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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밥을 배부르게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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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19건 조회 2,378회 작성일 15-07-02 05:0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다가 성당에서 일 하게 되는 것으로 마치게 될 것이니,

못마땅하더라도 어느 할아버지의 하나의 재미난 옛 이야기를 듣는다고 생각하며

좀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한 보잘 것 없는 사람의 인생을 통하여 많은 역사를 알게 되는 것은 중요합니다.

6.25세대들은 이미 점점 사라져가고 세계 공산국가는 다 사라졌음에도

유독 우리나라에서만이 존재하며 우리들을 괴롭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거기에 대하여 통일의 의지마저 없어져 보통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인간의 감성 마저 메마른 나라가 한국으로 밝혀질 만큼,

교만과 개인 이기주의에 빠져 나라가 엉망인데도,

누구하나 선하게 이끌어가려는 사람이 없어 보입니다.

이러한때 성모님께서 한국을 사랑하시어 발현하신지 어언30주년을 맞았습니다.


2015년 6월 30일,

성모님동산에서는 거룩한 미사와 성체강복과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과 만남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27일에 기도회를 준비해온 나주나 전국의 순례자들은 `메르스` 때문에

나주시의 부탁으로 연기해 달라고 하여 8월 29일로 연기했지만,

성모님이 발현하신 6월 30일이 아무런 무용지물 같은 날로 비쳐지는 것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각자의 중요한 날짜인 생일이 있듯이,

그날이 중요한 날인데도,그래도 그리 많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나주 성모님동산에

오셔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그야말로 알곡중의 알곡과 같으신 분들입니다.

기도회가 8월29일이 아니고 9월 10월 11월 12월이라할지라도 거룩하신 성모님이

나주에 발현하시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신 6월 30일!

그날이 어떤날이란것 깊히 깨닫는 사람은 복됩니다.


나는 우리집에 있는 성모님상과 예수님상을 기적수로 깨끗이 목욕을 시켜드렸습니다.

그것이 나에게는 더 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오늘 6월 30일만이라도 성모님과 주님 좀 기분 좋게 쉬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목욕을

시켜 드립니다.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슴 가득히 안아 제자리에 모십니다.


+   +   +  


내가 외삼촌 집으로 들어갔지만 나를 기쁘게 맞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어머니의 친 오빠이며 읍장이신 민 외삼촌도 한번 거들떠 본것이 전부입니다.

그곳에서는 매일 흰쌀밥을 먹는데, 내 밥그릇에는 조그만 공기에 쌀을 하나하나세워서

밥을 펐기에, 꾹 누르면 두 숫깔밖에 안되어 나는 몹시 배가 고팠습니다.


꼭 20일이 되자,외숙모가 종이에 적힌 쪽찌를 주며,

"이곳을 찾아가거라 네 누나가 사는 곳이란다"

"헉  제제게 누누나가 이이있어요?"

"그래, 배다른 누나란다,"

나는 배다른이라는 말의 뜻을 모릅니다.


나는 버스 터미널에 가서 용인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이동면으로 가는 버스는 언제 출발하나요?"

"4시간 후에 간다"


나는 용인군 이동면으로 가는 길목에 가서 지키고 서 있다가,

트럭이 한대 오기에 손을 들었습니다.

차가 서자 트럭에 올라탔는데 위에는 사람들이 많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동면에서 차가 서면서 조수가 다 왔다고 알려주며 차비 20환을 달라고 합니다.

그무렵에는 거의 모든 차 마다 조수가 반드시 탑니다.

자기도 후에 경험을 쌓아 차를 하나 갖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며, 운전수는 조수가

꼭 필요한 시기였습이다.


내가 잔돈이 없어 외숙모가 준 100환짜리를 내 보이자,

조수는 기다리라고 하고서 구멍 가게에 가서 잔돈을 바꿔 옵니다.


조수는 나에게 잔돈 80환을 주고 차에 올라타며 `오라잇` 하면서 가버리는데

내 손에는 100환짜리 지폐가 그냥 쥐어져 있었습니다.


나는 차가 다시 되돌아오려니 하고 기다렸으나 차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나는 뜻밖의 80환이 생겼지만 하나도 기쁘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동면 묵리를 찾아 사람들에게 물어 물어 찾아갔고, 이동면에서 십리를 걸어가자

인적이 끊기고, 점점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는 곳에서 묵리가 어디인가 찾는데,

조그만 고개를 넘자 10여호의 초가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작은 동네가 불쑥 눈앞에

나타납니다. 


