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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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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34건 조회 2,371회 작성일 15-10-06 10:08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누르는 타자수만큼 저의 

강한 자아,000의 자아 다 밟아주시고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율리아님께 위로의 꽃을 드리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함께 나누고픈 은총이 세 가지 있어요.



그저께 저녁 동생이 저에게 약과 1개를 주었어요.


그것을 받은 순간 너무 기뻐서 주님께 감사를 드렸어요.


제가 약과를 무지 좋아했는데, 그걸 잠시?잊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요 근래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동생을 통해서 채워주셨어요.



그래서 마음은 바로 먹고 싶었지만 10시가 넘은 시간이기에


먹고 싶은 마음을 봉헌하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먹어야지.


생각했어요. (율리아님 기도덕분이예요♡) 



아침에 일어나 기쁜 마음으로 약과를 먹고, 


아침미사에 다녀와서 보니 집에 약과가 더 있더라고요. 



더 먹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고민...>< 

 

아...다른 가족들도 좋아할거야...더 먹고 싶지만 이 마음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봉헌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기에 저에게 있어서는 무지 큰 포기였어요ㅜ)



가족들이 약과를 다 가져갔고, 잠시 후 언니가 저에게 오더니


약과를 나누어주는 거예요. '오 주님, 부족한 봉헌을 했지만 이렇게


또 채워주시는군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저의 그 마음을 다 아시는 사랑자체이신 주님께 감동했어요♡


제가 포기를 정말 잘 못하는데 요새 작은 것에서부터 조금씩 조금씩 


연습시켜주시는 거 같아요^^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율신액스카프를 통해서 무릎통증을 

 

치유받았는데 요 근래 또 아프기 시작했어요. 

 

기쁘게 봉헌이 될 때도 있지만 깨어있지 못할 때는 

 

무릎이 아픈 것이 두렵기도 했어요.



기도회 때 장궤를 하는 것도 힘들고, 스쿼트를 하면 


무릎이 번쩍 불이나는 것처럼 아파서 할 수가 없었어요. 


어린아이 같지 못해 율리아님께서 고통 받으실까봐 기도를 


청하지도 못했어요. 치유해주셔도 감사 치유해주지 않으셔도 감사.


나에게 주신 고통이면 기쁘게 받아들이자 결심하고 있었는데..


어제 말씀 사탕을 뽑았어요.



오늘 좌골신경통과 관절염 아프신 분들이 더 많이 


치유될 거 같아요. 불화로 싸운 사람들 치유될 것입니다. 


온전히 나를 내어놓고 내 자신이 작아지고 낮아진다면 


치유됩니다.  2015년 9월 첫토 율리아님 말씀중


아멘!!!



이 말씀을 읽고 어찌나 신기한지요. 관절염...^^ 


관절염은 아닌데 관절염이었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정말 신기하게도 무릎통증이 사라졌어요.


무릎을 꿇어도 괜찮고, 스쿼트를 해도 무릎이 아프지 않아여!!!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정말 너무너무 놀랍고 신비했어요!!!



그리고 세번째는...저희 가족들은 아침마다 식사를 하며 


성모님 메시지말씀을 들어요.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씩 

 

당번을 정해서 메시지를 틀어주는 사랑의 멜로디 역할을 하는데 

 

이번 달에는 제가 되었어요.



아 근데 좀 귀찮은 마음이 들었어요...


(몇 달전에도 했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충실히


이행하지 못했거든요.)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았어요. 나의 이런 마음을

 

주님께서 기뻐하실까? 아니지? 가족들이 은총받을 수

 

있도록 메시지를 틀어주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복된 일인가.


하고 생각을 바꿨어요. 그리고 몇달 전 기쁘게 수행하지 못한


것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하기로 결심했어요.



그러고 나니 메시지를 틀 때마다 얼마나 기쁜지용.


그리고 생활의 기도도  바칠 수 있고요. 전원을 켜면서, 


끄면서,CD를 넣으면서, 닫으면서, 재생하면서, 볼륨을 높이면서


낮추면서~ 그 때 당시 까먹고 못한 것도 있지만 지금 바칠게요^^



저의 부족하고 미약한 생각을 바꿔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15년 7월 18일 율리아님 말씀 중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세속 사람들하고 똑같으면 언제 천국 갑니까? 

그래서 성모님이 우리에게 14계단을 알려 주셨죠?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니까 저에게 고통을 계속 사랑으로 

주시잖아요. 또 인간적인 사랑도 많이 주시는데 인간적인 

사랑 받을 때 굉장히 아픕니다. 왜 아파요? 

이야기 해 보세요. 예, 맞아요. 

 

상대방이 죄를 짓기 때문에 마음 아픕니다.

내가 받는 모욕과 정말 입으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욕설을 해도 

나는 괜찮지만 그 입이 더럽고, 편지를 막 거짓말로 쓰고 한 그 손, 

나 때문에 죄를 짓기 때문에 저는 너무나 마음 아픕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는 ‘예수님, 당신께서는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요?’하면서 그 사랑을 더 체험했습니다.

.

.

.

