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의 말씀에서 정답을 찾았습니다.(봉사자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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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모든이에게는 유익이 될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무지무지 더운 날씨 어떻게들 지내시는지여?
제가 여러가지 은총체험이 있어서 글을 써야지 생각만 했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쓰지 못했었습니다.
너무나 주님과성모님께 죄송한마음이 늘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을
어제 봉사자 피정때 너무 많은것을 깨닫고 그리고 묵어있던 쳇끼가
쑥 빠져나갔다는 느낌이라 할까여 너무 홀가분하고 기분이 날아갈꺼 같아서
은총 함께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보려합니다.
예전에도 직장동료와 조금 부딪히는 일이 잦았고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고 너무 심하다 싶음 친한사람과 험담도 하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게 풀어지면 좋겠지만 그때 뿐이고 점 점 날이갈수록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했던 최고의 선택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셨지여...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뭔가 달라야 한다. 밖에사람들과 똑같이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9일기도를 시작하고 매일미사드리고 금식도 해보고 생활의기도도 바치고 기도라는 기도 다 끌어모아서 했지만
그사람과의 관계가 원만해져야 하는데 더욱더 저를 괴롭히는 강도가 점점세져서 지치게 만들고 포기하고 싶어질 절정 까지 도달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또 되풀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주님과성모님께 따졌습니다.
왜? 왜? 그렇게 기도도 하고 금식도하고 다했는데
왜 안되는거에여? 하고 무례함까지 지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내 할일은 다했다 이젠 안봐준다 . 함 와봐 내가 나가던지 하자 그럼 또 순한 양이 되서 나한테
언제그랬냐는듯이 ...
그리고 어제 봉사자 피정이 있다는것을 알았고 생각지도 않게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의 삶을 말씀해주시는데 "와! 대단하다. 정말 대단하다 . 나한테 저삶이 옴 난 못해" 그런데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하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이 자꾸 저의 깊숙한 곳에서 하느님의 사랑 이라는단어가
떠나지 않고 깨달음과 동시에 맴돌았습니다. 그런데 주님과성모님께서 저에게 하나씩 보여주셨습니다. 나의 잘못된부분들 그리고 내탓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모든기도는 나의이익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기도였다는것을 알았고 깊은통회가 이뤄지면서 회개하게 되었습니다.아멘.
그리고 저는 답답한 마음이 뻥뚫려나가는 기분이였고 감사했습니다. 이모든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고 성모님찬미
받으시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 모든기도는 나의이익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기도였다는것을 알았고 깊은통회가 이뤄지면서 회개하게 되었습니다.아멘.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은총 가득한 말씀 시간이었어요ㅜ
이렇게 함께 나눠주시니 다시 되새길 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사랑하는 성모님 찬미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모님찬미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먼저 축하 무지 무지 드려요.
가슴이 뻥둟리도록 정확한 해답을 찿으심
저도 그 기분 알아 함께 기뻐하며 거듭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성모님찬미님
우린 넘 행복하지요. 그분의 달디단 꿀
같은 영적인 말씀들 보약으로 먹여주시니
아~ 넘 조오타 그지요.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와~성모님찬미님,
받으신 은총 정말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한 수많은 은총의 열매들...그림 그려보면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와요.
어제 저도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며...
성인이 되려면... 엄마처럼 예쁘게 봉헌해야 되겠구나!
마지막 때 천국가려면... 엄마처럼 실천적인 삶을 살아야 하겠구나!
아직 다다르지 못한 제 자신의 모습을 찾으며
어떤 상황속에서도 엄마처럼 아름다운 봉헌으로 실천적인 삶이 되고자 도전해봐야지"...그런 힘을 받았답니다.
성모님찬미님, 언제나 함께 파이팅해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에 고통이 밀려오면
좌절하게되고원망하게되죠 ~
나애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나 생각이 들면서
힘들어하며 괴로워 합니다.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런 고통은
외면하게 되는 점들이 당연하게 생각을하게되죠
하지만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이구나 라고 느끼고
고통을 봉헌 하게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더 가까이 나아가되죠.
그것을 아는 마귀는 더욱 기승을 부리죠
은총을 빼앗고 죄를 짓게 하기위해서
우리모두 그것을 안다면 깨어서 기도하며
마귀에게 기쁨을 주지 않도록 노력 합시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은총 글
감사 합니다.
