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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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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4건 조회 4,280회 작성일 11-06-03 09:56

본문

축일:6월 3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St. Carolus Lwanga
St. Charles Lwanga and Companions
San Carlo Lwanga e compagni Martiri
Born:1865 at Bulimu, Buganda, Uganda
Died:burned to death in 1886 at Namugongo, Uganda
Canonized:18 October 1964 by Pope Paul VI at Rome, Italy
Patronage:African Catholic Youth Action, Catholic youth, converts, torture victims
Carlo = forte, virile, oppure uomo libero, dal tedesco arcaico
= strongly, it turns them, or free man, from the archaic German


1885~1887년 사이에 우간다의 무왕가왕은 종교를 증오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죽였다.
이 중에 어떤 이들은 왕의 궁전에서 일하던 사람이었고 또 어떤 이들은 왕의 개인 수행원들이었는데,
그 가운데 가롤로 르왕가와 21명의 동료들이 있었다.
그들은 가톨릭 신앙을 열렬히 신봉하여 왕의 불순한 요구를
묵묵히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기에 몇몇은 참수형으로, 또 다른 이들은 화형으로 순교했다.

우간다의 순교자 시성식에서 행한 교황 바울로 6세의 강론에서
(AAS 56[1964], 905-906)

순교자들의 영광은 재생의 표지입니다.

이 아프리카의 순교자들은 승리자들의 목록인 이른바 순교록에
지극히 비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한 페이지를 더해 줍니다.
이들은 옛 아프리카의 그 놀라운 이야기들과 참으로 어울리는
합당한 페이지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미약한 믿음을 가진 사람으로서 오늘을 사는 우리들은 결코 되풀이할 수 없으리라고 생각하는 이야기들입니다.
실리의 순교자들, 카르타고의 순교자들, 성 아우구스띠노와 프루덴시오가 말해 주는 우티카의 "흰 군대"라는 순교자들,
성 요한 크리소스또모가 큰 공경심으로 기록하는 에집트의 순교자들, 그리고 반달족의 박해 시에 순교한 분들-
이분들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 후에 이에 못지 않게 용감하고 찬란한 새로운 행위가 뒤따르리라고 누가 짐작할 수 있었겠습니까?

아프리카의 순교자와 성인들, 즉 치쁘리아노, 펠리치따스, 뻬르뻬뚜아,
그리고 위대한 아우구스따노와 같은 뛰어난 역사적 인물들에다
오늘날 우리가 그토록 사랑하는 가롤로 르왕가, 마티아 물룸바 칼렘바와 그 동료 20명의 이름을 더하리라고 누가 예측할 수 있었겠습니까?
우리는 또한 그리스도를 위해 죽어 간 성공회의 다른 형제들도 기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들 아프리카의 순교자들은 참으로 새시대의 기초를 놓았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종교 박해와 종교적 충돌의 시대가 아닌 새로운 그리스도 생활, 새로운 사회 생활로 이룩된 새 시대를 말합니다.

새 시대의 첫 열매인 이 순교자들의 피로 물든 아프리카 대륙은 자유를 얻어 독립된 아프리카로 일어서고 있습니다.
나는 하느님께서 너무도 참혹하고 너무도 보배로웠던 이 희생이 마지막 희생이 되게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들을 앗아간, 일찍이 들어 보지 못하고 깊은 뜻을 지닌 이 비극은 새로운 민족의 윤리교육과
새로운 영신적 전통의 기초를 위해 충분한 몇 가지 대표적인 요소들을 제공해 줍니다.
이 비극은 위대한 인간 가치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나약한 타락으로 노예가 되어 얼룩지고 병들어 버린
원시적인 생활 방식으로부터 더 나은 정신적 표현과 더 나은 사회형태를 향해 열려 있는
새로운 문명에로의 전환을 상징해 주고 또 증진시켜 줍니다.
(가톨릭홈에서)

......

