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30주년 기념 기도회를 앞두고 묵주기도를 더욱 정성껏 바치면 좋겠어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겸손의아기
댓글 33건 조회 2,885회 작성일 15-07-18 14:10

본문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찬미와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또, 글자수만큼 죄인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은 나주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께 메시지를 주신지

30년이 되는 날인데요~

정말 의미있고 뜻깊은 날이 아닐 수 없어요.


성모님께서 처음 주셨던 메시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1985년 7월 18일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성모님 :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내 아들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인간의 죄악이 점점 많아져 혼란스러울 때 심장(성심)은 계속 찢기고 있다.

너희들이 기워드려라.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그것은 바로 무기이다.

 

무절제한 산아제한으로 나의 가슴은 몹시 아프다. 낙태수술을 막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나의 성심에서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을 전하여라. 사랑의 불꽃을…….

 

너희들이 행복하기를 원한다.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고 너희들을 짝지어 주었건만

서로 불신하고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함으로써

내 아들의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고 있다. 서로 서로 사랑하여라.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냐?

가정 안에서의 사랑도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하게 원하는 것이다.

 

봉사자들은 일치를 이루도록 하여라. 그래서 희생제물이 되어다오.

 

나와 예수를 위하여 일하는 모든 자녀들이 흩어져 있구나.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아멘!!!


이 날, 성모님께서는 중요한 말씀을 정말 많이 해주셨어요.

너희들이 전하라고 하셨고, 예수님의 성심이 계속 찢기고 있다셨고

너희들이 기워드리라고 하셨어요.

 

전쟁과 낙태수술에 대해 말씀하셨고

가장 가까운 이웃인 가정에서부터 서로 사랑하고

성화를 이루도록 하라셨어요.

봉사자들은 일치를 이루도록 하라셨구요.


이런 말씀을 들으면 잘 살지 못하고 있는 제가 참 부끄럽고 죄송해요.

요즘, 정말 사소한 일로도 넘어지고 또 넘어지는 저를 보시면서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안타까우실지...

그리고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부터 마귀가 장난질한다는 것을 아는데도

제 자아는, 죽여도 온전히 죽지 못하고 꿈틀대며

다시 살아나곤 하는 모습에 실망스럽기도 해요.


그래도 좌절하지 말고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나서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겠어요~!!! >_<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 기도회를 앞두고 마귀가

더욱 발악하고 괴롭히는 것 같아요. 정말 장난이 아니에요.

저 혼자만 그런 걸까요..>_<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더욱 심하게 방해하니,

엄마 말씀처럼 자신을 온전히 내려놓고 자아를 죽이는 것만이 살길인데..

정말이지 쉽지가 않아요. ㅠ.ㅠ

이런 때일수록 생활의 기도와 묵주의 기도를 더 많이 해야겠어요!!!


최근에 생활의 기도를 많이 하려고 노력하면서

묵주의 기도에 조금 소홀했었는데, 다시 시작하려구요~

묵주의 기도를 하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도 하셨구요! ^^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때 묵주의 기도에 대한 질문을 드렸었어요.

모두들, 궁금했던 것들을 여쭤 보았고 엄마께서는 답변을 해주셨어요.

 

묵주의 기도는 오른손으로 해야 되나요?

되도록 오른손으로 하고 어쩔 수 없을 때에는 왼손으로 해야지요.


기도할 때 율법에 얽매이지 말라고 하셨어요.


같이 기도문 바칠 때의 목소리에 대해서는,

베드로 회장님이 잘한다고 하셨어요.

(경당이나 성모님 동산에서 다같이 묵주기도 할 때에요~)

(너무 높거나 낮으면, 너무 빠르거나 느리면 분심이 들 수 있으니까요.)


기도하기 전에 성수를 사방에 뿌리고,

자신에게도 뿌리면 좋다고 하셨어요.


기도하면서 신비를 묵상하지 말고

주님의 기도를 하기 전에 그 신비에 대해서 먼저 묵상을 하라셨어요.

(사실, 저는 이때까지 성모송 바치면서 계속 그 신비에 대해서

 묵상했었어요. 예를 들어 환희의 신비 1단을 바칠 때면,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시는 내용을 생각하고 묵상하면서 기도했어요.

고통의 신비 5단 바칠 때에는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성모송을 바쳤었어요.

그러다 보니, 성모송은 그냥 주문을 외우듯이 바쳤었던 거예요.)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서 하라셨어요.


성모송 바칠 때에 어떻게 하면 좀더 최선을 다해서 마음을 다해서

정성껏 바칠 수 있을까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하면

그 은총 가득~하신 성모님의 모습이 안 떠올라요?

……


잠들기 전에 누워서 묵주기도를 해도 되나요?

잠들기 전에는 괜찮아요. 나도 매일 밤 잠들기 전까지 누워서 바쳐요.

엄마는 대속고통 중이셔서 어쩔 수 없으신 거잖아요~ ^^;;

그래도 안하는 것보단 낫겠지요?


장궤하고 기도해야 되나요, 무릎 꿇고 앉아서 기도해야 되나요?

하는 질문에는 각자 알아서 하되, 최선을 다해서 하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엄마께서는 전에 한겨울에 차가운 맨 바닥에서 장궤하고

15단 20단을 흐트러짐 없이 양팔기도를 하셨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양팔기도를 할 때에, 양손은 하느님을 찬미하듯이 하라고 하시면서

직접 보여주셨는데, 말로 그 모습을 설명하기는 어려워서..^^;;


생활의 기도를 같이 하면 그 힘은 훨씬 크다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엄마께서 보신 현시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어요.

