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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주간 화요일 (일치 주간) {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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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7,041회 작성일 11-01-18 09:44

본문

1573.프리실라.카타콤벽화.성모님.오란스.jpg

 

프리실라 카타콤바의 프레스코화. 성모 마리아. 2세기. 로마.

 

이 유형의 성모님의 자세는 두팔을 위로 벌려 들어 올리시고 기도를 드리시는 모습인데 아기 예수는 묘사되지 않는다.

이러한 성모님의 자세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 있어 생소한 것은 아니었다.

이미 구약과 고대 그리스-로마 세계에서 모두에게 알려져 있었던 기도의 한 자세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유대인들도 이러한 자세로 기도했고 초대 교회 사람들도 그러했음을 카타콤바의 벽화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늘날의 사제들도 미사 중에 이러한 자세로 기도를 드리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초세기부터 알려졌던 오란스 형으로 그려진 성모 이콘은 4세기 경에 비롯되었는데

그후 성모 이콘의 전형으로 그 시원적인 주제가 되었다.

이 이콘은 많은 동방교회의 성당들의 지성소 위에 만들어지는 작은 반원형의 돔(Apsis)에 많이 그려지는데

이 작은 반원형의 돔은 성당 중앙의 카다란 돔과 이어져 있어 중앙 돔의 예수 그리스도와 연계되어

하느님의 나라와 지상(인간)을 일치시키는 분이시며, 하늘의 문이라고 칭해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성모 찬가인 아카피스토스의 2절에서

 

"기뻐하소서, 당신은 하늘의 사다리

당신에 의해서 주님은 내려 오셨다.

기뻐하라, 하늘의 다리여.

지상의 사람들을 하늘로 인도하소서" 라고 칭송 되어지고 있다.

 

오란스 형의 성모는 ’플라티테라’(platitera)라고도 불리우는데 이러한 호칭은 옛 찬가의 다음 구절에서 근거한다.

 

"가브리엘은 찬미합니다. 기뻐하라 동정녀여!

이 세상의 만물의 창조자는 거룩한 궤이신 당신에게 머무십니다.

성왕 다윗도 노래합니다.

당신은 하늘보다 넓은 분(Plati tera ton ouranon)이시며,

창조주를 품으신 분이십니다.

 

-이콘.신비의 미. 편저 장긍선신부-

 

 

장미라인.gif

 

 

 

1573.0118st%20prisca.jpg

 

축일:1월18일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

St. Prisca of Rome

Santa Prisca Martire

270년경. 로마

 

프리실라로도 알려진 그녀는

로마의 초기 순교자인듯 하며, 프리실라 까다꼼바에 안장되어 공경을 받고 있다.

이 외에는 알려진 게 아무 것도 없다.

 

전해 내려오는 전통에 의하면 성녀 프리스카는 사도 베드로에게서 세례를 받았다.

13세 소녀로서

받은 신앙을 굳세게 지키면서 마침내는 참수형에 언도를 받았고 당당하게 순교했다.

 

*성녀 프리실라(프리스카) 거룩한 부인 축일:1월16일

 

1573.프리실라.카타콤벽화.jpg

 

[프리실라 카타콤바] Priscilla Catacomb.  선한 목자

 

그리스도교가 널리 퍼지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되면서 부터 회화도

하느님과 성자를 주제로 하여 그리게 되었는데 그 기법이나 재료는 고대보다 매우 진보되고 복잡하였다.  

 

로마 근교에서 수없이 발견되는 카타콤바에서는 이러한 그리스도교의 초기 예술의 정수가 잘 보여지고 있다.

이들 카타콤바에는 이교도들이 무덤에 장식하였던 그림들도 보여지나

그리스도교를 상징하는 물고기나 십자가 또는 착한 목자, 요나의 이야기등 성서를 주제로 한 그림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이들 그림에서는 이콘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그리스도나 성모(오란스형), 그리고 그밖의 여러 성자들의 초상도 그려져 있다.

그러나 아직도 유다이즘의 영향이 완전히 사라진것이 아니었으므로 인물보다는 물고기,십자가,빨마가지(종려나무)등 상징물이 더 많았다.

