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다시 찾게 된 소중한 율신액 스카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26건 조회 1,752회 작성일 15-07-08 22:09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수만큼 저를 포함한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제가 무지무지 아끼는 율신액 스카프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집에도 직장에도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어요.

곰곰이 생각해보았어요.

어제 언니랑 걷기운동을 할 때 목에다가

한 거 같은데 흘러내렸나? 어떡하지ㅜ

내가 무지 아끼는 건데ㅜㅜ

주님 성모님 제발 찾아주세요!! 흙흙


근데요 주님. 제가 혹시 땅에 떨어뜨려서 

누가 가져갔다면 그 사람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

당신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깁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율신액 스카프에 대한 

마음을 비웠어요.


근데...옷을 갈아입다가 제 목 안쪽에

감겨져 있는 율신액 스카프를 발견했어요...ㅋㅋㅋ

겉으로 들어나지 않고 속으로 쏙 들어가 있더라고요.

보고 무지 웃기면서도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주님성모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2015년 6월 첫토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중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죄인이 안 되고서는 주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잘 살도록 

 

그렇게 회개로 이끌어주시고 성화시켜주셨어요. 

 

우리가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야 되잖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작은 자가 되어야합니다. 


큰 영혼은 너무 커서 성모님 품에 들어가지도 않아요. 


부자가 천국에 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그랬죠? 예 어렵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부자가 아닌데 


밖에 사람들 부자가 많아요. 


그래서 천국 가기가 어렵습니다.


작아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야 만이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끝없이, 끝없이 매일 작아져야 됩니다. 


예수님도 계속 아래로, 아래로 내려오셨어요. 


성체 내려오실 때 처음에는 성모님 제대에 내려오셨고, 


다음에는 제대 바닥에 내리셨어요.


그 다음에는 경당 바닥까지 내려오셨어요. 

 

 

예수님께서 이렇게 낮아지시고 우리가 발바닥으로 

 

딛고 다니는 경당 바닥까지 내려 오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끝없이,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셨던 것처럼 


우리도 끝없이,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잃어버린줄 알았는데 얌전히 목속에 잘 있는
율신액스카프!
찿으셨으니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저도 가끔씩 잃어버린줄알고 포기하고나면
님처럼 목속에 옷과 함께 잘 계시더라구요 ㅋㅋ
우린 넘 좋은 것을 많이 가지고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율리아님말씀과함께 올려주셔서 넘 좋으네요.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렇게 예수님께서 끝없이,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셨던 것처럼

우리도 끝없이,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잘 살도록 그렇게 회개로
 이끌어주시고 성화시켜주셨어요.
우리가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야 되잖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작은 자가
 되어야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잃어 버린 줄 알았던
소중한 율신액 스카프가
그대로 있었다니 축하드려요~^^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예수님을 닮은 생활이 되도록
저도 끝없이 끝없이 노력하렵니다.

귀여운아기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하하하 실소를 금할 수 없어요 하하하
저는 전에 손에 쥐고도 어디갔나 찾기도 한답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성체예수님♡님의 댓글

성체예수님♡ 작성일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야 만이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끝없이, 끝없이 매일 작아져야 됩니다.

성체 내려오실 때 처음에는 성모님 제대에 내려오셨고,
다음에는 제대 바닥에 내리셨어요.
그 다음에는 경당 바닥까지 내려오셨어요.

예수님께서 이렇게 낮아지시고 우리가 발바닥으로
딛고 다니는 경당 바닥까지 내려 오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끝없이,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셨던 것처럼
우리도 끝없이,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근데요 주님. 제가 혹시 땅에 떨어뜨려서 누가 가져갔다면 그 사람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
당신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깁니다.

온전히 의탁하고 마음을 비우신 귀여운 아기님!
저도 모든것 온전히 의탁하고 마음을 비우는 은총을 청해봅니다.

율리아 엄마 말씀도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오늘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매일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예수님께서 끝없이,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셨던 것처럼
우리도 끝없이,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도 참 좋아요♡

그리고 소중한 율신액 스카프
찾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0^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사랑해용♡♡♡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히히ㅎ 주님, 성모님께 아름드리 봉헌하는
그 마음을 보시고 찾아주셨나봐요^^
다시 찾아서 축하드려용^^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야 되잖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작은 자가 되어야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예수님께서 끝없이,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셨던 것처럼
우리도 끝없이,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아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야많이 천국으로

갈수가 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정말 소중한 것인데 찾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저도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는데
그래도 꼭 찾아주시더라구요.^^*

몇 달을 못찾은 적도 있었는데
그때는 그때 나름대로 회개의 시간과 함께 안배해주셨어요.

율리아 엄마의 말씀도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아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야 만이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끝없이, 끝없이 매일 작아져야 됩니다.예수님도 계속
아래로, 아래로 내려오셨어요. 성체 내려오실 때
처음에는 성모님 제대에 내려오셨고,다음에는 제대
바닥에 내리셨어요.그 다음에는 경당 바닥까지 내려오셨어요.
예수님께서 이렇게 낮아지시고 우리가 발바닥으로 딛고
다니는 경당 바닥까지 내려 오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끝없이,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셨던 것처럼 우리도 끝없이,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귀한말씀과 함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작은영혼되어야함을 일깨워주는 말씀속에 많은것을느끼며 배우고
갑니다 잃어버린율신액스카프 성모님돌보심으로찾으심도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성모님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예수님께서 끝없이,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셨던 것처럼
우리도 끝없이,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으세요.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귀여운아기님

얼마나 철렁하면서 찾으셨나요~~~


어찌 그리 쏘~~~옥 들어가 있었데요?

덕분에 저도 웃었어요^^


아끼는 율신액 스카프를 찾으신 은총 나눠주심 감사드려요


작은 것이지만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 드렸을 때

더 큰 은총으로함께 해주심을 느낍니다


귀여운아기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풍성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예수님께서 끝없이,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셨던 것처럼
우리도 끝없이,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아멘 ^^
귀여운 아기님 너무나 귀여우세요~~~
덕분에 덩달아 행복해 지네요^_^
주님 성모님 은총가득히 받으세요~ ♡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끝없이,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셨던 것처럼
우리도 끝없이,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끝없이,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셨던 것처럼
우리도 끝없이, 끝없이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ㅎㅎㅎ
저도 그런 적 많아요..^^;;

귀여운아기님!
은총의 글 감사해요.
덕분에 웃고 가요.^0^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끼는 율신액스카프.
잃어 버린줄알고 포기했는데 다시 찾고난 그마음은
얼마나 기쁜지 저도 경험했답니다.

작은 기적에도 우리는 감사하고
늘 성모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것 같아요.

나주가참으로 좋지요?
너무 좋은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좋은 은총글 고마워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끝없이 아래로 아래로!!!
겸손의 길로!!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106
어제
7,795
최대
8,248
전체
4,581,41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