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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길 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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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달팽이
댓글 25건 조회 2,001회 작성일 15-07-12 21:4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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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필요할 때는 주님 성모님께서 꼭 해주십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시고 이번 사순절을 통해서 그전보다도 더 많이 100% 신뢰하고 우리 주님 성모님만 따라갑시다..       

                                                            -2012. 3. 15 목요 성시간 율리아 자매님 말씀 -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 받은 은총글을 작성한 엄마사랑달팽이입니다

비가와서 허리가 너무 아프고, 온몸이 다아팠지만,  오뚜기처럼  바로바로 일어나 새로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율신액 스카프 두개를 허리에 동여매고 사랑의 힘으로 저의 할일을 하기 시작했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유시켜주셨습니다.

 

 

오늘은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꼭 해주신다는것!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길때 받은 은총을 나누고 싶어요!

 

제가 가슴에 섬유선종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었어요.

큰 병이나, 암은 아니지만... 

병원에서 조직검사까지 다 했었을 때,  크기도 크고 오랬동안 진행되었기 때문에 하루빨리 수술을 하는 것이 낫다고

언제 악성으로 변할지 모른다고 하였어요. 한두개 가 아니라 양쪽 가슴에  많았거든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도 바르고 마시고

율신액 스카프도 하고,  기적수를  매일매일 바르고 기도 했고,  뜨문뜨문 바른날도 있는데 1년이 넘도록 그대로 였어요.

 

어떤 날은 막 무지 아팠던 적도 있고, 평소에도 작은  통증이 계속 되기도 하고...

 

왜 치유안해주시지?

기적수 치유해주시는 것 맞아? 라고  의심도 하고, 한 동안 노력도 안하고 지냈어요.

 

최근 첫 토요일날 성모님 동산 기적수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는데, 샤워장에 붙어있는 생활의 기도문를 바치고 있다가!

섬유근종도 치유해 주세요! 라고 잊고지냈던 섬유근종이 생각나 기적수를 바르는데, 사라져있었습니다!

어느 순간 치유해 주셨는지 이제야 깨닫게 되어, 감사 인사를 뒤늦게 드렸습니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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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7월 첫 토요일 율리아 엄마께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좀 불편하더라도 걱정하지 맙시다.

저를 도와주는 자매가 학교 다닐 때 화장 한 번도 안 해봤는데 갑자기 제 화장을 해주고 싶어졌다는데 제 오른손이 이렇게 못 쓰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주님께서는 그렇게 예비해주시더라고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면서 좀 불편하더라도 걱정하지 맙시다.                 

                                                              -2015. 7월 첫 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저는 믿음이 정말 약하고 노력도 안하고 한참을 지냈어요.

지금은 은총 받아 기쁘게 생활하지만, 또 언제 넘어져 낙담과 실망할 수도 있고 은총글을 작성했지만

그 마음 그대로 깨어 지내지 못할 때도 많아요.  그래서 너무너무 부끄럽고 자신 없고   영적,육적 나약 하지만...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나주성모님 손을 잡고 주님께로, 함께 천국으로 갑시다!

넘어저도 또 일어나고 끈임없이 노력하다 보면, 악습도 뽑아주시고, 변화시켜주실꺼라 믿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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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 안에는 나쁜 악습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어요. 

교만도 도사리고 있고, 강한 성격도 도사리고 있고, 나쁜 것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는데 그것을 뿌리째

뽑아야 돼요. 그냥 뽑으려면 잘 안 되지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의 기도로 뽑고

또 뽑고 계속 뽑으면 나중에는 뿌리째 뽑힙니다.        

                                          - 2015.1.3 첫 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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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필요할 때는 주님 성모님께서 꼭 해주십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시고 이번 사순절을 통해서 그전보다도 더 많이 100% 신뢰하고 우리 주님 성모님만 따라

갑시다..

 

여러분들은 나주 식전 기도를 아시니까 그 기도를 바치면서 “이 음식을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셔서 우리 시어머니가 또 누구, 누구 미운사람 다 세면서 이 음식을 먹고 완전히 변화될 

수 있도록 치유시켜 주십시오.”하고 다 봉헌해 보세요.

 

그러면 예수님이“참 착하다. 그래 그것이 바로 봉헌이란다. 

그러니까 너는 사랑하는 내 딸이지.사랑하는 내 아들이지.”하시면서 그 기도를 꼭 들어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한두 번이나 몇 번 해보고 ‘응? 율리아 자매가 들어주신다고 말했는데 안 들어주시네. 

에이 필요 없구만!’ 그러지 마시고 끝까지 해 보세요. 그러면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그 메아리가 한 시간 만에 돌아 올 수도 있고, 하루 만에 돌아올 수도 있고, 1년 만에도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3년간의 공생활을 위해서 30년간을 묵묵히 지내오셨습니다. 

