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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토기도회 때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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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35건 조회 2,701회 작성일 15-11-10 21:33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교만한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 짓밟히는자,

이웃에게 모든 것을 내어줄 수 있는 작은영혼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번 첫토 기도회 때 은총 가득 받았어요. 율리아님 치유기도 시간에 

율리아님께서 아픈 곳에 손을 대라고 하셔서 가끔씩 아픈 무릎에 

손을 대고 있었어요. (치유를 받았지만 제가 관리를 잘 하지 못해 
가끔 가끔 아프지만 예전보다는 정말 미소한 통증이예요.) 


근데 그러다가 예전에 은총글에서 본 것이 생각났어요.
자신의 치유보다 율리아님의 치유를 위해서 기도하는...
저는 그러지 못해서 정말 감명깊게 읽었었어요.


내가 무릎 가끔 아픈 건 율리아님의 고통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지
'예수님, 율리아님의 영혼육신 다 치유해 주세요. 제발요. 끊어진
손목의 인대도 붙여주세요. 엄마 제발 치유해주세요.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하게 해주세요.'
하면서 기도하는데 이제까지 율리아님께서 제게 베풀어주신
그 사랑이 느껴져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어요.


율리아님을 바라보는데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왔어요.
엄마 제가 정말 잘할게요. 


기도회가 끝나고 집에 와서 알게 되었어요. 
무릎이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걸요.
저는 제 무릎의 치유보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렸는데, 부족한 저에게 주님께서 은총을 베풀어주셨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정말 너무너무 평화로웠어요.
제가 모르는 어떤 상처들이 치유된 거 같았어요.
잘못을 저질러도 바로바로 느껴지고 노력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강한 자아가 올라왔을 때 저의 상태를 알면서도
그 마음이 조절이 잘 되지 않았는데, 차근차근 생활의 기도를
바치다 보면 어느새 그 마음이 사그라듬을 느꼈어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게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12년 7월 7일 율리아님 말씀

여러분들도 일상생활에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왜 나를 이렇게 괴롭힐까?’가 아니라 ‘아, 주님이 
나를 무지 사랑하셔서 마귀가 그를 통해 괴롭히는구나.’ 
생각하세요. 

하느님께서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신 사랑이라고 
생각 한다면 우리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됩니다.
우리가 조금만 방심하고 깨어있지 않는다면 우리는 늘 
마귀하고 합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러분에게 여러 번 말씀 드린 것처럼 미지근한 
영혼들은 절대 마귀가 괴롭히지 않습니다. 왜냐면 미지근한 
영혼은 그대로 놔둬도 하느님을 전하지 않고 괜찮거든요.

그런데 마귀는 열정적이고 정말 잘하려고 하는 그런 영혼들은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떼어 놓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정말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되는데 
여기 계신 분들은 깨어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 계십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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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바라보는데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왔어요.
엄마 제가 정말 잘할게요. 기도회가 끝나고 집에 와서
알게 되었어요. 무릎이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걸요.
저는 제 무릎의 치유보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렸는데, 부족한 저에게 주님께서 은총을
베풀어주셨어요.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치유은총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마귀는 열정적이고 정말
 잘하려고 하는 그런 영혼들은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떼어 놓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
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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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기도회가 끝나고 집에 와서 알게 되었어요.
무릎이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걸요."

아멘!!!
귀여운 아기님~축하드려요~~

"하느님께서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신 사랑이라고 생각 한다면 우리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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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제가 여러분에게 여러 번 말씀 드린 것처럼 미지근한 영혼들은 절대 마귀가 괴롭히지 않습니다. 왜냐면 미지근한 영혼은
그대로 놔둬도 하느님을 전하지 않고 괜찮거든요. 그런데 마귀는 열정적이고 정말 잘하려고 하는 그런 영혼들은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떼어 놓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정말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되는데 여기 계신 분들은 깨어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 계십니다. 아멘아멘아멘!!!
귀여운아기님, 크신 은총 받으심 무지 축하드려요!!! 율리아님 치유 위하여 기도하면서
본인이 치유를 받다니 놀랍네요~!!! 율리아님을 향한 사랑이 느껴져요^_^!!!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말씀도 너무 좋네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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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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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귀여운아기님 축하드려요.
엄마에게 늘 받기만 했던 과거를 반성하면서
엄마를 위해 봉헌하니 엄마를 더 많이 느끼게 되고
덤으로 치유도 받게 되어 축하드려요.
엄마 말씀처럼 사랑은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합니다.
그러나 일치를 위해서는 서로 주고 받아야 합니다.
우리 이제 사랑의 일치를 이루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살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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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글 나누어주심에
받은 은총에 감사 찬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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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귀여운아기님~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며,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율리아 엄마의 귀한 말씀과 함께 올려주시니 참 좋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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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은총글 나눠주심에 감사를 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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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여러분들도 일상생활에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왜 나를 이렇게 괴롭힐까?’
가 아니라 ‘아, 주님이 나를 무지 사랑하셔서
마귀가 그를 통해 괴롭히는구나.’ 생각하세요.  -아멘-

