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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문 사진 올려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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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
댓글 19건 조회 2,152회 작성일 15-07-20 13:22

본문

주님함께님께서 말씀하신 사진입니다!
 
  천국의 문을 많이 보고 싶어 하실 것 같아서 올렸습니다~

1%20copy.jpg

 

2%20copy.jpg

상; 천국의 문 

하: 좌부터 엘리사벳 시튼님, 율리아님, 임마누엘님, 루비노회장님

 

 

주님의 은총이 읽는 모든 분들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천국의 문을 설명한다는 것은 아직 미비점들이 있으나

제 개인 소견을 말씀드린다면

두개의 반달모양은 확실히 임마누엘님께서 말씀하신 성체가 반으로 쪼개진

모습이므로 예수님 성체를 받아 모셔야 구원을 받는다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중앙에 있는 저 황금판은 무엇일까요?

율리아님께서 보셨던 "하늘 문" 입니다. 

 

그리고 황금알같은 계란형 향유자국은  성모님 보호 속에 있는 나주성지

의 하느님 백성들이 이 시대에 리아님과 임마누엘님이 전하는 복음의 빛을 받아서

구원받게 될 것이라는 계시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멕시코 과달루페에 지금 보존되어 있는 인디언 혈통을 가진 후안디에고의 외투(망토)에도 성모님의

그림이 새겨져 있는데 그 성모님의 왼쪽 눈 안에 후안디에고가 새겨져 있답니다..

그 의미는 후안디에고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나는 그를 통해서 너희에게 왔고

그를 통해서 나의 성당을 짓게 할 것이다. 라는 확신을 심어 주신 신비한 그림이 있습니다.

 

이처럼 그 황금향유안에 임마누엘님께서 보신 복잡한 그림들은

잘은 모르지만 율리아님과 임마누엘님께서 증언하는 주님과 성모님 메시지를 통해서

주님의 복음이 전파될 것이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이 마련되어져서 수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 올것이라는 신비한 그림이 있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황금향유안의 신비는 저의 생각일 뿐이니 의견이라고 받아 들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주님의 은총과 자비와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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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체님, 소중한 사진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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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천국의 문...

 아 - 멘. 아 - 멘. 아 - 멘..
 성체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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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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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와~~
천국의 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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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님
참으로 이해가 깊으십니다.
이 사진을 보실 수 있는 분의 눈은 향복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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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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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처럼 그 황금향유안에 임마누엘님께서 보신 복잡한 그림들은

잘은 모르지만 율리아님과 임마누엘님께서 증언하는 주님과 성모님 메시지를 통해서

주님의 복음이 전파될 것이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이 마련되어져서 수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 올것이라는 신비한 그림이 있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사랑하는 성체님!
천국이 문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멋진 해설까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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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성심의 사도이자 성체의 사도이신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 특히나 불리움받은 작은 영혼들에게 그토록
극진한 사랑을 드러내 보여주고 계심을 더욱 실감하고
우리의 믿음을 더욱 견고하고 굳건케 합니다...
 
그 수 많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느님께 흠숭드리며
우리 모두가 머지 않은 날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곧 노래하게 될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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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해필리에버님 !
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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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참으로 귀한 주님의 영광을 보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나주가 정말 좋와요.

나주순례하는것이 너무 감사드리구요.

감사할것이 너무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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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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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체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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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천국의 문 모습이라니 감사하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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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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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천국의 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홈님들 께서는 참고하시어 "천국의 문" 에 대한 말씀을 통하여 많은 은총을 받으시길 바라며 글을 공유합니다.

[천국의 문, 하늘의 문]
[개요]
하느님이 계시는 곳인 하늘나라에 가려면 천국의 문, 하늘의 문을 통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곳에는 작은 영혼들 만이 갈 수 있습니다. 작은영혼이 되기 위한 지름길은 성모님이 택한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통해서 하는 성모님 말을 그대로 따르게 되는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 줄 것이라고 하십니다.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마음이 부유해 지지 아니하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역사하시는 이곳 나주에서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통해 양육받아 작은 영혼이 되어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될 때에 하늘나라 천국 잔치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아 성모님 곁에 설수 있도록 합시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마태오19:24)이라고 말씀하셨던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해 보아라. 그러면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유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2001.11.6 성모님)

1.  천국의 문이 열리고, 천국의 문으로 들어가는 영혼들
①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92.12.8성모님)
②  성모님 말을 그대로 따르게 되면(95.6.21 성모님)
③  성모님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난 작은 영혼(97.6.12 성모님)
④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면
(2002.2.2 성모님)
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자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의 초석이 되고자 온전히 맡긴 자녀들(2008.8.2 성모님)

2.  천국의 문이 “활짝” 열리는 때
①  마지막 날(2002.2.2 성모님)

