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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4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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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17건 조회 3,729회 작성일 15-07-12 18: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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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 오신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 모두를 오롯이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바쳐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여러분에게 오셔서 “음~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내 사랑하는 딸아~” 하고 여러분을 한 사람 한 사람 어루만져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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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무엇이에요? 사랑이에요? 축복이에요? 예, 다 맞습니다.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고통을 멀리 하지 마십시오. 아니, 가까이 하라는 이야기 아니에요. 말이라는 것은 참 희한하더라고요. 금방 똑같이 듣는데도 전할 때는 틀리게 전해요. 이 사람이 말한 거 다르고 저 사람이 말한 거 달라요. 그래서 우리는 입을 아주 조심해야 됩니다.

그런데 나주에서는 그런 일들도 없는데 밖에서는 엉뚱한 이야기들이 돌고 정말 너무나 이상한 일들이 많아요.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 것은 마귀와 합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는 확인해보고 이야기해야 됩니다. 그래야겠지요?

전에 “율리아 자매님이 죽었다.”는 소문이 몇 번 났잖아요. 그래서 어떤 분이 ‘율리아 자매가 죽었으니 이제 나주는 끝났구나.’하고 몇 년을 안 왔대요. 그런데 누가 “이번에 율리아 자매님 말씀 참 좋았다.”고 하니까 깜짝 놀라 “아니 율리아 자매님 지금 살아 있냐?”면서 “나주는 다 끝난 줄 알았다.” 하더래요.

이것은 그냥 말이 잘못나간 것이 아니고 여기 못 오게 하려고 하는 악성 유언비어를 퍼뜨린 것입니다. 지금도 정말 열심히 다니고 봉사도 많이 했던 사람이 갑자기 주교님 말씀에 순명 못하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안 왔어요. 그런데 그 얘기를 듣고 누가 그러더라고요. 똥인지 된장인지 모른다고.

제가 오른손잡이인데 오른손 못 쓰는 거 진짜 너무 힘들어요. 그런데 여러분 만나려고 기도회에 오려면 머리를 해야 하는데 드라이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곱슬머리도 있고 그런데 저는 그냥 앞머리만이라도 이렇게 웨이브 좀 해주세요.’ 그랬는데 진짜 들어주셨어요. 이거 드라이도 고데도 안한 거예요.

또 저를 도와주는 자매가 학교 다닐 때 화장 한 번도 안 해봤는데 갑자기 제 화장을 해주고 싶어졌다는데 제 오른손이 이렇게 못 쓰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주님께서는 그렇게 예비해주시더라고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면서 좀 불편하더라도 걱정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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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형적인 오른손잡이예요. 그런데 지금 오른손을 다친 지 2년 4개월이 됐거든요. 간호사가 주사를 계속 잘못 놔서 3번째 꽂은 데가 인대를 다쳤거든요. 그래서 결국은 주사도 못 맞았어요.

그런데 제 오른손이 왜 이렇게 약해졌냐면 누가 세포를 재생시켜준다는 디엔에이 주사를 놔준다고 하고는 스테로이드 주사를 계속 놔 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좋은 것 같다가 점점 거기가 약해졌어요. 그거 많이 맞으면 큰일 나거든요.

그리고 제가 심근경색이 있는데 스테로이드를 엄청 놓아서 심장도 엄청 안 좋아졌어요. 수난을 겪으려니까 계속 겪는데 이것이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통이니까 이렇게 받겠죠? 이번에는 누구 머리하는 걸 좀 가르쳐 준다고 이 아픈 손목과 어깨로 가위질 두세 번 했고, 바리캉 몇 번 밀었는데 손가락 하나를 까딱 못 하겠는 거예요.

병원에 갔더니 “이제 절대 스테로이드 맞지 마세요.” 그랬는데 사실 저는 그 사람이 스테로이드를 그렇게 많이 놓을 줄은 상상도 못했죠.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DNA가 아니라 스테로이드였어요. 서울에서도 그랬고 광주에서도 제가 다닌 병원 과장님들이 “이제 절대로 스테로이드 맞지 마세요. 큰일 납니다.” 했거든요.

근데 이번에 손을 쓸 수가 없으니까 광주에서 “할 수 없이 한 대를 맞아야 되겠다.”고 해서 맞았어요. 그때는 의사 선생님이 제대로 놔서 많이 좋아졌는데 저를 마사지 해주신 분이 손 운동 좀 되라고 사랑으로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확 잡아당겼는데 그게 인대가 끊어져 버린 거예요.

여러분 중에 6월 30일 날 오신 분도 있죠? 그날 제가 인대가 끊어진 그 손으로 “내가 만남 한다.” 그랬더니 다 놀래가지고 안 된다고 했는데 그 손으로 만남을 다 했어요. 이렇게 있으면 얼마나 힘든지 제가 애기 열 낳는 게 더 낫겠다고 그랬어요. 애기 넷을 낳았어도 한 번도 소리를 안 질렀는데 엄지손가락 잡아당길 때 “아!” 하고 제가 얼마나 소리 질렀는지 몰라요. 그래서 30일 날 만남 하고 나서 여러분들 다 가신 뒤로 응급실에 갔어요.

얼마나 아픈지 거기서 악악 소리가 막 나오니까 엑스레이 찍는 분도 아주 혼났어요. 내가 너무 아파하니까 뼈가 부러진 건가 본 건데 나한테는 그 얘기를 안 하고 하니까 나는 ‘해야 하나 보다.’하고 그냥 따라가느라 더 고통이 된 거죠. 의사가 초음파랑 다 해볼 수도 있는데 응급실에서 하면 비싸다고 날 새면 정형외과 과장님한테 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랬는데 정형외과 과장님이 그날도 진료가 없고 다음날도 진료가 없어요. 그래서 그제야 갔는데 인대가 2군데나 끊어졌대요. 그래서 손이 아주 퉁퉁 부어가지고 가만히 있어도 어깨까지 다 아픈 거예요.

그제도 한숨을 못자고 갔더니 진통을 멈춰보자고 팔 아랫부분에 또 주사를 놓았는데도 소용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저녁내 못자고 어제 새벽 5시 넘도록 계속 얼음찜질했는데 옆에서 만남 못한다고 해도 “아니 나는 할 수 있어.”하고 나왔습니다.

여러분! 저는 오늘 만남 할 겁니다. 제가 팔 좀 아프다고 못해요? 밥 좀 못 먹었다고 못해요? 제가 팔도 그렇게 아프고 밥맛도 없어 아무 것도 먹지 못했지만 먼저 30주년 성공을 위해서 봉헌하고 여러분에게 그 모든 은총이 흘러 들어가기를 바라며 봉헌했습니다. 오늘 인대가 늘어나신 분, 파열 되신 분들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 오늘은 자궁이 치유가 많이 될 거 같아요. 제가 오늘 자궁이 얼마나 아팠는지 화장실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자궁이 그렇게 건강하신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으실 거예요. 자매님들 오늘 자궁 건강하게 다 치유 받으십시오.

제가 심장도 많이 아프면서 가슴에서 하트 모양의 땀이 나고 가슴에서 땀이 계속 많이 나요. 또 심근경색으로 혀 밑에 넣는 것(혈관확장제로 사용하는 니트로글리세린)을 많이 넣고 호흡도 잘 못하고 그러는데 여러분들 오늘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고통들이 희망 있는 고통이니까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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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태껏 기쁘게 잘 봉헌했는데요, 오른손이 이러니까 컴퓨터 자판 하나 치려고 해도 그렇게 아무것도 못 하는 거예요. 누가 옆에 와서 어깨만 스쳐도 얼마나 아픈지 어제 제가 “아니 어떻게 이렇게까지 아프냐?”고 그랬어요. 애기 넷 낳았어도 한 번도 소리 안했는데 주사 맞을 때도 엄청 아프더라고요.

그냥 툭 잘라져 버린 게 아니라 엄지손가락을 탁 잡아당길 때 파열되면서 끊어져 인대가 조금 남은 거예요. 그게 뚝 끊어졌으면 더 안 아플 텐데 그것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렇게 아프대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주시겠다고 했는데 저를 왜 안 구해주시겠어요? 이것은 필요하니까 누구를 통해서 그렇게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근데 이번에는 너무 아파서 봉헌이 좀 안되려고 하더라고요.

제가 요즘에 봐야 될 것이 많은데 뭘 보려고 해도 하나도 눈에 안 들어오고 이렇게 읽으면 너무 아프니까 다른 생각만 머리로 들어와요. 어제 병원에 갔더니 세세히 살펴보면서 설명해주는데 가망이 없다면서 수술해야 된대요. 근데 똑 끊어졌으면 더 쉬운데 이쪽에서 잡아당기고 저쪽에서 잡아당겨다 수술하면 엄청 아프고 얼마나 많이 붓는대요.

그래서 8월 29일 행사 있는데 언제 수술하겠어요.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감사하게 30주년 성공을 위해서 바칠 거고, 치유해주시면 치유해주셔서 더 많은 일을 할 것이니 감사한 거고 이래도 저래도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2011년 6월 11일 제가 집에 있는데 성모님께서 성모님 동산에서 부르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성모님동산에 가서 기도하다가 탈혼 상태로 들어갔는데 어두워진 그늘의 장막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 살고 있는지 정말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이렇게 훤하면 보이니까 사람들이 더 죄를 안 짓습니다.

전에도 늘 말씀드렸지만 지금은 더 심각해졌습니다. 어느 나라에서는 이발소에서 예쁜 여자가 완전히 발가벗고 머리를 잘라주니까 남자들이 그 앞에 줄을 서있대요. 삼각팬티와 브래지어를 입고 있어도 쳐다보기 힘들 텐데 지금은 그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그런 세상이 되어 버렸어요.

그렇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쾌락을 즐기고 있는데 그때 예수님 성심이 열리면서 가슴에서 살점이 뚝뚝 떨어져 나오고 피가 줄줄 흘러내리신 거예요. 그래서 저도 얼마나 울면서 저도 예수님 그 고통에 동참하겠다고 하니까 “네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이 고통에 동참하겠다는 말이냐?”하시더라고요.

저는 “네,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된다면, 그리고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그 고통에 동참하겠습니다.” 그랬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엄청나게 뭐 던지고 그래서 입에서도 피가 나고 자궁에서도 피가 나 팬티가 다 젖었어요. 탈혼 중에 그런 모습만 본 것이 아니라 제가 직접적으로 고통을 받아요.  