22명의 우간다 순교자들 가운데 한 사람인 가롤로 르왕가는 대부분의 아프리카 열대 지방에서 청년들과
여러 가톨릭 활동 단체의 수호자이다.
그는 바간단 지도자인 므왕가의 "동성애 요구"로부터 동료 시종들을 보호했고,
그들이 동성애 요구를 거절했다고 해서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가톨릭 신앙으로 그들을 격려하고 가르쳤다.

자기 자신이 부도덕한 행위에 복종하고자 하지 않았으며 또 자기 친구들의 신앙을 보호하려는 노력 때문에
가롤로는 므왕가의 명령으로 1886년 6월 3일 나무공고에서 화형되었다.
가롤로는 처음에 마울루궁구 추장의 거처에 있는 두 명의 시종으로부터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배웠다.
그가 예비 신자로 있을 때 그는 추장의 시종장인 요셉 무카소의 조수로 추장의 거처에 들어 갔다.

무카소가 므왕가에게 저항하도록 아프리카의 청년들을 격려했다는 이유로 순교하게 된 날 밤,
가롤로는 세례를 자청하여 받았다.
그의 친구들과 함께 감옥에 갇힌 가롤로의 하느님께 대한 신앙과 용기는
그들이 정결하고 충실하게 머물러 있도록 힘을 불어 넣어 주었다.
22명의 순교자들은 1964년 10월 18일 교황 바오로 6세 때 시성되었다.

가롤로 르왕가처럼 우리는 모두 우리 생활의 표양으로써 그리스도인 생활에 대한 증인이 되고 스승이 된다.
우리는 모두 말로든 행동으로든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하여 불림을 받은 것이다.
윤리적, 육체적 유혹을 당할 때 우리 신앙을 용감하고 흔들림 없이 유지함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생활하신 것처럼 생활하는 것이다.

1969년 아프리카의 순방에서 교황 바오로 6세는 22명의 젊은 우간다 개종자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언제나 쉬운 일은 아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

영적 나이

현재 우간다에 속하는 부간다 왕국의 므왕가 왕은 1885년 시종장인 요제프 무카사가 왕의 불멸성을 부인하고
성공회 선교사를 살해한 것에 대해 비판하자 그를 죽이고 가롤로 르왕가를 그 자리에 임명하였으나 그 역시 그리스도인이었다.
몇 개월 후 왕은 부도덕한 행위에 가담하기를 거부한 한 시종과 그에게 그리스도교를 전한 데니스 세부그와오라는 기사를 사형시켰다.
그러고 나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시종들을 모두 소환하여 배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사형을 선고하였다.
그때 순교한 사람들은 거의 10대 후반이거나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이었는데 그들은 혹독한 고문 끝에 산 채로 화형을 당하거나 참수당하였다.
가롤로 르왕가와 다른 순교자들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기꺼이 참아 받고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영적인 성숙함을 보여 주었다.

우리에게도 영적인 나이가 있다.
육체의 나이는 한 해가 지나면 자연적으로 한 살을 더 먹게 되지만 영적인 나이는 그런 자연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진리를 갈구하고 있으며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열정을 바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영적인 성숙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