3.  하늘의 문이 열렸을 때
①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하늘의 문이 열리면서 하느님께서 하얀 성체의 모습과 아울러 햇살과도 같은 영롱한 빛을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쏟아 주시어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셨다.(2006.4.14 성금요일, 율리아님 현시)
②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자, 내 자비의 빛을 받아라. 하시며 빛을 비추어주셨다. 그 때 검은 장이 걷히고 하늘의 문이 열리면서 아름다운 자비의 빛이 쏟아져 내려와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기도하던 모든 이에게 다 비추어지고 있었다 (2014.4.18 율리아님이 성부를 만나시면서)

4.  하늘의 문을 철갑(철로 둘러싸임)하는 것
①  성직자들의 지식의 열쇠(95.6.16 성부말씀)
②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사랑의 메시지와 숭고한 징표들을 외면한 채,
③  헛되고 헛된 종속의 명리를 좇아 이단과 오류에 물든 이론과 논리에 편승하여 저울질하고 잣대질하는
④  잘못된 지식의 열쇠(2007.10.19 예수님)

5.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
①  회개하도록 하는 주님과 성모님 말씀에 순종(의견이나 말씀을 순순히 따름)(95.6.21 성모님)
.순종과 순명(명령에 따름) 의미가 다릅니다.

[사랑의 메시지]
1.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92.12.8 성모님)

2.  만일 내가 내 아들을 통하여 택한 예수의 대리자인 성직자들이 내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계속 판단하고 비판한다면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계속 지옥의 길로 가고 있겠기 때문이다. 냉혹한 나의 심판이 내려질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지식의 열쇠로 하늘의 문을 철갑하고 있기에 많은 영혼들이 밖에서 서성이며 방황하는 꼴을 더 이상은 눈 뜨고 볼 수가 없다. 한 사제가 넘어진다는 것은 혼자 넘어지는 것이 아니고 많은 영혼들과 함께 넘어지니 내 마음이 찢어지는 듯 아프단다.(95.6.16 성부말씀)

3.  이제는 한 가닥의 희망을 가지고 사랑하는 너희에게 또 다시 부탁한다.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죄 중에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도록 너희가 도와다오. 그들이 회개만 한다면 그들을 따르는 많은 양들은 천국을 얻을 텐데... (한참 말씀이 없으시다가)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95.6.21 성모님)

4.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 줄 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95.6.21 성모님)

5.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97.6.12 성모님)

6.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니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비참에 처한 이 시대에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없이 많은 자녀들 중에 진정으로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며 작은 영혼으로서 달아드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다. (2002.2.2 성모님)

7.  십자가의 길 기도 중 극심한 추위와 함께 사정없이 내리치는 채찍에 넘어지기도 하였는데 12처에서는 현시를 보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시자 검은 휘장이 걷히고 하늘의 문이 열리면서 하느님께서 하얀 성체의 모습과 아울러 햇살과도 같은 영롱한 빛을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쏟아 주시어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셨다.(2006.4.14 성금요일, 율리아님 현시)

8.  내가 택한 대리자인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내가 심혈을 기울여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와 숭고한 징표들을 외면한 채, 헛되고 헛된 종속의 명리를 좇아 이단과 오류에 물든 이론과 논리에 편승하여 저울질하고 잣대질하는 잘못된 지식의 열쇠로 하늘의 문을 철갑하고 있기에,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영혼들이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며 방황하다가 급기야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어 더 이상 눈을 뜨고 볼 수가 없구나.(2007.10.19 예수님)

9.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배은망덕한 자녀까지도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사랑 자체이신 주님과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인 나를 따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자 너희에게 보장된 안락함도 미련 없이 버리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의 초석이 되고자 온전히 맡겼으니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너희 모두에게 빛나는 광채로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2008.8.2 성모님)

10.  자, 내 자비의 빛을 받아라. 하시며 빛을 비추어주셨다. 그 때 검은 장이 걷히고 하늘의 문이 열리면서 아름다운 자비의 빛이 쏟아져 내려와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기도하던 모든 이에게 다 비추어지고 있었다. 하느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이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특별히 불림 받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에게 전하여라.”“그 날과 그 시간은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른다고 한 말을 잘 알 것이다. 그렇다. 나의 성자 예수와 마리아가 측량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면서까지 중언부언해가며 했던 말들과 내 말을 듣지 않고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깨어나지 않는다면 높이 쳐들린 내 오른손이 내려져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될 것이다. (2014.4.18 성부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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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의 댓글

성체 작성일

하늘의 문이 열리면서 하느님께서 하얀 성체의 모습과 아울러 햇살과도 같은 영롱한 빛을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쏟아 주시어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셨다.(2006.4.14 성금요일, 율리아님 현시)
아멘.

진리님께서 올려주신 말씀에서 위에 천국의 문 사진을 온전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보신 현시와 같은 모습으로 나타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황금판은 성령의 법이 새겨진 계명과 율법이 새겨진 판이라기 보다 단순히

"하늘 문" 이었습니다.

단순하게 믿고 따르는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해석을 하니 훨씬 하느님의 단순한 진리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도움주신 성모님 메시지 말씀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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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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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하늘의 문!!!
성체를 통하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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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주님 성모님따라 천국 갈래요~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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