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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6월 16일 셋째 목요 성시간 은총 증언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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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3건 조회 4,137회 작성일 11-06-22 21:12

본문

 

 

IMG_1574.jpg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 2011년 6월 16일 은총 나눔 >

1. 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실비아인데요, 우리 가정이 변화된 이야기를 하려고 나왔습니다.

_MG_0103.jpg

저는 6년 전에 나주 성모님을 집에 모셔 갔더니 우리 남편이 “어우, 성모님 너무 아름답다.” 그래서 이 성모님 딴 집에 모실 거라고 그랬더니 우리 집에 모시자면서 구입비용을 그 자리에서 주더라고요. 그러더니 성모님께서 우리 남편을 변화시켜 주셔서 지금은 180도 달라져 완전히 천사가 됐어요.

그리고 3년을 계속 건강검진을 해도 아무 병도 없고 몸에 요만큼도 어디 트집 잡을 데가 없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은 다들 이상이 있어서 약을 먹고 그러니까 “집사람이 얼마나 잘해 주기에 그러냐?” 고 부러워하면 “우리 집사람이 나주를 다니면서 성모님 물을 떠다줘서 건강하게 살게 해줬다.” 고 얘기한대요.

성모님께서는 남편을 그렇게 변화시켜 주셨는데 94세인 우리 시어머니 하고 남편이 2년 전에 동시에 대상 포진에 걸려 두 분이 다 진물이 막 흐르는 거예요. 그런데 시어머니는 기적수로 닦아드리니까 “그까짓 맹물로 닦아주면 뭐하냐?”며 뭐라 하셔요.

저는 두 분을 다 병원에 입원을 시키고 기적수를 받아들이는 남편만 진물이 마를 때까지 계속 닦아줬어요. 그랬더니 상처 하나 없이 금방 깨끗이 나았어요. 근데 시어머니는 2년 지났는데 아직도 딱지가 앉아 있는데 아직도 못 믿어요. 당신 눈으로 보셨는데도 못 믿으셔서 알아서 하시라고 그랬어요.

근데 우리 아들이 이혼을 한 뒤 맨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니까 아무리 생활의 기도를 해도 속이 막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성모님, 우리 아들 방에다 잠만 재우지 말고 밖으로 좀 내보내주세요.”하고 기도했더니 정말로 며칠 있다가 아르바이트 일하러 간다고 나와서 성모님께 막 감사드렸어요.

성당을 다니지 않는 아들도 변화가 되고 있어요. 예전에는 자기 방에 성모님을 모셔놓는다고 뭐라 그러더니, 이제는 거실에 모신 나주 성모님 앞에 장미꽃을 몇 송이 갖다 놓으면 슬쩍 와서 하나씩 뽑아 자기 방 나주 성모님상 앞에다가 꽂아 놔요. 그러면서 친구들하고 전화할 때 은근히 나주를 전하더라고요.

저는 성당에 가지도 않으면서 “우리 엄마는 나주 다니면서 아픈 병도 많이 낫고 우리 아빠도 건강해지셨다.”고 나주 성모님을 전하니까 너무 감사해요. 우리 가족을 성모님께서 천사처럼 만들어주셨다고 할까? 너무 좋게 변화시켜 주셔서 정말로 정말로 행복해요. 로사리아가 부족한 저를 이렇게 나주까지 인도해 항상 주님, 성모님 안에서 살게 해줘서 정말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인천 이보순 실비아 (010-3359-6267)
인천 부평구 삼산동 440-1 삼산1단지 주공@107동 1904호

 

2. 반갑습니다. 4년 전, 우리 집사람 다 죽어갈 적에 기도를 부탁했던 대구교구 서기준 임마누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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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 딸이 “엄마를 1년만 더 살게 해 달라.”고 했는데 벌써 4년을 살았거든요. 쭉 잘 지내오다가 한 달 반  전에 갑자기 간 수치도 안 좋고, 심장도 안 좋아 경북대 응급실에 8일간 있다 퇴원했습니다.

