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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물린 손이 치유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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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2,691회 작성일 15-07-18 02:36

본문

찬미례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1988년 처음으로 산에 들어왔을때,

고라니 한마리가 나의 콩 밭에서 잠을 자면서, 내 콩을 뜯어먹고 있었기에

나는 고라니를 쫓았습니다.


그러면 숲속으로 잠시 몸을 피했다가 다시 돌아와 콩을 먹거나 잠을 잡니다.


나중에는 내가 지쳐버려

"그래, 우리 같이 살자, 그러나 내가 먹을 것은 남겨두거라"

세월이 지나면서 그 수가 늘어났고, 나의 농작물들은 콩 뿐만이아니고

고구마 같은 것은 아예 싹을 깨끗이 뜯어먹어 고구마가 열리지 못하게도 합니다.


그래서 물건너 큰 농장은 말 할 것도 없이 관리가 부족하여, 그냥 먹거나 말거나

내버려 두는데,


어느날 아랫농장을 바라보면 여러마리의 고라니 떼가 마치 아프리카의 초원을

달리는 것 처럼 하늘 높이 튀어오르며 내 달리는 장관을 여기에서 봅니다. 


우리집 옆의 밭에는 우리집에서 부터 200m까지 줄과 깡통을 매달라

집에서 줄을 흔들어 짐승들을 놀래켜 쫓아버리도록 노력 하는데

나중에는 이것도 익숙해져버려, 내가 아무리 줄을 흔들어 소리를 내도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허수아비도 만들어 이리저리 옮겨 놓기도 했지만,

그것도 전혀 먹혀들지 않고 바로 허수아비 밑의 작물들을 다 뜯어 먹습니다.


2003년 10월 28일 나주에 첫 순례를 다녀온 후, 나는 콩 한톨 수확할 수없는 밭을

정리하느라고 빈콩대를 뽑아치우는데,


콩밭에 설치했던 `덫` 한개를 꺼내어 접어둘까 말까 하다가 내년에 다시 쓰려고

벌리기가 힘이들어 밭 주변의 바위 틈바구니에 옆으로 끼워두었는데,

그것이 화근이 될 줄 그 누가 알았는가?


#그 덫은 작년 루사태풍때 떠내려온 덫이기에 주어서 보관하다가

고라니들을 쫓거나, 한마리 잡아 소리지르게 하여

다른 고라니들이 다시는 오지 못하게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어느날 우리집 진돗개가 그곳에서 비명 소리가 나는데

조용하던 덕풍계곡이 쩌렁쩌렁 울립니다.


내가 다가가 보니 개가 들쥐를 잡으려 했음인지, 바위 틈새에 발을 드리밀었다가

발이 덫에 채여버린 것입니다.


"이 멍청아 ,거긴 왜 들어갔니?"

개는 나를 보며 더욱 비명을 지르면서 어서 풀어달라고 야단 입니다.


그러나 덫을 풀려면 강한 스프링 두개를 양쪽발로 동시에 눌러야 하는데,

한쪽은 개 때문에 누를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비명을 지르는 개를 풀어주어야 하기에, 개를 밀쳐가면서 까지

풀려고 하자 개가 나의 손을 덥썩 물어버렸습니다.


"으악 !"


내가 비명을 지르자 개가 나의 손을 놨습니다.

그런데 이 짧은 순간에 틀림없는 `성모님의 가르침`이 떠 오른 것입니다.


나는 집으로 가서 부대자루 하나와 쇠꼬챙이를 하나 가지고 와서,

개의 머리에 부대자루를 씌우고, 쇠꼬챙이를 덫에 끼워 틈을 조금 벌려

개의 다리를 빼 내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내가 성모님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한 것은 그 짧은 순간에 내 머리에 어떻게

그런 생각이 떠오르는가 입니다,


아주 기발한 생각이 아닌가? 나의 둔한 머리로는 전혀 생각할 수가 없었던

생각이었습니다.


나는 집으로 와서 비누로 손을 씻고 보니, 손이 이미 퉁퉁 붓고, 손목까지

시꺼멓게 멍이 드는데, 손목을 이미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개의 구멍에서 피가 나옵니다.


