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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장님을 보필하는 실세 사제님들, 해도 해도 너무하십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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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방마태오
댓글 32건 조회 4,709회 작성일 11-06-23 13:34

본문

광주대교구장님을 보필하는 실세 사제님들, 해도 해도 너무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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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오래만입니다. <진리 방 사람들> 마태오입니다.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모든 분들께 유익이 되도록 사랑과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해 주소서.

 

서슬이 퍼런 광주대교구의 공지문이 발표된 지 한 달이 되어 갑니다. 더구나 광주대교구 평신도사목회에서 공지문을 적극 지지하고 나서 2천년 초기에 나주 성당에서 총대리 신부님이셨던 송 홍철 신부님이 나주성당 교구장 공지문 실행위원회와 같은 신자 단체를 조직하여 순례자들을 핍박하던 생각이 들어 나주 성모동산에 무슨 불상사가 일어나지 아니 했나 조마조마 했습니다.

 

다행히 아직은 잠잠하나 어느 때 어떤 불상사가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어서 마음 놓기는 아직 이릅니다. 그리고 그 퍼런 공지문의 서슬과는 달리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지난 5월 1일 발표된 광주대교구장 김 희중 대주교님의 공지문대로 따르면 나주의 기적 사건은 끝난 것입니다. 기적 사건 등을 전문으로 다루는 신앙 교리 성 장관과 긴밀히 연락 하에 그 장관의 승인 하에 발표하신 공지문이라고 발표하시니 어느 가톨릭 신자가 의심스럽다고 이 진위를 살피려고 하겠습니까. 소위 그분들이 율리아 추종자라고 말하는 나주 순례자들 우리는 빼놓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광주대교구에서 흘리셨겠지만 유일하게 광주대교구에서도 밝히지 않은 신앙 교리 성 장관 레바다 추기경님과 교신했다는 정체불명의 서신 번역문이 5.1.자 수원교구 주보 간지에 광주대교구 공지문과 함께 발표되었습니다. 수원교구는 광주대교구 공지문에 충실하기 위하여 발표했는지는 모르지만 광주대교구에서도 발표하지도 아니 했는데 어찌되었던 광주대교구에서 흘러나온 것임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만일 이 서간 번역문이 발표되지 아니했으면 저희들은(나주 측 인사들) 몹시 곤란에 빠질 뻔 하였는데 저희들에게는 수원교구 주보가 수훈 갑(甲)깜이 되었습니다. 이 서신에 공지문의 허구성(허위, 거짓)이 다 들어났기 때문입니다. 서신 번역문 일부분을 게재하겠습니다.

---

나주와 관련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되는 소위 “기적적인” 사건들이 이제 더욱 해괴해 졌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윤 율리아와 추종자들이 기적의 사례들이라고 신앙 교리 성에 보내 온 것들은 참된 그리스도교 신심과는 거의 관련성이 없어 보입니다.

 

신자들의 선익을 위해서 나주 현상에 대한 교회의 입장은 분명히 밝히려고 대주교님께서는 신앙 교리 성에 사목공지문의 본문을 보내시며 그것을 발표할 허락을 요청하셨습니다.

 

김 대주교님의 요청에 답변을 드리기에 앞서, 신앙 교리 성이 2008년 4월 23일자로 대주교님의 선임자이시며 광주대교구장이셨던 최 창무 안드레아 대주교님께 보내드렸던 그 내용을 다시 한 번 언급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최 창무 안드레아 대주교님의 전임자이신 공경하올 윤 공희 박토리노 대주교님께 서는 나주 문제에 대해 신앙 교리 성과 충분한 의견을 나누신 후에 ‘초자연적인 현상이 확실치 않다(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라고 공지하셨습니 다.(1998. 1. 1.)

이런 문제들은 신앙 교리 성의 고유한 권한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 같은 합의를 거쳐 내린 결과는 존중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윤 공희 대주교님께서 내리신 결정과 후임자이신 최 창무 대주교님께서 하신 조치에 대해 교리 성은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계속해서 받아드릴 것입니 다.”

<이하 생략>

 

형제적인 안부를 전하면서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드립니다.