어쩔 때는 동성연애 고통 때문에 항문도 완전히 다 헐고 3cm도 찢어지고 5cm도 찢어져요. 저는 지금도 항문이 거의 찢어져 앉기도 힘들지만 뒤는 제가 못 보니까 우리 자매한테 “한번 봐라.” 그랬어요. 그 자매가 보고는 전에는 얼마나 헐었는데 이제는 쫙 찢어져서 피도 나고 그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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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각해보세요. 다른 데도 아니고 항문이 찢어지면 얼마나 아프겠어요. 그래도 손보다는 훨씬 나아요. 그렇게 입이 다 헤지고 그래도 손보다는 더 나아요. 그래서 손 아픈 것보다 애기 열 낳으라고 하면 열 낳겠다고 했다니까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저는 자율 신경이 다 무너진데다가 너무 아프고 힘들었는데 그 고통들을 여러분 위해 봉헌했습니다. 오늘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근데 예수님 성심에서 피를 철철 흘리실 때 사람들이 밤송이도 던졌는데 다른 데 맞으면 덜 아프지만 얼굴에 맞으면 진짜 아파요. 그래도 이번에 손목만큼보다는 덜 아픈데 예수님께서 너무너무 마음 아프셔가지고 성심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그런 아픔을 당하시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화상채팅이나 스포츠 안 보시죠? 스포츠 보는 것도 그렇게 마음 아파하십니다. 스포츠 그냥 한 번씩 쓱 보는 게 아니라 거기에 중독된 사람들이 있어요. 여기는 그런 분 안 계시죠? 아멘! 보셨어도 괜찮아요. 지금부터 안보면 돼요. 근데 그거 계속 봐봤자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내가 봐준다고 해서 내 편이 이길 일 아니에요. 그 시간에 기도해야 하는데 그 시간을 맨날 스포츠 보는 사람들 있어요. 이제까지 보았더라도 이제부터 끊고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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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가 용서에 대해서 제가 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용서 잘하시겠지만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지 못하기 때문에 용서가 안 되니까 사랑이 무뎌져 가고 사랑을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루가복음 15장 11절부터 32절의 말씀에 뭐가 있죠? 몰라도 괜찮아요.

개신교 신자들은 엄청 잘 알아요. 여러분도 잘 아는데 대답만 못하시는 거고 생각이 안 나죠?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을 뒀는데 작은 아들이 자기 몫을 달라고 재산을 반을 나눠주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재산을 반을 나눠줍니다. 작은 아들은 그 돈을 가지고가서 흥청망청 쓰고 탕진합니다.

그것을 어디다 제일 많이 썼겠어요? 옛날도 지금과 다름없어요. 술집에 가서 이 여자 저 여자에게 펑펑 쓰니까 술집 여자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렇게 흥청망청 쓰다가 나중에는 돈이 다 떨어졌는데 그때 흉년까지 들었어요.

작은 아들은 집에는 돌아올 수 없고 갈 데가 없으니까 어느 집 더부살이를 했는데 그 집도 먹을 것이 없으니까 돼지를 기르는 농장으로 보냈어요. 작은 아들은 돼지가 먹는 쥐엄나무라도 먹으려고 했는데 먹을 수가 없고 너무 배가 고파 죽게 됐어요. 성경에는 이 말씀이 안 나오는데 저에게 보여주셨어요.

작은 아들이 어디를 찾아 가느냐면 처음에 창녀들한테 너무너무 돈을 많이 줬기 때문에 ‘그 애들 찾아가면 나를 좀 도와줄 거야.’ 하고 찾아가서 “여봐라~!” 하니까 문을 열다가 “흥!” 하고 문을 탁 닫아버린 거예요. 또 다른 술집으로 갔는데 거기도 마찬가지에요. 더구나 작은 아들 몰골이 거지니까 밀쳐버려 떨어졌어요.

그때서야 아버지 집 쪽을 바라보면서 “아버지 집은 먹을 것이 넘쳐 하인들이 다 먹고도 남는데 나는 여기서 굶어 죽게 됐구나. 내가 아버지한테 찾아가서 하늘과 아버지께 용서를 청하고 품꾼으로라도 써주라고 말씀 드려봐야지.” 하고 집으로 갑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나가서 안 돌아오니까 얼마나 걱정이 돼 만날 아들을 기다리며 노심초사했는데 어느 날 거지가 오는데 보니까 아들이에요. 아무리 거지라도 아들은 알잖아요. 그래서 얼른 쫓아가서 안아주니까 아들이 무릎을 꿇고 “저는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저는 아버지라고 부를 자격도 없으니 저를 품꾼으로라도 써주십시오.”하고 용서를 청합니다.

아버지는 “아니다. 나는 잃었던 내아들을 찾은 것이다. 어서 들어가자”면서 아들을 일으켜서 집에 데려가 하인들에게 목욕을 시키고 좋은 옷에 가락지를 끼워주고 신발을 신기라고 하면서 “살진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베풀라.”고 분부합니다. 음악소리가 납니다. 큰 아들은 농사짓고 돌아오다가 집에서 피리 불고 음악 소리가 나니까 하인 하나를 불러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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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냐?” “아우님이 돌아오셨습니다. 그래서 잔치를 베풉니다.” 큰 아들은 화가 너무 나가지고 짊어지고 있던 지게를 “에이~!” 하고 확 던져 버리고 집에 안 들어가니까 아버지가 나오셔가지고 “아들아,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큰아들은 “아버지, 나는 이제까지 아버지를 단 한 번도 거슬러본 적 없이 다 순종하고 종처럼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나한테는 친구들하고 먹으라고 염소새끼 한 마리 안 잡아주시더니 재산을 다 탕진하고 돌아온 동생에게는 그렇게 살진 송아지까지 잡아주고 잔치를 베풀어 주십니까?” 하니까 아버지는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하지 않았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이 일로 큰아들이 나갈 만 합니까? 안 되죠? 여러분도 ‘아! 나도 그래야 되겠다.’ 하면 안돼요. 왜냐면 우도가 마지막 순간에 회개해서 구원받았다고 하니까 내 가까운 어떤 사람이 ‘에이, 내가 뭐 하러 귀찮게 성당에 열심히 다녀? 나도 우도처럼 마지막에 구원받아야지!’ 한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 분명히 있는데 사람이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몰라요. 어제도 오늘도 매일 매일 사건 사고가 일어나잖아요. 그 사람들이 죽을 줄 알겠어요? 그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했다면 절대 구원받지 못하죠.

그런데 우리가 정말 깨어서 끝까지 예수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용서 잘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백 마리 양 중에 아흔 아홉 마리 양을 놔두시고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 나서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 양을 찾으면 잔치를 베풀잖아요.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전에 우리 장부가 나주에서 계시다가 영암 지소장으로 발령이 났어요. 그래서 영암으로 이사해야 되니까 율리오씨와 집안 시누하고 세 사람이 방을 보러 다녔어요. 방을 하나 얻고 터미널에서 버스 계단을 두 칸째 올라가는데 어떤 사람이 막 욕을 하는 소리가 들려요. ‘창녀, 똥갈보’ 하는 소리가 나서 ‘어머 여기 창녀가 있나?’ 하고 이렇게 내려다 봤더니 나한테 하는 욕이에요.

나한테 똥갈보라면서 “저런 년은 죽여 버려야 된다.”고 하는데 얼마나 놀랬겠어요. 저는 깜짝 놀라 “나를 어떻게 안다고 그렇게 말하냐?” 그랬더니 “이런 년은 죽여야 돼!” 하고 땅바닥에다가 확 내팽개쳐 제가 사정없이 떨어졌는데 율리오씨가 내 뒤에 타려다가 그런 일이 일어난 거예요.

근데 다른 남편 같으면 귀때기라도 때렸을 텐데 율리오씨는 너무 순해 “아니, 우리 부인이요.” 하니까 이 사람이 더 의심을 한 거예요. “야! 내 부인한테 왜 그래!!!” 그랬으면 곧이 들었을지 모르는데. “내 부인이야~” 그러니까 이 남자가 저더러 가정 파괴범이라고 “이런 년은 죽여 버려야 된다.”면서 마구 때려 나는 한 마디도 못하고 당하는 거예요.

율리오씨가 나를 막으면서 “내 부인이라고. 내 부인이라고!” 계속 그래도 그 사람은 율리오씨를 피해서 이리 가서 차고, 저리 가서 차고 요리하면 요리 가서 때리고 막 잡아채고 그러니까 시누가 “우리 올케언니 맞아요.” 그래도 소용없어요. 구타를 막 하니까 터미널에서 가려던 버스들도 가지를 못했어요.

율리오씨가 도저히 안 되겠으니까 그 힘없는 시누한테 나를 맡겨놓고 자기가 파출소로 간 거예요. 시누이를 파출소를 보냈으면 좋았을 텐데 그 통에 나는 죽게 맞았어요. 나를 잡아서 발로 꽝 차버리니까 도로로 떨어졌어요. 이제 버스가 한 대도 안가고 버스에서 내려와서도 구경하고 거기 있는 사람들 다 와서 구경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청년이 “이런 년은 화장실 가서 콱 박아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맞으면서도 정신이 있어가지고 ‘화장실 빠지면 나 어떻게 해.’ 하고 안 끌려가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잡아당기고 실랑이하다 제 옷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청년 가죽잠바도 다 찢어질 정도로 제가 버틴 거예요. 근데 콱 박아버린다는 것은 화장실에다 박는다는 게 아니라 저를 성폭행하겠다는 거였어요.

그때가 임신 3개월이었어요. 그전에 저는 아이를 임신해 4개월이 됐는데 내가 안 죽었다고 하는데도 산부인과에서 강제로 낙태 수술한 얘기 여러분도 기억나시죠? 그 뒤로 죽었다가 살아났지만 몸이 엉망진창이 됐는데 주위에서 애기를 낳고 몸조리를 잘 하면 좋아진대서 아이를 다시 가져 3개월이 된 거예요.

그렇게 구타를 하니 애기가 가만히 있겠어요? 애기가 이미 유산 되어 버렸는데 파출소에서 주민등록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 남자가 제 주민등록증을 보더니 무릎을 딱 꿇고 “누님! 용서해주십시오. 제 여동생이 열아홉 살인데 나이가 많게 보이는 남자가 열아홉 살로 보이는 여자아이와 같이 다니니까 여동생이 생각나서 본때를 보이려고 그랬습니다.” 용서를 청하는 거예요.

  저를 막 구타하면서 “처자식은 집에서 울고 있는데 똥갈보 같은 년이 가정 파괴범라고 죽여야 된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부부인줄 알게 되서 “누님! 용서해주십시오.” 그러니까 제가 어떻게 했겠어요?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그랬더니 경찰들이 저더러 손가락을 귀 옆에 대고 빙빙 돌리면서 돌았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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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이미 아기가 유산이 되어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오전에 영암에 가서 점심을 먹고 버스를 탔는데 파출소에서 나오니 밤중이 됐어요. 당시는 패드도 없어 약국에 가서 약솜이라도 사다가 막으려고 했는데 약국도 병원도 다 문을 닫아 속옷을 찢어서 받쳤어요. 피 흐르는 모습 율리오씨도 모르게 하려고요.

