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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홈페이지의 은총글을 읽고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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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고픈성모님
댓글 24건 조회 1,959회 작성일 15-07-09 16: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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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간절히 청하며 부르짖었더니! -



나주 성모님 홈페이지의 은총 글을 읽고 받은 은총!!!



은총 증언을 듣거나, 은총 글을 읽고, 


은총을 나누면 배가 된다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 따라 나주 성모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자유게시판의 글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하느님께 간절히 청하며 부르짖었더니" 라는 은총 글을 읽고


아멘으로 응답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기도를 드린 후,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책! 



님 향한 사랑의 길!



주님께서 예비한신 삶, 


성경  



총 4권의 책을 



기도하면서 한권, 한권 펼치기 시작하였어요.




사실 책을 펼칠 때


자꾸만 가운데가 펼쳐지길래


이번에도 가운데 페이지가 나오더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온전히 믿고 의탁해겠어요~라고 기도 드리고 


책을 열었습니다.




가운데 뭐 이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 서적인 말씀이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저 에게 주신 말씀은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 



1991년 9월 17일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가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숫자 10은 생활의 기도에 완성을 묵상하는데요.


10 x 10=100 메세지 페이지 숫자도 좋고 말씀도 좋고 


무지무지 감사했어요.




 님 향한 사랑의 길


p. 322~323


no.151


낙태는 살인이기에 남자도 동반 살인자다. (1987년 9월 11일)



순간 저는 왜 갑자기 낙태 이야기를 저에게 해주시지? 라는


인간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서 살짝 실망도 하였어요.



낙태라...


요즘 문란한 세상에 음란마귀를 통한 낙태에 관한 이야기 인가?


저에게 음란마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려고 하시나? 

 

 이런저런 생각이 머리 속을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글을 읽어 내려가는 순간 


오늘 일상 중에 있었던 저의 행동과 생각을 깨우쳐 주셨어요.





나주의 5대영성 중 "셈치고"를 실천했는데요.


사실...


음 속 깊이 우러나오는 셈치고는 아니였어요.

 

되돌릴 수 없는 생황이라 셈치고를 한 것인데...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고


그 모든것은 


원래 저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저를 통해 그 분에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려고 


저를 도구 삼으셨다는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잘한 것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못하고 부족한 것은 인간인 제가 한 것이라는...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면 


죄 인지 모르기 때문에 보속할 기회도 없다는 것...




이 모든것...감사...




-하느님께 간절히 청하며 부르짖었더니 은총글-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409624&page=2




은총 나누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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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9월 17일


나주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한 사랑을 체험한 형제자매들과 함께 나는 밤 11시경 성모님의 경당에서 기도를 드렸다. 타락한 이 세상과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하여 그리고 무분별하여 혼란 속에 빠진 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성모님께 간절히 청했다. 그때 새까만 물체가 우리들 위에 나타났다.

그 순간 성모님상 위에 모셔진 십자가상에서 빛이 내려와 성모님상을 감싸는 듯하더니 성모님상에서 빛이 비추어지면서 새까만 물체는 녹아 없어져 버리고 기도하는 모든 이를 비추어 주셨다. 빛이 너무 강하여 나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는데 그때 사랑으로 가득 찬 성모님의 부드러운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희들 위에 내릴 것이며 온전히 나의 말을 믿고 나를 따를 때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깨어 기도하여라. 십자가의 원수인 마귀의 교활한 횡포로 인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을 향하여 가고 있지만 그러나 나는 그들 모두를 사랑하기에 내 사랑의 망토를 펼치고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말을 잘 들어라. 하느님의 진노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경고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역사를 한 번 뒤돌아보아라.

그 시대 사람들처럼 오늘 이 시대에도 하느님의 말씀과 내 사랑의 메시지를 외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시대는 어찌되겠느냐?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메마름의 이 시대에, 세상의 끝없는 사막과 같은 이 시대에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눈물도 수반되는 것이며 눈물 위에 뿌린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을 뿐만 아니라 타락으로 생기 잃은 굶주린 영혼들에게도 천상의 영양분이 흡수될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 안에 다다르는 모든 영혼들은 주님의 사랑 속에서 영원한 사랑과 평화와 기쁨을 누릴 것이나 은혜를 배반하고 감사할 줄 모르며 성령을 모독한다면 주님에게서 영원히 잘려나갈 것이다.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자! 딸아, 외쳐라! 내 성심의 승리가 임박하였다.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나를 모르는 자녀들을 개종하게 할 것이며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때 갑자기 내 눈앞이 환해지면서 군악소리가 울리며 많은 천사들이 장미꽃으로 엮은 원형의 꽃 줄을 들고 빙 둘러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군악소리는 들렸지만 군악대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천사들은 어린 소녀들의 모습으로 보였는데 양 어깨에 날개가 달려 있었다. 날개의 모습은 새들의 날개처럼 생긴 것이 아니라 반짝반짝 빛이 나는 파란색의 예쁜 천으로 만든 것처럼 보였는데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움직이는 천사의 옷과 날개는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너무 아름다웠다.

그때 어떤 한 사람의 모습이 보였는데 오른쪽에는 천사가 있고 왼쪽에는 형상을 알아볼 수 없는 검은 물체(마귀)가 있었다. 그 사람이 정성을 다하여 기도할 때에는 싱싱한 장미꽃송이를 천사들이 하늘나라에 봉헌하였고 형식적으로 기도할 때에는 다 시들은 장미꽃송이를 하늘나라에 올리는데 그 꽃송이가 섞이지 않도록 천사들이 따로 저장하였다.