그러듯이 우리도 묵묵히 지내면서 계속 아름답게 봉헌해봅시다. 그러면 반드시 메아리는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 그것이 문제지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2012. 3. 15 목요 성시간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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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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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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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2. 3. 15 목요 성시간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여러분! 필요할 때는 주님 성모님께서 꼭 해주십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시고 이번 사순절을 통해서 그전보다도 더 많이 100% 신뢰하고 우리 주님 성모님만 따라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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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2015.1.3  첫 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우리 마음 안에는 나쁜 악습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어요.

교만도 도사리고 있고, 강한 성격도 도사리고 있고, 나쁜 것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는데 그것을 뿌리째 뽑아야 돼요.  그냥 뽑으려면 잘 안 되지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의 기도로 뽑고 또 뽑고 계속 뽑으면 나중에는 뿌리째 뽑힙니다.

그 메아리가 한 시간 만에 돌아 올 수도 있고, 하루 만에 돌아올 수도 있고, 1년 만에도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3년간의 공생활을 위해서 30년간을 묵묵히 지내오셨습니다.

그러듯이 우리도 묵묵히 지내면서 계속 아름답게 봉헌해봅시다. 그러면 반드시 메아리는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 그것이 문제지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기어가는 달팽이 넘넘 귀여워요~^^
저렇게 느리지만
꾸준히만 한다면 언젠가 우리도 주님 성모님께 도달하겠죠~^^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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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과 율리아님 말씀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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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최근 첫 토요일날 성모님 동산 기적수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는데, 샤워장에 붙어있는 생활의 기도문를
바치고 있다가!섬유근종도 치유해 주세요! 라고 잊고
지냈던 섬유근종이 생각나 기적수를 바르는데, 사라져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 치유해 주셨는지 이제야 깨닫게
되어, 감사 인사를 뒤늦게 드렸습니다. 너무나 감사했
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달팽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달팽이님...치유은총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율리아엄마말씀 까지 곁들어 올려주시니
덤으로 은총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성모님눈물30 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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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예수님께서는 3년간의 공생활을 위해서 30년간을 묵묵히 지내오셨습니다.
그러듯이 우리도 묵묵히 지내면서 계속 아름답게 봉헌해봅시다.
그러면 반드시 메아리는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 그것이 문제지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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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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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섬유근종 치유받으신 엄마달팽이님
너무 너무 기쁘고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아멘!!!

또한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다시 또
읽으니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좋아요.
구구절절 옳은말씀 더욱깨어 있길 다짐해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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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엄마♥달팽이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섬유근종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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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가 살아가면서 좀 불편하더라도
걱정하지 맙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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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기도님의 댓글

죄인의기도 작성일

달팽이가 살아있네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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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 그것이 문제지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아멘.

은총 나눔과  율리아님 말씀으로  풍요롭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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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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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 치유 받았네 !
너 치유받았네 !
우리모두 받았네에에....

축하드립니다. 사랑의 달팽이님 하하하
달팽이가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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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달팽이님,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섬유근종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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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 마음안에는 나쁜 악습들이 많이 도사라고 있어요..
교만도 도사라고있고 강한 서격도 도사라고있고
나븐것들이 많이 도사라고 있는데 그것을 뿌리채
뽑아야되요,, 그냥 뽑으려면 잘 안되지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의 기도로 뽑고
또 뽑고 계속 뽑으면 나중에는 뿌리채 뽑힘니다..

아멘~~!!
달팽이님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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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필요할 때는 주님 성모님께서 꼭 해주십니다."

아멘!!!
섬유근종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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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의 기도로 뽑고
 또 뽑고 계속 뽑으면 나중에는 뿌리째 뽑힙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부족한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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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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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달팽이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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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냥 뽑으려면 잘 안 되지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의 기도로 뽑고
또 뽑고 계속 뽑으면 나중에는 뿌리째 뽑힙니다.

아멘~

악습을 뿌리째 뽑기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자꾸 손을 대면 마침내
하나하나 없어짐을 느낍니다.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리며
생활의 기도로 더욱 분발하여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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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오뚜기 영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시니
정말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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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나주성모님 손을 잡고 주님께로
, 함께 천국으로 갑시다!
넘어저도 또 일어나고 끈임없이
 노력하다 보면, 악습도 뽑아주시고, 변화시켜주실꺼라 믿어용!
아멘~~!!!
  부족하고 나약한 우리모두
변화 시키시어 작은 영혼으로
성화되어 천국 천상의  엄마와함께
할수 있기를  자비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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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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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가 살아가면서 좀 불편하더라도 걱정하지 맙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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