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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메시지말씀을 무시하다가 대재앙을 당한 역사적 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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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30건 조회 5,724회 작성일 11-05-30 17: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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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의 마돈나 ; 라살레트

   성모 마리아는 1833, 1836년 그리고 1840년에 이 세상을 도우려 하셨다. 그러나 세상은 거의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일부 사람들은 기적의 패, 하자 없으신 마리아 성심회, 그리고 녹색의 성의 등을 통해 다시 하느님께로 인도되었다. 또 알퐁스 라티스본의 경우와같이 몇 번의 은총의 기적도 발생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세상은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를 무시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재물과 권력과 쾌락을 찾기에 여전히 여념이 없었다.   과학자들은 속속 새로운 발명을 해냈으며 그럴 때마다 하느님의 존재는 점점 희미해지는 것 같았다. 종교를 공격하는 책들은 쉴 사이없이 쏟아져 나왔으며 자유 사상가, 불가지론자 및 무신론자들의 대열은 나날이 강성해 갔다.    

보통 사람이라면 이 암담한 세계가 당연히 받아야 할 비극적인 운명에 처해지도록 버려 둘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성모 마리아는 그렇게 하시지 않으셨다. 성모께서는 새로이 이 지구상에 나타나시어 인류에게 또다시 호소하셨다.   

성모께서 이번에 택하신 사자(使者)11세의 소년 막시맹 지로와 15세의 소녀 멜라니 마티외였다. 이 두 어린이는 남쪽 프랑스 라 살레트라는 마을 앞에 있는 가르가스 산 기슭에서 소를 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날은 1846919, 성모 칠고 축일 전날이었다 

   성모의 발현 이후

    이 두어린이는 머리가 퍽 둔한 편이었다. 멜라니는 교리를 익히지 못해 17세가 되도록 본당 수녀가 영성체를 시키지 않았으며 막시맹은 15세가 되도록 주의 기도와 성모송을 외우지 못했다. 그러나 성모님의 발현에 관해서 질문을 받으면 이 두 어린이는 언제나 정확한 대답을 했을 뿐더러, 한 사람씩 따로 질문을 받아도 모든 세세한 일까지 완전히 일치되는 대답을 했다.   사람들은 라살레트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성모님이 나타나신 우물에서는 다시 물이 솟아 나왔으며, 그 물을 마시고 수많은 환자가 병을 고쳤다

   성모님이 예언하신 재앙도 닥쳐왔다. 감자 기근은 1845년에 시작되었다. 그러나 아일랜드의 감자 기근은 어찌나 혹샘했던지, 당시 빅토리아 여왕은 영국 국회에 특별 구호 기금을 각출하라고 호소했다. 유럽은 혹심한 밀 기근을 당해 백만 명 이상이 굶어죽었다. 프랑스의 포도나무들은 모조리 시들어 버렸다. 성모님의 예언대로 아기들은 어머님의 품에 안긴 채 떨다가 죽어 갔다

   1848년엔 "2월 혁명", "3월 혁명", "6월 폭동"이 꼬리를 물고 파리를 휩쓸었다. 이 해에는 또한 프랑스에서 공산주의가 싹트기 시작했다. 만일에 라살레트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는 많은 신자들이 아니었던들 이러한 벌들은 더욱 혹독했을 것이다. 성당에 다니는 신자의 수효는 훨씬 늘어났으며, 저주와 헛맹세를 하는 사람들의 수효는 줄어들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주일에는 가게 문을 닫고, 꼭 필요한 일 외에는 하지 않았다

   라살레트의 관할 주교는 성모님의 발현과 우물물에 의한 병의 치료를 철저히 조사하도록 명령하셨다. 모든 증언과 증거를 검토한 끝에 주교는 성모님의 발현이 사실이며 믿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라살레트의 성모 선교회' 를 세워 "너희는 가서 모든 사람에게 나의 말을 전하라' 고 하신 성모님의 명령을 이행토록 했다.   교황 비오 9세는 라살레트의 성모님 발현을 인정했으며, 그의 후계자 레오 13세는 성모님이 발현하신 산 위에 대성당을 건립하였다.

