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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눈물 흘리신 22주년 기념일에 가득히 부어주신 은총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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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35건 조회 2,079회 작성일 15-07-15 21: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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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님 눈물 흘리신 22주년인 2007년 6월 30일!

폭포수와 같은 은총들을 넘치도록 부어 주셨어요^^

"눈물 흘리신 22주년 기념일을 맞아 5000여명의 순례자들과 함께 기도할 때 놀랍도록 많은 은총과 사랑을 아낌없이 내려주셨다. 장미향, 백합향, 포도주, 솔잎, 캔디, 크레졸과 알코올 내음, 영혼을 태우는 내음, 보약을 끓이는 내음 등 갖가지 향기로 가득한 성모님의 동산……."

(2007. 6. 30. 성모님 메시지 - 율리아님 해설 참고)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2주년을 맞아 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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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집 경당 아크릴 덮개 위에 내려주신 향유와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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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 오른쪽 늑방에서 흘러내린 향유와 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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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 위에 뜬 향유와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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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기적(성체처럼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성체로 쏟아져 내리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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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 오른쪽 늑방에서 흘러내린 성혈이 묻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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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팝페라 가수

심 마리아 자매님이 성모님께 봉헌드린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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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희야친따)양의 피아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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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가 끝나고 율리아님은 이희아(희야친따)양과 어머니 벨라뎃다 자매님을 꼭 끌어 안으셨어요. 15일 정도 거의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몸을 지탱하기 힘들 정도로 극심한 고통 중이던 율리아님은 희아양을 번쩍 들어 안아 울먹이며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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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매사에 감사하십시오. 사람들은 조그만 고통에도 원망하고 한탄하느라 너무나도 감사할 줄 모르는데 낙담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중증 장애인인 히야친따를 이렇게 예쁘게 길러주신 엄마가 너무나도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죄인 줄도 모르고 쉽게 하는 낙태로 인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나도 마음 아파하시는데 벨라뎃다 자매님은 히야친따양이 장애인으로 태어날 줄 알면서도 낙태를 권유하는 주위의 압박을 물리치시고 이렇게 훌륭하게 길러주셨습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하나가 하느님께 더없이 소중한 존재입니다. 과거에 낙태를 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진심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청하며 우리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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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는 이날 묵주기도 때

율리아님을 통하여 메시지를 주셨어요^^

일부만 발췌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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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30. 묵주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언제나 나를 찾아와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인으로서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오늘 이렇게 눈물 흘린 기념일에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사랑은 내 사랑과 합한 초월성으로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히 내려주어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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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성모님 눈물흘리신 22주년 기념일에

엄청난 은총을 쏟아주셨지요?!

다가오는 8월 29일, 더 많은 은총들이 있을 30주년 기념일에

꼭 오셔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만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 넘치도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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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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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윤바바님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예~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이미 천국의 삶을 느끼고 체험하는 나주를 통해
겸손하신 하느님과 성모님께 무한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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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다시보니 감동입니다.
사랑하는 천상의 샛별님!~^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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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덕분에 그 날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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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 이렇게 눈물 흘린 기념일에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사랑은 내 사랑과 합한 초월성으로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히 내려주어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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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 눈물흘리신 22주년 기념일에
폭포수 처럼 쏟아주신
주님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에
찬미 감사 영광 드리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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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열쇠님의 댓글

천국의열쇠 작성일

오늘 이렇게 눈물 흘린 기념일에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사랑은
 내 사랑과 합한 초월성으로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히 내려주어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말씀도 참 좋아요^^

하느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곳-

끝없는 은총, 무수한 전대미문의 사랑의 기적과
징표들을 내려주시는 성모님 동산!
이 거룩한 곳이 한국에 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22주년 때 참석했었는데
은총 가득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사랑하는 천상의샛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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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날 울면서 희야양을 뻔쩍 안은 율리아님
저도 같이 울면서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었더랬죠
정말 그날도 엄청난 은총이 가득했죠~~~

이번 8월 29일에는 얼마나 더 큰 은총을
가득히 준비하시고 계실지 벌써 기대됩니다

사랑하는 천상의 샛별님~~~
수고해주신 모든 것들 감사드려요

더더 많은 분들이 30주년 기도회에
오실 수 있도록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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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눈물22주년!
다시 보면서 은총 가득했던 감동의 순간들
그리고 율리아님말씀 모두 넘 좋습니다.