이럴경우 어서 빨리 병원에 가서 `광견병` 주사를 맞아야 하는데,

이날 따라 공교롭게도 아내는 차를 가지고 시장엘 갔습니다.


어쩌나? 하고 있을 때 머리 속에 불이 반짝 켜지는게 아닌가?

`그렇지! 나주에서 가져온 기적수가 있잖아!`


나는 방에 들어가 손에 기적수를 발랐습니다.

그러자 아주 놀라운 일이 일어났는데


우선 아픔이 사라졌고

붓기가 빠졌고

두개의 구멍이 메워지는데, 우리가 상처를 과산화수소로 씻으면 거픔이 일듯이

약간의 거품이 일었습니다.


그리고 손목을 막 넘어선 시꺼먼 멍이, 마치 고무지우개로 지우듯이 스르르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이 시간이 불과 1분 밖에 걸리지 않았기에 나의 놀라움은 엄청컸습니다.


나는 이때만 하더라도 과학을 더 신봉하던 사람이었는데,

지금 내 눈 앞에서 일어나 현상들은 과학으로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나는 벽에 걸린 십자가를 바라보며

"오 하느님!"

하면서 그 앞에 넙죽 엎드렸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에 아내가 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나는 아직 흥분이 채 가시지도 않아서, 아내에게 이제까지 일어났던 일들을

신나게 지껄이고 있었습니다.


"어디봐봐 !"


그러나 내 손에 무엇이 보이는가?

아무것도 없잖은가?

구멍이 메워진 곳에 약간의 분홍빛만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아내는 흥미없다는 듯이 저녁을 지으러 부엌으로 나가고,

나는 아내가 나간 문을 한동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건 말건 나는 방안의 십자가를 바라볼 적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고

수도 없이 말 합니다.


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가입을 하였고, 이름을 주님함께 라고 지었는데

그것은 내 본명이 바로 임마누엘이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기에, 나는 내가 태어나자마자 이틀 후에

프랑스 신부님이신 `임신부님`으로부터 임마누엘이란 세례명으로 보례영세를 받았으니

임신부님에게도 감사한 것입니다.


그때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도 초창기라서 아직 순수하고 어설픈 상태였습니다.

글을 쓰는 네티즌들이 댓글을 달아주는데 나는 그것이 너무 고마운 것입니다.

그리하여 나는 남의 댓글을 달때 `사랑하는`표현을 쓰기 시작하였고,

나중에는 다른 분들도 그렇게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도 모르게 `성체사랑`님에게 계속 글을 올려달라고 부탁을 하였고,

또한 `고요한` 님에게도 계속 글을 써 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내가 왜 그랬는지는 모릅니다,


나의 생각은 이 사이트가 어서 활성화되고, 어느 고명하신 신부님이 나타나셔서

우리를 이끌어가 주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그러는 중에 2003년이 지나가고 2004년이 돌아왔습니다.

대전에 나가 있던 두 아들이 방학을 이용하여 집으로 돌아왔는데,

방학이 짧아 곧 다시 대전으로 가야 한다고 합니다.


이 때 나는 두아들을 데리고 나주에 가서 성모님에게 봉헌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나는 이미 아이들이 엄마의 태중에 있을때 부터 봉헌을 하였고,

태어나서도 나는 아기를 내 머리위로 들어올려 하느님께 봉헌을 하며


"자비로우신 하느님 ! 보십시오 하느님이 주신 선물 입니다.

감사합니다.이 아이를 거져주셨으니 하느님께서 맘대로 사용하시도록  봉헌을 합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이 아이가 자라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하시면 성직자 되게 해 달라고도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이들이 군대로 갔다왔고 대학 재학중이지만

아버지인 나를 비난하거나 야단을 치기까지 할 정도로 변하였는데

내가 감당하지를 못합니다.


너무 이야기가 비약을 했네요,

하느님께서는 부족한 저를 잘 아실 것이기에, 지금 아이들이 내 뜻대로 안될지

모르지만, 후에 혹은 후손에는 그 뜻이 이루어질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2004년 아이들이 다시 대전으로 가기 전에 나주에 순례를 가려고 계획을

하였습니다.