                                                                                                                                  - 출처 : 세기의 승리자. 돈 샤키 지음, 오기선 옮김. 가톨릭출판사.-

 

 

 

                    재앙에 대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1989.10.14. 성모님

내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온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멀지 않아 엄청난 환난의 순간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모든 것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여라.

 

1990.10.4. 성모님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아야 될 내가 지금 지상 자녀들의 분열과 혼란 때문에 많은 희생과 고통과 눈물로 호소하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도와다오.

세상을 덮치는 큰 재앙들이 발등에 떨어지려 하는데 너무나 타산적인 사람들이 많구나.

 

1991.3.10. 성모님

딸아! 사랑하는 나의 수많은 자녀들이 눈멀고 귀멀어 우리의 원수인 붉은 용과 합세하여 만들어 놓은 혼란을 더 이상 바라볼 수가 없구나. 세상은 마치 사막과도 같다.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일어나는 큰 재앙들은 바로 경고이다. 하느님께서 경고하고 벌하실 때에는 고통을 주지 않고는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 몹시 슬프고 안타깝구나. 그래서 딸아! 사탄이 장치해 둔 함정에서 너희들을 보호하고자 나의 슬픈 호소를 전한다.

 

1994.8.15. 성모님

지금 죄악으로 가득 차 암흑으로 뒤덮인 이 세상은 갖가지 재앙 속에 위기를 맞아 파멸에 이르고 있으며 마쏘네의 신봉자들 때문에 교회의 활동까지도 더욱 마비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수많은 자녀들과 주님을 위하여 일한다는 대다수의 목자들까지도 깨어 있지 못하여 인간적인 눈으로 세상의 사물을 바라보며 형식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찌 되겠느냐! 그들의 배교와 불충으로 인하여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임종의 순간에 다다르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있음을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는 것이다.

 

1994.9.24. 성모님

오늘날 마귀의 기만은 너무나 간교하여 속임수까지 써서 착한 영혼들뿐만이 아니라 많은 목자들까지도 속아 넘어가고 있는데 그들을 따르는 양들이 자칫 잘못하여 갖가지 재앙으로 멸망해서야 되겠느냐?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스스로 벌을 자초하며 멸망의 길로 향해 가고 있는 그들에게 불림 받은 너희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주님을 알 수 있도록 어서 잠에서 깨워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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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1995.1.18.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주님의 말씀과 나를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기에 죄 없이 희생되어 버린 자녀들의 일을 먼 민족의 일로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살지 않고 모든 자녀들이 나를 따라 주님께로 가지 않는다면 천재지변, 자원고갈, 전쟁, 전염병, 그리고 갖가지 공해 등 이러한 재앙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될 수 있기에 너희들은 계속 기도하며 회개의 삶을 통하여 티 없는 나의 성심에로 들어와야 한다.

 

1995.2.2. 성모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의 사랑의 메시지는 무질서를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것이니 어서 빨리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알아듣고 받아들여야 한다.

만일 세상 자녀들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나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니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 그러나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사랑과 구원계획을 너희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응답한다면 타오르는 성령의 불꽃이 이 세상을 새롭게 빛나게 할 것이며 너희 모두는 그 빛 안에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1999.12.21. 성모님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일을 기약할 수 없으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여라. 작은 영혼들이 드리는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라고 내가 누차 말했건만 불림 받은 내 자녀들까지도 깨어있지 못하니 내 마음 슬픔을 금할 길이 없구나.

 

2000.11.2. 예수님

진노의 잔이 내려지면 많은 사람들은 불시에 덮친 온갖 재앙으로 인하여 멸망의 길로 가겠지만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내 어머니를 통하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찾는 모든 자녀들은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2001.10.19.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시대는 마지막을 경고하는 신호음이 마귀와 합세하는 이들을 통해서 벌써 조종처럼 울리고 있는데 대다수의 세상 자녀들은 눈멀고 귀멀어 세상을 덮치는 큰 재앙들이 이미 발등에 떨어졌는데도 안일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니 내 마음은 정의의 불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2001.11.9. 성모님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의 정의의 응수는 준엄하여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고 그토록 애가 타도록 일렀건만 어찌하여 피를 토해내며 외치는 나의 간절한 호소에 귀 기울이지 않는단 말이냐.