나주 오는 차도 다 떨어져 그 날 저녁 여관에 가서 화장실로 쫓아가 수건으로 임시변통을 했는데 그 뒤로는 임신을 해도 계속 유산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 저는 임신을 열셋을 했어요. 겨우 임신된 아이었는데 제가 파출소에서 구타를 당해 애기가 유산됐다고 했으면 그 사람 어떻게 됐을까요? (살인죄요.) 예. 그렇죠.

그런데 저는 항상 내 입장만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 입장을 먼저 생각했어요. 저 사람의 어머니가 아들을 그렇게 하라고 시켰을까요?’ 아니죠. ‘그래. 내가 용서해줌으로써 새 사람이 되어라.’하고 용서한 것입니다.

내가 그 사람한테 벌을 준다면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을 것이며, 그 사람에게 배상을 받는다면 내가 그 돈으로 얼마나 잘 살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깨끗이 용서해줬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때 우리 시어머님이 “너 영암으로 이사하면 내가 방값을 줄 테니까 그 방값을 내가 먼저 쓰자.” 그래서 드렸는데 우리 시어머님이 이삿날 오셔서 5천원을 주셔요. 이사비용 도와주시는 줄 알고 옆에서 ‘어머머 세상에!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하고들 엄청 좋아했어요.

내가 그동안 이사를 많이 했는데도 율리오씨는 너무 바쁘니까 도와주지도 못하시고 저 혼자 짐 다 싸서 애들 데리고 계속 혼자 이사했거든요. 그런데 시어머니께서 이삿날 오셔서 5천원을 딱 주시니까 5천원이나 이사비용 주신다고 생각하고 너무 감사한 거예요.

그런데 정작 집세 치를 돈은 안 주셔서 어렵게 “어머니 방값은요.” 했더니 “없다.” 그 이상 제가 무슨 말을 합니까. 이사하는 날에서야 또 우리 이모님한테 부탁해 빌려가지고 방값을 치렀습니다. 제가 시집가자마자부터 시어머니 빚을 갚아드리느라고 우리 이모님도 저 때문에 엄청 힘드셨어요. 물론 제가 다 갚아 드렸지만요.

그런데 어느날 광주 시댁에 가느라 터미널에 갔는데 누가 “누님! 누님!” “형님! 형님!” 하고 쫓아와서 ‘누가 누님이고 누가 형님인고?’ 하고 보니까 터미널에서 저를 죽도록 구타한 그 남자예요. 그 남자는 내가 저보다도 훨씬 어린 사람인줄 알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너무 어리고 예뻐 보이는 것도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남을 죄짓게 하는 그게 다 내 탓이잖아요.

그 뒤로 우리가 버스 타러 갈 때마다 그 청년이 “누님! 누님!” 그러면서 어디서 나와 가지고 차표들 끊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봤더니 매표원이었어요. 그래서 광주 가거나 나주올 때마다 돈 내지 않고 다녔어요. 차비 조금 안 드는 게 좋은 것보다 그 사람이 새 사람이 되었다는 거, 이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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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 모두 그렇게 용서합시다. 많은 사람들이 조그만 것도 용서를 못하는데 세상에 생각해보세요. 내가 그 사람한테 안 맞았더라면 건강하게 애기를 낳을 수 있었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막 배차고 얼마나 구타를 당해서 임신만 했다하면 다 유산이 되고 애기가 몇이나 유산이 됐습니까?

그래서 셋째 낳을 때는 아주 꼼짝 않고 방에 가만히 눕다시피 해가지고 났는데 8개월부터 온 미진통이 애기 낳을 때까지 계속됐는데 10개월 됐을 때 한의원에 갔더니 이미 애기를 못 낳겠대요. 그래서 11개월이 돼서 광주 병원에 가니까 이 상태로 어떻게 견뎠냐면서 절대 못 낳는다고 유도 분만을 하자고 그래요.

그런데 그 얘기를 시어머님에게 말씀드렸어요. 경성대학을 나온 우리 시아버님이 일본 와세다 대학에 다니실 때 시어머니께서 율리오씨를 동경에서 낳으셨는데 몸에 이상이 있어서가 아니라 한 달 동안 병원에 입원해 낳으셨고 인텔리셨거든요.

그러셨기 때문에 유도분만을 금방 이해해주실 것이다 생각했는데 우리 시어머님께서는 “사람이 태어나는 것은 시와 때가 있는데 당장에 내려가라.”는 거예요. 애를 못 낳고 11개월이 됐는데. 그래서 순명하느라고 진통이 5분, 3분 간격으로 오는데 시골로 내려간 거예요.

그래가지고 우리 어머니가 한의원에서 지어오신 용약을 먹고 셋째를 낳았는데 얘가 그 한약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태어난 거예요. 그리고 셋째를 낳으면서 피를 그렇게 많이 쏟고 그래서 막내를 낳을 때는 너무 너무 무서웠는데 세상에 그 해 1월에 의료보험이 생겨 병원에 가서 낳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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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들들은 쉽게 낳았지만 딸들은 다 힘들게 낳았는데 하느님이 계속 살려 주셨지 제가 살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우리 큰 딸 임신해서도 거의 아무것도 못 먹었거든요. 우리 시어머니께서 맨날 돈을 해달라고 해서 그 돈 해드리다가 돈 때문에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저는 못 먹고 그랬어요. 결혼 막 했는데 찾아와서 아들 결혼 빚 얻은 것도 갚으라고 하셨거든요.

여러분들 제 이야기 들으시고 시어머니와 어떤 갈등이 있었어도 다 용서하셔야 됩니다. 제가 왜 이야기를 하냐면 성모님께서 제가 지킨 가정을 전하라고 그러셨거든요. 그래서 합니다. 저는 그렇게 맨날 우리 시어머니 돈 대드리고, 율리오씨는 제가 해줄 수 있는 한 다 해주고 저는 밥도 거의 못 먹었어요.

그런데 화장실에서 양수가 터져 병원에 가야 했지만 집에서 일주일 만에 큰딸을 낳았어요. 한 번 의사들한테 물어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애기도 죽고 엄마도 죽는대요. 근데 시댁에 계속 돈 드리느라고 돈이 없으니까 일주일 동안 토마토 세 개 먹고, 산파도 한 번 못 부르고 애기 낳았어요.

그래가지고 애기를 그렇게 많이 받으신 친정어머니도 우리 딸 죽는다 했대요. 제가 힘이 없으니까 애기 머리가 이만큼 나오다가 그쳐 버린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제가 죽는다고 힘줘라 소리도 못하셨대요. 그렇게 큰딸을 낳아 놓으니까 여기 이마 옆쪽이 쑥 들어가 버렸더라고요.

아빠도 잘 생기고 엄마도 예쁘니까 직원들도 애기 예쁘겠다고 구경와가지고 “크면 예쁘겠네요.” 여기가 다 들어가 버렸으니까. 그렇게 힘들게 낳았어도 여러분 뭐 애기 낳을 때 ‘시댁에서 뭣도 안 해주네.’ 그런 생각하지 마시고 모든 것 나의 운명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하느님이 그렇게 사랑으로 주셨다고 생각하세요. 나 그렇게 시어머니가 결혼 빚 갚는다고 미용실 팔아서 갚았어요. 돈이 없으니까 맨날 맨날 사사로 머리하고 해서 사사로 하면 많이 못 받잖아요. 그렇게 기술 있는 사람이 사사로 하면 돈 조금밖에 못 받는데 그렇게 받아가지고 계속 해서 시동생들 뭐해주고 시아버님 큰 꼬막 피꼬막 좋아하시니까 그거 사다드리고 시동생들 그렇게 꼬막 좋아하니까 한 가마니도 사다가 해줬어요. 한 가마니나 사다 해주면서도 제가 데쳐서 주면서 제가 먹어보지도 않았거든요.

자기들 다 커가지고 “우리 형수는 꼬막도 못 먹어.” 그러더라고요. “내가 꼬막 못 먹어요?” 하고 막 까먹었더니 “꼬막 잡술 줄 알구나.” 그러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제 입 생각하지 않고 나를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살면서도 한 번도 원망해 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 그렇게 원망하지 말고 우리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내 자신을 봉헌한다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어렵겠지만 조금이라도 제가 했던 것을 함께 나누도록 합시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 세상 사람들하고 달라져야 합니다. “과연,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신 자녀들은 다르구나.” “과연 다르구나.” 이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입을 함부로 열지 맙시다. 필요한 말만하고, 필요하지 않은 말도 한 번씩 할 수 있지만 그러나 정말 없는 이야기는 안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하더라도 확인하고 해야 됩니다. 확인도 안하고 없는 이야기를 막 합니다.

지난번에 어떤 기사님이 그랬대요. 알비노 총무님 집을 율리오 회장님이 싸게 줘서, 땅을 줘서 집을 지었다고요. 그전에는 신부님집하고 알비노 집하고 우리가 지어줬다고 그렇게 말을 내더니 어떻게 그렇게 말을 잘 지어내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이런 말 들으면 기분이 안 좋으시겠지만 이것을 기회로 정말 우리 더 열심히 노력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어디서 나온 말인지는 제가 확실히는 모르지만 그렇게 함부로 이야기해서는 안 됩니다. 없는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다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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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지 마시고, 내가 했다면 ‘아. 내가 잘못했구나.’하고 주님께 용서청하시면 됩니다. ‘누가 그랬을까?’ ‘누가 얘기 해줬을까?’ 이런 건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어떤 누가 뭔 이야기 하면 누가 그랬냐고 그것 먼저 물어보는데 그것은 나주 영성이 절대 아닙니다. 누가 했느냐 그것이 중요한 거 아닙니다. 내가 안했으면 “난 안했다.” 내가 했으면 ‘아, 내가 말 잘못 했구나.’하고 누가 그렇게 했으면 그 사람한테 확인하던지 이렇게 해야 됩니다.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직방으로 천국 갈 수 있습니다. 근데 무장 못한다면 어쩔 수가 없어요. 그 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은총을 받고도 뒤돌아선 사람들 많았는데 이제는 없을 줄 알았는데 지금도 그렇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나주에서 상처받아서 안 오는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자기들끼리 상처받아서 안 오는 것은 자기들 손해입니다. 나주에서 설사 본부에서 저 때문에 어떤 상처를 받는다면 저에게 다 이야기 해주세요. 기도봉헌이 있기 때문에 다 이야기 해주세요. 그래서 우리는 풀고 가야 합니다. 제가 안한 것을 했다고 하는 일들 많거든요. 근데 제가 잘못한 것은 잘못 용서 청하겠습니다. 제가 정말 너무 부족합니다. 이 자리에 서있기도 부족하고 모두 부족하고 여러분과 같이 저 뒤에 앉아서 저도 기도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 일을 하겠다고 처음부터 제가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어떡하겠습니까.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음 아프실지 모르지만 제가 다시 태어난다면 이 일은 안하리라고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태어나지는 않겠지만 다시 태어난 다면요. 제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이에요. 저 때문에 죄짓는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많아질 때마다 저는 너무나 마음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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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무렇게나 한 이야기를 진실로 믿지 마십시오. 이상한 이야기 들으시면 본부로 연락해서 확인해 주십시오. 그 이야기가 나쁘게 퍼져나가도록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만이라도 함부로 판단하지 맙시다. 어떤 사람이 험담하고 입으로 죄지으면 어떻게 된다고 그랬어요? 이 구더기가 얼마나 끓어서 입에서 팍팍 나오는데 지옥에서는 그 구더기들이 다 파먹기 때문에 더 견딜 수 없습니다.

