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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주간 수요일 ( 성 마리오와 가족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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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6,789회 작성일 11-01-19 09: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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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주무시지 않는 눈.

팔레히(Palech)화파. 제작년도 1797. 32 x 27.5cm

 

이 성화(Icon)의 주제 (主題)를 금색의 글씨로 그림의 윗 가장자리에 다음과 같이 써넣었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이다."

이 문장은 시편 121편에서 인용한 것으로

어린 그리스도를 어린 사자에 비유한 기독교 생리학자들의 사상이 반영되어 있다.

잠자리에 누운 그리스도의 왼쪽에 성모를, 오른쪽에 대천사 미카엘을 묘사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림의 양편 윗 모서리에는 해와 달이 보인다.

그림의 가장자리 네모서리를 축소화적인 금장식으로 정교하게 꾸몄으며,

아랫 가장자리 중앙에 있는 성화의 제작년도를 기입한

빨간색의 글씨판의 가장자리를 바로크 액자처럼 금 장식으로 꾸몄다.

 

매우 희귀하고 장식적인 묘사법을 사용한 회화적 수준이 극치에 달한 작품이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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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0119St.Marius.jpg

 

축일 : 1월 19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

Saints Maris, Martha, Audifax, and Abachum

San Mario e familiari Martiri a Roma

Persia -

beheaded in 270 at Saint Ninfa 13 miles from Rome;

relics discovered in Rome in 1590

Canonized:Pre-Congregation

 

 

페르샤의 귀족인 마리오와 그의 아내 마르타 그리고 2명의 아들인 아우디팍스와 아바쿰은

크리스챤으로 개종하여 가난한 이들에게 도움을 베풀고 살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로마를 순례하여 사도들의 무덤을 찾아보고 신앙을 더욱 돈독히 하였다.

클라우디우스 황제가 크리스챤 박해를 명하므로써,

수많은 신자들이 화형이나 참수치명하고 또 화살에 맞아 숨지기도 하였는데, 이들 가족 역시 체포되었다.

마리오와 그의 두 아들은 참수당하였으나, 마르타는 물에 던져 죽였다.

이들은 모두 비아 고르넬리아에 묻혔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페르시아 귀족출신으로 아내 성 마르따와 아이들, 성 아바코, 성 아우디파체를 데리고 로마로 이주했다.

로마에 도착한 그들은 온가족이 함께 소중하고 거룩한 일을 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박해받던 신자들을 돌보던 일이었다.

뿐만 아니라 쌀라리아 길거리에 방치된 순교자들의 시신을 밤중에 몰래 가져다가 땅에 묻어주곤 했는데

어느날 그것이 발각이 되었다.