희생과 보속을 할 때, 용서하고 화해를 할 때,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모든 생활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에도 싱싱한 장미꽃이었지만 참기만 하고 정성과 사랑이 부족할 때에는 시들은 장미꽃이 되었다.

선행을 하나하나 할 때에는 장미꽃송이가 하늘나라에 쌓이지만 악을 행하고 입으로 판단할 때마다 마귀는 너무 좋아하면서 쌓아 놓은 장미꽃 한 송이씩을 활활 타오르는 지옥불에 던지는 것이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직접 하실 수도 있지만 그러나 사제와 인간을 통해서 일을 이루시듯이 마귀도 인간을 통해서 일을 하기 때문에 가까운 사람을 이용하여 분노와 미움으로 용서하지 못 하게 하고 많은 잘못을 저지르도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성모님 :

“ 딸아! 보았느냐? 너희들 안에 항상 선과 악이 공존하는 것은 너희 곁에서 수호천사와 마귀가 서로 대립하여 너희들을 지켜주는 수호천사는 선을 행하게 하고 너희를 괴롭히는 마귀는 늘 악을 저지르게 하는 것이다.

한 영혼이 선행을 한 번 할 때마다 수호천사는 장미꽃 한 송이씩 하늘나라의 보물창고에 쌓는단다. 그래서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많은 선행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많은 장미들이 쌓여 그 영혼이 하늘에 오를 때 모든 천사들이 그 장미꽃을 엮어서 붙잡고 춤을 추며 성인 성녀들도 군악을 울리며 반긴단다.

그런데 선행을 쌓는다 해도 악을 저지를 때 악마는 장미꽃을 보물창고에서 없어지도록 지옥불에 던져 태워버린다.

그곳에 장미꽃이 하나도 없어야만 지옥으로 가기 때문에 마귀는 자기 군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포섭하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분투노력한다.그러니 딸아! 마귀에게 틈을 보여서는 안 된다.

사랑으로 무장하여 승리하여라. 나의 피나는 공로와 주님의 성혈의 능력을 잊지 말고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려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문을 열어주겠다.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내 모성의 짙은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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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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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으로 무장하여 승리하여라. 나의 피나는 공로와 주님의 성혈의 능력을 잊
지 말고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려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
가이 문을 열어주겠다.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
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아멘!!!

받은신 은총 올려주신 사랑하는 보고픈성모님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홈은 정말 많은 은총이 있습니다. 영육이 힘들 때에도 율리아님의 기도로 홈을통하
여 치유해주심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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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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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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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깨어 기도하여라. 십자가의 원수인 마귀의 교활한 횡포로 인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을 향하여 가고 있지만 그러나 나는 그들 모두를 사랑하기에 내 사랑의 망토를 펼치고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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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은 정말 은총의 게시판ㅜㅜ

사랑하는 보고픈 성모님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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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으로 무장하여 승리하여라.
 나의 피나는 공로와 주님의 성혈의 능력을 잊지 말고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려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문을
열어주겠다.
아멘~~!!!
당신 소리에 귀기울이고
당신 목소리를 살아듣을수 있도록
무딘 마음 눈을 뜨게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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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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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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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보고픈성모님님!
^^풍성한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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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으로 무장하여 승리하여라.
나의 피나는 공로와 주님의 성혈의 능력을 잊지 말고
십자가가 무거울 때마다 항상 문을 두드려라.

나는 기쁜 마음으로 반가이 문을 열어주겠다.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모든 자녀들이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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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보고픈 성모님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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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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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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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의 거룩한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안에

다다르는 작은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높이

치솟아 오를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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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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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십자가 위에 높이 쳐들려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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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보고픈성모님님
그쵸, 우리는 좋은 것을 나누면 배가 된다는 것을
잊지말아야지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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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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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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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희들 위에 내릴
것이며 온전히 나의 말을 믿고 나를 따를 때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
받으심은총도 축하드립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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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화관님의 댓글

성심의화관 작성일

자! 딸아, 외쳐라! 내 성심의 승리가 임박하였다.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나를 모르는 자녀들을 개종하게 할 것이며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 사랑하는 보고픈성모님님! 게시판을 통해 은총을 받으셨군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요^_^
저도 게시판 글을 읽고 은총을 받았던 적이 있는데 정말 신기하고 이 게시판 은총에 대한 믿음도 생기더라구요...!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믿고 신뢰하는 저희 되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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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딸아! 마귀에게 틈을 보여서는 안 된다.
아멘~

나주 성모님 게시판을 읽고 은총 받으시려
노력하시니 복되신 분이시고
저도 그 은총을 받게 됩니다.

시간이 없을 때는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책을 펼치며 할 때도 있지만,
말씀을 처음부터 정독하고 기도하며
실천하려 노력한다면
더욱 풍성한 은총을 누리게 됨을
저도 느끼게 되어 이렇게 글을 쓰고 있어요.

주님께 의탁하는 마음과 더불어
더욱 신뢰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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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르라.
너희들의 도움이 되고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희들 위에 내릴 것이며 온전히 나의 말을 믿고 나를 따를 때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아멘!

보고픈성모님, 앞으로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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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으로 무장하여 승리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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