활활 타는 불속에서 그 구더기가 구들구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절대로 지옥은 가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장담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끝까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아멘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봉헌의 삶으로 무장하고, 셈치고의 삶으로 무장하고, 내 탓이오의 영성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정말 내 탓이오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내 탓을 안 하고 맨날 남의 탓만 해요. 이제 우리가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말씀 그대로 따라간다면 우리는 바로 천국입니다.

여러분, 우리 시간을 낭비하지 맙시다. 우리는 많은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정말 소중한 시간을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기도합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남을 잘못 판단하고 비판하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아요. 여기 계신 분들 아니고. 여기 계신 분들 잘 살고 계시지요? 예수님 성모님 말씀 따라서 잘 사시죠? 잘 못살아도 괜찮아요. 근데 지금부터 시작하면 돼요. 계속 잘못 살아도 괜찮다는 얘기 아닙니다. 이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이제부터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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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이사악을 포기하고 모세가 왕권을 포기한 것 여러분 잘 아시지요? 모세가 어떻게 왕권을 포기했습니까? 파라오인 바로왕은 자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딸이 하나 있는데 공주도 자손이 없었어요. 그런데 모세가 양자잖아요.  그 당시 파라오 왕이 온 세상을 지배한다고 할 정도로 아주 막강했습니다. 그런데 그 왕이 될 수 있었습니다. 왕이 될 수 있었는데 왕이 된 것만 포기했다는 것입니까?

이 세상은 작은 정권이라도 잡아보려고 돈을 써가면서 서로 아귀다툼하고 있는 실정인데, 모세는 가만히 있어도 왕이 될 수 있었지만 그것을 포기하고 예수님과 함께 고난 받는 길을 택했습니다. 물론 왕이 돼서 이스라엘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죠? 바로 왕이 너무너무 신임했기 때문에 분명히 그대로 있었으면 가만히 있어도 왕이 될 수 있었는데도 왕권을 포기한 것입니다.

정말 이론과 논리로써 그 잣대로 계속 재려면 천국 가기 힘듭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단순하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메시지를 주셨으면 그대로 믿으십시오.

메시지 말씀을 이렇게 따지고 저렇게 따지고 하면 안돼요. 그것은 작은 영혼이 아닙니다. 큰 영혼입니다. ‘여기서 찾고 저기서 찾고 해서 그것이 아니다.’ 이상한 논리로 간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포기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자아포기가 그렇게 힘든데 그 힘든 것을 우리는 해야 됩니다. 우리 이제 자아포기로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도들이 되도록 합시다.

진정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신 알곡들입니다. 지금 알곡을 고르는 시기입니다. 우리가 사랑을 나누고 살기만도 바쁜 세상이에요. 그런데 싸운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싸우지 말고, 용서 못한 일 없도록, 미워하지 않도록 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세요. 그러면 우리는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오늘 풍성히 받으십시오.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실지 묵상하도록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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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4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친히 너희를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 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기에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2002년 7월 7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간택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 모두가 알곡으로 뽑혀져서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극심한 위험에 처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되어 어둠 속을 헤매며 여기저기에 마음 빼앗기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도와주어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 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까 우리 수 신부님께 제 방으로 김대건 신부님 유해 모시러 오시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신부님하고 같이 들지는 않고 제가 손으로 잡고 신부님이 드셨어요. 그런데 그순간에 제 이 옷에 황금 향유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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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부님께서 경당화재 때 탄 성체를 모신 성합이 새까마니까 닦으신다고 하셨던 게 통역으로 말이 잘 안 맞아졌나 봐요. 그랬는데 여러분들이 검게 탄 성체를 보면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온 몸을 태워서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렇게 묵상 많이 하셨죠? 그런데 탄 성체를 닦아서 가루가 된 성체를 뒤에다가 넣으셨어요. 신부님께서 잘못했다고 제 탓이라고 하시니까 그때 신부님 영대에 또 황금향유를 주셨어요. 그래서 어찌 됐든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청할 때 그렇게 황금향유 뿐만이 아니라 영적 육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발삼향액도 우리 모두에게 내려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잘못을 용서청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더 큰 은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도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못하고 실수하고 죄를 지어도 사랑하십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여러분, ‘나는 구제불능이야.’ 그 이야기는 가장 마귀가 좋아합니다. 절대 구제 불능이 없습니다. 아무리 잘못하고 또 잘못해도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하고 일어서야 합니다.

‘내가 부족해서 정말 시기 질투를 안 하려고 해도 시기 질투가 되는데 난 정말 구제 불능이다.’ 그러면 마귀가 더 좋아서 정말 구제 불능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구제 불능이라는 말을 속으로도 하면 안 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항상 ‘나는 할 수 있다.’ ‘부족하지만 나는 할 수 있다.’ 이 생각을 가지고 오뚝이처럼 칠전팔기 하는 오뚝이처럼 우리 모두도 반드시 바로바로 일어나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내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 용서하려고 해도 안 되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까지도 용서할 수 있도록 내 자신이 죽고 또 자아가 죽는다면 우리는 다 용서할 수 있습니다. 용서 할 수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나는 이러니까 용서 못 해.’ 그렇지만 우리는 주님 사랑으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 내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알량한 생각으로 머리로 판단하고 한다면 정말 할 수 없지만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한다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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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느 곳이 아파도 ‘주님, 이 고통을 통해서 주님 영광 받으시고 제가 이제까지 잘못한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십시오. 보속하는 마음으로 바치겠습니다.’ 하는 것하고 ‘왜 이렇게 주님께서는 나에게 이런 고통만 주시나.’ 이렇게 하는 것 하고는 천지차이입니다. 두통과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적은 것까지도 원망하기에 마귀는 올가미를 놓아서 원망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주님께 감사드리고 어떤 누구를 위해서 봉헌하고 내가 잘못한 것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바친다면 우리는 천상의 잔치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영광의 관을 쓸 수가 있습니다. 생명나무의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립니다. 그러나 내가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했다면 이제까지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무너뜨리는 것이니 우리 이제까지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절대로 허물어뜨리지 않도록 온전히 아름답게 잘 봉헌하도록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이제까지 어떤 잘못을 하고 정말 주님께서 보시기에 “너 그러면 안 된다.” 했을 지라도 “주님 잘못했습니다. 이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하면 반드시 받아 주십니다. 팔을 벌려 언제나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까 말했던 아버지가 아들이 방탕하고 모든 것을 탕진하고 돌아왔을 때도 큰 잔치를 벌려주시지 않습니까.

바로 그것은 비유입니다. 우리가 잘못하고 탕진하고 했더라도 예수님께 정말 잘못을 청하고 “품꾼으로라도 사용해주십시오. 아버지라고 부를 자격은 없지만 품꾼으로라도 사용해주십시오.” 그러면 더 귀한 아들로 받아주십니다. 여러분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그 잘못을 토대로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우리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상처를 받아왔지요. 남들 모르게 내가 받는 상처, 사람들은 기쁘게 살면 상처를 안 받는다 그렇지만 안 그렇습니다. 상처를 받습니다. 오늘은 진짜 상처를 통해서 받은 아픔 때문에 기억력을 상실하고 모든 것이 상실되어서 질병이 오고했던 모든 것을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내가 잘 못 봉헌했을지라도 그 잘못된 봉헌까지도 예수님께 용서청하고 예수님께 다가갑시다.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예수님께 달아들면 크신 사랑으로 더 많은 축복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 이제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에 우리가 죄인이 되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제가 살아가면서 먹을 것을 제 입에 넣지 않고 거지들을 먹여주고 아이들까지 굶겨 가면서 먹여줬습니다. 그들은 먹을 희망이 없기 때문에 그 배고픔을 함께 겪었습니다. 그래서 지나가다가도 제 도시락은 제 것이 아니라 옛날에는 그렇게 거지들이 많았습니다. 그 사람들 다 먹이고 저는 굶었습니다. 그러면서 차 타지도 않고 얼마나 긴 거리를 걸어 다녀야 했습니다. 차 타는 대신 걸어가며 그 돈을 거지들에게 주고 저는 새벽부터 걸어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것을 얼마나 기쁨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저를 치유해주셨을 때 사람들이 천사같이 착하게 살았기 때문에 살려줬다고 했을 때 저도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착하게 살았기 때문에 저를 불러 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죽음에서 살아났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산 피정에서 어느 자매가 무슨 기도가 필요하냐고 해서 영적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했더니 어디가 아프냐고 어디 낫고 싶냐고 해서 아니라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그러니깐 “흥!” 하고 갔습니다. 봉사자들도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랬을 때 저의 지난 과거를 다 보여주셨습니다.