그런데 동네가 너무 조용하고 사람은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나는 길에서서 누군가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 초가집에서 한 젊은 부인이 나옵니다.


"저 마말씀 좀 여여여쭙겠습니다.'

라고 하는데 부인의 눈이 왕방울만하게 떠지더니 갑자기

"너 세근이 아니냐?"

라고 하는게 아닌가?

"예"

라고 하자 부인이 갑자기 나를 부여안고 통곡을 하며


"아이고 아이고 네가 여기는 웬일이냐, 아이고 아이고 내가 네 누나란다 아이고 아이고"

누나는 나의 손목을 잡더니 언덕위에 있는 초가 집으로 들어가는데 이곳이 바로 누나의

집입니다.


마당에는 멍석이 깔려있고 누나는 나를 멍석에 앉게하고 아까보다 더 큰 소리로

대성통곡을 합니다.

"아이고 아이고 불쌍한 내 동생아 아이고 아이고 "

손바닥으로 멍석을 치면서 소리쳐 울자 동네사람들이 놀라 다 모여 듭니다.


"얘가 바로 내 동생이라오, 우리 어머니가(나의 어머니를 말 함) 총에 맞아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는 들었어도, 한번 가보지도 못하고 마음만 아파했는데,

글쎄 얘가 여기를 어떻게 찾아왔어요 아이고 아이고 불쌍한 내 동생아 !"


누나에게는 나 보다 어린 두명의 아들이 있는데 나를 보고 외삼촌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매형은 이곳 공소의 회장님이십니다.매형은 나를 보시더니

"잘 왔구나 여기에서 우리 같이살자"

라고 하시며 누나와 매형은 마치 내가 자기들의 자식이라도 된 듯이 몹씨 사랑해

주었습니다.


나는 무엇 보다 이곳에서 밥을 싫컷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무척 기뻤습니다.

나는 처음으로 평화를 느끼며, 이곳 생활이 마음에 들어,

신나게 이곳의 산과 골짜기와 들판을 돌아다녔습니다.


이곳에서 나는 누나로부터 자연을 배우게 됩니다.

누나는 나에게 들나물, 산나물들을 가르쳐 주었고, 나무이름, 풀 이름 ,새들의 이름,

산짐승들의 이름, 곤충의 이름, 물고기의 이름들을 가르쳐 주었는데,

나는 그것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이때의 경험이 나를 평생 자연에 대하여 관심을 갖도록한 소중한 기회가 되었음을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1953년의 이곳 용인군 이동면 묵리(혹은 천리라고도 하고 먹뱅이라고도 함)의 생활이

더 없이 행복합니다.


나는 아침을 먹고나면 할 일이 없기에 산으로 들로 돌아다닙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쳐져 있어서, 산에 들어가면 늑대가 금방 누운것 같은 털이섞인

큰 똥들이 여기저기에 널려 있습니다.


그리고 산토끼들이 누은 똥이 길을 덮을 정도로 아침 이슬에 젖어 미끄러울 정도

입니다.


그러다가 숲속에서 갑자기 꿩들이 떼를 지어 날라가는데

나는 깜짝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산 밑에는 두군데의 계곡에서 내려오는 물로 하나의 큰 내를 이루는데

물 속에는 물고기들이 무척 많습니다.


마을 앞의 개천의 폭이 100m가 넘을 만큼 크고 갈대숲이 욱어지거나 눈부신 하양

모래사장도 여기저기에 펼쳐져 있습니다.


한 모래사장에는 물이 얼마나 맑고 깨끗한지,  물애 차 있는대도 모래가 너무

깨끗하고 맑아서  물이없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곳에서는 작은 붕어떼들이 100마리 혹은 200마리의 떼를 지어 왔다갔다하며 마치

수영을 즐기듯이 놀고 있습니다.


내가 다가가도 놀라지도 않는 것을 보면, 이들은 그런 놀라운 일들을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나는 장난기가 발동하여 손뼉을 딱 치면서

`얏`

 하고 소리치자, 물고기들이 놀래어 마구 모래에 머리를 꿀어박습니다.

그러니까 몸의 절반은 밖으로 나와 있어서 그냥 모래체 물고기를 움켜쥐면

바로 꼼짝도 못하도 잡힙니다.


