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의 첫 순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1,909회 작성일 15-07-16 02:2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03년 10월 28일, 우리 부부는 새벽 5시 30분에 조용히 6km의 덕풍계곡을

미끌어지듯 나옵니다.

아내가 산새들과 산짐승들의 잠을 깨우지 않으려는 생각입니다.


풍곡에 이르자, 아내가 태백을 향하여 속도를 내는데, 이른 새벽이라 그런지

길에는 차가 별로 없습니다.


통리에 이르자, 갑자기 짙은 안개가 아내의 시야를 가려, 잔뜩 긴장하는데

강원도의 태백을 향한 길은, 마치 뱀이 꿈틀대듯 길이 심하게 휘어져 있어서,

어느 순간 맘모스같은 트럭이 확 나타나기라도 하면 아내가 질겁을 합니다.


지난 1998년, 내가 1955년 부터 이웃에 사는 초등학교 1학년의 영수와,

아직 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동생 장수를, 내 동생 처럼 사랑해 준것이 인연이 되어,

40여년이 흐른 후 나를 찾아와서, 그날 아내가 운전면허를 땄다고 하자,

바로 자기 차를 선듯 준 장수입니다.


아내가 그날 시운전 하다가 다리의 난간을 드리받아, 헤드라이터가 박살이 났고,

앞 범퍼가 망가졌을 때, 동생들이 태백에 나가 차를 고쳐주고 서울로 돌아갔습니다.


그러자 왕초보 운전자인 아내가 그 험한 도로를 달려 집에 온것입니다.


지금 처음으로 1000리가 넘는 나주를 향하는데 아내는 그런 장거리운전이 처음입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 저희들 지금 나주 순례갑니다.

우리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주에 이르도록 묵주기도를 계속 하였습니다.

나는 생각하기를, 우리가 나주에 가면 율리아님이 사시는 성모님집에 이르는 간판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율리아님이 얼마나 유명한지, 외국에 나가면 많은 인파에 둘러쌓인다는

것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이 1990년에 미국의 핏츠버그시티에서, 세계성모님대회가 있었을때

성모님께서는 `나의 큰 잔치` 라고 하셨을 만큼, 그날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드러내시기위해 아주 놀라운 일을 많이 하신것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에 가셨을 때는, 전직 현직 대통령의 영접을 받을 정도이니

그것은 한국 나주의 자랑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러나 우리가 나주에 이르렀을 때는, 율리아님의 집에 이르는 안내간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는 성지에 왔다는 기쁨으로 차에서 내려, 나주의 땅에 입을 맞추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차마 그렇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저 말씀 좀 여쭙겠습니다.나주 성모님집에 가려면 어느 길로 가야하나요?"

"모르겠는데요"


"안녕하세요 저 율리아님이 사는 집 좀 가르쳐 주세요"

"율리아가 누군데요?"


이럴수가 !


"자기야 우리 나주 천주교회를 찾아가보자 ,신부님은 아실꺼야"

그리하여 우리는 나주 성당을 찾아갔습니다.


성당은 전통있는 오래된 성당이기에 고색창연하여 참 좋습니다.


우리는 아래에 차를 세우고, 언덕을 올라 성당에 들어가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나는 성지에 온 반가움으로 엎드려 바닥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러자 성당 바닥에서 장미향기가 납니다.


나는 이미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에서, 이 성모님의 향기에 대하여 읽었습니다.


"이는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며, 우정이다'


라고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것이 아닌가?


우리는 성체조배를 드리고 바로 사제관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그날이 평일이라서 그런지 신부님이 안 계십니다.


우리는 언덕을 내려오는데 한 부인이 올라옵니다.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드리자 부인도


"안녕하세요?"

라고 하시며 반겨주십니다.


"저 죄송하지만, 율리아님이 사시는 성모님집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가르쳐 주실래요?"


그러자 친절하시던 부인의 표정이 싹 변하면서


"거기는 왜 갑니까?"


라고 하시는게 아닌가?


"예? 가면 안되나요?"

"거기는 다 거짓이예요, 주교님이 가지말라고 했잖아요? 순명하세욧!"


우리는 괜히 야단만 맞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물어 물어 찾아간 곳은 나주고등학교 정문에서 100m의 거리에

성모님집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리 위에 차를 세우고 경당 마당으로 들어갔습니다.

마당은 좁은데 사람 키만한 성모님상이 세워져 있어서, 우리는 엎드려 절을 하였고,

나는 땅바닥에 입을 맞췄습니다.


경당은 작은 단층이고 뒤에는 작은 이층이 붙어 있습니다.

우리는 경당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제단 옆에는 성모님의 눈물 흘리시는 사진과

피눈물 흘리시는사진이 크게 확대되어 걸려 있는데,

그것을 보자 가슴이 쿵 하고 내려 앉습니다.