그런데 5월 26일 목요일 저녁부터 손발이 마비가 오다 밤중에 갑자기 악화가 돼 아침에는 모든 게 한 5%정도 살았을까 거의 다 죽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119를 불러 경북대에 가서 보니 간경화에다 심장까지 나빠 손쓸 수가 없을 정도로 위험했는가 봐요.

도착해서 1시간쯤 있으니까 심폐소생실로 데리고 들어갔는데 그 뒤로 어떤 환자가 실려와 딸하고 얘기하다 갑자기 억! 하는 기라요. 의사들이 펌프를 가지고 잘 안되니까 심폐소생술을 하고, 그 다음에 전기 충격을 해도 안 돼 40분 만에 죽었어요. 근데 집사람은 거의 다 죽은 상태인데 멀쩡했던 사람이 눈앞에서 죽어가니까 사람 환장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하루가 지나도 상태가 그대로인데 집사람은 심폐소생실 안에 있고, 나는 바깥에서 아들하고 묵주기도 하는데 나주 성모님이 집사람 머리맡에 떡 서 계신 거라예. 내 환시겠죠. 그래서 ‘아, 죽지 않겠구나.’ 생각했는데 그날 자기 사촌들하고 내 제수씨와 그 집 딸이 와가지고 뭐 울고불고 하는데 그 사람은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어...” 이 상태 아닙니까.

간이 나쁘면 최소한 1~2달은 계속 치료약을 먹어야 되는데 나주 성모님을 본 그 다음날 정신이 돌아와 “어제 누가 왔다 갔어요?” 하는 거예요. 그라고는 정신도 맑고 괜찮아져서 6월 11일 퇴원해서 3시쯤 집에 왔는데 자기 오빠가 와있으니까 국수를 해주고 청소도 하는 기라요.

그래서 어제 내가 “성모님이 당신 오라고 부르는데 이제 고만 나주에 함께  가자.” 했거든요. 그 사람 20년 전에도 왔고, 내보다 더 먼저 온 사람입니다. 장인 생신이 7월 1일인데 그날은 거기 가서 집사람 마음 좀 풀어주고 2일 첫 토요일에는 나주에 데려오려고 합니다.

나는 뭐 성모님한테 잘한 것도 없는데 집사람이 위급할 때 환시를 딱 보여주시고 그때부터 딱 좋아졌다 아닙니까. 지금도 걸어 다니고 하는데 아무 관계없고 콩이나 고기나 생선 등 단백질 들어가는 거는 무조건 먹이지 말라카는데도 제가 고기 먹였더니 힘이 더 펄펄 납디다. 감사합니다.

서기준 임마누엘 (053-818-0349, 010-2651-3652)
경산시 압량면 부적4리 537 한라@ 101/102

 

3. 안녕하세요. 군산에서 온 박 사비나입니다. 저와 우리 아들이 체험한 율신액 스카프 은총을 나누고자 올라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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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재수를 하는데 가정 형편 때문에 서울에서 군산으로 내려왔는데 힘들었나 봐요. 그런데 제가 몇 달 전에 율신액 스카프를 하나 구입해서 믿고 공부하라고 아들 목에 걸어줬거든요. 근데 걔가 “엄마! 전에는 조금만 공부해도 힘들었는데 이 스카프를 차니까 몇 시간을 공부해도 괜찮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공부한 게 다 기억나.”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루에 14시간씩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 서울에서 과외 하는 것 보다 더 났다고 느끼고 있나 봐요. 그런데 더우니까 스카프를 목에도 찼다가 손에도 찼다가 너무 더우니까 안 차는 거예요. 그런데 스카프를 안 차면 공부가 안되니까 지가 스스로 차더라고요. 그러면서 “엄마, 이 스카프 차니까 정신이 말짱해져 공부가 잘 돼. 정말 신기해!” 하더라고요.

