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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내쫓는 권한을 받은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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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21건 조회 1,847회 작성일 15-07-12 21:55

본문

    1) 우리는 미사 때마다 복음 선포자로 파견됩니다. 이웃이 회개하여 하느님을 섬기도록 우리 자신이 솔선수범 해야 합니다. 자신과 이웃의 구원을 위해 얼마나 애씁니까? 

    2) 말씀을 믿고 따르지 않으면 심판받습니다. 상선벌악(賞善罰惡)의 진리를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입니까? 

 

    3) 창문이 있어야 통풍이 되고 맑은 공기를 마셔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창문을 내지 않으면 숨이 막혀 죽습니다. 벽은 창문이 있으면 더는 완고한 장벽이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으로 나아가는 길을 터줍니다.

    빗방울과 달과 별들의 속삭임이 창문으로 들려옵니다. 이처럼 마음의 창문을 열어 두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대화하고 인생체험을 나누며 사랑을 속살일 수 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방법은 타인에게서 좋은 점들을 찾아내고 그를 용서하며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기심을 버리고 이웃의 구원을 위해 마음을 쓰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마음의 창문을 열어야 우리는 하느님을 알고 축복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라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이기심과 물욕과 자만에서 자유롭게 해주셨습니다.

    끊임없이 그분과 대화하고 성경, 격언, 속담, 명언과 하느님의 말씀과 함께 사는 사람은 하느님을 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여는 사람입니다. 그는 하느님의 신비를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성령의 힘으로 그분의 새로운 모습에 매료되며 그분의 사랑을 한껏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재물이나 인간적인 힘에 의지하지 않고 이웃에게 하느님을 증언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선포하러 가면서 빵도 여행가방도 두벌옷도 가져가지 말고 오로지 하느님만 의지하라고 이르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느님과 이웃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마음의 벽에는 창문을 달기 어렵습니다. 서로 제대로 보지 못하는 편견, 오해, 불신이 미움을 야기하고 마음의 벽을 만듭니다.

    자기의 사고방식과 가치기준과 척도가 주관적이고 상대적이며 불완전한 것임을 의식하지 않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사람은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사람입니다. 타산적인 사고방식에 따라 득이 될 만한 사람에게는 창문을 열어주고 손해를 입힐 사람으로 보이는 이에게는 창문을 아예 닫아버리기도 합니다.

    이처럼 닫힌 마음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상처입은 손으로는 일할 수 있지만 상처입은 마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새가 가는 실에 매여도 날지 못하듯이, 마음속에 감옥을 만들어 놓고서 그 문을 열지 않으면 대인관계는 불가능하고 자폐증 환자가 되며 영적으로도 죽음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나는 누구에게 무슨 일로 벽을 만들고 있습니까? 오늘 내 마음을 다 내줘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가슴을 쪼개야 마음의 문이 열립니다. 서로 인간적 한계(우리 각자의 한정된 자유)를 수긍하고 창문을 열듯이 마음을 활짝 열든지 아예 마음의 벽을 허물어버립시다.

    마음속에 있는 증오와 무관심의 감옥을 열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구원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 열쇠는 당신 손에 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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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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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느님과 이웃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글감사합니다
다가오는성모님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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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느님과 이웃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아멘!!!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사랑으로 이웃을 대하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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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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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느님과 이웃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아멘!!!

위로의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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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마음속에  있는 증오와 무관심의 감옥을 열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구원을 전할 수 있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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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오로지 하느님만 의지하라고 이르셨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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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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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광주와 우리사이에도 창문이 활짝 열려
서로 아름다운 이야기가 통했으면 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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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빗방울과 달과 별들의 속삭임이 창문으로 들려옵니다.
이처럼 마음의 창문을 열어 두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대화하고 인생체험을 나누며 사랑을 속살일 수 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방법은
타인에게서 좋은 점들을 찾아내고
그를 용서하며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아멘!

하느님과 사람 앞에
언제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위로의샘님, 유익한 말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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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느님과 이웃을 향해
나아갈수 있습니다.. 마음의 벽에는 창문을
닫기 어렵습니다.. 서로 제대로 보지 못하는
편견 오해 불신이 미움을 이야기하고
마음을 벽을 만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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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느님과 이웃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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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늘 내 마음을 다 내줘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가슴을 쪼개야 마음의 문이 열립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더 열고 더 내려놓고 더 비우며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로의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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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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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마음의 문을 여는 방법은 타인에게서
좋은 점들을 찾아내고
그를 용서하며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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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느님과 이웃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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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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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마음속에 있는 증오와 무관심의
감옥을 열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구원을 전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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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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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가슴을 쪼개야 마음의 문이 열립니다.
서로 인간적 한계(우리 각자의 한정된 자유)를 수긍하고 창문을 열듯이
마음을 활짝 열든지 아예 마음의 벽을 허물어버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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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무디어진 마음을
진정 회개 할수있는 열린마음이 되도록
노력하며
주님 성모님께
통회의은총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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