우리 앞에는 분열의 마귀가 올가미를 놓는 경우도 있고 

또는 성령과 주님께서 하시는 일도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우리 눈에 잘못 보이게도 하실 수 있으니까 우리는 절대 

우겨서는 안돼요.

 

아멘아멘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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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귀여운아기님~!!

생활안에서 봉헌 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는 은총 글 감사합니다.

포기로써 덤으로 채워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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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가족들이 은총받을 수

 

있도록 메시지를 틀어주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복된 일인가.



하고 생각을 바꿨어요. 그리고 몇달 전 기쁘게 수행하지 못한



것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하기로 결심했어요.


아멘

저도  들려 들려야 겠어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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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문님의 댓글

성심의문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은총 글 넘! 감사해요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착한 마음에
너무 귀엽고 예쁘셔서 덤으로 채워주시네요 ~~@@

"인간적인 사랑 받을 때 굉장히 아픕니다. 왜 아파요?
이야기 해 보세요. 예, 맞아요.

상대방이 죄를 짓기 때문에 마음 아픕니다.
내가 받는 모욕과 정말 입으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욕설을 해도
나는 괜찮지만 그 입이 더럽고, 편지를 막 거짓말로 쓰고 한 그 손,
나 때문에 죄를 짓기 때문에 저는 너무나 마음 아픕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는 ‘예수님, 당신께서는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요?’하면서 그 사랑을 더 체험했습니다."

이 죄인 정말 깨어서 살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다고 또 다짐하였어요.

좋은 글 옮겨주셔서 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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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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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귀여운아기님...!!!  은총과축복받으심을 진슴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제가 포기를 정말 잘 못하는데 요새 작은 것에서부터

조금씩 조금씩

연습시켜주시는 거 같아요^^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포기로 잔꽃송을 엮을때가 가장 큰 생활의 기도라는

생가에 참으로 성덕을 쌓게되어 완덕됨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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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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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은것부터 실천하고자 하는 이쁜 마음씨

다리도 치유받으시고 덤으로 사랑을 받으셨네요..

언제나 그 마음으로 작은실천 해나가세요~~

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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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아야 됩니다. 아멘!
우리가 세속 사람들하고 똑같으면 언제 천국 갑니까?

경각심을 갖게 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이네요♡
더욱 깨어 있을 수 있도록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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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노력하시는
모습들 참 감사드리며 함께 기뻐집니다.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테잎을 틀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모습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올려주셔서
넘 좋아요. 다시 또 되새기고 느끼고
실천할 수 있으니까요. 축하드려요.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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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 글!
제게도 힘이 되는 글!!!
모두에게 힘을 주는 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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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0^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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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용^^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온마음을 다하여 사랑의 마음으로 행한 것들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은 위로가 되었으리라 생각해요^^
저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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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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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족들이 은총받을 수있도록 메시지를 틀어주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복된 일인가.하고 생각을
바꿨어요. 그리고 몇달 전 기쁘게 수행하지 못한
것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하기로 결심했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우리 눈에 잘못 보이게도 하실 수 있으니까
우리는 절대 우겨서는 안돼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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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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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귀여운아기님 특별한 사랑받고계심을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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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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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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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 앞에는 분열의 마귀가 올가미를 놓는 경우도 있고

또는 성령과 주님께서 하시는 일도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우리 눈에 잘못 보이게도 하실 수 있으니까 우리는 절대

우겨서는 안돼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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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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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아멘

좋아하는 음식 포기하는 것
양보하는 건
작은 순교입니다 !

먹을것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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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러고 나니 메시지를 틀 때마다 얼마나 기쁜지용.
그리고 생활의 기도도  바칠 수 있고요. 전원을 켜면서,
끄면서,CD를 넣으면서, 닫으면서, 재생하면서, 볼륨을 높이면서
낮추면서~ 그 때 당시 까먹고 못한 것도 있지만 지금 바칠게요^^

이야, 넘 좋아요.!!! 생활의 기도!!!
더 깨어서 함께 바치도록 노력할께요오~ ^^
감사감사 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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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바쳐드리고
생활의 기도 열심히 실천하시는 모습
저도 본받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깨우쳐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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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작은 것 하나하나씩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봉헌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흐믓해요.
저도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하나씩
실천해 나갈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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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늘 좌골신경통과 관절염
아프신 분들이 더 많이
치유될 거 같아요.
불화로 싸운 사람들
치유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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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예수님, 당신께서는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요?’

아멘~

일상에서 은총을 떠올리면 무궁합니다.
어떤 것 하나에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예수님의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시리라 굳게 믿어요.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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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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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귀여운아기님,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오늘도 성모님께 바쳐드릴 수 있도록
문을 열어볼까요? 함께 노력해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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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축복 받으신 가정
부럽기도 하고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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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그 마음을 보시고 기뻐하셨을 꺼예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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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피난처님의 댓글

성심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로 기쁘게 봉헌하시는 모습 아름다워요^^
저도 마귀한테 밥 그만주고 기쁘게 봉헌하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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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이 글 읽는데 저까지 막 기뻐져요! 히히
은총 가득 받으심에 무지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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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글을 읽으면서 같이 행복해집니다!!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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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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