30주년 기도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도록
기도드리며 수고해주신 천상의샛별님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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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은총 가득했던 그 날의 감동이 느껴지네요.
저도 많이 울었었는데..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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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 하나하나가 하느님께 더없이 소중한 존재입니다. 과거에 낙태를 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진심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청하며 우리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이 날 함께하지 못했지만
이 날  이 시간의 은총들을
아멘으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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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얼마나 많은 은총을 준비하시고 세상 자녀들을 기다리고 계실까요~
성모님께서는 한 명라도 더 붙드시기 위해 지금도 애타게 외치시고
붙들고 또 붙들고 계시겠지요.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나주에 발현해주신 이 날~!
더 많은 이들이 참석하여 예수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
또 참석하는 모든 이들 또한 은총 가득 받을 수 있기를
더욱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성모님 저희 친척, 가족도 모두 모두 불러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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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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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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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처음에 희야가 경당에 불숙 나타나서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TV에서 이미 많이 본 희야인데 경당 문이 열리면서 데굴데굴 굴러오듯이 오는게 아닌가?
나는 다가가서 몸을 낮추고 껴안았습니다.
그 후 계속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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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에수님의 성혈로 복되신 티없으신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히야친따 성녀이시여! 복되신 나주의 인준이 어서 앞당겨지기를 희망하오니 인간적인 지식으로 계산하지 말고 무한한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천국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축성해주시옵시고 축복하시어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파스카의 신비로 가나의 혼인잔치의 물적 영적 육적 포도주가 영원히 떨어지지 않도록 성령님께서 현재 미래를 파스카의 신비로 수술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히야친따 자매님 복되시고 복되신 티없으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께 다녀가심 무한히 영원히 감히 거룩하신 아버지와 어머님의 이름으로 영원히 감사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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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언제나 나를 찾아와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인으로서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
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의샛별님의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의샛별님... 지난 감동소식 감사합니다
다가오는30주년에도 많은영혼들 불러주시어 주님성모님
원이가 이루어 지기를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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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매사에 감사하십시오. 사람들은 조그만 고통에도
원망하고 한탄하느라 너무나도 감사할 줄 모르는데 낙담
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중증 장애인인 히야친따를 이렇게
예쁘게 길러주신 엄마가 너무나도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죄인 줄도 모르고 쉽게 하는 낙태로
인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나도 마음 아파하시는데

벨라뎃다 자매님은 히야친따양이 장애인으로 태어날 줄
 알면서도 낙태를 권유하는 주위의 압박을 물리치시고
이렇게 훌륭하게 길러주셨습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하나가
하느님께 더없이 소중한 존재입니다. 과거에 낙태를 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진심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청하며
우리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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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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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히야친따를 이렇게 예쁘게 길러주신 엄마가
너무나도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아멘!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천상의샛별님,
은총이 가득한 8월 29일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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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그 날을 기억하며 새롭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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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천상의 샛별님 감동적인 기도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말씀도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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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때가 새록새록 되살아 나는 느낌이네요..

매사에 우리는 감사하며 살아야 되는데도

그 시간이 지나가 버리면 또 마음이 해이해져

버리는 모두의 현실입니다..

다시볼수있는 좋은사진들과 글들을 올려 주셔서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아멘~~!**

천상의 샛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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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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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이때,저도 참석했답니다, 감사~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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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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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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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아멘!!! 글이 넘 좋아요~~~!!! 성모님 메시지 말씀도 엄청 감동적이예요!

묵주기도 하는 중에 주신 말씀을 그 장면과 함께 올려주시니 감동이 배가 되요!

읽으면서 몸에 전율이>.<ㅋ 넘 은총 가득한 글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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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오늘 이렇게 눈물 흘린 기념일에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사랑은 내 사랑과 합한 초월성으로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히 내려주어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천상의 샛별님~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도 씻어 주겠다고 하신 말씀
이날 저희들에게 주신 메시지도 너무 좋아요~~~

그날의 은총과 감동이 다시금 되살아 나네요

올해 8월 29일에도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려주실지
너무 너무 기대되고 정말 그러기에 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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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청하며 우리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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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했던 22주년 기념일 소식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 좋네요^0^

그래서 더욱 30주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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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많은 이들이 성모님동산에모여
회개와...치유와...성모님을 만나뵙기를
간절히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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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내려주신 은총에 대하여 생각하고 다시 기뻐하며 은총 전하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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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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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동입니다 ㅠㅠ

엄마말씀처럼 감사하면서 살도록
더욱 깨어 노력할께요!!!

폭포수 같은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히히ㅎ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다음편도 있나요??? 궁금해용 ^0^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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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감사해요~~~
몰랐던 사실들을 ~~~^_^

다음편도 기대할께용 싸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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