외숙으로부터 귀뺨을 맞고, 머리채를 잡히고, 발로 차여서 저 마당 끝까지 떨어지고, 고막이 터지고 그런 일들도 바로 내가 있었기 때문에 외숙을 죄짓게 했고, 제가 24살 때도 직장에서 집으로 올 때 버스에서 내렸는데 말만한 년이 돌아다닌다고 발로 차서 낭떠러지로 떨어졌습니다. 그때 제가 미용을 배울 때였기 때문에 기구들도 있었는데 그것이 다 흐트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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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캄캄한 밤이었기에 그것을 손으로 더듬어 찾는데 너무 아프고 서러워서 울음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눈물은 그대로 나오니까. 그 다음날 가서 보니까 기구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다 주었습니다. 이런 것들도 바로 내가 있었기 때문에 외숙이 죄를 지으신 것이고, 제가 학원을 나왔을 때도 돈을 안주기 위해서 저를 그렇게 집단 폭행을 하고 피투성이가 되게 때렸던 그 사람들도 바로 제가 있었기 때문에 죄를 지은 것이고, 저를 좋아하다가 인생을 포기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중 약사도 있었는데 그 때의 약사는 상당히 의사랑 같았는데 약사도 폐인이 되고, 또 어떤 사람은 상사병을 앓았어도 저는 제 탓이라고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것을 다 보여주시는데 ‘아! 내가 죄인이었구나. 내가 있었기 때문에 이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되었구나. 그렇게 나를 소처럼 부려 먹고도 월급 한 푼도 안 준 사람들, 그 사람들도 바로 나 때문에 죄를 지었구나!’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내 탓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나를 다 부정하지 않고 내가 이렇게 잘했다고만 생각한다면 죄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인이 된다면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인이라고 부르짖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퍼부어 주셨던 그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퍼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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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찌든 영혼 주님 앞에 왔습니다
너그러이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 없네
오오오 아빠 오오오 아빠 오오오 아빠 오오오 아빠
영혼의 추한 때 깨끗이 씻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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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와 갈등으로 주님 앞에 부르짖사오니
주님께서 오시어서 상처를 치유해주소서
아버지 내 아버지 상처를 치유해주소서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치유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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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저희들 이제까지 잘 산줄 알았지만 주님 앞에 죄인이나이다. 주님 저희들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옵소서. 주님 당신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이 자녀들 한 사람 한사람 어루만져 주시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나이다.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 셀 수 있으신 주님께서 이 자녀들 마음 마음을 청소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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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 스스로 되지 않는 것들이 너무나 많사옵니다. 주님께서 친히 이 모든 자녀들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미움을 없애 주십시오. 용서하게 하여 주십시오. 화해하게 하여 주십시오. 사랑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십시오. 이제까지 서로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부터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긍정적인 눈으로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긍정적인 말로 들을 수 있도록 귀를 축복해 주십시오.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예수님, 죽은 나자로를 살리신 예수님, 죽은 과부의 아들을 살리신 예수님, 야이로의 딸을 살리신 예수님, 예수님 시대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죽은 세현이도 살리셨습니다.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살리셨습니다.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오리이까.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알곡이 모였습니다. 예수님,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 성모님을 사랑해서 찾아온 당신의 이 모든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함으로 용해되어서 모두가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부활하게 하여 주십시오.

저 비록 부족하지만, 주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제가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죄인이지만 이 모든 자녀들이 새롭게 태어나기를 바라며 예수님께 간절히 청하나이다. 이 모든 자녀들 새롭게 부활시켜 주시옵소서.

여기 함께 오지 못한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도 다 무한히 축복하셔서, 여기 온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의 가족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온전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더욱더 일치하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자신 스스로는 못하지만, 주님께서 해주신다면 불가능이 없습니다. 모든 것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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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찌들은 불쌍한 영혼이
병들어 지쳐서 길 잃어 헤매어도
주님의 사랑으로 기적을 행하시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심취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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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왔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아뢰어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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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가정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안에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 하며
메마른 내 가슴을 주님이 채워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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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우리 모두 불림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 동산에 모였으니
메마른 우리 영혼 회개로서 구원받게
불림 받은 자녀로서 메시지를 실천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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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저희 안에 있는 모든 상처 다 치유해주십시오. 그 상처로 인해서 질병이 오고 그 상처로 인해서 기억상실증이 온다면 안 되겠지요?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만이라도 온전히 치유하셔서 남은 한 생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더욱 영육간의 건강 주소서. 그래서 이제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늘 사랑을 나누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모든 영혼들을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서 천국 가기를 바라나이다. 우리 마지막 날 5대 영성, 5대 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이제 남은 한 생애 이제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늘, 사랑을 나누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모든 영혼들을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 태워서 천국 가기를 바라나이다. 이제부터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올라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기를 바라며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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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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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여러분! 저는 오늘 만남 할 겁니다.
제가 팔 좀 아프다고 못해요? 밥 좀 못 먹었다고 못해요?
제가 팔도 그렇게 아프고 밥맛도 없어 아무 것도 먹지 못했지만
먼저 30주년 성공을 위해서 봉헌하고 여러분에게 그 모든 은총이
흘러 들어가기를 바라며 봉헌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죽어가는 영혼들까지도 살리시기 위하여
첫토요일 기도회에 찾아온 모든 분들 위하여
상상못할 고통을 너무나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계속 앞으로 나아가실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율리아님 화이팅!!!
끊어진 인대를 성령님께서 다시 정상으로 붙여 주세요!!!
주님! 율리아님께 주신 순교의 마음 저희에게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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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정말 깨어서 끝까지 예수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용서 잘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됩니다.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주님께 감사드리고 어떤 누구를
 위해서 봉헌하고 내가 잘못한 것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바친다면 우리는 천상의
잔치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영광의 관을 쓸 수가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 외외도 모두가 너무나도 달고도 달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들  너무나 소중하고
너무나 귀중하여 많은 분들 오셔서 함께 은총 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그렇게도 힘드시고 아픈몸을 이끌고 온전히 봉헌하신 그 사랑 본받으려는 자세
와 맘 비록 쉽지 않지만 더 노력할께요. 너무 너무 좋은말씀 너무너무감사해요.
빠른회복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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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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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말씀 너무너무 좋습니다ㅜㅜ
운영진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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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이제까지 내가 잘 못 봉헌했을지라도 그 잘못된 봉헌까지도
예수님께 용서청하고 예수님께 다가갑시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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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누님! 용서해주십시오.” 그러니까 제가 어떻게 했겠어요?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아멘!!!
당신의 소중한 아기가 유산됐음에도 불구하고
용서해달라는 한 마디 말에 바로 용서해주시는 사랑의 엄마ㅜ.ㅜ
정말 살아계신 성녀에요! 최고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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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우리가 정말 깨어서 끝까지 예수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용서 잘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백 마리 양 중에
아흔 아홉 마리 양을 놔두시고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 나서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 양을 찾으면 잔치를 베풀잖아요.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 정말 감사해요
참 사랑, 참 용서을 알려주시고 실천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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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기에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올려주시어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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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소중한 시간을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기도합시다."

"우리는 포기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자아포기가 그렇게 힘든데
그 힘든 것을 우리는 해야 됩니다.
우리 이제 자아포기로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도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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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 저희 안에 있는 모든 상처 다 치유해주십시오. 그 상처로 인해서 질병이 오고 그 상처로 인해서 기억상실증이 온다면 안 되겠지요?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만이라도 온전히 치유하셔서 남은 한 생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더욱 영육간의 건강 주소서. 그래서 이제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늘 사랑을 나누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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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런데 저는 항상 내 입장만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 입장을 먼저 생각했어요.
저 사람의 어머니가 아들을 그렇게 하라고 시켰을까요?’ 아니죠.
 ‘그래. 내가 용서해줌으로써 새 사람이 되어라.’하고 용서한 것입니다.


모든 것 나의 운명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하느님이 그렇게 사랑으로 주셨다고 생각하세요. 아멘아멘아멘!!!


그렇게 저는 제 입 생각하지 않고 나를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살면서도 한 번도
원망해 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 그렇게 원망하지 말고 우리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내 자신을 봉헌한다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어렵겠지만 조금이라도 제가 했던 것을 함께 나누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어떤 누가 뭔 이야기 하면 누가 그랬냐고 그것 먼저 물어보는데 그것은 나주 영성이 절대 아닙니다.
누가 했느냐 그것이 중요한 거 아닙니다. 내가 안했으면 “난 안했다.” 내가 했으면 ‘아, 내가 말 잘못
했구나.’하고 누가 그렇게 했으면 그 사람한테 확인하던지 이렇게 해야 됩니다. 아멘!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직방으로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내가 어느 곳이 아파도 ‘주님, 이 고통을 통해서 주님 영광 받으시고 제가 이제까지
잘못한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십시오. 보속하는 마음으로 바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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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 마지막 날 5대 영성, 5대 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이제 남은 한 생애 이제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늘, 사랑을
나누게 하여 주십시오.ㅡ
아멘!
ㅠㅠ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해요.
새롭게 시작할게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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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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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것을 다 보여주시는데 ‘아! 내가 죄인이었구나. 내가 있었기 때문에
이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되었구나. 그렇게 나를 소처럼 부려 먹고도 월급 한
푼도 안 준 사람들, 그 사람들도 바로 나 때문에 죄를 지었구나!’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내 탓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나를 다 부정하지 않고 내가 이렇게 잘했다고만 생각한다면 죄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인이 된다면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인이
라고 부르짖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퍼부어 주셨던 그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퍼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우리 자신 스스로 되지 않는 것들이 너무나 많사옵니다. 주님께서 친히 이 모든 자녀들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미움을 없애 주십시오.
용서하게 하여 주십시오. 화해하게 하여 주십시오. 사랑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십시오. 이제까지 서로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부터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긍정적인 눈으로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긍정적인
말로 들을 수 있도록 귀를 축복해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전하신 모든 말씀들...
늘 매번 제 영혼을 끌어당기는 엄마 말씀들...ㅠㅠ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천국의 진리, 보물을 다 알려주시는 엄마!!!♡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넘넘 기다렸어요오.
배가 불러오신거죠...?
수많은 마음의 몸의 고통들을 정말 아름다운 미소로 감추시고 봉헌하신 울 엄마...!

보고 있으면서도, 어떻게 저렇게 웃으실 수가 있을까,
정말 감탄하고 또 감탄했어요...
어느 누구도 흉내도 못낼 엄마의 사랑,
하느님도 감동하시는 아름다운 봉헌...

엄마를 닮는 다는 것...
너무 부족하기에, 그저 막막해 질 때도 있지만
단순히 엄마하시는 말씀따라, 실천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손잡고 갈래요...

그치만 너무 부족하고 나약하니
엄마 손 꼭 잡아주세요 ~~~!!!
아니 엄마 팔이 너무 아프시니
제가 부축해드리면서 같이 가용... 헤헤

모든 욕심 버리고, 자아 버리고
엄마 말씀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실천 하는 매 순간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어요 아멘 ~~~!!!
감사해요, 사랑해요 엄마 힘내세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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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면서 좀 불편하더라도 걱정하지 맙시다.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 저는 오늘 만남 할 겁니다. 제가 팔 좀 아프다고 못해요? 밥 좀 못 먹었다고 못해요?
제가 팔도 그렇게 아프고 밥맛도 없어 아무 것도 먹지 못했지만 먼저 30주년 성공을 위해서 봉헌하고
여러분에게 그 모든 은총이 흘러 들어가기를 바라며 봉헌했습니다. 오늘 인대가 늘어나신 분, 파열 되신 분들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제가 심장도 많이 아프면서 가슴에서 하트 모양의 땀이 나고 가슴에서 땀이 계속 많이 나요. 또 심근경색으로 혀 밑에 넣는 것(혈관확장제로 사용하는 니트로글리세린)을 많이 넣고 호흡도 잘 못하고 그러는데 여러분들 오늘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고통들이 희망 있는 고통이니까 기뻐요.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 우리 그렇게 원망하지 말고 우리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내 자신을 봉헌한다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어렵겠지만 조금이라도 제가 했던 것을 함께 나누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 우리 시간을 낭비하지 맙시다.
 우리는 많은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정말 소중한 시간을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기도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활활 타는 불속에서 그 구더기가 구들구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절대로 지옥은 가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장담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끝까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아멘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봉헌의 삶으로 무장하고, 셈치고의 삶으로 무장하고, 내 탓이오의 영성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내 탓이오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내 탓을 안 하고 맨날 남의 탓만 해요.
이제 우리가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말씀 그대로 따라간다면 우리는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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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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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는 늘 나와 함께 있지 않았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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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고통을 멀리 하지 마십시오.