우리는 제단 앞으로 가자, 기도하던 한 부인이 기도를 마쳤는지

밖으로 나가고 우리만 남았습니다.


제단 위에는 올라가지 말라는 글씨가 쓰여 있었습니다.

제단 한 가운데에는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시는 나주의 주인공이신

아주 작은 (55cm)성모님이 우리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우리는 엎드려 큰절을 올렸습니다.

"성모님 저희들 왔어요, 성모님 빕고 싶어서 9시간을 달려왔어요,

성모님 ! 우리나라를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원래 눈물이 많아 그런지 눈물이 마구 흘러나옵니다.

우리는 성모님상을 한참이나 바라보았습니다.

좀 더 가까이서 뵙고 싶었는데...


우리는 묵주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레지나 첼리 (하늘의 여왕)이라는 성모님 성가를 불러드렸습니다.


이 순간이 얼마나 행복한가?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행복해 지면서 성모님을 바라보며 성호를 긋게 됩니다.


우리는 일어섰고 다시 큰절을 올렸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8km떨어진 성모님동산에 갔다가

바로 강원도 집으로 가야 하기에 시간이 없습니다.


경당 뒤에는 그동안에 있었던 징표들의 사진들과, 여러가지의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가려고 경당 안의 문을 열고 신발을 신고, 다시 밖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러자 이때 밖의 성모님상 쪽에서 아주 세찬 장미향기바람이 훅훅하고

불어오는게 아닌가?


"헉"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숨을 헉 하고 들이마셨습니다.

"아 장미향기네 ! 성모님이 우리를 환영해 주시나봐 !"


이것이 우리가 나주에 와서 받았던 최초의 성모님의 은총이었습니다.

이제까지 제 글을 봐서 아시겠지만,

우리가 성모님을 찾아갈때는 까다롭게 굴지 않아야 합니다.


진짜일까? 가짜일까?

그런 생각은 추호도 하지말아야 하고,

율리아님을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접어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성모님보고 싶어서 온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이

"단순하고 순수한 영혼이 되어라"

고 당부하셨듯이, 그렇게 마음을 깨끗이 비우로 찾아뵈어야 합니다.


오늘날 주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시어 기름부어 세우신 성직자들이,

단순하고 순수하지 못해, 주님과 성모님을 무척 힘들게 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직자라고 하여,그리고 바로 자기들이 가톨릭이라하며,

스스로 거룩해지고 높아진 모습으로 나주를 바라본들,

보이는 것은 모두 거짓으로 보일 뿐입니다.


바로 그 정신이 성모님이 한국 나주를 찾아오신지 30년이 되도록,

성모님을 힘들게 하시는 분들이 바로 광주교구라는 사실 입니다.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장미향기 바람이 어찌나 센지
나의 긴 수염과 긴 머리칼이 훗날릴 정도였습니다.

이제 내일은 성모님동산의 이야기에서 큰 기적이 일어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단순하고 순수한 영혼이 되어라" 아멘!!!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성모님께 대한 사랑의 맘 담아 먼길  마다않고
달려온 9시간의 거리!

성모님집을 물어봤을 때도 냉대한 맘으로
그곳을 왜 가냐고하는 맘
안타깝고 가슴아픕니다.

언제나 한 영혼이라 도 구원하시기 위해 기다
려주시는 그 크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오늘
이 죄인도 나주를 알게해 주심들은 엄청난 사
랑들이였음에 감사드려요.

저또한 단순하고 순수한 영혼되길 기도드리며
은총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인간적인 지식으로 계산하지 말고 단순하고 순수한 영혼이 달려와 은총 받는 곳이 바루 나주 성모마리아님의 구원방주 엄마의 포근한 마음의 고향의 품이 바루 엄마! 나주의 복되신 엄마! 아빠!의 품이기 때문에 단순하고 순수하게 달려와야만 어린아이 같은 순수하고 단순한 영혼과 마음이 되어 천국에 드는 값이 되기에 세상 모든 주교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영혼과 마음이 단순하고 순수한 어린아이같은 사람들이 될때 주님과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것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거룩한 성체와 거룩한 미사 기도하는 성직자 수도자님들이 되게 성령님께서 파스카의 신비로 매일 매순간 기도하는 순수한 단순한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나실수 있도록 언제나 현재도 미래에도 매일 매순간 성령님께서 수술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저희들 지금 나주 순례갑니다.

우리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주님께 의탁드리며...시작되는
나주성지의 첫순례를
기도로 시작하시는 주님함께님,
언제나 평안한 몸과 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따르소서...축복의 하루 되세요.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가설극장의 치장을 구경 갑니까 ?  밤하늘이 훤히 보이는 땅바닥에서 화면에 나타난 여배우의 얼굴 , 발통아 뽀사저라 내달리는 역마차 ~! 딩야딩야 총소리 ~!