저도 머리가 많이 아팠는데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니까 너무 좋아져서 허리에도 차고 잠잘 때도 찹니다. 그래서 우리 언니한테도 스카프를 하나 선물하려고 구입하면서 이 얘기를 봉사자들한테 했는데 이렇게 나와서 증언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성수 체험도 말씀드릴게요. 몇 년 전에 성모님 기적 성수를 받아갔는데 성수가 기름으로 변화됐다가 몇 달 계속 놔두니까 젖으로 변화된 거예요. 그래서 아끼면서 우리 애들한테 조금씩 먹여주고 나주를 전할 때 필요하면 보여주고 증언을 하거든요. 근데 저번에 친구한테 그 얘기를 했더니 안 믿어서 보여주니까 깜짝 놀라면서 자기를 달래요.

아깝지만 친구가 마음을 열고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도록 해달라고 하면서 주고는 ‘제게 다시 이런 은혜를 주면 좋겠습니다.’고 기도했는데 봄에 받아간 성수병에서 얼마 전부터 인삼향기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순례버스를 같이 타고 다니는 우리 자매님한테 맡아보라니까 그 자매님도 인삼 냄새 난다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내적으로, 육적으로 치유를 많이 받고 싶어서 9일 기도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주신 것 같아서 증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양자 사비나(010-6711-3762)
전북 군산시 소룡동 신흥무지개타운 101동 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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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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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주에 살아계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세세에 영원히 찬미 찬양 받으시옵소서

아멘!!!~

은총 증언 해주신 3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축하해요.
힘이 막 나네요.~

운영 도우미님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 축복 많이 받으시와요.~^ ^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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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증언 하나 하나 들으면 어찌나 힘이 나는지... 가정의불화가 나주성모님을 알게되므로 성가정으로 이끌어주고,
죽어가는 사람이 살게되고, 귀한 율신액으로 힘든 공부도 오랜시간에도 공부가 잘되게되고 이렇게 좋은
주님과성모님이 나주에 현존에 계시는데 무엇때문에 무슨이유로 못가게 막는건지...참으로 답답합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증언글 올려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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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저는 두 분을 다 병원에 입원을 시키고 기적수를 받아들이는 남편만 진물이 마를 때까지 계속 닦아줬어요. 그랬더니 상처 하나 없이 금방 깨끗이 나았어요. 근데 시어머니는 2년 지났는데 아직도 딱지가 앉아 있는데 아직도 못 믿어요. 당신 눈으로 보셨는데도 못 믿으셔서 알아서 하시라고 그랬어요.아멘,
인천의 실비아 자매님. 정말 변화되었네요, 믿고 받아드리는 아버님이 치유되시는데 할머님은 보고도 안 믿어셔서 아직도 딱지가 있고 하네요, 속으로는 믿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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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증언하신 3분 모두 사랑합니다.*^0^*

받으신 은총에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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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의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찬미와 감사를~!! 아멘~! 알렐루야~!!!

증언해주신 3분 모두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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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은총증언글들 읽어내려가면서...

오호~~~오잉~~~우아아아~~~~와아아아아아아~~~~나주성모님 최고~~~!!!!완전 짱!!!

지눈이  쪼매 떠지다가...갑자기 동공이 확 떠지면서..^^&

모두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왕창 축하드려요~~~

모두가 율리아엄마의 기도전구로인해 은총을  가득히 받게 되시니
보는 저도  넘넘 기쁘고 행복해요~~
그라문 이맛에 나주로 자꾸 자꾸 오게 되는거지라~~~

이런거 보면서  흘러나오는 노래는???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깡~~~나주성모님 왕창 좋은걸  어떡합니깡~~~
당신도 믿어보세요~~~알게 될꺼예요~~~~오오옹~~~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옳소~~~~
아~~~~멘~~~!!!*

