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전투는 성모님의 자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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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용은 그 여자에 대하여 화가 치밀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를 위해서 증언하는 일에
충성스러운 그 여자의 남은 자손들과 싸우려고 떠나가 바닷가에 섰습니다. (묵시12:17.18)
묵시록을 읽다 보니 성모님께서 우리를 이 시대의 사탄과 하느님을 떠난 인간들의 타락한 의지에 맞서
용감하게 복음을 증거하고 기도와 희생의 충실한 도구로 양성하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많이 부족하지만 좀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목록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자 용은 그 여자에 대하여 화가 치밀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를 위해서 증언하는 일에
충성스러운 그 여자의 남은 자손들과 싸우려고 떠나가 바닷가에 섰습니다. (묵시12:17.18)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자 용은 그 여자에 대하여 화가 치밀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를 위해서 증언하는 일에
충성스러운 그 여자의 남은 자손들과 싸우려고 떠나가 바닷가에 섰습니다. (묵시12:17.18)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맞는 말씀입니다ㅡ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코윤바바님의 댓글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징그럽다기 보다 전 무섭단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의 박해는 상상을 초월한다는데...^^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코윤바바님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그런데 코윤바바가 뭔지요? 하하하 궁금
코윤바바님의 댓글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ㅎㅎ 코윤바바는 터키어로 '목동(양치기)' 라는 뜻이옵니다.
예수님 탄생을 제일 먼저 고지받은...
좀 과분한 바램이지요...ㅎㅎ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많이 부족하지만 좀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아멘!!!아멘!!!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코윤바바님의 댓글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예~ 감사하옵니다...
아직 초짜라 부족함이 많네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좋은글 많이많이 올려 주세요..
구원방주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아멘~!!
코윤바바님의 댓글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예~ 감사합니다.
미약하지만 가끔 글을 올리고 싶네요...ㅎㅎ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코윤바바님! 환영합니다. 화이팅!!!
코윤바바님의 댓글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충만하시길...^^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아! 대니보이 ~목동 @@!!
코윤바바님의 댓글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ㅎㅎ 이쁘게 봐주세요~~ㅎㅎ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코윤바바님의 댓글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아~! 그러면 다른 분들의 댓글에 대한 답글을 쓰지 말란 얘기인가요?
제 글에 댓글로 질문한 분도 계십니다만...?
규정이 그런 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유념해야 겠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답글을 다 달자고 했는데...ㅎㅎ)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코윤바바님의 댓글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비밀글 해제 했습니다...^^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성모님은 용과 원수가 될 것이라고
창세기에 예언되었듯이
마지막 시대에
성모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도
성모님과 용은 더욱 강하게
치열한 싸움을 할 것이고
또, 성모님께서 낳으신 아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과
싸우려고 하늘에서 떨어진
마귀가 충성스런 성모님자녀들을
박해할 것입니다.
하지만 대재앙을 내릴 권한을
받은 천사가 내려와서
그 마귀를 따르는 추종자들을
모두 없애 버리고 말것입니다.
아멘.
박해는 정말 생각만해도 무섭지만
성령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해야할지 알게 해주신다고 하셨듯이
순교자정신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빡스떼꿈.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를 위해서 증언하는 일에
충성스러운 그 여자의 남은 자손들과 싸우려고 떠나가 바닷가에 섰습니다. (묵시12:17.18)
아멘 아멘 아멘 불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으로 응답 하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반가워요~~~
은총많이 받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방가 방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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