그리하여 온가족 4명이 모두 순교당했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제직의 예표로서 멜키체덱의 사제 직분을 거론한다. 예수님께서는 멜키체덱처럼 사제직을 이어 주는 육적인 혈통도, 율법의 규정도 아니라, 오로지 하느님에 의해서 선택되셨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안식일에 율법을 어기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쳐 주신다. 바리사이들을 향한 예수님의 질문은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였다. 율법 본디의 정신을 묻는 질문이다(복음).
제1독서
<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7,1-3.15-17 형제 여러분, 멜키체덱은 “살렘 임금”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사제”로서, “여러 임금을 무찌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그에게 축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먼저 그의 이름은 ‘정의의 임금’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또한 살렘의 임금, 곧 평화의 임금이었습니다. 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으며, 족보도 없고, 생애의 시작도 끝도 없는 이로서, 하느님의 아들을 닮아, 언제까지나 사제로 남아 있습니다. 멜키체덱과 닮은 다른 사제께서 나오시면 더욱 분명해집니다. 그분께서는 육적인 혈통과 관련된 율법 규정이 아니라, 불멸하는 생명의 힘에 따라 사제가 되셨습니다. “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다.” 하고 성경에서 증언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 하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곧바로 헤로데 당원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인도에서 원숭이 잡는 법’이라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냥꾼이 목이 가는 두꺼운 유리병에 땅콩을 넣고 원숭이들이 노는 숲속에 설치해 둡니다. 그러면 원숭이들이 와서 병에 손을 넣어 그 속에 있는 땅콩을 움켜잡고는 손을 빼지 못합니다. 나중에 사냥꾼들이 다가와도 손을 펴서 도망치면 될 텐데, 땅콩을 움켜잡은 손을 펴지 않으려다 결국 잡히고 맙니다. 오늘 복음 이야기는 마치 우둔한 원숭이의 이야기를 연상케 합니다. 오늘 예수님의 치유는 그저 오그라든 손 정도를 펴는, 예수님의 기적들 가운데 가장 작은 기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마치 큰 기적이라도 행하시는 것처럼,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회중 한가운데로 불러 내시고, 그것도 안식일에 그의 손을 치유해 주십니다. 이렇게 보면, 예수님의 치유의 목적은 다른 데 있어 보입니다. 유다인들의 율법은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 스스로를 구속하는 족쇄가 되어 있었습니다. 특별히 안식일과 관련해서는 39개나 되는 금지 조항이 붙어 있을 정도로, 그들의 종교적 생각과 태도는 오그라들 대로 오그라들었습니다. 율법이 주는 본디 정신은 온데간데없고 문자에만 얽매여 있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바로 오그라든 손을 펴시며 여기에 도전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마치 우둔한 원숭이처럼 묶여 있는 ‘너희의 옹졸한 마음과 오그라든 손을 펴라.’는 것입니다. 손을 펴야 하느님의 은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옹졸한 마음을 버려야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가장 작은 기적이지만, 우리에게는 가장 큰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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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손을 펴야 하느님의 은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옹졸한 마음을 버려야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두어라.
그래야만이 내 어머니와 함께 내가 너희 안에서 생활하며 활동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2001년 11월 2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 순교의 정신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
영적 육적 힘과 성령의 분별과 성령의 지혜와 그리고 사랑을 심어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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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저희들이 생활 속 순교인 자아포기를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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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안식일날  장님을 치유하여 주었다고  안식일의 거룩한법을 어겼다고한 바리사이들

그들의  비정상적인  오류를    이해할수없는 오류를  고도로 발달한  현대에서 만나 보다니

참으로 믿기지 않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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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손을 펴야 하느님의 은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옹졸한 마음을 버려야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가장 작은 기적이지만, 우리에게는
가장 큰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 마리오와 가족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늘 감사해요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
이번 피정에는 뵈올수 있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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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순교자 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마리오와 가족순교자 들이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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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수많은 신자들이 화형이나 참수치명하고 또 화살에 맞아 숨지기도 하였는데, 이들 가족 역시 체포되었다.
마리오와 그의 두 아들은 참수당하였으나, 마르타는 물에 던져 죽였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아멘

성마리오와 가족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의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위하여, 저희들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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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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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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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성 마리오와 가족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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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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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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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손을 펴야 하느님의 은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옹졸한 마음을 버려야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성 마리오와 가족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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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전 본당에서 열심한 신자 분들에게 "나주성모님"을 전하면서 느끼는 점은 위 복음말씀처럼 내용을 알아보고 판단해도 되련만...
아예 알려고도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음에 참으로 서글퍼져 실망과 좌절......
그러나, 이를 보고 계실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반응과 결과는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저의
할 도리를 다하자고 다짐하고 용기를 냅니다.그것이 제가 당신께 드릴 수 있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배은망덕과 죄만을 드렸던..)
주님! 아직까지도 나주를 모르고 있는 불쌍한 당신의 자녀들 마음안에 광주교구의 공지문과 PD수첩에대한 선입견과 장벽을 당신의 성혈로 씻어어주시고 닦아주시어 어머니의 참젖으로 다시금 생기돋고 영적인 눈과 귀를 뜨게 하여 주소서.  아 - 멘. 

때론 실망,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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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순교자시여!
2011년이 나주 성모님 인준의 해가 되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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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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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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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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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하느님의 은총의 받기에 합당한 자녀이게 하소서.아멘!

성 마리오와 가족순교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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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주님 저희가 항상 선행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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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하루 속히 인준 되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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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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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순교자 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불쌍한 죄인을 위하여서도 빌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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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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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손을 펴야 하느님의 은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옹졸한 마음을 버려야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가장 작은 기적이지만, 우리에게는 가장 큰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아멘.

성 마리오와 가족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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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성마리오와 그가족 순교자님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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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을 찬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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