아멘!!!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온전히 은총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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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주님께서는 그렇게 예비해주시더라고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면서 좀 불편하더라도 걱정하지 맙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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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어머니님의 댓글

위로의어머니 작성일

제가 심근경색이 있는데 스테로이드를 엄청 놓아서 심장도 엄청 안 좋아졌어요. 수난을 겪으려니까 계속 겪는데
이것이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통이니까 이렇게 받겠죠? 아멘! 저도 율리아님처럼 모든 고통을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라 온전히 믿고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홀로 받으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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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님의 댓글

천국으로 작성일

여러분! 저는 오늘 만남 할 겁니다. 제가 팔 좀 아프다고 못해요? 밥 좀 못 먹었다고 못해요?
제가 팔도 그렇게 아프고 밥맛도 없어 아무 것도 먹지 못했지만 먼저 30주년 성공을 위해서
봉헌하고 여러분에게 그 모든 은총이 흘러 들어가기를 바라며 봉헌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저도 잠 좀 못자고 인간의 사랑 좀 못받아도 예수님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아름답게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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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감사하게 30주년 성공을 위해서 바칠 거고,
치유해주시면 치유해주셔서 더 많은 일을 할 것이니 감사한 거고.
이래도 저래도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 인대가 끊어진 팔로 만남을 다 해주시고
정말 초인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주셨는데
주님 엄마의 팔 완전히 치유해 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청합니다

얼마나 얼마나 아프셨을까
수술하는 것도 엄청 아프다니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정말 원망과 불평이란 것은 찾아 보실 수 없는 엄마~~~
팔이 그상태면 그렇게 만든 간호사도
마사지를 해주신 분도
DNA주사라고 하고 스테로이드 주사 놓은 분도
얼마나 얼마나 용서하기 쉽지 않고 미울텐데

부족한 저이지만 매순간 삶의 여정에서 부딪히는 곤경에도
그런 엄마를 닮아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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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여러분! 저는 오늘 만남 할 겁니다.
제가 팔 좀 아프다고 못해요? 밥 좀 못 먹었다고 못해요?
제가 팔도 그렇게 아프고 밥맛도 없어 아무 것도 먹지 못했지만
먼저 30주년 성공을 위해서 봉헌하고 여러분에게 그 모든 은총이
흘러 들어가기를 바라며 봉헌했습니다.

아멘!!!
얼마나 고통이 극심하시면 손 아픈 것 보다
아기 열 낳으라고 하면 열 낳겠다고 하셨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고통 온전히 봉헌하시며
언제나 활짝 웃는 얼굴로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만남해주시는 사랑 가득한 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과 희생으로
저희 영혼은 생기 돋아나고 날마다 힘을 얻습니다.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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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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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죄인이 된다면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인이라고 부르짖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퍼부어 주셨던 그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퍼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귀하고 보배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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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기님의 댓글

시동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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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나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주님께 감사드리고 어떤 누구를 위해서 봉헌하고 내가
잘못한 것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바친다면 우리는 천상의
잔치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영광의 관을 쓸 수가
 있습니다. 생명나무의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엄마의사랑의말씀
감사합니다  모든말씀에 아멘이며~생명의말씀으로
저희들을 양육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귀한말씀들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엄마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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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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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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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내 탓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나를 다 부정하지 않고 내가 이렇게 잘했다고만 생각한다면 죄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인이 된다면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인이라고 부르짖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퍼부어 주셨던 그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퍼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귀하고 소중한 보배로운말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빠른 회복을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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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여러분, 우리 시간을 낭비하지 맙시다.
우리는 많은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정말 소중한 시간을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기도합시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면서
소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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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부족한 저희들 이제까지 잘못한 모든 일들 셈치고 용서하시고 셈치고 용서받는 저희들이 되도록 용서와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가 있었기에 죄를 지은 것이오니 부족한 저희들이 항상 내탓이오 할수 있는 오대영성의 무장의 힘으로 잘 살아갈수 있도록 축복해주시옵시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물적 영적 육적 승리할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시고 구하여주시옵시고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현재 미래를 축복해주시옵시고 축성해주시옵시고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한 주님의 사랑으로 오늘도 현재도 미래도 채워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안에 있는 모든 찌들고 찌들은 모든 상처 치유해주시옵시고 낫게 해주시옵시고 모든 죄악에서 구하시어 해방시켜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마마쥴리아님의 기도글 모든 획수만큼 복되신 나주의 인준이 앞당겨지도록 오병이어 기적의 은총으로 보호받게 해주시옵시고 가나의 혼인잔치의 인준되는 은총의 포도주가 영원히 떨어지지 않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지 인준됨으로써 부족한 저희들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이 육신회개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배에 올라타 영원히 내리는 일들이 없도록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어 영원한 생명나무를 부족한 저희들과 함께 영원히 차지하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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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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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기도님의 댓글

죄인의기도 작성일

여러분들은 화상채팅이나 스포츠 안 보시죠? 스포츠 보는 것도 그렇게 마음 아파하십니다.
그 시간에 기도해야 하는데 그 시간을 맨날 스포츠 보는 사람들 있어요.
이제까지 보았더라도 이제부터 끊고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면 됩니다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내가 어느 곳이 아파도 ‘주님, 이 고통을 통해서 주님 영광 받으시고
제가 이제까지 잘못한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십시오. 보속하는 마음으로 바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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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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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만이라도 온전히 치유하셔서
남은 한 생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더욱 영육간의 건강 주소서.
그래서 이제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늘 사랑을 나누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영혼을 울리고 살찌우는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은
언제 들어도 반짝반짝 빛나는 천국의 시간이랍니다.

당신의 아픔까지
순례자들을 위해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며
치유 받기를 원하시는 그 큰 사랑 앞에도
감사 감격합니다...언제나 고맙습니다.

운영진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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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n솔향기님의 댓글

kgn솔향기 작성일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성님!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모든 것 내려 놓고
 작은 영혼으로
거듭 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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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언제나 듣고 또 보아도 우리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주시는 울 호프 율리아엄마..

엄마말씀 따라서 용서하고 치유받아 새로운

부활의 삶을 또 새로이 다짐해보든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하며 엄마가 양육시켜주시는 그모범을

닮아서 모든이들에게 전하는 이쁜아기 되고싶어요..

아멘~~!!

저희들 잘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엄마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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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여러분! 저는 오늘 만남 할 겁니다.
 제가 팔 좀 아프다고 못해요? 밥 좀 못 먹었다고 못해요?
 제가 팔도 그렇게 아프고 밥맛도 없어 아무 것도 먹지 못했지만
 먼저 30주년 성공을 위해서 봉헌하고 여러분에게
 그 모든 은총이 흘러 들어가기를 바라며 봉헌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의 큰 사랑을 바라보고 따라야 함에도 불구하고
 작고 작은 것에서도 온전히 따라살지 못하는 죄인입니다.
 주님!
 매순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힘 내세요. 화이팅!!!
 저희들도 30주년을 위해 한 발자국 더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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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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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님의 댓글

Jesus 작성일

우리 자신 스스로 되지 않는 것들이 너무나 많사옵니다.
주님께서 친히 이 모든 자녀들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미움을 없애 주십시오. 용서하게 하여 주십시오. 화해하게 하여 주십시오. 사랑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십시오. 이제까지 서로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부터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긍정적인 눈으로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긍정적인 말로 들을 수 있도록 귀를 축복해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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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달팽이님의 댓글

엄마♥달팽이 작성일

이제까지 어떤 잘못을 하고 정말 주님께서 보시기에 “너 그러면 안 된다.” 했을 지라도 “주님 잘못했습니다.
이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하면 반드시 받아 주십니다. 팔을 벌려 언제나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까 말했던 아버지가 아들이 방탕하고 모든 것을 탕진하고 돌아왔을 때도 큰 잔치를 벌려주시지 않습니까.

바로 그것은 비유입니다. 우리가 잘못하고 탕진하고 했더라도 예수님께 정말 잘못을 청하고 “품꾼으로라도 사용해주십시오.
아버지라고 부를 자격은 없지만 품꾼으로라도 사용해주십시오.” 그러면 더 귀한 아들로 받아주십니다.
여러분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그 잘못을 토대로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율리아 엄마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당~~~♥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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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우리 마지막 날 5대 영성, 5대 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이제 남은 한 생애 이제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늘, 사랑을 나누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모든 영혼들을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 태워서 천국 가기를 바라나이다.
 이제부터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올라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이 세상은 암흑 속에서 온갖 죄악으로 가득 차 무법천지가 되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시고자 그렇게도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엄마!
  부족한 저희들을 작은 영혼으로 새롭게 거듭 태어나도록 계속 양육해 주시면서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까지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발현하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펼치시는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 이신 " 마리아의 구원방주" 에
  모든 자녀들을  태워 가길 바라시며 간절히, 간절히 기드리는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이달에도 작은 영혼으로 거듭 나도록 저희에게 주신 영적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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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님의 댓글

시작 작성일

오늘은 우리가 용서에 대해서 제가 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용서 잘하시겠지만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지 못하기 때문에 용서가 안 되니까 사랑이 무뎌져 가고 사랑을 할 수가 없어요.

우리가 정말 깨어서 끝까지 예수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용서 잘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백 마리 양 중에 아흔 아홉 마리 양을 놔두시고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 나서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 양을 찾으면 잔치를 베풀잖아요.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저는 항상 내 입장만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 입장을 먼저 생각했어요.
 저 사람의 어머니가 아들을 그렇게 하라고 시켰을까요?’ 아니죠.
‘그래. 내가 용서해줌으로써 새 사람이 되어라.’하고 용서한 것입니다.

내가 그 사람한테 벌을 준다면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을 것이며, 그 사람에게 배상을 받는다면
내가 그 돈으로 얼마나 잘 살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깨끗이 용서해줬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우리가 사랑을 나누고 살기만도 바쁜 세상이에요.
그런데 싸운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싸우지 말고, 용서 못한 일 없도록, 미워하지 않도록 합시다. 아멘!

우리 모두가 잘못을 용서청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더 큰 은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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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성모님님의 댓글

보고픈성모님 작성일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 오신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의 몸과 마음 모두를 오롯이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바쳐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여러분에게 오셔서 “음~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내 사랑하는 딸아~” 하고
여러분을 한 사람 한 사람 어루만져 주실 것입니다. 아~~~~~~멘!

