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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4 주간 화요일 ( 복자 베네딕토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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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7건 조회 2,013회 작성일 15-07-07 08:48

본문

1258.0707Benedetto%20XI%201240-1304.jpg

 

축일:7월7일

복자 베네딕토 11세 교황

Bl.Pope BENEDICT XI
Beato Benedetto XI (Niccolò Boccasini) Papa
Born:1240 at Treviso, Italy as Niccolo Boccasini
Papal Ascension:1303
Died:1304 at Perugia, Italy
Beatified:24 April 1736 by Pope Clement XII (cultus confirm‍‍‍‍!!!!!ed)
Canonized:pending
Benedetto = che augura il bene, dal latino

 

베네딕토는 '좋게 말한' 또는 '축복된'이란 뜻이다.

이탈리아의 트레비소 태생인 니콜라스 보까시니는 그곳에서 교육을 받고,

14세 되던 해에 베니스의 도미니꼬회에 입회하였다.

 

그의 학문이 뛰어나서 베니스와 볼로냐에서 교수가 되어 교육사업에 종사하다가,

롬바르디의 도미니꼬회의 원장으로 선출된 후, 1296년에는 총장이 되었다.

그는 또 1298년에 오스띠아의 주교로서 추기경이 된 후로 는 헝가리아의 교황 사절로서,

그 지역의 민란을 진압하는데 기여하였다.

 

그는 프랑스의 국왕 필립에 대항하여 보니파시오 8세 교황을 지지했던 2명의 추기경 가운데 한 명 이었고,

교황 세력을 규합하고 또 필립 왕의 고문관이던 윌리암 노가렛에 의하여 투옥 되었던 보니파시오 국왕을

아나니에서 구출한 장본인이었다.

 

1303년 10월 22일, 그가 교황으로 선출되자, 필립과 불안한 평화 협정을 체결하여,

유럽과 교회 내의 전운을 진정시키는 성과를 거두었고,

교회가 영적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해 오다가, 교황 재위 8개월째인 7월 7일 페루지아에서 급사하였다.

어떤 학자들은 그가 독살되었다고 믿는다.  

페루지아 도미니코 성당에 안장되었고,클레멘스 12세로 부터 1736년 4월24일에 시복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1258.0707베네딕도XI.우표.jpg

*우표로 보는 성인전-최익철신부저

 


말씀의 초대
  •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20년간 머물렀던 야곱은 고향을 향해 길을 떠나지만,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서는 형 에사우 만나기를 꺼려하고 두려워한다. 야뽁 건널목을 건너기 전 그는 밤새 하느님과 씨름을 한다. 야곱은 끝까지 겨루어 하느님의 축복을 받아 내고는 물을 건너 에사우를 만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마귀 들린 사람에게서 마귀를 쫓아내시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고쳐 주신다. 도움이 필요한 이가 많았으므로 예수님께서는, 수확할 일꾼들을 보내 주시기를 하느님께 청하라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네가 하느님과 겨루어 이겼으니, 너의 이름은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32,23-33 그 무렵 야곱은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데리고 야뽁 건널목을 건넜다. 야곱은 이렇게 그들을 이끌어 내를 건네 보낸 다음, 자기에게 딸린 모든 것도 건네 보냈다. 그러나 야곱은 혼자 남아 있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나타나 동이 틀 때까지 야곱과 씨름을 하였다. 그는 야곱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야곱의 엉덩이뼈를 쳤다. 그래서 야곱은 그와 씨름을 하다 엉덩이뼈를 다치게 되었다. 그가 “동이 트려고 하니 나를 놓아 다오.” 하고 말하였지만, 야곱은 “저에게 축복해 주시지 않으면 놓아 드리지 않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가 야곱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묻자, “야곱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가 말하였다. “네가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으니, 너의 이름은 이제 더 이상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다.” 야곱이 “당신의 이름을 알려 주십시오.” 하고 여쭈었지만, 그는 “내 이름은 무엇 때문에 물어보느냐?” 하고는, 그곳에서 야곱에게 복을 내려 주었다. 야곱은 “내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하느님을 뵈었는데도 내 목숨을 건졌구나.” 하면서, 그곳의 이름을 프니엘이라 하였다. 야곱이 프니엘을 지날 때 해가 그의 위로 떠올랐다. 그는 엉덩이뼈 때문에 절뚝거렸다.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오늘날까지도 짐승의 엉덩이뼈에 있는 허벅지 힘줄을 먹지 않는다. 그분께서 야곱의 허벅지 힘줄이 있는 엉덩이뼈를 치셨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2-38 그때에 사람들이 마귀 들려 말못하는 사람 하나를 예수님께 데려왔다. 마귀가 쫓겨나자 말못하는 이가 말을 하였다. 그러자 군중은 놀라워하며,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바리사이들은, “저 사람은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두 사람이 의견이 달라 다투며 힘을 겨루면, 이긴 사람의 뜻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야곱이 하느님을 이겼으니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요? 야곱은 물을 건너가기를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하느님과 겨룹니다. 물을 건너가는 것이 싫고 두려운 것이 야곱의 심정이고, 그가 물을 건너가야 한다는 것이 하느님의 뜻이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야곱에게 도전장을 던지십니다. 야곱이 택할 수 있는 첫 번째 길은 회피하고 도망치는 것입니다. 씨름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야곱은 물을 건너가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하느님을 피하여,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것은 하느님과 겨루어 이겼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야곱이 진 것이지요. 두 번째 길은 하느님을 붙잡고 씨름하는 것, 끝까지 놓아 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저에게 축복해 주시지 않으면 놓아 드리지 않겠습니다.” 야곱은 다른 길을 찾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 점점 더 억센 힘으로 그를 치신다 해도, 그 하느님의 공격을 받아들입니다. 이렇게 해서 야곱은 하느님과 겨루어 이깁니다. 두려움에 떨면서 밤을 지새우게 만드시는 하느님의 뜻 앞에서 야곱은 끝까지 버티어 냅니다. 그 하느님의 뜻을 내던지거나 포기하지 않고 받아 안는 것, 이것이 하느님을 이기는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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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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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교황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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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 베네딕도 교황이시여~!!!

위험한 이시대에 갈곳잃어 헤매는 양들을
돌보시여 이시대 징표를 알아듣는 자녀들이
많아 지도록 빌어 주소서..

30주년 막바지 초대한 모든이들을 영적으로
인도할수 있는 은총과 지혜를 주시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 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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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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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자 베네딕도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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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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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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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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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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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교황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고
빠른 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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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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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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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세 교황이시여!

주님께서 손수 세우신 성 교회가 정통 가르침과 진리를 회복하고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곧 오실 주님을 깨어 준비할 수 있도록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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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교황님!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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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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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교황님이시여!

나주성모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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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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