내 영적인 나이는 몇 살인가?
내년 이맘때쯤 내 영적인 나이는 몇 살쯤 될까?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영적으로 성숙해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은 아프리카 우간다 성인들이다. 1885년부터 1887년까지 우간다 왕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고 처형했는데 이들은 이때 순교하였다. 가롤로 르왕가는 우간다 왕의 몸종이었는데 가톨릭 교리를 배우고 난 뒤 자신의 신앙을 떳떳하게 고백하며 다른 동료 몸종들에게도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도록 이끌었다. 신앙의 가르침에 따라 왕의 비윤리적 행동을 거부하고 오히려 왕의 잘못을 지적함으로써 왕에게 분노를 사게 되어 순교하게 된다. 1964년 가롤로 르왕가와 그의 동료들은 바오로 6세 교황에게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가 코린토에 머물고 있을 때 유다인들은 합심하여 바오로를 재판정으로 끌고 간다. 당시 로마법은 유다인들의 율법을 인정하고 있었으므로 총독 갈리오는 그들의 고발을 단순한 유다교 내부의 일로 여겨 그들을 재판정에서 몰아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과 죽음을 여인이 해산하는 것에 비유하신다. 해산을 위한 고통스러운 순간이 지나면 그 고통이 기쁨으로 바뀌듯이, 새로 태어나는 부활의 기쁨이 무엇인지를 전해 주신다(복음).
제1독서
  •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8,9-18 바오로가 코린토에 있을 때, 어느 날 밤 주님께서는 환시 속에서 바오로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잠자코 있지 말고 계속 말하여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바오로는 일 년 육 개월 동안 그곳에 자리를 잡고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그러나 갈리오가 아카이아 지방 총독으로 있을 때, 유다인들이 합심하여 들고일어나 바오로를 재판정으로 끌고 가서, “이자는 법에 어긋나는 방식으로 하느님을 섬기라고 사람들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바오로가 입을 열려고 하는데 갈리오가 유다인들에게 말하였다. “유다인 여러분, 무슨 범죄나 악행이라면 여러분의 고발을 당연히 들어 주겠소. 그러나 말이라든지 명칭이라든지 여러분의 율법과 관련된 시비라면,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시오. 나는 그런 일에 재판관이 되고 싶지 않소.” 그러고 나서 그들을 재판정에서 몰아내었다. 그러자 모두 회당장 소스테네스를 붙잡아 재판정 앞에서 매질하였다. 그러나 갈리오는 그 일에 아무런 관심도 두지 않았다. 바오로는 한동안 그곳에 더 머물렀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프리스킬라와 아퀼라와 함께 배를 타고 시리아로 갔다. 바오로는 서원한 일이 있었으므로, 떠나기 전에 켕크레애에서 머리를 깎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0-23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해산할 때에 여자는 근심에 싸인다. 진통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 이처럼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그날에는 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지금까지 혼자 사는 동생에게 사랑을 주지 못한 것이 늘 고통스러웠습니다. 저도 가정을 가지고 있고 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동생에게 관심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희귀병에 걸려 혼자서 투병하는 것을 알고, 힘들지만 시간을 내서 동생을 간호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를 짓눌렀던 근심이 오히려 기쁨으로 바뀌었습니다.” 어느 교우가 복음 나눔을 하면서 전한 말입니다. 혼자가 되어 술로 방황을 하던 동생을 외면하고 있을 때는 늘 근심과 갈등을 안고 살았는데, 결단을 내리고 그를 돌보아 주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고 근심이 기쁨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가정을 가진 사람으로서 동생을 돌보아 준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마음은 평화롭고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해산할 때에 여자는 근심에 싸인다. 진통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교우는 동생 때문에 겪은 갈등의 시간을 ‘영적인 해산’의 순간 같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새로 태어나려면 반드시 이런 ‘영적인 해산’의 순간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겨 내야 할 고통은 철저하게 외면하고 그저 안락함만을 좇으며 살면, 기쁨은 없고 오로지 ‘거짓의 나’를 붙잡는 삶만 남게 됩니다. 아빌라의 데레사 성녀께서 말씀하셨지요. “고통이 깊은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 신앙인에게는 이런 사랑의 향기가 나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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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아멘~!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 질 수 있도록 빌어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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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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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늘 기뻐하며 살게 하소서.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도 주님 성모님과 함께 길을 가소서 *^0^*
내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은총 안에 만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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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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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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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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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기를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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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어서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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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은 미묘함 어떤일을 마주할때  선듯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상대에 눈치를 보면  체면때문에 분명 정도에 어긋남에도  그들에

뜻을 따를때가 있습니다  좋은것이 좋은것이다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저희들은 예할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것은 아니오 하라고

가르치신 예수님에 말씀을 따를수있는 용기를 주시라고 기도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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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신앙의 가르침에 따라 왕의 비윤리적 행동을 거부하고
오히려 왕의 잘못을 지적함으로써 왕에게 분노를 사게 되어 순교하게 된다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세계평화와 죄인들의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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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시오며
교황베니딕도 16세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질수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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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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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기를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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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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