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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2 주간 화요일 ( 성녀 에텔드레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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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4건 조회 5,326회 작성일 15-06-23 09:50

본문

축일:6월23일
성녀 에텔드레다(오드리)
St. Etheldreda or Audrey Abbess
Sant" Eteldreda di Edy Badessa
St. Etheldreda, OSB Widow (RM)
Born: c.640,Exning, Suffolk, England
Died: 679 de causas natural ,at Ely,
Canonisate:Pre-Congregation
Patronage:Cambridge University,

그녀는 이스트 앵글의 국왕 안나의 딸로서,
잉글랜드 슈포트의 엑스닝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나이로 그리비이의 왕자 콘버트에게 시집갔으나,
이 결혼은 남편이 불과 3년만에 죽었을 뿐만 아니라,
너무 어렸으므로 동정을 잃지 않았다고 한다.

남편이 죽은 후, 그녀는 엘리 섬에서 5년을 살다가,
노스움브리아의 오스위 왕의 아들인 에그프리드와 결혼하였다.
결혼생활 12년 후에, 남편이 그녀에게 남편의 권리를 요구하였을 때,
그녀는 자신을 이미 하느님께 봉헌한 지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거부하였다고 한다.

그 후 남편의 동의를 얻어서 그녀는 엘리 섬에 돌아갔으며,
672년경에 수도원을 세운 뒤 원장으로 지내면서 일생을 봉헌된 생활로 살았다고 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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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도 성인의 십자가
CSPB = CRUX SANCTI PATRIS BENEDICTI"
(사부 성베네딕도의 십자가)




자기 절제

성녀 오드리로 더 잘 알려진 에텔드레다는 결혼을 두 번이나 하고도 동정을 간직했다.
3년 간 계속된 첫 번째 결혼에서는 남편과 친남매처럼 살았고
두 번째 결혼은 가족의 강요에 의해 북움브리아국의 어린 왕 에그프리드와 하였다.

12년이 지난 후 에그프리드는 좀더 많은 것을 원했으나 에텔드레다는 수녀가 되기를 원하였다.

결국 두 사람 모두 원하는 대로 하도록 허락을 받아서
에텔드레다는 수녀가 되었고 에그프리드는 다른 여자와 결혼했다.
현대적 관점에서 볼 때 에텔드레다와 두 남편은 정말 특이한 경우가 아닐 수 없다.

우리 교회사에서도 루갈다 동정 부부가 있었던 것처럼
과거에는 자기 절제를 흔히 영적 성장의 한 방법으로 사용하였다.

자기가 일상적으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고의적으로 배제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성인들은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가끔 참아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열심히 일했을 때 휴일이 더욱 달콤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오늘날에는 절제를 영적 성장이나 공덕의 대상으로 보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사실 자기 절제는 영원히 가치 있는 일임에 틀림없다.

절제하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끝없이 추구하다 보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욕망의 노예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기다렸기에 기쁨이 더 컸던 일을 체험한 적은 없는가?
적당한 자기 절제로 스스로를 훈련하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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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스. 라틴어 abbas.영어 abbot.
여성형은 아빠티사. 라틴어 abbatissa, 영어 abbess


대수도원장. 의전 사제 수도회와 대수도원의 장에 대한 호칭이자 직함.
동방 수도원에서 수도자들이 자신들의 지도자이자 영성적 스승을
`아빠’(abba)라고 부르던 데서 유래하였다.
이 말은 특히 성 베네딕토의 수도 회칙에 의해 서방 수도원에 소개되었다
. 이를 분류해 보면, 그 수도원 내에서만 완전한 자치권을 향유하는 일반 아빠스
(abbas regularis de regimine),
수도원이 속해 잇는 특정 지역 전체의 모든 성직자와 평신도에까지 실제적 자치권을 갖는 면속 아빠스,
한수족의 장을 가리키는 총아빠스, 근대에서 베네직토 연합회의 장을 가리키는 수석 아빠스 등이 있다.
(가톨릭대사전에서)