“우리 형수는 꼬막도 못 먹어.” 그러더라고요.
 “내가 꼬막 못 먹어요?” 하고 막 까먹었더니 “꼬막 잡술 줄 알구나.” 그러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제 입 생각하지 않고 나를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살면서도 한 번도 원망해 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 그렇게 원망하지 말고 우리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내 자신을 봉헌한다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어렵겠지만 조금이라도 제가 했던 것을 함께 나누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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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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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예수님♡님의 댓글

성체예수님♡ 작성일

2011년 6월 11일
제가 집에 있는데 성모님께서 성모님 동산에서 부르신 것 같아요.
그래서 성모님동산에 가서 기도하다가 탈혼 상태로 들어갔는데
어두워진 그늘의 장막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 살고 있는지 정말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이렇게 훤하면 보이니까 사람들이 더 죄를 안 짓습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쾌락을 즐기고 있는데
그때 예수님 성심이 열리면서 가슴에서 살점이 뚝뚝 떨어져 나오고 피가 줄줄 흘러내리신 거예요.
그래서 저도 얼마나 울면서 예수님 저도 그 고통에 동참하겠다고 하니까
 “네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이 고통에 동참하겠다는 말이냐?”하시더라고요.

저는 “네,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된다면, 그리고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그 고통에 동참하겠습니다.” 그랬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엄청나게 뭐 던지고 그래서 입에서도 피가 나고 자궁에서도 피가 나 팬티가 다 젖었어요.
탈혼 중에 그런 모습만 본 것이 아니라 제가 직접적으로 고통을 받아요. 

어쩔 때는 동성연애 고통 때문에 항문도 완전히 다 헐고 3cm도 찢어지고 5cm도 찢어져요.
저는 지금도 항문이 거의 찢어져 앉기도 힘들지만 뒤는 제가 못 보니까 우리 자매한테 “한번 봐라.” 그랬어요.
그 자매가 보고는 전에는 얼마나 헐었는데 이제는 쫙 찢어져서 피도 나고 그런대요.

근데 예수님 성심에서 피를 철철 흘리실 때 사람들이 밤송이도 던졌는데 다른 데 맞으면 덜 아프지만 얼굴에 맞으면 진짜 아파요.
그래도 이번에 손목만큼보다는 덜 아 는데
예수님께서 너무너무 마음 아프셔가지고 성심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그런 아픔을 당하시는 거예요.

예수님..더욱 깨어 있도록 노력할께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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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비님의 댓글

조개비 작성일

여러분들은 화상채팅이나 스포츠 안 보시죠? 스포츠 보는 것도 그렇게 마음 아파하십니다.
스포츠 그냥 한 번씩 쓱 보는 게 아니라 거기에 중독된 사람들이 있어요. 여기는 그런 분 안 계시죠? 아멘! 보셨어도 괜찮아요.
지금부터 안보면 돼요. 근데 그거 계속 봐봤자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내가 봐준다고 해서 내 편이 이길 일 아니에요.
그 시간에 기도해야 하는데 그 시간을 맨날 스포츠 보는 사람들 있어요.
이제까지 보았더라도 이제부터 끊고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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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기쁨님의 댓글

감사와기쁨 작성일

내가 어느 곳이 아파도 ‘주님, 이 고통을 통해서 주님 영광 받으시고 제가 이제까지 잘못한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십시오.
보속하는 마음으로 바치겠습니다.’ 하는 것하고 ‘왜 이렇게 주님께서는 나에게 이런 고통만 주시나’ 이렇게 하는 것 하고는 천지차이입니다. 두통과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적은 것까지도 원망하기에 마귀는 올가미를 놓아서 원망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주님께 감사드리고 어떤 누구를 위해서 봉헌하고
내가 잘못한 것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바친다면 우리는 천상의 잔치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영광의 관을 쓸 수가 있습니다.
생명나무의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립니다.

그러나 내가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했다면 이제까지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무너뜨리는 것이니
우리 이제까지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절대로 허물어뜨리지 않도록 온전히 아름답게 잘 봉헌하도록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율리아자매님 글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말씀 전해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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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님의 댓글

엄마사랑♥ 작성일

지금도 정말 열심히 다니고 봉사도 많이 했던 사람이 갑자기 주교님 말씀에 순명 못하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안 왔어요.
그런데 그 얘기를 듣고 누가 그러더라고요. 똥인지 된장인지 모른다고.

저를 도와주는 자매가 학교 다닐 때 화장 한 번도 안 해봤는데 갑자기 제 화장을 해주고 싶어졌다는데 제 오른손이 이렇게 못 쓰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주님께서는 그렇게 예비해주시더라고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면서 좀 불편하더라도 걱정하지 맙시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주시겠다고 했는데 저를 왜 안 구해주시겠어요? 이것은 필요하니까
누구를 통해서 그렇게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감사하게 30주년 성공을 위해서 바칠 거고, 치유해주시면 치유해주셔서 더 많은 일을 할 것이니 감사한 거고. 이래도 저래도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아~멘!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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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주님 사랑으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
내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알량한 생각으로 머리로 판단하고 한다면
정말 할 수 없지만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한다면 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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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갑옷님의 댓글

겸손의갑옷 작성일

“네,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된다면, 그리고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그 고통에 동참하겠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엄마는 얼마나 사랑하시면 정말 다 내어드릴 수 있을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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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너무나 착하신 율리아 자매님. ㅡ
또 부끄럽고 죄송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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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아멘~! 저도 선입견으로 바라보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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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긍정적인 눈으로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긍정적인 말로 들을 수 있도록 귀를 축복해 주십시오.아멘!!! 
이제부터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올라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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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님의 댓글

릴리 작성일

절대 구제불능이 없습니다. 아무리 잘못하고 또 잘못해도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하고 일어서야 합니다.
절대 구제불능은 없습니다. 아무리 잘못하고 또 잘못해도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하고 일어서야 합니다.
절대 구제불능은 없습니다. 아무리 잘못하고 또 잘못해도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하고 일어서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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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 자신을 내려놓으면
나와 상대방을 용서할 수 있다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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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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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러나 우리가 죄인이 된다면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인이라고 부르짖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마리아 막
달레나에게 퍼부어 주셨던 그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퍼부어 주실 것
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멘!!!!!

아버지 저희들 이제까지 잘 산줄 알았지만 주님 앞에 죄인이나이다.
주님 저희들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옵소서. 주님
당신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이 자녀들 한 사람 한사람
어루만져 주시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는 불가능이 없으
시나이다.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 셀 수 있으신 주님께서 이
 자녀들 마음 마음을 청소해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온전히 맡겨드리오니... 주님 제 모든것 이끌어주시어요,
엄마 뜻대로 엄마 닮은 단순한 아기로  엄마께 기쁨 되는 자녀로...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무쟈게 사랑해요오 ~~~ 사정없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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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가 죄인이 된다면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인이라고 부르짖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퍼부어 주셨던
그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퍼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 ~~~ 멘 !!!

너무나 부족한 이 죄인 율리아님 말씀 듣고 다시 깨어나
새로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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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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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여러분, 우리 시간을 낭비하지 맙시다. 우리는 많은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정말 소중한 시간을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기도합시다.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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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주님성모님과 함께 계시는 율리아자매님 말씀통해 사랑하올 예수님 성모님
이 죄인의 더럽고 추한 때를 벗겨주십시오.
아집으로 덮혀있는 눈을 벗겨내주시어 깨끗하게 해주소서.
온전히 제 안을 바라볼 수 있는 겸솜함을 허락하시어.
성모님께 위로가되고 주님께 영광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하여주소서...
이 죄인 주님안에 있을 때 행복하고 평화로우니.. 부디 구더니 드글한 저를 치유해주소서...아멘
이 글자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을 회개시켜 주시고 율리아자매님의 고통에 합혀 봉헌하오니
특히 성직자들과 저처럼 방황하는 모든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봉헙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이 부족한 죄인이 감히 감히 감히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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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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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죄인님의 댓글

대죄인 작성일

그래서 이제는 우리 세상 사람들하고 달라져야 합니다. “과연,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신 자녀들은 다르구나.” “과연 다르구나.” 이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입을 함부로 열지 맙시다. 필요한 말만하고, 필요하지 않은 말도 한 번씩 할 수 있지만 그러나 정말 없는 이야기는 안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하더라도 확인하고 해야 됩니다. 확인도 안하고 없는 이야기를 막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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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여러분, 우리 시간을 낭비하지 맙시다.
우리는 많은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정말 소중한 시간을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기도합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남을 잘못 판단하고 비판하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아요.
여기 계신 분들 아니고. 여기 계신 분들 잘 살고 계시지요? 예수님 성모님 말씀 따라서 잘 사시죠?
잘 못살아도 괜찮아요. 근데 지금부터 시작하면 돼요. 계속 잘못 살아도 괜찮다는 얘기 아닙니다.
이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이제부터 시작합시다."
"‘내가 부족해서 정말 시기 질투를 안 하려고 해도 시기 질투가 되는데 난 정말 구제 불능이다.’
그러면 마귀가 더 좋아서 정말 구제 불능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구제 불능이라는 말을 속으로도 하면 안 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항상 ‘나는 할 수 있다.’ ‘부족하지만 나는 할 수 있다.’
이 생각을 가지고 오뚝이처럼 칠전팔기 하는 오뚝이처럼 우리 모두도 반드시 바로바로 일어나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그것을 다 보여주시는데 ‘아! 내가 죄인이었구나.
내가 있었기 때문에 이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되었구나.
그렇게 나를 소처럼 부려 먹고도 월급 한 푼도 안 준 사람들, 그 사람들도 바로 나 때문에 죄를 지었구나!’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내 탓이었습니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에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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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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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들은 알곡입니다."
하하하 사랑하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더 멋진 알곡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먼 훗날 율리아님이 돌아가신다하여 나주의 영성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 사람들 몰라도 너무 몰라요,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없어지면 나주는 끝장이라고 생각한거지요.
그러나 주님의 뜻을 그런 잣대로 재다니 ! 참 불쌍합니다.
율리아님 더욱 건강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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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그랬더니
경찰들이 저더러 손가락을 귀 옆에 대고 빙빙 돌리면서 돌았다는 거예요.

그럴만 하지요.
그렇게 두들겨 맞고 온갖 창피 다 당하고,
그들이 유산 된줄은 몰랐어도 ...

저도 율리아님 닮아 가도록 노력 할게요.
부디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인대도 붙여 주시길 주님께 간절히 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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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치유와 은총으로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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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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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성령으로 가득한 말씀 환하게 빛납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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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세요.
그러면 우리는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내 탓이었습니다.