주님 안에 형제적 사랑을

신앙 교리 성 장관

추기경 월리암 레바다. (사인 없음)

 

이상이 사인도 없는 정체불명의 신앙 교리 성 레바다 추기경의 서신 전문 입니다.앞 뒤가 맞지 않고 불합리 투성이의 제3자가 조작한 흔적이 여기 저기 들어나지만 그 가운데에 건드리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붉은 글씨와 밑줄을 그은 부분으로 나주의 기적은 (아직)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확정되지 않았음으로(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 좀 더 쉬운 말로 표현하면 ‘확정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해서 배제되지도 않은, 보류, 또는 판단 유보라는 상태를 뜻하고 있습니다. 이 말 이외에는 어떤 말도 없습니다.

 

김 현도 마리아노 형제님은 이 사적 계시(나주 기적 전반)에 대해 아주 간결하게 잘 풀이해 놓았습니다.

가톨릭교회는 사적 계시에 대하여 그 계시가 초자연적인 현상이었는지, 그렇지 않았는지를 다음과 같이 세 가지의 경우로 판정합니다.(기호로는 〇⨯⩟로 표시됨)

 

1. Constat de supernaturalitate(초자연적인 현상으로 확정함-루르드, 파티마 등)

2. 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초자연적이 아닌 것으로 확정함, 즉 이단- 베이사이드 등)

3.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초자연적인 현상으로 확정되지 않음. 적어 도 현재 진행 중으로 판단 불가-메주고리예, 나주 등). 따라서 나주는 1998.1.1.자 공지문을 발표할 때, 발현이 진행 중에 있어서 ‘가(可) 또는 부 (否)’ 의 확정’이 아닌 ‘유보(留保)’상태였다는 것입니다.

 

2011년 3월 30일 발송된 것으로 발표된 신앙 교리 성 레바다 추기경님의 서신에서도 비록 사인도 없는 이상한 서신이지만 그 내용이 나주 기적의 유보 상태에서 한 발 자국도 벗어나 있지 아니합니다. 나주 기적의 유보 상태를 그대로 두고 그 서신 자체를 살펴보면 모든 서신의 흐름이 나주 기적의 부정(否定)을 확정지은 상태에서의 서신의 흐름으로 흐르고 있다는데서 이 서신의 인위적인 제3자의 위조성이 들어납니다.

 

왜 이런 일이 감히 상상도 못할 가톨릭 대교구청 내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이란 말인가? 이런 결정을 합의를 본 신앙 교리 성에서는 1998년 1월 1일 광주대교구에서 합의 사항과 엉뚱하고 정반대의 공지문이 발표되었을 때 깜짝 놀라고, 대경실색(大驚失色)했을 것은 틀림없는 일일 것입니다. 그 공지문은 나주의 기적이 유보가 이닌 완전한 부정(否定)으로 확정지어진 것으로 되어, 모든 금령(禁令)도 이에 근거하여 내려졌기 때문입니다.

 

신앙 교리 성과 사도좌의 교황청에서는 임이 불복하여 저질러 놓은 사실을 광주대교구청 스스로 알아서 교정하기를 기다리면서 2008년까지 침묵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후임 최 창무 안드레아 대주교님이 오셔서도 오히려 금령을 확대시켜 외국인 순례자들까지 적용시키면서 교회법에도 없는 모든 순례자들에게 ‘자동 파문령’까지 포고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고(故) 복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1995년 10월 30일 당신의 소 성당에서 윤 율리아 자매에 의해 일어난 성체의 기적을 체험하시고, 그 당시 로마의 TV방송에 방영토록 허락하셨습니다. 또 비오 성인의 기념성당에서 기적 장면을 공개 전시까지 시키셨습니다. 그리 하고서도 교황께서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광주대교구의 자성을 기다린 것입니다.

 

아무리 국가의 기강이 해이해 졌다 하더라도 바티칸 시국도 엄연한 국가인데 국가 수장이 경험, 거행한 일을 수장을 보필하는 장관이 이상의 일도 파악치 못하고 본 서신의 초반에 먹줄을 그은 부분처럼

“나주와 관련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되는 소위 ‘기적적인’ 사건들이 이제 더욱 해괴해 졌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상과 같은 서신을쓸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 역시 제3자의 서신의 변조의 뚜렷한 증거입니다.