이미 나는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라.’(199423)고 애타게 호소하면서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여러 차례나 경고해 주었는데도 회개하기는커녕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깨어있지 못한다면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은 과연 어떻게 될 거나?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2002.2.2. 성모님

더구나 천국으로 부름 받은 내 자녀들까지도 일치하기는커녕 자아를 포기하지 못한 채 끝까지 자신만을 고집하며 연옥과 지옥을 넘나들고 있기에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없으니 어찌 내일을 기약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그때와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

 

2002.8.15. 예수님

그래서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 설사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계속해서 나의 지고한 사랑과 진리에서 벗어나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자가당착한 자기만의 신앙을 고집한다면, 마지막 심판 때 검불로써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질 것이니 그때에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2005.12.31. 성모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면서까지, 사랑을 베풀어주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내 사랑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교오와 독성에 찬 이 세상과 타협한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이 또 다시 여기저기에 내려질 것이니, 하느님의 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하느님께 촉범하는 죄를 배상해 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많아져야 한다.

 

2006.4.14. 예수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항상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다.

 

2006.8.5. 성모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에 의인 열 명이 없어서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졌지만, 지금 너희 모두가 이렇게 모여 희생과 사랑으로 함께 바치는 정성된 기도를 통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하느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이다. 그러나 교회의 장상들이 계속해서 그 숭고한 기도마저 못하도록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의 길을 막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멀지 않아 엄청난 환난의 순간을 당하게 될 것이다.

 

2006.8.15. 예수님

내 어머니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는 무질서를 억제하고 멸망을 제어하는 제동기가 될 것인데도, 불림 받았다고 하는 자녀들마저도 알아듣지 못하고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니, 마지막 순간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활활 타오르는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다.

 

2006.10.19.(2) 성모님

하느님을 촉범하여 영멸지경에 이른 이 세상을 보신 천주 성부께서 대 재앙을 내리시기 전에 교회의 수장인 그가 어서 한국 나주를 인정하여, 주님의 영광의 빛이 그를 통하여 온 세상에 빛나게 되길 바란다고 꼭 전하여라.

 

2007.12.1. 예수님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손수 하늘에서 유황불을 내리시어 그 도시와 사람과 땅에 돋아난 푸성귀까지 모조리 태워 버리셨고, 그 분지에 있는 도시들을 멸망시키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때도 아버지께서는 아브라함을 기억하셨다. 그래서 롯이 살고 있던 그 도시를 뒤엎으시면서도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던 것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은 모두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런데 내가 택하여 기름 부어 세운 성직자들까지도 회개하지 못하고 견강부회한 교언이설로 진실을 호도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인데 회개하지 못한 그들의 타기술중으로 인하여 죄 없는 백성들까지 희생이 되어서야 되겠느냐?

 

  2008.8.2. 성모님

양떼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 불림 받은 고위 성직자들조차 계속하여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회개하지 못한 채 빗장을 걸어놓고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편태를 가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그 숭고한 기도마저 못하도록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의 길을 막는 불의에 동조하고 침묵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릴 것이다.

 

2010.3.31. 성모님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 그리고 내 아들 예수가 보여주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무시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지라도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2011.3.10.성모님

회개하여라.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니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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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2011.4.22. 예수님