나를 다 부정하지 않고 내가 이렇게
잘했다고만 생각한다면 죄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인이 된다면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인이라고 부르짖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퍼부어 주셨던
그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퍼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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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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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헤아릴 수 없이
폭포수와 같이 쏟아 부어주고 계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엄마 진정 감사해요
뜻하신 기도지향 모두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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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버지 저희들 이제까지 잘 산줄
알았지만 주님 앞에 죄인이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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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우리가 버스 타러 갈 때마다 그 청년이 “누님! 누님!” 그러면서 어디서 나와 가지고 차표들 끊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봤더니 매표원이었어요. 그래서 광주 가거나 나주올 때마다 돈 내지 않고 다녔어요.
차비 조금 안 드는 게 좋은 것보다 그 사람이 새 사람이 되었다는 거, 이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아멘!!!

그는 살인자인데, 그것도 그로 인해 계속 자연 유산이 되었으니
얼마나 큰 피해를 당했는데도 그렇게 용서 해달라는 한마디의 말에 용서해 주시니
저도 그사랑 그대로 본받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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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열쇠님의 댓글

천국의열쇠 작성일

'나는 할 수 있다.’ 항상 ‘나는 할 수 있다.’
 ‘부족하지만 나는 할 수 있다.’
이 생각을 가지고 오뚝이처럼 칠전팔기 하는 오뚝이처럼
우리 모두도 반드시 바로바로 일어나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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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항상 복사해서 보고또보고...

저의 악습을 고쳐주시는 너무 좋으신 그말씀에

감사한마음 하늘 같아요.

항상 저희들곁에 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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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것을 다 보여주시는데 ‘아! 내가 죄인이었구나. 내가 있었기 때문에 이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되었구나. 그렇게 나를 소처럼 부려 먹고도 월급 한 푼도 안 준 사람들, 그 사람들도 바로 나 때문에 죄를 지었구나!’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내 탓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나를 다 부정하지 않고 내가 이렇게 잘했다고만 생각한다면 죄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인이 된다면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인이라고 부르짖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퍼부어 주셨던 그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퍼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멘.
예수님 저를 만나주세요.
죄인인 저를 받아주세요.
저의 죄의 상처를 용서해 주시고
고치고 수리하시어 당신의 도구로 사용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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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망토님의 댓글

엄마망토 작성일

우리가 죄인이 된다면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인이라고 부르짖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퍼부어 주셨던 그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퍼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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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내가 그 사람한테 벌을 준다면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을 것이며,
그 사람에게 배상을 받는다면 내가 그 돈으로 얼마나 잘 살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깨끗이 용서해줬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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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제까지 어떤 잘못을 하고 정말 주님께서 보시기에 “너 그러면 안 된다.” 했을 지라도
“주님 잘못했습니다. 이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하면 반드시 받아 주십니다.
팔을 벌려 언제나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까 말했던 아버지가 아들이 방탕하고 모든 것을
탕진하고 돌아왔을 때도 큰 잔치를 벌려주시지 않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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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닮을래요님의 댓글

예수님닮을래요 작성일

우리는 장담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끝까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아멘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봉헌의 삶으로 무장하고, 셈치고의 삶으로 무장하고, 내 탓이오의 영성
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정말 내 탓이오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내 탓을 안 하고 맨날
남의 탓만 해요. 이제 우리가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말씀 그대로 따라간다면 우리는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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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그런데 저는 항상 내 입장만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 입장을 먼저 생각했어요.
저 사람의 어머니가 아들을 그렇게 하라고 시켰을까요?’ 아니죠. ‘그래. 내가
용서해줌으로써 새 사람이 되어라.’하고 용서한 것입니다.

내가 그 사람한테 벌을 준다면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을 것이며, 그 사람에게 배상을 받는다면
내가 그 돈으로 얼마나 잘 살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깨끗이 용서해줬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매 순간 용서하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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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그 잘못을 토대로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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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 시간을 낭비하지 맙시다.

우리는 많은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정말 소중한 시간을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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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모든 영혼들을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서 천국 가기를 바라나이다.
우리 마지막 날 5대 영성, 5대 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이제 남은 한 생애 이제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늘, 사랑을 나누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모든 영혼들을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 태워서 천국 가기를 바라나이다.

이제부터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올라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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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품님의 댓글

성심의품 작성일

은총의 말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뜻대로 열심히 살고 싶어요.
늘 함께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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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근데 지금부터 시작하면 돼요. 계속 잘못 살아도 괜찮다는 얘기 아닙니다. 이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이제부터 시작합시다.  아멘~~~!
새로운 마음과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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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잘 봉헌하여 천국가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사랑과 은총의 말씀 감사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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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고통중이심에도 불구하고 온힘을 다하여
생명의말씀을 나누어주시는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하늘만큼 땅만큼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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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이것은 그냥 말이 잘못나간 것이 아니고 여기 못 오게 하려고 하는 악성 유언비어를 퍼뜨린 것입니다.
지금도 정말 열심히 다니고 봉사도 많이 했던 사람이 갑자기 주교님 말씀에 순명 못하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안 왔어요.

항상 주교님 말씀 때문에 안간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신자분들의 믿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주교님들은 한 두분이 말씀하신 것 뿐인데
신자들은 그 것에 비하면 얼마나 많습니까?
신자들이 요즘은 주교님들이나 신부님들을
세속적인 방법으로 오히려 다루거나 취급하는 경향도 있어서
사실은 주교님들이 신자들의 극성에 못말려서
마지못해서 나주성지를 반대하는 점들도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주교님만 탓하지 말고
각자의 신앙생활을 돌아보아 자기 양심것 올바르게
나주성지에 가서 협력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 믿음이 없이는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릴수도 없고
오히려 믿음이 자라지 못하고 도태되어 지옥으로 향하고 말것입니다.

자기 믿음은 자기가 지키고 있다는 것.
신자분들은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율리아님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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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 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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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모든 것을 긍정적인 눈으로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긍정적인 말로 들을 수 있도록 귀를 축복해 주십시오.
예수님, 저희 안에 있는 모든 상처 다 치유해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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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아! 내가 죄인이었구나. 내가 있었기 때문에 이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되었구나.
그렇게 나를 소처럼 부려 먹고도 월급 한 푼도 안 준 사람들, 그 사람들도 바로 나 때문에 죄를 지었구나!’

아멘~~~
모두가 내 탓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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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윤바바님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아무리 잘못하고 또 잘못해도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하고 일어서야 합니다.
아멘 ~ 이 말씀을 새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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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는 우리 세상 사람들하고 달라져야 합니다. “과연,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신 자녀들은 다르구나.” “과연 다르구나.” 이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입을 함부로 열지 맙시다. 필요한 말만하고,
필요하지 않은 말도 한 번씩 할 수 있지만 그러나 정말 없는 이야기는 안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하더라도 확인하고 해야 됩니다. 확인도 안하고 없
는 이야기를 막 합니다. 아멘!!!

그 외 소중한 모든 말씀들 간직하며 실천하는 자녀되길 빌어봅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빠른 회복빕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셔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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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죄인이라고 부르짖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퍼부어 주셨던 그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퍼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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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친히 너희를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 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멘!

지금 밤이 깊어 잠을 자야 하는 시간임에도 윤홍선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이 글을 읽으니 잠이 문제가 아닙니다. 눈은 쓰라림이 생겨 아프기만 한데
잠이 왠말\입니까?
오늘 이 글을 읽은 순간 율리아님에 대해서 몰랐던 것을 조금이라도 알수 있게 되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윤홍선율리아님의 깊으신 사랑을 느꼈습니다.
율리아님의 깊고 넓은 사랑이 온 세상에 땅끝까지 전해져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나주성모님 인준이 하루 빨리 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나 옹졸하고 비겁하고 부족하고 못나고
교만했었던가를 생각하며 한없이 후회하게 되면서
다시는 넘어지지말고 일어 서자. 오뚝이처럼. 그래. 그래야지.

성모님
율리아님의 인생을 통해서 제 자신을 발견하고 찾게 하시고
조금이라도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도록 열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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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말씀대로 다 따르며 실천은 못하지만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너무나사랑하하고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살아갈수 있도록

은총허락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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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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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그래서 모든 영혼들을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서 천국 가기를 바라나이다.
 우리 마지막 날 5대 영성, 5대 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이제 남은 한 생애 이제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늘, 사랑을 나누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모든 영혼들을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 태워서 천국 가기를 바라나이다.
 이제부터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올라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부족하고, 나약한 저희들을 작은 영혼으로 양육시켜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가도록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주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의 뜻이 모든 자녀들에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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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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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말이라는 것은 참 희한하더라고요.
금방 똑같이 듣는데도 전할 때는 틀리게
해요. 이 사람이 말한 거 다르고 저 사람이
말한 거 달라요. 그래서 우리는 입을 아주
조심해야 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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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극심하고 무시무시한 고통, 대속고통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

너무나 죄송합니다. 그리고 아주 고맙습니다. 나주 성모님 5대 영성을 잘 배우고 실천하겠습니다.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잘 읽었어요. 마음에 새깁니다.

우리 율리아 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곧 이루어지도록 엄마와 일치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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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을향해님의 댓글

인준을향해 작성일

그러나 우리가 죄인이 된다면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인이라고 부르짖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퍼부어 주셨던 그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퍼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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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극심한 고통 중에도 언제나 사랑으로 끌어 올려주시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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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떤 누가 뭔 이야기 하면 누가 그랬냐고
그것 먼저 물어보는데 그것은 나주 영성이 절대 아닙니다.
누가 했느냐 그것이 중요한 거 아닙니다. 내가 안했으면 “난 안했다.”
내가 했으면 ‘아, 내가 말 잘못 했구나.’하고 누가 그렇게 했으면
그 사람한테 확인하던지 이렇게 해야 됩니다.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직방으로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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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 짱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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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기에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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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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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 어느 때 보다도 한말씀 한말씀이 귀하고 귀한
생명의 말씀이셨습니다

계시판에서 다시 읽고 싶어서 몇번이고 들어 와 보았지만

계시판 이 차단되고 읽을 수가 없어 문제해결을 클릭해 보았지만

도통  해결이 안되었는데

이제사 되었습니다

다시 읽고  아이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사랑의 말씀 그대로 저희위에 은총을 내리시어

참된 주님의 자녀로 고쳐 주시고  치유하여 주시어 구원 해주시옵소서

보배보다 더 귀한 율리아님의 말씀 넘 좋아 프린터 해서

읽고 또 읽어 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와 공경  합당하게 받으시옵소서

사랑으로 매순간 순간 바쳐 주시는  보속의 제물로

저희와 온세상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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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은 보고 또 봐도 듣고 또 들어도 너무나 좋아요^_^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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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 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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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
아맨!!!
아멘!!!
죄인을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부족한 죄인 다듬고 수리하시어 도구로 써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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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
아멘!!!
아멘!!!
아멘!!!
죄인을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부족한 죄인 다듬고 수리하시어 도구로 써 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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