그러나 나는 물고기가 놀라는 장면에 대하여 미안한 생각이 들어,

다시는 그들을 놀래키지 않았습니다.

그때 물고기도 나에게 처음으로 놀래킴을 받은 것입니다.


한번은 내가 둥근 체를 하나 가지고 갈대가 욱어진 물속에서 고기를 잡는데,

체를 대고 손으로 훑어갑니다.


그런데 손바닥에 미끄러운 감촉을 느끼며 바라보자, 아주 어마어마 하게 큰 메기의

등에 낀 푸른 이끼가 벗어진 모습이 보이는게 아닌가?


그런데도 메기는 가만히 있습니다.

나는 이것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며, 모래사장과의 거리를 계산하면서

그리로 집어내 던질 계획을 합니다.


나는 메기의 머리쪽에 체를 대고 메기의 궁둥이를 가만히 밀었습니다.

그러자 메가의 머리가 체로 밀려들어가면서 몸이 휘는데 나는 그 순간

"얏"

하면서 메기와 체를 동시에 허공으로 날려버렸습니다.


그러자 메기가 공중에 붕떴다가 모래사장에 떨어지면서 펄떡펄떡 뛰면서

"꽥 꽥"

소리를 내는게 아닌가?


나는 물고기가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을 그때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메기가 펄쩍펄쩍 뛰면서 접점 물가로 다가가는데, 나는 무서워서 잡지 못하고

다리로 막았습니다.


이때 마침 지게를 지고 지나가던 이동면에 사시는 농부 한분이 이것을 보시고

"이걸 어떻게 잡았느냐?'

하시며 긴 풀대로 아가미에 꿰어주는게 아닌가?


나는 집으로 들고 오는데 얼마나 무거운지 몇번이고 쉬면서 집에오자

누나가 깜짝 놀랍니다.


메기의 크기가 내 한쪽 팔뚝보다 큽니다.그날 누나는 매운탕을 끓였는데 얼마나 맛이

있는지 모릅니다.그리고 너무 커서 몇끼나 걸려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누나가 또 하나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러자 매형은 아들 삼형제의 앞날이 걱정이 되는지, 서울로 돈 벌러간다고 떠났습니다.


그러자 내가 할 일꺼리가 생겼는데, 그것은 내가 산애 올라가 나무를 해야 합니다.


나는 처음으로 나무를 하고 지게에 지고 오는데, 내가 나무를 많이 하지 못해  

하루에도 볓번이나 해야 불을 땔 수가 있습니다.


니는 무거운 지게를 지고 내려오다가 산비탈을 몇번이나 굴러 떨어졌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일년동안 뜻밖의 힘든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형은 서울에 가서 자전거에 물건을 배달하는 일을한다고 하지만

나의 어린 마음에도 매형이 차 사고가 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형은 나를 무척 사랑해주신 분이시기에 나는 항상 매형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매형은 성인같으신 분이신데 항상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그러던 매형이 어느날 서울에서 돌아왔습니다.


"자 우리 경성으로 이사간다"

라고 하시는게 아닌가? 그때는 서울이라 하지 않고 경성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때에는  어느 누가 경성을 한번 다녀오면 큰 출세라도 한듯이,

서울이야기 하느라고 정신이 없고, 사람들은 또한 서울 이야기 듣느라고 야단입니다.


"얘 세근아 너도 같이 가자"

라고 매형이 말씀하시는게 아닌가?


나는 어느새 서울 사람이라도 된듯이 우쭐해 졌습니다.

정말 내가 크게 출세한것 같이여겨집니다.

서울이라니 ! 꿈에도 그리던 서울이라니 !


그리하여 1954년 이른 봄에 조그만 트럭에 6명이 타고 서울로 이사가는데

이삿짐이 하나도 없고 이불과 몇가지 중요한 살림도구만 가지고 갑니다.