■"아빠스"란 무슨 뜻인가?
『베네딕도 규칙서』를 따르는 수도회들 즉 베네딕도회, 시토회, 트라피스트회 등과
아우구스띠노 엄률수도회 들 일부 특정 수도회에 속한 자치 수도원의 원장을 일컫는 명칭이다.
아바스는 「아버지」「원로」「장로」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집트나 시리아 등 동방지역에서는 「영적 아버지」「영적스승」「사부」의 의미로
은둔 또는 독거 수도자들의 스승을 일컫는 데 사용되었다.

아빠스는 수도원의 최고 장상으로서 교회의 상급 장상(superior major)이기도 하다.
따라서 아빠스는 수도원과 관련된 일에 대해 결정권을 가지며,
재산 관리권, 입회자 청원자 수련자들을 받아들이는 권한도 가진다.
선거에 의해 선출된 아빠스는 『한번 아빠스가 되면 영원한 아빠스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종신직이다.
즉 수도원장직에서 퇴임해도 아빠스의 명칭은 그대로 보유하는 것이다.
새로 선출된 아빠스는 일반적으로 주일이나 축일에 지역주교에 의해 축복된다.
주교직과는 달리 아빠스직은 서품도 아니고, 성사도 아니며, 아빠스들 사이의 「성사적 연대성」도 없다.

 


말씀의 초대
  • 아브라함과 롯은 함께 하란을 떠났다. 그들에게 많은 가축이 있었으므로 아브라함의 목자들과 롯의 목자들 사이에서 싸움이 일어나기도 했다. 아브라함은 조카 롯이 먼저 원하는 땅을 선택하게 한다. 그래서 롯은 요르단 들판으로 가고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으로 간다. 그 뒤에 하느님께서는 다시 아브라함에게 땅과 후손을 약속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좁고 거기에 도달하는 그 길은 비좁다고 말씀하신다. 생명에 이르고자 한다면 많은 사람이 가는 넓고 편한 길이 아니라 좁은 길로 가야 한다(복음).
제1독서
  • <너와 나 사이에 싸움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한 혈육이 아니냐?>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3,2.5-18 아브람은 가축과 은과 금이 많은 큰 부자였다. 아브람과 함께 다니는 롯도 양과 소와 천막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 땅은 그들이 함께 살기에는 너무 좁았다. 그들의 재산이 너무 많아 함께 살 수가 없었던 것이다. 아브람의 가축을 치는 목자들과 롯의 가축을 치는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그때 그 땅에는 가나안족과 프리즈족이 살고 있었다. 아브람이 롯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한 혈육이 아니냐? 너와 나 사이에, 그리고 내 목자들과 너의 목자들 사이에 싸움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온 땅이 네 앞에 펼쳐져 있지 않느냐? 내게서 갈라져 나가라.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롯이 눈을 들어 요르단의 온 들판을 바라보니, 초아르에 이르기까지 어디나 물이 넉넉하여 마치 주님의 동산과 같고 이집트 땅과 같았다. 그때는 주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시기 전이었다. 롯은 요르단의 온 들판을 제 몫으로 선택하고 동쪽으로 옮겨 갔다. 이렇게 두 사람은 서로 갈라지게 되었다.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서 살고, 롯은 요르단 들판의 여러 성읍에서 살았다. 롯은 소돔까지 가서 천막을 쳤는데, 소돔 사람들은 악인들이었고, 주님께 큰 죄인들이었다. 롯이 아브람에게서 갈라져 나간 다음,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눈을 들어 네가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을, 또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아라. 네가 보는 땅을 모두 너와 네 후손에게 영원히 주겠다. 내가 너의 후손을 땅의 먼지처럼 많게 할 것이니, 땅의 먼지를 셀 수 있는 자라야 네 후손도 셀 수 있을 것이다. 자, 일어나서 이 땅을 세로로 질러가 보기도 하고 가로로 질러가 보기도 하여라. 내가 그것을 너에게 주겠다.” 아브람은 천막을 거두어,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의 참나무들 곁으로 가서 자리 잡고 살았다. 그는 거기에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6.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 성경 공부 과제물로 제출한 글에 좁은 문, 좁은 길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문이 넓다 해도 수많은 사람이 그 문으로 들어가려 한다면 문은 좁아질 수밖에 없고, 반면 길이 좁다 해도 그 길로 가는 사람이 없다면 길은 넓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참으로 지혜로운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침 좋은 예가 오늘 독서에 나옵니다. 아브라함과 롯의 관계에서 아브라함이 한 일은 좁은 길을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둘이서 땅을 나누어 가져야 할 때, 상대편에게 좋은 몫을 고르라고 선택권을 선뜻 내어 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매장에서 물건을 고르거나, 여럿이 음식을 먹거나, 호텔이나 피정의 집 같은 곳에서 방을 배정하다 보면 쉽게 드러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시장에서 채소를 살 때도 자주 그런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좋은 것을 먼저 선택하려고 합니다. 당연한 일이지요. 그래서 세상에는 경쟁이 치열한가요? 그러나 아브라함은 롯에게 좋은 몫을 양보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가는 길에는 경쟁이 없었고 그의 문은 넓었습니다. 탐내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멸망으로 이르는 문은……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많은 사람이 가는 길을 뒤좇으면서 어디를 향해 가는지도 모르고 달릴 것이 아니라, 이 길이 올바른 길인지 짚어 보아야 하겠습니다. 생명으로 이르는 길은 비록 작은 길이지만 비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모든 율법서와 예언서의 정신을 아주 간략하게 요약해 주셨습니다.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어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크고 거창한 일을 하라고 요구하셨다면 쉽게 순명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아주 작은 일을 요청하셨기 때문에 이것을 무시하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만이 큰일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는 것” 이야말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첫걸음이 되겠지요.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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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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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오드리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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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두번의 결혼에도 동정의 몸을 지키신 것처럼

