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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태풍으로 용맹정진하시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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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16건 조회 1,849회 작성일 15-07-13 11:06

본문

저가 적는,글자수 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의 기념


일의,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

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내

려 주시는,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바위에서 흘러내리는 꿀을 먹이시며,

돌틈에서 흘러 내리는 기름을 마시게

해 주셨다." (신명기32장~13절).


이번,제9호 태풍,찬흠의 영향으로 전국이 폭풍과 물난리로 혼란을 겪

고 있습니다,


강원지역의 경우는 작년부터,가뭄으로,논바닥과 땅이 갈라져,가뭄과 농

산물,수확이 잘 않되어,고통을 받고 있는데,이번,태풍과 물의 영향으로

농산물과 가뭄이 조금이나마 잘,해결될수 있기를,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가,살고 있는,제주도는 어제,9호 태풍 찬흠의 영향으로,무려,1300미리

라는,엄청난,양의 홍수가 퍼부어 왼만하면,잘,차지않는 제주시내의 하천도


물이 가득차 범람의 위기까지 몰리고 있는 실정 이랍니다,이번에 내린 비와

태풍을,주님과 성모님께서,성령의 비와 자비의 빗줄기,성령의 태풍으로 변화

시켜 주시어,저희들의 악습과 상처등,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영혼과


육신을 온전히 뒤집어 주시어(?),부폐되어 있는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정화

시켜 주시길,또한 기도 드려 봅니다,아멘.


이렇께,비와 태풍이 불어닥치면,어찌할바 몰라 당황하고,혼란이 빠지기 쉬운

것이,인간의 모습일 지언데,늘,겸손하고,자아를 죽이고,부지런히 생활의 기도

를,실천할것을,다짐에 또한,다짐해 봅니다 아멘.


저의,작은 생각일 뿐이지만,이렇게 연일,속보로 태풍과 비로 인한 인명피해

를,조심할것을,뉴스와 매스컴에서 연일,속보로,터져 나오는데,그걸,무시하고


비유로,제주도로,무작정 여행길에 오르거나,한란산에 오르는것을,저의,작은

생각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답니다,


한라산의 경우,태풍과 비의 영향으로 입산 통제를 하지만,그걸,무시하고,

단행해서,119를 부르는등,하면,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에 봉착하게 됩니다.


이번의 경우처럼,태풍과 비가 퍼붙고 쏟아지면,한라산 정상부근에서,돌과

나무가 꺾이고,아래 방향으로 굴러 떨어지는데,생각만 해도 음산하지 않

습니까?


저가,이런 비유를 예로 드는것은, 지금,무려,30여년이 다,되도록,주님과 성

모님께서,자존심과 체면을 밑바닥으로 내리시고,눈물과 피눈물,혹은,징표와


기적까지 내려주시며,부르시건만,앞으로 어떻게 하실라고 무응답이신지 윗

분들의 속마음이 궁금해져 옵니다.


이제,고집과 아집,혹은,시기와 질투를 접으실때까 되었건만,제발,~나주로

속히,운집해 주시길,우리나라 광주교구와 윗분들께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아멘,


이번,태풍의 영향을 봐도 무시무시하고,인간의 한없는 연약함을 알고도 남는

데,이제,제발 고집을 접으시고,나주로,속히 오십시요!


지금,세상이 이토록,혼란스럽고 아비귀한이 따로 없는데,그나마,우리나라가

이정도로,잘 굴러가고 하루하루를 무사히 살고 있는것은,율리아님의 대속고


통과, 나주 순례자들의 희생과 기도가 점철되었기 때문인것은,명백한 사실

이랍니다 아멘.


성서의 여러 예언자들과 이야기를 들어봐도,사실인것을,사제들께서는 저희보

다,더,잘 아시고 계시지 않는지요!


이제,자아를 조금이라도 접으시고,나주로 속히 순례오시어,율리아님과 저희들과

일치하여,구원의 여정에 동참해 주십시요! 아멘.


몇일전,새벽,불면증으로 잠을 설쳐서,우연히 평화방송을 시청했는데,대구대

교구의,한 젊은 사제께서,요한 묵시록등을 강의 하시다가,"자신이 보기에는


나주는 진실이 아니라는 말씀"에,얼마나 황당하고,어이상실한지 기가찰 뿐

이 였답니다. 휴 ~~


그,사제께서는,단 한번도,나주로 순례를 오시지 않으 셨을것이고,단,한번

이라도,나주홈피와 나주 자료등을 자세히 정독하시지도 않으셨을 것으로

보여 지는데,도대체 ~ 무엇을 보시고, 아니라고 하시는지 앞이 캄캄합니다,


혹,사적계시 떄문이라면,오죽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사제들과 인간들이 나주

를,받아 드릴 생각을 않으시니,이렇게 까지,눈에 보이는 기적을 내려주실까

하고,그,생각에는 미치지 못하시는 지요!


"우리 주님께서 참고 기다리시는 것을,구원의 기회로,

생각 하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여러분은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으니,

무법한 자들의 오류에 휩쓸려 확신을 잃은 일이 없도록

주의 하십시오!".  <사도 성 베드로의 유언에 가까운 말씀

둘째 편지중에서>.