율리아엄마~~~나주성모님~~~~
완전 완전 최공~~~싸랑해요~~~
이한목숨 다할때까지 아니  목숨다하는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께요~~~아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운영도우미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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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실 그동안 은총나눔 시간에 제대로 듣지 못했는데
이날 은총나눔 시간에 귀 여겨 들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영적 육적 많은 은총 나누는 이 시간
귀한 은총 나누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글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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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저를 이렇게 나주까지 인도해 항상 주님, 성모님 안에서 살게 해줘서 정말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각 가정마다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에 모두들 기쁨 충만! 사랑 충만! ^0^

주님! 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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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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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저를 이렇게 나주까지 인도해
항상 주님, 성모님 안에서 살게 해줘서
정말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모두가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기도전구로인해
은총을  가득히 받게 되시여
율리아님의 영성의 삶으로 희망의 기쁨안에
가득한 가정의 변화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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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은총치유 증거 하시는 분들의 얼글을 보면 세상에 경지에

도달하신것처럼  평화로워 보이지요 하느님께 온전히 맡기면

다 평화럽게 보이는가봐요  운영진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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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현존하시고 저희들에게 늘 사랑을 주시는 나주의 주님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모두가 성령이 충만한 체험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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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저희가 은총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는
사랑하올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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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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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은총 체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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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은총 크신 증언마다 아멘입니다.
축하드리며 증언해 주시어
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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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받은 은총증언은
언제나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는 할수가 없네요.

이 모든 은총을 받을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대속고통을 바쳐 주시는 율리아님,

정말 감사드리고 그 희생의 고통이 우리들을 새롭게
하심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서 승리하시고 크신 뜻을 이루소서.

가정도, 건강도, 영혼도, 모두 새롭게 해 주시는
주님과 나주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세분의 은총 증언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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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은총나눔 감사해요.
치유와 가정의 변화
를 통해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들어내 주시니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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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여러가지로 은총을 받으신 회원님들의 은총증언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나주성지 나주성모님과 주님께로 다가가서 의지하고 의탁하는
모든 분들과 그 가정에 은총과 축복 그리고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을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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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한분 한분이 소중한  치유와 기적으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 드렸습니다

진정 축하드려요

인천 자매님의 간증을 들어 면서 
함께  훈훈한  미소가  마음안에 맴도는것  같았습니다

아이고  장부님의  순박한영혼  하느님의 은총을  받으실만한 영혼이
셧으니 복되십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모르는 세상 자녀들에게도
당신의 자비를 내리시어  당신을 알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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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를 하나 구입해서 믿고 공부하라고 아들 목에 걸어줬거든요.
근데 걔가 “엄마! 전에는 조금만 공부해도 힘들었는데 이 스카프를 차니까
몇 시간을 공부해도 괜찮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공부한 게 다 기억나.”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루에 14시간씩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 서울에서 과외 하는 것 보다 더 났다고 느끼고 있나 봐요.
그런데 더우니까 스카프를 목에도 찼다가 손에도 찼다가 너무 더우니까 안 차는 거예요.
그런데 스카프를 안 차면 공부가 안되니까 지가 스스로 차더라고요.
그러면서 “엄마, 이 스카프 차니까 정신이 말짱해져 공부가 잘 돼. 정말 신기해!” 하더라고요.

아멘~~!!!

율신액 스카프 정말 은총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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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는 은총 증언입니다.
더욱 많은 은총 모두가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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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금 나주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은
지금 같은 세상에 성모님 젖이나온다는등
오줌을 받아 먹는다는등 ,비난하며
다느는 것을 본 사람이 있어요.