"자기야 우리 내일 2004년 1월 8일에 가서 목요성시간을 하자,

그리고 두 아들을 성모님께 봉헌하자"


우리는 아직 한번도 나주의 기도회에 참석해 본적이 없어서

목요성시간이라도 곡 참석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요, 먼길 갔다오려면 오늘 태백에 가서 자동차 검진 부터 받아요,"

그리하여 1월 7일 우리모두 차를 타고 태백으로 나갔습니다.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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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덕풍계곡을 꼭 가봐야만 쓰것는디요  ㅋ.  그~참 어렵네요 !  아버지에게 야단을 친다고요 ? 첫토에 딜고 오셔요 !  꿀밤한대먹이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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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첫토요일에 데리고 갈 정도라면 그런일이 없지요 하하하
우리가정은 외계인 가정 같아요 하하하 남이 이해하지 못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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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ㅎㅎㅎ  집으로님 .... 웃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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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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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영육 늘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구원방주 타고 천국가신 친정엄마의 말씀

집도 원없이 지어보고 돈도 밤새도록새워도 다못세도록 벌어봤지만

자식만큼은 마음대로 안된다

그래서 남의아들보고 도둑놈 소리 못하고 넘에딸보고뭐라 못한다고예

살면서 절감합니다 그러나 기적수로 담방에 치유하신 주님 성모님께서 못하실것이

무엇이 있으시겠으요 저도 그날 믿고 기다립니다

항상건강하셔요 지금은 백세시대 입니다 주님성모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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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00살이요? 하하하
사랑하는 천상의 기쁨님
참으로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 인내가 1년일지 10년일지 어떻게 압니까?
오직 주님의 자비하심을 믿고 기다릴 뿐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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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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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두 아들을 성모님께 봉헌하자!"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 성모님!
 저의 모든 형제들과 제가 기도중에 기억하고 있는
 당신의 모든 자녀들과 그 가정을 어머니의 성심에
 봉헌하오니 주님 뜻대로 살아가도록 돌보아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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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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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감사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좋은 주말 되세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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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주님~!
이 죄녀의 작은 신음을 통하여
찬미 영광을 세세 영원 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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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주님~!
그들의 악한 생각과 오류를 낱낱히
토해 내시어 당신의 권능의 힘과
능력을 불어 넣으시어
주님 영광 드러 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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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주님~!
그들 마음안에 썩어 죽을 생각과 마음을
도려내 주시어
새 마음과 새 정신으로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새롭게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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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마라나타님 !
반갑습니다.
자주 글 올려주세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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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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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님, 아까 들어와서 글을 썼다가 지우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옵니다. 하하하
제가 그 이유들을 이야기하면 제 아내를 비난하는 것이 되기에 그렇게 망서려 집니다.
제가 나이가 많은 것도 이유가되고,무엇보다 가진게 없고 아내 혼자 밖에나가 일을 하고 밤 12시가 되어야 들어오니
참 딱하지요.

 아내에게는 무엇 보다 돈 입니다.신앙도 돈 아래입니다.제가 무능하니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들 성격이 좀 특별해서 그런지 매일 말도 없이 지나고, 아내가 아침에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 `잘 다녀와,` 오늘 고생 많았지?`
라고해도 일언반구가 없이 싸늘할 뿐입니다.그래도 저는 아내를 진심으로 미워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매일 아내를 변화시켜 달라고 기도해도 하느님은 침묵만 지키십니다.
예수님의 낙타와 바늘귀의 위력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실감합니다.
제가 이렇게 살아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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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프랑스에서 오신 외국인 임신부님께 '임마누엘' 이라는 세례명을
주님함께님께서 태어난지 이틀만에
받으시다니 참으로 특별하신 성총을 입으셨습니다.

부럽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깊으신 뜻이 계실 것이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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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쵸, 제가 원해서 얻은 것도 아니고
주님께서 그냥 주신거지요.
우리조상들과 부모님 덕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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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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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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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마음대로 할수 없는것이
정말 자식인것 같아요
주님함께님의 기도가 이루어져
두분아드님과
엘리사벳님 모든 가족이 함께
성모님께 순례하시게 되시길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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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가입을 하였고, 이름을 주님함께 라고 지었는데

그것은 내 본명이 바로 임마누엘이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기에, 나는 내가 태어나자마자 이틀 후에

프랑스 신부님이신 `임신부님`으로부터 임마누엘이란 세례명으로 보례영세를 받았으니

임신부님에게도 감사한 것입니다.