나주에서 상연되는 영화는 진짜 !  배우도 관객도 모두모두 진짜 !  대역이 음서요 ~! ㅋ 성모님을 힘들게 하시는 분들이 ? 광주교구 ?  狂主교구 ?  옴마야~!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 !  오른쪽 엉덩이를 차면 왼쪽 궁둥이 마저 내 주어라 했거늘 ..어아타 ?  狂主는 라줄 몬 잡아 묵어 용천발광을 내지르고 있느뇨 ?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나주 방문기는

인간은 냉정하고 쌀쌀 맞지만

성모님은 향기로 반기시니

높은 분들이 아무리 나무란들

그것이 결코 우리에겐 신약이

되지 못하는걸요..

방문기 잘 보았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단순하고 순수한 영혼이 되어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profile_image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님 !
님이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믿음과 신로가 깊기에 마귀들이 늘
가만히 두지 않을 것입니다. 하하하 은총이 많은 곳에 분열과 시기질투가 많듯이 이곳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모두 잘들 이겨내는 것을 보면 참으로 놀랍습니다. 지금 병든 세상을 고치려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의 조그만 힘이 필요하신가 보니다. 사소한 것 까지도 봉헌하라신 것을 보면 지금 세상의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짐작이 갑니다.저희들 곁에 성체님 같은 분이 있어 행복합니다. 언제난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성체님의 댓글의 댓글

성체 작성일
profile_image

코윤바바님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감동적인 순례기입니다...^^
에고~ 예언자는 고향에서 인정받지 못한다는 예도 아니구...어찌 지척의 성모님을 못알아 보는지...
이것도 부르심이 있어야 되는가 봅니다...
최후 만찬을 배불리 먹은 제자들이 잠자고 급기야 몽땅 도망갔듯 이 시대 목자 분들도 깨어있어야 돠는데...
성모님과 함께 한 제자들이 십자가를 지킨 걸 보면
이 시대 고난받는 주님 십자가 곁에 충실히 머물러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편 기대됩니다...ㅎㅎ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코윤바이님 !
부족한 제 글에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글 잘 쓰시니 자주 올려주세요 하하하
코윤바바가 터키어로 `목동`이라니 ! 멋집니다. 하하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때 밖의 성모님상 쪽에서 아주 세찬 장미향기바람이 훅훅하고
불어오는게 아닌가?

"헉"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숨을 헉 하고 들이마셨습니다.
"아 장미향기네 ! 성모님이 우리를 환영해 주시나봐 !"

이것이 우리가 나주에 와서 받았던 최초의 성모님의 은총이었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의 부르심에 " 아멘!"으로 응답하셨으니 참으로 복되십니다.
전에 받으셨고 지금도 받고 계시며 앞으로도 받게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속에서
더욱 행복하시길 바라며 주님의 영광 드러 내시길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과 겸손님
어제 차량봉사 고마웠어요 하하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profile_image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우리는 성모님보고 싶어서 온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맘이 뭉클하면서 기쁨으로 가득차네요....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직자라고 하여,그리고 바로 자기들이 가톨릭이라하며,

스스로 거룩해지고 높아진 모습으로 나주를 바라본들,

보이는 것은 모두 거짓으로 보일 뿐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달빛사랑님의 댓글

달빛사랑 작성일

교회에는 신부님들이 문제....대학에는 교수들이 문제....군에는 장성들이 문제....ㅎㅎㅎ ....
작은  귄위나 권력이라도 주어지면 목에 힘주고 갑질을 하고 있는 모습들을 볼때면 .....참으로 서글프 집니다
그러나 ...진정 수도자다운 참 목자이신 신부님들도 계시고 .....참 교육자이신 선생님들도  계시니 ...세상은 그래도 살만합니다
언제인가는 나주의 진실도 인정 받을 것입니다
평신도의 초자연적인 현상을 의심없이 받아들이는 모습....그게 제대로된 믿음인것 같습니다
저도 나주를 다녀간 시집질녀의 소개로 나주게시판을 통해서 의심없이 믿었고 ...저희가족이 나주에 가서 성모님께 인사를 드리면서
가장먼저 체험한것이 장미향기였으니 ....성모님께서 반가워하셧을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달빛사랑님
역시 달빛사랑님이십니다.
의심없이 믿을 수 있는 그 순수함이 얼마나 보기 좋은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언제나 감사해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음을 깨끗이 비우로 찾아뵈어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직자라고 하여, 그리고 바로 자기들이 가톨릭이라하며,
스스로 거룩해지고 높아진 모습으로 나주를 바라본들,
보이는 것은 모두 거짓으로 보일 뿐입니다

아멘~~!!!
스스로 내려 놓고 어린아이가 되지 않으면 진실이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ㅠㅠ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431
어제
7,926
최대
8,248
전체
4,532,40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