 

-이콘.신비의 미. 편저 장긍선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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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통하여 ‘일치 운동에 관한 교령’을 발표하고, 가톨릭 신자들이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더불어 일치를 위하여 기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회는 해마다 1월 18일부터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인 1월 25일까지를 ‘일치 주간’으로 정하고, 그리스도인들의 일치와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
말씀의 초대
  • 아브라함처럼 믿음과 인내는 결국 하느님께 상속받은 것을 얻게 했다. 히브리서 저자는 이렇게 하느님의 절대적 약속 실현과 인내를 부각시켜,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것에 대한 희망을 놓치지 않도록 격려한다(제1독서). 율법이 사람을 위해 마련된 것이지, 사람이 율법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안식일마저 사람을 위해 있다면, 하느님의 모든 창조 행위는 인간을 위해 있는 것이다. 사람에 대한 사랑이 모든 것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복음).
제1독서
  • <이 희망은 닻과 같아, 안전하고 견고합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6,10-20 형제 여러분, 하느님은 불의한 분이 아니시므로, 여러분이 성도들에게 봉사하였고 지금도 봉사하면서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보여 준 행위와 사랑을 잊지 않으십니다. 여러분 각자가 희망이 실현되도록 끝까지 같은 열성을 보여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하여 게으른 사람이 되지 말고, 약속된 것을 믿음과 인내로 상속받는 이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 당신보다 높은 분이 없어 그러한 분을 두고 맹세하실 수 없었으므로, 당신 자신을 두고 맹세하시면서, “정녕코 나는 너에게 한껏 복을 내리고, 너를 한껏 번성하게 해 주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은 끈기 있게 기다린 끝에 약속된 것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보다 높은 이를 두고 맹세합니다. 그리고 그 맹세는 모든 논쟁을 그치게 하는 보증이 됩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상속받을 이들에게 당신의 뜻이 변하지 않음을 더욱 분명히 보여 주시려고, 맹세로 보장해 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이 두 가지 변하지 않는 사실에 관하여 거짓말을 하신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 두 가지로, 당신께 몸을 피한 우리가 앞에 놓인 희망을 굳게 붙잡도록 힘찬 격려를 받게 하셨습니다. 이 희망은 우리에게 영혼의 닻과 같아, 안전하고 견고하며 또 저 휘장 안에까지 들어가게 해 줍니다. 예수님께서는 멜키체덱과 같은 영원한 대사제가 되시어, 우리를 위하여 선구자로 그곳에 들어가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23-28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질러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밀 이삭을 뜯기 시작하였다.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에브야타르 대사제 때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고, 함께 있는 이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창세기에 보면, 하느님께서 온 우주를 6일에 걸쳐 창조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세기가 말하는 6일이라는 것은 우리가 경험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느님의 영원성 안에 있는 시간일 것입니다. 또한, 성경 속 창조 이야기가 창조의 과학적 근거와 법칙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과학은 우주의 기원을 ‘빅뱅(Big Bang) 이론’으로 설명합니다. 우주는 약 150억 년 전 대폭발이 있었고, 이후 진화 - 생성 - 발전을 거치면서 은하계가 생겼고, 우리 지구가 속해 있는 태양계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이 밝힌 은하만 해도 천억 개가 넘고, 또 은하마다 별이 2천억 개나 된다고 하니, 우주는 실로 우리의 상상을 넘어서 있습니다. 그런데 이 광대한 우주 속의 헤아릴 수 없는 별들 가운데, 푸르고 초록 빛깔을 띤 아름다운 별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사는 지구입니다. 최근 지구 환경과 거의 비슷한 별이 발견되었다고 하지만, 인간 존재가 사는 지구는 여전히 유일합니다. 설령, 과학이 우주에 대하여 어떤 발견을 더 한다 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우주의 창조 목적은 이 작은 지구 하나를 탄생시키고, 그 속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 존재를 위해 있다는 것입니다. 과학 이론이 아무리 우주를 설명해도, 자기 의식을 할 수 없는 우주는 그저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달과 별, 깊은 밤의 은하수, 이 광대한 아름다운 우주가 바로 우리 인간이 없다면, 죽어 있는 존재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창조의 모든 것이 ‘인간을 위해’, 바로 ‘나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무한한 우주의 한 중심에서 창조주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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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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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전해 내려오는 전통에 의하면 성녀 프리스카는 사도 베드로에게서 세례를 받았다.
13세 소녀로서 받은 신앙을 굳세게 지키면서,
마침내는 참수형에 언도를 받았고 당당하게 순교했다..아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아멘

성녀프리스카여 나주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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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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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 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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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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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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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시여!
2011년이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의 해가
되도록 전능하신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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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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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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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창조의 모든 것이 ‘인간을 위해’,
바로 ‘나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무한한 우주의 한 중심에서 창조주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아멘!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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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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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늘 주님성모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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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속히 이루어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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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율법이 사람을 위해 마련된 것이지, 사람이 율법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안식일마저 사람을 위해 있다면,
하느님의 모든 창조 행위는 인간을 위해 있는 것이다.
사람에 대한 사랑이 모든 것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복음)."

아멘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은총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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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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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당신은 하늘보다 넓은 분(Plati tera ton ouranon)이시며,

창조주를 품으신 분이십니다. 아멘

아이고 사랑하올 우리 어머니를 제대로  표현 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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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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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또한 불쌍한 죄인을 위하여도 빌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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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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