은총관리 잘 하셔요 ~~ ^0^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자꾸 저의 깊숙한 곳에서 하느님의 사랑 이라는단어가
떠나지 않고 깨달음과 동시에 맴돌았습니다.
그런데 주님과성모님께서 저에게 하나씩 보여주셨습니다.
나의 잘못된부분들 그리고 내탓을 알려주셨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에 축하드립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귀한은총 함께 나눌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하시는 율리아님의 말씀..."
아 - 멘. 아 - 멘. 아 - 멘..
'하느님의 사랑'.........
잘 봉헌하고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모님찬미님! 감사드려요. 함께 노력해요. 화이팅!!!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영혼에 보약이 되는 말씀들~
실천하며 살도록 저도 열심히 노력할게요~~
성모님찬미님~축하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용^^
저도 이날 많은 걸 느끼고 새롭게 시작하였어용^^
역시 천상의 보화만 주신 율리아님 ♡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이 자꾸 저의 깊숙한 곳에서 하느님의 사랑 이라는 단어가
떠나지 않고 깨달음과 동시에 맴돌았습니다. 그런데 주님과성모님께서
저에게 하나씩 보여주셨습니다. 나의 잘못된부분들 그리고 내탓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모든기도는 나의이익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기도였다는것을 알았고
깊은통회가 이뤄지면서 회개하게 되었습니다.아멘.
아멘!!!
성모님찬미님!축하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 모든기도는 나의이익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기도였다는것을 알았고 깊은통회가 이뤄지면서
회개하게 되었습니다.아멘.
아멘~~!!!
회개하게 되심을 추카드립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내탓의 영성이 너무좋으네요~~~
고마워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잘못된부분들 그리고 내탓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모든기도는 나의이익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기도
였다는것을 알았고 깊은통회가 이뤄지면서 회개하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모님찬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모님찬미님...회개의은총 축하드려요
하느님의 사랑이였음을 일깨워주는 사랑의말씀
우리모두 감사했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찬미님^^
깨달음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진정한 '내탓이오'의 영성을 실천하고자
저도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좋은 시간 자신의 모든것을 되돌아
보시니 같은 마음과 생각입니다..
우리모두도 새로이 시작해 보시면
좋겠네요..
은총글감사해요..
아멘~~!!*
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
저도 하느님의 사랑을 배우게 되어 너무나 행복했어요!!!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릴뿐입니다 ^_^
은총 가득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 이라는단어가 떠나지 않고 깨달음과 동시에 맴돌았습니다. 그런데
주님과성모님께서 저에게 하나씩 보여주셨습니다. 나의 잘못된부분들 그리고 내탓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모든기도는 나의이익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기도였다는것을 알았고 깊은통회가 이뤄지면서 회개하게 되었습니다.아멘.
아멘!!! 정말 크신 은총 확실히 받으셨네요~!!! 나주 영성대로 살아보고자 노력하셨던 모습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 보시고
율리아님을 통해 한방에 딱 묵은것 다 내보내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것으로 새로이 싹 채워주셨군요~!!!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속이 얼마나 후련하실지 저에게도 전달되어 옵니다^_^!!!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을 말씀해주시는데 "와! 대단하다. 정말 대단하다 . 나한테 저삶이 옴 난 못해" 그런데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하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이 자꾸 저의 깊숙한 곳에서 하느님의 사랑 이라는단어가
떠나지 않고 깨달음과 동시에 맴돌았습니다. 그런데 주님과성모님께서 저에게 하나씩 보여주셨습니다. 나의 잘못된부분들 그리고 내탓을 알려주셨습니다
아멘~!!!!!
엄청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엄마 말씀을 따라서 더욱 더 작은 영혼이 되도록 같이 노력해요~!
♡ 사랑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찬미님!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기 위하여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신 주님을 떠올리게 합니다.
모든 것을 내어주기 위해 모든 것이 되신 주님...
나를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이웃에게 기쁨과 유익이 되는 일을 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저를 바라봅니다.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리며
'하느님의 사랑'이란 단어 잊지마시길..
저도 노력할께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무거운 짐진자들을 오라고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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