나는 트럭의 뒤에 타면서 서울이 점점 가까워 오자 가슴이 마구 설레입니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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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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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일곱 상처의 보혈과 복되신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오대영성의 기적의 힘으로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씀과 같아서 너무나도 기쁘오니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감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자알 읽고 영화같은 기도내용에 슬프기도하고 잠간의 감정으로 슬프지만 얼마나 마음고생하셨는지 상상해보오니 감히 글 읽는 자체가 기도이고 마음으로 느끼면서 흐느끼면서 한글자도 빠짐없이 읽어나아가고 있답니다. 또다시 다음편으로 감히 기대가 되오니 궁금합니다. 힘내시고 또한 사랑으로 맞이해주신 매형과 그의 가족들에게도 무한히 영원히 축복해주시옵시고 강복해주시어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족한 저희들과 함께 이 댁에 모든 가족들과 함께 복된 천국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무한히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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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루치아님의 글은 제가 늘 읽으면서 미소짓는답니다.
오늘은 정겨우신 말슴 잘 새겨듣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좋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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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밥 쫌 주이소 "  촌 성당에서 밥 얻어 먹다가 도회지의 성당으로 밥 얻어 먹을려고 기웃기웃 ~!  가는 곳 마다 " 밥 음따 , 못 준다 !  나가놀아라 ! "  나주냄새가
나는 넘 , 아녀자에겐 밥 아니준다 ! 상부에서 강력한 지시가..ㅠ 양푼이 , 툭수바리 , 버지기 ,사구 , 박쩨기가 수 없이 깨졌다 아임니까 / ㅠ ㅠ ㅠ.  어느곳으로
교적을 옮길려니 그 본당 신부님께서 집사람에게 잔소리 잔소리를 도라꾸 아니아니 기차고빼띠기로 퍼부었..ㅠㅠㅠ 이곳 나주에 와야만 싫칸 맘 놓고 밥을 얻어
먹을 수 있지요 . 고것도 갓 지어낸 보오얀쌀밥 !  이 쌀밥으로 한달을 연명해 나감니다 . ^^ . 낼 모레면 성모님동산에서 싫컨 뛰놀 수 있다 생각하니 맴이 33 !

+  +  +    성모님동산에 비친 햇볕엔 나의 등이 바로 서 있것만 어이타 ? 우리 동네의 햇빛 달빛에 비처진 내 그림자는 등이 왜 굽어저 있을까 ?    +  +  +

羅州緋緞何所似          불似羅초與紈綺        :        나주 비단은 무엇과 같다고 할까 얋은 명주나 무늬비단과 다르고 ... 초 :  실사 변 + 肖  :  색비단 초
나주비단하소사          불사라초여환기
應似天台山上明月前    四十五尺瀑布泉        :        흡사 천태산 위에 걸린 달빛 어린 폭포수와 같다고나 할까  !
응사천태산상명월전    사십오척폭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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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집으로님
내일 모레 기적수로 지은 쌀빱 잡수시러 오시이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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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님의 댓글

빼빼 작성일

이렇게 주옥같은 글을 통해 역사와  진실을 알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으면서  우리 나라의 강산이 그렇게 아름답고 깨끗한 적이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욕심과 교만을 내려놓고 소탈하게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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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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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상심의 사랑님의 글을 보고 안도의 숨을 쉽니다.
하하하 저는 겁이 많아요 하하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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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님의 글을 읽다보면 그때 그시절로 제가 실제로 겪은것 처럼 마냥 빠져 들어갑니다.  물론 저는 6.25이후 세대이기 때문에 그시절 그때의 고통과 고난에 대해서는 잘모르고 6.25전쟁에 대하여 부모님한테 무수히 많은 이야기는 들었지요~  60년대에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에 다닐때는 학교에서 6.25전쟁과 더불어  반공, 방첩교육을 배우고 천인공로할 이북의 실상에 대하여 알게 되었지요.  늦게 태어난 덕분에 전쟁 고생 모르고 살고 있음에 지금도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느님과 나주성모님의 은총속에 앞으로도 한반도에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상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내일도 님의 후속이야기를 기대하면서 이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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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 ! 부족한 글임에도 꾸준히 일고 기도해주심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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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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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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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구전쟁위너님의 댓글

삼구전쟁위너 작성일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다음에 해주실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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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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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려움을 잘 이겨내시고 이제는
좋은일만 남았으니 앞으로의
삶이 기대가 되네요..

아멘~~!!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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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이 곳을 찾아가거라 네 누나가 사는 곳이란다."

생소하고 어려운 여정에 맞닥뜨리는 고난을 많이 격으신 주님함께님,

성모님의 품안에 평안하고 즐거이 자냐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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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두운 터널을 뚫고 잘 헤쳐나오신 주님함께님!
모든 가족분들과 함께 항상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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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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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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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아!! 이제 서울생활이 그려지겠네요!! 아닌가?
삶의 모든 모습들을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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