그때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도 초창기라서 아직 순수하고 어설픈 상태였습니다.

글을 쓰는 네티즌들이 댓글을 달아주는데 나는 그것이 너무 고마운 것입니다.

그리하여 나는 남의 댓글을 달때 `사랑하는`표현을 쓰기 시작하였고,

나중에는 다른 분들도 그렇게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저는 주님함께님의 가정형편을 잘 이해할 것 같습니다.
돈 벌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쉬운 사람도 있겠지만 대체로 없는 사람들이 정직하게 돈을 벌려면 참으로 어렵습니다.
신앙을 지켜가며 돈을 번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제가 겪어봤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자신을 낮추어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자매님을 잘 위로하여 주시고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나가 밤 12시에 들어온 다는 것이 보통 정성과 노력과 인내가 없이는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은총이 없이는 어렵습니다.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습니까?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솔직하고 좋은글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주님함께님의 가정을 지켜 주시기 바라며 늘 주님의 평화와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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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의 댓글

성체 작성일

위로의 샘님 말씀을 들으니 정말 엘리사벳 시튼님이 수고를 아낌없이
해주시네요. 주님함께님의 부인으로서 손색이 없는 참으로 훌륭한 분이십니다.
밤 늦게까지 일하시느라 얼마나 힘들고 고될까를 생각하니
저도 사실은 매일 늦게까지 일하곤 한답니다.
우리의 이 고생은 육적인 것에 불과하지만
율리아님께서 지금 당하시는 보속고통과 대속고통과 같은 희생에 비하면
육적인 고통은 우리에게 있어서 아무것도 아니라는 믿음으로 이겨나가야 한다는
깨달음이 옵니다.

믿음으로 살면 예수님께서 먹는 것 입는 것 걱정하지 말아라.
새들도 백합화도 주님께서 기르시거늘
그것들보다 너희는 얼마나 귀하냐?
그러니 내일일을 염려하지 말고 오직 하느님 나라를 위해서 먼저
구하여라. 그리하면 하느님께서 이 모든 것(의식주문제)을 더하여 주실 것이다.
라고 하신 그대로 우리에게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저는 힘들고 어려우면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예수님의
말씀. 하느님 나라를 먼저 구하라고 하신 말씀에 항상 큰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실천하는 굳센 믿음과 그에 따른 자기 십자가만 지고 간다면
우리의 육적인 문제는 잘 해결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부디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위로의 샘님!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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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위로의샘님 답글에 저도 한표 보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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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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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개에게 물린 손이
기적수를 통하여
1분여만에 치유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증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께서 자녀들을 이끄시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요.
저는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어
좁은 저의 가슴이 활짝 열어지고 얼굴에는 미소가득~ 
부족한 모습이 조금씩 변화됨을 느끼고 있음에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가족분들, 꼭 변화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 나눠 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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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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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세속에 물든 도시의 삶에서 벗어난

자연의 삶을 알려주시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도 저는 도시에서 살지만 항상 주님 본향을 생각하며

하루를 사는 자녀 되도록 저의 마음을 열러주시오 성령으로 가득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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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는 방에 들어가 손에 기적수를 발랐습니다.
그러자 아주 놀라운 일이 일어났는데

우선 아픔이 사라졌고 붓기가 빠졌고
두개의 구멍이 메워지는데, 우리가 상처를
과산화수소로 씻으면 거픔이 일듯이
약간의 거품이 일었습니다.

그리고 손목을 막 넘어선 시꺼먼 멍이,
마치 고무지우개로 지우듯이 스르르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가적수로 치유 받으심을, 놀라운 체험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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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비로우신 하느님 보십시오..

하느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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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모든 것을 이루시는 주님께서 주님함께님의 가정을
보듬어 주시고 변화시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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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주의 기적수는 천상의 물이기에
모든 치유가 일어나고
죽은 이도 살아나고 하는가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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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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