다들 잘 아실 거예요~) 

 

이 정도로 묵주의 기도에 대한 이야기는 마쳤고

다른 화제로 대화는 넘어갔어요.

십자가 예수님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을 때에,

오른발이 왼발 위에 올려져 못박히셨고

발 받침은 없이 십자나무에 그대로 못박히셨으니

고통이 더욱 심하셨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실제로 왼발이 위에 올려져 있는 십자고상도 있더라구요.)


엄마 말씀 마치시고 수신부님께서 잠깐 말씀해 주셨는데

묵주의 기도는 단순한 기도라고 하시면서 성모송 할 때에는

아기가 "엄마~ 엄마~" 하고 부르는 것과 같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천천히 큰소리로 일치해서 하라셨어요.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생활의 기도와

묵주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꼭 승리합시당~!!! 아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그것은 바로 무기이다.

 무절제한 산아제한으로 나의 가슴은 몹시 아프다. 낙태수술을 막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겸손의 아기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겸손의아기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묵주기도에 대한 설명을
상세하게 말씀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바쳐야 겠네요.

진정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묵주기도를 바칠 수 있는
은총을 청해보며
다가오는 30주년 기도회가
성공리에 이루어져
수많은 이들이 엄마품 안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하소서. 아멘~

예수님의 찢긴 심장을 기워드리도록
함께 노력해요.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아멘†

우리모두 예수님의 찢어진 성심을 기워 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 성모님 품안에 안겨 예수님께 더욱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합시다 .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양팔기도를 할 때에, 양손은 하느님을 찬미하듯이 하라.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진심 감사드립니다...

늘 명심하여 잘 따를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하오니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겸손의 아기님 !
유익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주기도에는 묵상할 것이너무 많아요.
저도 자면서 하기도 하지요 하하하
그리고 매번 성모님 사랑한다고 고백도 하고요 하하하
글을 잘 스시니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좋은 부분들 알려주시고 나누어주시는
크신 은총이 너무나 감사하고 넘 좋았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고 율법에 매이지 않는 기도 모습들
아! ~~~
어디서 이런 소중한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요?
나주성모님이 계시니 아! ~~~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했어요. 겸손의아기님 고맙습니다.
정성다해 최선다해 묵주기도 하도록 할께요.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

저도 궁금한 부분이였는데 나눠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최선을 다해서 정성껏 묵주기도를 바쳐야겠어요!!!

무지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겸손의 아기님 율리아님께서 해주신 소중한 말씀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욱 깨어서 묵주기도 바치도록 노력할게요~~!!!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겸손한아기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아멘!

겸손의아기님, 우~왕
여러가지로 참 좋은 유익한 말씀
고마워요!

저도 기적성수를 뿌릴 때는
어느곳에서든지 제 몸에도 십자를 그으며 뿌리곤 해 왔는데
이것이 좋은 방법이었다는 것을 알게되니 기쁘네요.

겸손의아기님, 고마워용~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봉사자들은 일치를 이루도록 하여라. 그래서 희생제물이 되어다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어머니의 말씀 가슴에 새기고 살아갈게요.
 부족한 죄인이지만 따뜻하게 감싸주시고 인도해 주시어요. 아 - 멘..

 겸손의아기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겸손의아기님 무지 유익한 말씀들 정말정말 감사해요^_^♡♡♡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겸손의아기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담을 보고도 물방울 이라고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내아들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너희들이 기워 드려라..

아멘~~!!*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서 겸손으로

더욱 낮아져서 새롭게 시작할께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겸손한아기님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묵주기도하는 방법과 다른 것들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히히ㅎ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우왕우왕 정말 조은 글!!!
엄마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몰랐떤 부분도 !!!
다시 새기고 실천해야겠어요, 겸손의 아기님
감사합니당~~~ ^___^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묵주의 기도는 단순한 기도라고
하시면서 성모송 할 때에는
아기가 "엄마~ 엄마~" 하고
부르는 것과 같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천천히 큰소리로 일치해서 하라셨어요.
아멘~~!!!

profile_image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겸손의아기님!
우왕~ 제가 평소에 살짝 궁금했던 점들에 대한
속시원한 답을 얻어서 넘 좋아요.^0^

묵주기도를 더욱 정성껏 바쳐야겠다고,
새롭게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
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서 하라셨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겸손의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겸손의아기님...좋은글 나주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덕분에 묵주기도의 은총 덤으로 받으며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사랑하는 겸손의아기님! 유익한 정보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용~!!!
이 글 읽고 저도 더욱 정성을 담아 묵주기도를 바치게 되었어요^_^!!!
무지 감사드립니다 생명나무에 열매 가득가득 맺으셔요 ♡ ♡ ♡ ♡ ♡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천천히 정성을 다하여!!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발 받침은 없이 십자나무에 그대로 못박히셨으니
고통이 더욱 심하셨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ㅠㅠ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겸손의아기님의 글을 통해서 이렇게 몰랐던 것을
엄마 말씀으로 배우게 되고 또 묵주기도도 더 열심히 바칠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 되었네용 ^^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소중한 가르침 주신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355
어제
5,806
최대
6,009
전체
3,960,35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