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심판하고 단죄하실 분은 오직 주님뿐!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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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 나의 님이시여!
이 매맞는 고통들을 봉사자들이 판단하며 저질렀던 모든 잘못에 대한 보속으로 바치오니 제가 맞았던 이 숫자만큼 봉사자들이 영적으로 깨어나 이웃을 판단하지 않고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착한 자녀들이 되게 하시어 우리 모두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너의 고통들을 인내하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어 공급 될 것이다.
때로는 너에게 죽음에 이르는 고통이 수반되기도 하겠지만 그러나 너는 언제나 내 사랑의 입맞춤으로 영적 평온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리고 오게 될 것이다.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겨 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엄마.
진정 감사드립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나는 봉사자들이 더욱 더 겸손하게 낮아지고 작아져서
모두를 섬기는 작은 영혼들이 되어 주님의 사랑을 제대로 전할 수만 있다면...
아멘!!!
정말 님향한 사랑의 길 너무 좋네요ㅜㅜ
읽고 또 읽을래요.
너무나도 새롭게 다가오네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겨
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봉사자들의 자세들에 맘 아파하셨으며
그분들을 위해 바쁜 시간들 내시어
사랑가득한 맘으로 생활의기도 하시며
깨우쳐주신 크신 모든 사랑 감사드려요.
그런 모습들이 제게도 남아 있지 않기를
더욱 겸손하기를 기도해봅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겨 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님향한 사랑의 길 잘 묵상 해봅니다.
생활의 기도도화님 감사합니다. ^ㅡ^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섬김을 받는 것은 봉사자의 몫이 아니야.
봉사자들이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은 주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찾아하면서
일치된 말과 행위로써 이웃 사랑을 실천해야 해. 아멘!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어 공급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이
오늘도 제 영혼 깊은 곳으로 이끌어 주시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시는
율리아님을 보면서...
그 아름다운 영성을 닮아가도록" 노력하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잔잔한 음악과 함께
수고해 주신 사랑과 정성
모두 감사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봉사자들이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은...
주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찾아하면서...
일치된 말과 행위로써 이웃 사랑을 실천해야 해."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 말하지만..
늘상 입 버릇처럼 '따라 살아야지'하면서도
드리는거라곤 허물과 죄만을 안겨드리는
불쌍하고 비천한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 멘..
엄마! 엄마의 사랑 본받도록 노력할게요...
생활의기도화님! 항상 감사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섬김을 받는 것은 봉사자의 몫이 아니야.
봉사자들이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은 주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찾아하면서 일치된 말과 행위로써
이웃 사랑을 실천해야 해."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매맞는 고통들을 봉사자들이
판단하며 저질렀던 모든 잘못에대한
보속으로 바치오니 제가 맞았던 이숫자만큼
봉사자들이 영적으로 깨어나 이웃을 판단하지
않고 모든것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착한
자녀들이 되게 하시어..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겨 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겨 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죄를 뉘우치는 진실한 통회만으로 모든 죄가 다 씻겨 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보속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면서 이웃을 위한
보속의 삶을 살고 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매맞는 고통들을 봉사자들이 판단하며 저질렀던
모든 잘못에 대한 보속으로 바치오니 제가 맞았던
이 숫자만큼 봉사자들이 영적으로 깨어나 이웃을
판단하지 않고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착한
자녀들이 되게 하시어 우리 모두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섬김을 받는 것은 봉사자의 몫이 아니야.
봉사자들이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은 주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찾아하면서
일치된 말과 행위로써 이웃 사랑을 실천해야 해.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때로는 너에게 죽음에 이르는 고통이 수반되기도 하겠지만
그러나 너는
언제나 내 사랑의 입맞춤으로
영적 평온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리고 오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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