암흑과 오류가 판치는 마지막 시 시대에
빛과 사랑으로 오시는 나주성모님의 자녀로서
오류에 물들지 않고 오직 진리만을 추구하며 살다가
마침내 천상잔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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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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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과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30주년 기념 기도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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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린나이에  예수님을 너무나도 사랑하신 성녀이신것 같아요.

두번의 결혼에도`동정을 잃지않고 살으신 거룩한 성녀님.

그마음.그믿음 앞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우리도 노력하면 성인이 될수있다" 라고 가르쳐주신
나주율리아님....

나주는 우리를 희망 으로 이끌어주고
언제나 용기를주며
사랑을 가르쳐줍니다.

그레서 나주가 정말 좋아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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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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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고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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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성녀 에텔드레다님이시여! 복되시고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의 인준이 앞당겨지도록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시고 모든 악함에서 구해주시어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한 주님의 사랑으로 일치할수 있도록 진정한 주님같은 사랑과 진정한 주님 같은 평화안에서 일치의 삶이 되어지도록 현재 미래의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어 시간 낭비 정신 낭비 때를 낭비 하지 않도록 보호해주시옵시고 평화가 이악한 세대에서 위험에 처해있사오니 어서 정신 낭비 하지 않도록 평화를 위하여 전세계에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를 알리는데 시간 낭비 하지 않도록 현재 미래를 모든 위험에서 구하시어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하심에 용서와 영원히 자비를 허락해주시옵시고 거룩하신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믿음과 회개위하여 주님 영광 드러나는 천국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오늘도 희망을 여는 축복과 축성을 위해 승리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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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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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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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30주년 성공과 초대받은 모든이들 가족들을
모두 나주로 불러주시어 회개의 은총
받을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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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
성직자 수도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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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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