심열성복하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인류구원을 위하여 분골쇄신하는 나의 고통에 동참하느라고 수고하였구나. 부패될 대로 부패 되어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까지 촉범한 이 세상은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없겠으나, 너와 같이 고심혈성 하는 작은 영혼을 따라 함께 기도하는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랐기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의노의 잔을 늦추시는 것이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한가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20084월부터 나주의 징표와 기적과 메시지에 관해 교황청 신앙교리성에서 정식으로 심사하고 있습니다. 이를 증거하는 교황청 서신 영문원본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 진리수호란에 올려져있습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볼때 발현과 메시지의 진실성을 뒷받침하는 부분은 기적입니다. 만약 누구나 공통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하느님의 기적이 없다면 발현과 메시지가 참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알길이 있겠습니까만 나주에서의 징표와 기적만은 질적으로는 전대미문이요 양적으로는 수도 없이 많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판단하기가 간단할 수 있지만 그만큼 심오할 수도 있고 또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신앙교리성에서 심사할 것 같은 일례를 든다면, 미사 중에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의 기적에 대해 한국 천주교회의 일부 상식이하 사제들이 호도하는 것처럼 마귀도 성체기적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할리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성체기적에 대한 심사는 의의로 아주 간단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메시지말씀에서 중언부언하신 재앙과 경고에 대한 말씀같은 것은 판단하는데 매우 신중하게 접근할 거라는 예상을 합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천재지변 또는 인재가 과연 하느님의 의노의 잔과 관련되는 지에 대한 분별입니다. 이런 부분만은 높은 신학지식만으로는 가능하지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참임을 보증하는 기적과 징표가 무수히 많습니다만 심사위원들께서 영적인 분별력을 더 확실히 가질 수 있도록 기도를 많이 바쳐야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나주가 인준이 안 되어 은총이 가로막힌다면 하느님께서 엄청난 대재앙을 내리실지도 모릅니다. 큰 재앙은 바로 경고라고 하셨습니다. 더 큰 재앙이 내리기 전에 어서 인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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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 그리고 내 아들 예수가 보여주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무시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지라도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올려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스페인 내란이 일어나  성직자 800여명이  죽음을 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성모님의 발현을  무시하고 받아 들이지 않았던 과거의  아픈  사건들을 통하여

그것이    약으로  사용되어 지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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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늘 좋은글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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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아멘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너무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좋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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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광주대교구의 성직자들께서 이 글을 보시고 깨달으시면 참 좋겠습니다.
메시지사랑님~
중요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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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프랑스 혁명은 하느님에 간섭으로 부터 떠나 인간의 이성에 의해 새로운 질서  하느님이

아니 인간 중심에 세계를 위한 혁명이었지요 혁명당시 수많은 신부님 수녀님들이

단두대 형틑에서 목이 짤려 순교했지요  그 프랑스 혁명의 기념일을 전세계적으로 기념하여

인간의 해방에 날로 기념하고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프랑스혁명이 가져다준것은 방종과 퇴페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프랑스혁명 가치들은 종말을 항해서 나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하느님 배제한

인간에 중심이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것이지요  인간은 하느님안에서만 진정한 행복이 있습니다 

메세지 사랑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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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귀한 글 오려주신 메시지사랑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일은 우리를 어떻게든 살리시려는 깊은 사랑이 바탕에 있음을
깨달아야하는데

눈멀고 귀멀은 사람들 보시며 아파하실 주님 성모님의 찢어지는 성심을
저희도 마음이 찢어지는듯 합니다.
어서 기도해야겠습니다.

운총의 메시지 올려주시어
다시금 경각심을 울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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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누차 말했건만 불림 받은 내 자녀들까지도
깨어있지 못하니 내 마음 슬픔을 금할 길이 없구나..

어찌하여 피를 토해내며 외치는 나의 간절한 호소에
귀 기울이지 않는단 말이냐!!!!!!!!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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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메시지사랑님!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재앙을 경고하고 계시는데!
지체하지말고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합시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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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심열성복하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인류구원을 위하여 분골쇄신하는 나의 고통에
동참하느라고 수고하였구나. 부패될 대로 부패 되어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까지 촉범한 이 세상은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없겠으나, 너와 같이 고심혈성 하는
작은 영혼을 따라 함께 기도하는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랐기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의노의 잔을 늦추시는 것이다. 
아멘....

메세지에 재앙에 대해 많이 나오는데
하루 빨리 인준이 나서 한영혼이라도
더 구원 받기를 바랄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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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천재지변 또는 인재가 과연 하느님의 의노의 잔과 관련되는 지에 대한 분별입니다. 이런 부분만은 높은 신학지식만으로는 가능하지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참임을 보증하는 기적과 징표가 무수히 많습니다만 심사위원들께서 영적인 분별력을 더 확실히 가질 수 있도록 기도를 많이 바쳐야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나주가 인준이 안 되어 은총이 가로막힌다면 하느님께서 엄청난 대재앙을 내리실지도 모릅니다. 큰 재앙은 바로 경고라고 하셨습니다. 더 큰 재앙이 내리기 전에 어서 인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붙들고 계신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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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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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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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89.10.14. 성모님

내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온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멀지 않아 엄청난 환난의 순간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모든 것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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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더 큰 재앙이 내리기 전에 어서 인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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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더 큰 재앙이 내리기 전에 제발  어서 인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