다가오는,8월 29일,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시는 30주년은,전세계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운집할것이고,은총을 허락하시며,혹은,주님과 성모님께서,중대한

메세지를 내려주실지도,모르오니 부디,기념일에 참석하시어,자리를 빛내주시


고,주님과 성모님의 맏아들된 당연한 도리로서,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보상해 드리시길,바라며,또한,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평화방송은,가톨릭 신자는 물론,일반인들도 시청할수 있는데,그,젊으신

사제께서,나주에 대해 알아보지도 않으시고,무조건적으로,나주를 단죄한

것을,후에,하느님께서,물어보실지도 모릅니다,


그,신부님의 말씀을 듣고,나주를 갈려다가 발길을 돌리는 영혼들도 발생할수

있으니,얼마나,큰,손실이고,불상사 입니까?


저의,제주도 경우도,한 자매께서,성당 레지오와 선교사께 나주를 전하다가

비판을 받고,나주를 보이콧하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답니다.


이런,모든의 경우처럼,세상밖이나 교회안에도,비판과 배교와 몰이해,오류

등이,뒤범벅이 되어,재난과 기후이상,경제공항,사건사고등이 연일,끊이지


않는 현실이지만,나주로 불림받고 작은 영혼으로서 살아가는 저희들 만이라

도,좌절과 무기력등의 노예가 되지않고,나주에서 퍼부어 주시는 자양분을


받아먹고,숙숙 자라는 영혼답게 오직~ 앞으로 용맹 정진할것을 다짐에 제차

다짐해 봅니다 아멘.


지난,토요일,제주도는 기상악화와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바가지로 퍼붙듯이

비가,쉴세없이 내렸지만,이에 아랑곳하지않고,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만

이라도,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하기에,자연을 창조하시고,세상을 다스리시는


주님을 찬미하며,한곳에 오손도손모아 나주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을 위하여,쉴세없이 불어닥치는 강한 태풍소리를 뒤로접고,그,어느때보다,기


도소리와 메세지 말씀,성가등에 매진하였기에,기도모임 후에는 마치,산의 정

상에 오른것처럼,기쁨과 희열을 맛보는 거룩한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습니다

아멘.


특히,지난주,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배려와 은총의 섭리로 저가,나주순례길에

오른후,기도모임에 참석해서인지,잔잔한 호수와 같은 평화가 저와 제주팀 모

두에게 내리는것을 영적으로 깨닫고 맛볼수 있었습니다 아멘.


부디,저희들의 작은 기도모임 은총이 율리아님에게 흘러 들어가서,아프신 오른

팔 인대와 영혼 육신을 깨끗이 어루만져 주시고,깨끗이 치유해 주시며,내적,외

적으로도,평화로 가득 채워주시길,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에,우리나라의 단,한분의 사제라도 더! 더! 나주로 속

히,불러주시어,알짜배기 오리지날,거룩한 은총으로 가득찬 기념일이 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제주팀도,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에 단체로 불러 주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다가오는 목요일,또,한차례 강

한 태풍이 한반도를 강타한다고 하오니 조심하시고,용맹 정진하시길,기도 드려

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  @@##  @@ $$


 "하늘의 불이 너희 위에 떨어져서야 되겠는냐!".

   {1991년. 3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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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
태풍은 꼭 자비의 샘님이 사시는 제주도를 통과해야만 하나봐요.
많이 힘드시지요?
그러나 우리 나주 성모님의 전사들은 오히려 그 어려움들을 사랑으로 극복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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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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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이신 주님!
주님과 성모님의 목소리를 세상 모든 자녀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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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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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저희들의 작은 기도모임 은총이 율리아님에게 흘러 들어가서
아프신 오른 팔 인대와 영혼 육신을 깨끗이 어루만져 주시고,
깨끗이 치유해 주시며 내적, 외적으로도 평화로 가득 채워주시길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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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제주팀도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에 단체로 불러 주시도록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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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비의 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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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몇일전,새벽,불면증으로 잠을 설쳐서,우연히 평화방송을 시청했는데,대구대

교구의,한 젊은 사제께서,오한 묵시록등을 강의 하시다가,"자신이 보기에는

나주는 진실이 아니라는 말씀"에,얼마나 황당하고,어이상실한지 기가찰 뿐

이 였답니다. 휴 ~~

그,사제께서는,단 한번더,나주로 순례를 오시지 않으 셨을것이고,단,한번

이라도,나주홈피와 나주 자료등을 자세히 정독하시지도 않으셨을 것으로

보여 지는데,도대체 ~ 무엇을 보시고, 아니라고 하시는지 앞이 캄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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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하기에
충분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디어진 이들의 마음이 태풍으로 정화되어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을 올바로 바라볼 수 있게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자비의 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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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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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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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제주팀을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에 단체로 불러 주시도록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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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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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주님께서 참고 기다리시는 것을,구원의
기회로,생각 하십시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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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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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제주도팀이 단채로 순례오시기를 저도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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