다시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깨어 5대영성 실천하며 마귀에게
기쁨을주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첫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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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
이름 그대로 정말 귀여운 모습입니다.
글도 잘 쓰시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ㅎ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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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느님께서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신 사랑이라고
생각 한다면 우리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됩니다.
아멘*
귀여운아기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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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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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치유받으신 귀여운 아기님!
무릅통증이 있었지만 율리아님을 위하여 기도
하신 아름다운 맘들 모두가 소중하게 다가옵

니다. 언제나 저희들의 모든 고통들을 함께해
주시어 치유로 돌아가길 바라신 그 사랑은
참으로 크지만 저희들이 대신 받고 싶어하는

사람은 적은 것 같습니다. 예쁜 님의 모습과
함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은 언제나 힘이
나고 행복해지고 기뻐지며 감사의 맘 더해집니다.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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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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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여러분들도 일상생활에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왜 나를 이렇게 괴롭힐까?’가 아니라 ‘아, 주님이
나를 무지 사랑하셔서 마귀가 그를 통해 괴롭히는구나.’
생각하세요.

하느님께서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신 사랑이라고
생각 한다면 우리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됩니다. 아멘!!!

너무나 좋은 은총글과 함께 너무 너무 좋은 율리아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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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는 제 무릎의 치유보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렸는데 부족한 저에게
주님께서 은총을 베풀어 주셨어요..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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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도회가 끝나고 집에 와서 알게 되었어요.
무릎이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걸요.

저는 제 무릎의 치유보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렸는데, 부족한 저에게 주님께서 은총을 베풀어주셨어요. 아멘!

귀여운아기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갈바리아 예수님 앞에서
매월 첫 토마다 율리아님을 위해서도 기도해요.
묵주기도는 날마다 기본~

귀여운아기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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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2012년 7월 7일 율리아님 말씀

여러분들도 일상생활에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왜 나를 이렇게 괴롭힐까?’가 아니라

‘아, 주님이 나를 무지 사랑하셔서
마귀가 그를 통해 괴롭히는구나.’ 생각하세요. 

하느님께서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신 사랑이라고 생각 한다면
우리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됩니다.

우리가 조금만 방심하고 깨어있지 않는다면
우리는 늘 마귀하고 합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러분에게 여러 번 말씀 드린 것처럼
미지근한 영혼들은 절대 마귀가 괴롭히지 않습니다.

왜냐면 미지근한 영혼은 그대로 놔둬도 하느님을 전하지 않고 괜찮거든요.

그런데 마귀는 열정적이고 정말 잘하려고 하는 그런 영혼들은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떼어 놓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정말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되는데 
여기 계신 분들은 깨어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 계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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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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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귀여운아기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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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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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미지근한 영혼은 !!!!!
바로 저의 모습!!!
열정으로 깨어나게 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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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엄마에 대한 순수한 사랑이 아름다워요ㅠ

저도 새롭게 다시 시작하여
엄마의 건강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드리도록
분투노력하겠슴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무지무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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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님을 바라보는데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왔어요.
엄마 제가 정말 잘할게요. 기도회가 끝나고 집에 와서
알게 되었어요. 무릎이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걸요.
저는 제 무릎의 치유보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렸는데, 부족한 저에게 주님께서 은총을
베풀어주셨어요.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 나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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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무릎이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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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무릎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율리아님을 위해서 더욱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귀여운아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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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제 무릎의 치유보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렸는데, 부족한 저에게
주님께서 은총을 베풀어주셨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정말 너무너무 평화로웠어요.
제가 모르는 어떤 상처들이 치유된 거 같았어요.
잘못을 저질러도 바로바로 느껴지고 노력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강한 자아가 올라왔을 때
저의 상태를 알면서도
그 마음이 조절이 잘 되지 않았는데,
차근차근 생활의 기도를
바치다 보면 어느새 그 마음이 사그라듬을 느꼈어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게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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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기도회가 끝나고 집에
와서 알게 되었어요.

무릎이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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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예수님, 율리아님의 영혼육신 다 치유해 주세요. 제발요.
끊어진 손목의 인대도 붙여주세요. 엄마 제발 치유해주세요.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하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무릎 치유받으심에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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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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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2년 7월 7일 율리아님 말씀

여러분들도 일상생활에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왜 나를 이렇게 괴롭힐까?’가 아니라 ‘아, 주님이

나를 무지 사랑하셔서 마귀가 그를 통해 괴롭히는구나.’

생각하세요.

하느님께서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신 사랑이라고

생각 한다면 우리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됩니다.

우리가 조금만 방심하고 깨어있지 않는다면 우리는 늘

마귀하고 합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러분에게 여러 번 말씀 드린 것처럼 미지근한

영혼들은 절대 마귀가 괴롭히지 않습니다. 왜냐면 미지근한

영혼은 그대로 놔둬도 하느님을 전하지 않고 괜찮거든요.

그런데 마귀는 열정적이고 정말 잘하려고 하는 그런 영혼들은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떼어 놓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정말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되는데

여기 계신 분들은 깨어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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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자신의 치유보다 율리아님의 치유를 위해서 기도하는...
아멘!

귀여운아기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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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위한 극진한 사랑에
무릎이 치유되셨으리라 굳게 믿어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더불어 소중한 율리아님 말씀까지
곁들어주셔서 은총 받고 있네요^^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은총의 나날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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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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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게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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