메시지 사랑님이  수고하신  글자 한자 한자 의  수효만큼  저희들  죄인들의 회개와 더불어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회개와 성화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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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루르드에서 이미 죄인들을 위해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고 파티마에서도 그랬거늘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지요.한국의 6.25도 다 재앙입니다.
세계각국의 자연재해,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다 재앙 입니다.
이제 앞으로 더 큰 재앙이 예고 됩니다.그 재앙은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재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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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회개하여라.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니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

수고해주신 메시지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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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심사위원들께서 영적인 분별력을 더 확실히 가질 수 있도록 기도를 많이 바쳐야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나주가 인준이 안 되어 은총이 가로막힌다면 하느님께서 엄청난 대재앙을 내리실지도 모릅니다.

큰 재앙은 바로 경고라고 하셨습니다.

더 큰 재앙이 내리기 전에 어서 인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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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중언부언 하시면서 계속 강조하고 계심에도 알아듣지 못한다면 어쩔수없다고 하셨는데..
큰일이네요 ㅜ0ㅜ;;;
저희들은  나주성모님 품안에서 반드시 지켜주실것임을 알기에 걱정이 없지만
그분들은 참말로 어찌될런지..
진정 그분들의 회개를 위해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늘 수고하여주시고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수고로움과 정성으로 나주성모님 인준이 한발 더 앞당겨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일이 주님성모님의 축복안에서 이루어주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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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메시지님의 댓글

사랑의메시지 작성일

재앙을 격지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전대미문의 기적과징표의장소인 한국나주성모님을 외면하여 이런 결과를 초래하였다는
말이 들리지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늘 주님성모님안에서 기쁨과사랑과평화 가득히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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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gloria님의 댓글

영광gloria 작성일

더 큰 재앙이 내리기 전에  모두 회개하고  두손모와  기도하고 
교황청에서  인준해 주셨으면...
한국의  6.25 도  성모님께서  미리 말씀하셨는데 (황 대레사)
교회에서 듣지 안했다고  .... 성령님이시어 우리를 바르게
이끌어 주소서. Amen!
좋은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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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gloria님의 댓글

영광gloria 작성일

더 큰 재앙이 내리기 전에  모두 회개하고  두손모와  기도하고 
교황청에서  인준해 주셨으면...
한국의  6.25 도  성모님께서  미리 말씀하셨는데 (황 대레사)
교회에서 듣지 안했다고  .... 성령님이시어 우리를 바르게
이끌어 주소서. Amen!
좋은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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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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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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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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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재앙에관한 메세지만 모아주시니
한눈에 볼수있어 감사드리고
또 이렇게 많은 메세지를 주신것에 놀랍기도 하네요
긴 세월동안 한결같이 호소하심을 보며 두려움마져 느껴집니다.
성모님과 예수님 자비심에 의탁합니다!

올려주신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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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더 큰 재앙이 내리기 전에 어서 인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져 하느님 의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질 수 있도록 불리움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불패의 무기인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살며 깨어 기도드려요~~~

사랑하는 메시지 사랑님,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넘치는 은총과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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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심열성복하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인류구원을 위하여 분골쇄신하는 나의 고통에 동참하느라고 수고하였구나. 부패될 대로 부패 되어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까지 촉범한 이 세상은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없겠으나, 너와 같이 고심혈성 하는 작은 영혼을 따라 함께 기도하는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랐기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의노의 잔을 늦추시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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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빛님의 댓글

작은빛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안 되어 은총이 가로막힌다면 하느님께서 엄청난 대재앙을 내리실지도 모릅니다.
 큰 재앙은 바로 경고라고 하셨습니다. 더 큰 재앙이 내리기 전에 어서 인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우리는 하느님 안에서 찿는 사랑이 진정한 행복일수 있습니다.
작금에 일어나는 일어나는 일들은 하느님의 진노를 더욱 부추키고 있습니다.
더 이상 하느님 아버지와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주에 현존하심을 부정해서는 안됩니다.
하루 빨리 나주에 내려 주신 은총을 받아드리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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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의 정의의 응수는 준엄하여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고 그토록 애가 타도록 일렀건만
어찌하여 피를 토해내며 외치는 나의 간절한 호소에 귀 기울이지 않는단 말이냐."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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