그렇게 악의적으로 잘못 전하는 나주성당 신부님들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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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마다 사람들에 맞추어 서로 다른 은총들을
베풀어주시는
놀라운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귀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은총은 강물이 되어
메마른 이세상 모든 영혼들의 메마름을 사랑으로 풍성히 채워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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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은총증언해주신 세분 형제자매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은 차고 넘칩니다 성모님의
승리가 이루어 지고있음이 증언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의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증언해 주신분들의 그 사랑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증언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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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은총을 나누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은총과 축복,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 받으시길기도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님,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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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에서 받은 은총은
모두 놀랍기만하고 소중합니다.
수없이 많은 이 증언들은 나주가
바로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곳임을 알려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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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놀라운 은총 증언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이토록 보잘 것 없는 저희에게 한없는 사랑과 은총을
폭포수처럼 쏟아주시는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길 더욱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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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용기있게 은총 증언 해주신
세분 더욱 풍성한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릴께요 ^^

그리고 나주에 현존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에게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시는
주님, 성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이 구원방주에
탈 수 있도록 더욱 정성들여 기도드려요.

살아 숨쉬는 은총글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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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큰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리고, 또 이렇게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시고, 또 주님 성모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고 따르는 저희들에게
너무나도 말할수 없이 큰 은총을 주시니, 저희가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주님성모님의 은총 받으심 나누어주셔서 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그리고
은총 가득가득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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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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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크나큰 은총 위대한 은총입니다. 증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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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은총 소식 놀랍습니다.

정말 기적이, 실제 기적이 이렇게 일어나고 있다니..

세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그러나 알아들어야만 하는 생생한 초자연은총과 기적이

나주를 통하여 일어나고 있음을..

세상이여~~ 알아두시오!! 그리고 믿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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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이렇게 은총들이 쏟아지는데 진실이 아니겠습니까~!
좋은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리고 있는데 거짓이겠습니까!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은총을 받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용기있게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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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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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저희들 모든 아픔들 함께해주시고
치유해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은총증언해주신 분들께 소중하고 귀한 은총
함께 나누며 주셔서 저도 아멘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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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우리 아들이 이혼을 한 뒤 맨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니까 아무리 생활의 기도를 해도 속이 막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성모님, 우리 아들 방에다 잠만 재우지 말고 밖으로 좀 내보내주세요.”하고 기도했더니
 정말로 며칠 있다가 아르바이트 일하러 간다고 나와서 성모님께 막 감사드렸어요. " 아멘!

사랑이신 주님! 저희가 삶의 고통과 아픔으로 비록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오지 못했지만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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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세분 모두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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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치유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증언해 주신 분들 정말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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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체험담 감사드립니다.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곳입니다.

이곳에 가서 얼마마 많은 사람들이 은총 받는지 놀랍기만 합니다.

주여! 찬미와 영광과 흡숭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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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은총으로 치유받으시고 축복받으신 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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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빛님의 댓글

광명의빛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사랑으로 치유받고 은총받으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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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놀라우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에 찬미 감사 영광 드립니다.아멘.
은총 나누어 주신 세분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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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깨우침의 은총!!!
그대로 모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이 글을 읽으며 깨우치고 알아서
나주성모님 순례하는 자녀되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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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은총의 증언 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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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세경륜님의 댓글

제세경륜 작성일

아멘 ! 알레루야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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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항구님의 댓글

하늘항구 작성일

아멘 ..

나주성모님께 사랑받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은총증언은 언제나 들어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

사랑합니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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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은총을 나누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려분들의 믿음에 박수를 보내고
 주님 나주 성모님께도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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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이렇게도 많은 은총을 베풀어주시니... 아멘~!!!
나주성모님 속히 승리하시고 인준되시어 온세상에 평화가 넘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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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참으로 좋으신 주님 성모님께서 은총을 퍼부어 주심에 감사 찬미 드립니다.
세상 모든 가정과 사람들이 주님 성모님 사랑에 푹 빠졌으면 좋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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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 모두에게 베풀어주신 은총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고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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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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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님의 댓글

사랑과평화 작성일

아멘!!!

죽음에서 새 생명을 주시고
죽어가는 영혼 육신 살려주시어 새 삶을 주시고 변화시켜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그 사랑과 은총,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저를 비롯하여 보다 더 많은 이들이
주님, 성모님을 향한 굳은 믿음과 사랑으로 이 은총 누리며
온 세상에 그 사랑 전하는 빛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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