 

다음으로 신앙 교리 성은 윤 대주교님과 충분한 의견을 나눈 후에 ‘초자연적인 현상이 확실치 않다.’ 라고 공지한 사실은 최 창무 대주교님께도 유효하고 더 나아가 김 희중 대주교님께도 유효하다는 사실이 뚜렷이 들어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제4차 공지문에서도 이 사실이 깡그리 무시되고 이상한 서신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바티칸 시국의 장관이 일개 지방주교(대주교일망정)에게 내리는 서신에 지방 주교가 자기 관할 수하에게 내리는 권고와 청탁까지도(끝머리 밑줄 그은 부분) 부탁한다는 것도 일반 서신으로는 어색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이 서신의 정확성을 들어내려면 아직 멀었지만 그것은 만든 당사자들에게 할 일이고 여기서는 이만 줄입니다. 분명한 것은 앞으로 나주에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미구에 기적의 인준은 날 것입니다. 아멘!

<진리 방 사람들> 마태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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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최창무 안드레아 대주교님의 전임자이신 공경하올 윤 공희 박토리노 대주교님께서는,
나주 문제에 대해 신앙 교리 성과 충분한 의견을 나누신 후에 ‘초자연적인 현상이 확실치 않다
(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라고 공지하셨습니 다.(1998. 1. 1.)

이런 문제들은 신앙 교리 성의 고유한 권한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 같은 합의를 거쳐 내린 결과는 존중되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이제 더욱 해괴해 졌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거짓으로 계속 공지문을 남발하시는 광주교구가
정말 더욱더 해괴해지고 있다고 외치고 싶습니다아~!!!

사랑하는 진리방마태오님 말씀감사합니다. 
나주에서 일어난 사실을 전하고, 진리를 증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진리는 반듯이 승리한다는 믿음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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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진리방 마태오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렇게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을  사랑해주시고
충정과 열정을  마음안에  가득 가시고 계시니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위로 받으시리라  여려지네요
우리의 안타까운 마음들을 모아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봉헌해 드립시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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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마태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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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분명한 것은 앞으로 나주에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미구에 기작의 인준은
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진리방마태오님..좋은 글 감사드리며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진리방마태오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진리방 마태오님...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함께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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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무래도 이번 4차 광주교구장 공지문은
광주교구 실세 사제들이 새 교구장님을 똥물에 빠드릴려고 계획한 일 같습니다.
광주교구장 명의의 공문이 최소 한번은 나와야만, 빼도박도못하게 함정에 빠뜨려두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제 다시 교구장이 바뀌기 전까지는 광주교구가 나주에 대해 자발적으로 입장을 번복하기란  물건너갔습니다.

다른측면에서 보자면,
나주를 박해하는 실세 사제들과 타협해서 교구장으로서 힘을 누릴려고 자발적으로 공지문을 만들었다고 볼수있습니다.
이러나저러나 엄청난 악업을 하늘에다 기록해놓았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구원경륜을 펼치는 계시의 장소 나주는 광주교구의 소관이지만,
동시에 교황청의 소관이기도하다는 점을 교황청도 알고 천하가 다 알지만
나주를 박해하는 사제들만 착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생각들 정도입니다


나주를 칠 특효방이 될수있는 그 좋은 증거 교황청 원문을 공개하지못하는데 대해
광주교구에 의심의 눈초리를 가지는 사제와 신자들이 각 교구마다 많이 생겨났을 것입니다.
어서어서 꼼수를 눈치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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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태오님 님의 그 열정과 모든수고
감사드립니다.

더욱 맘모아 사랑으로 기도하여
인준 또한 앞당겨지길 빕니다.
영육간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마태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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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마태오님!!!

정확이 알고 우리가 대처할수 있도록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분들이 회개하실수 있도록 더욱 기도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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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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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추우면 가락엿을 , 더우면 강엿을 엿반팅이에 부어놓고 ..지맘데로이지요뭐어 ! 8자 치고는 엿장수 8자가 쵝오! 엿가위만 찰깍찰깍 ! 부럽지롱 ? 멜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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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권모술수에 능한자는 언젠가는 자기 꾀에 넘어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태오님, 수고 하셨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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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글 감사합니다 인준을 위하여
우리 모두 힘을 모아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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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왜이리 한국교회가
진실되지 않은지 율리아엄마 말씀처럼
우리가 더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고
봉헌해야 하나봐요.
멀지 않은 인준의 날까지
작은 마음모아 사랑으로 더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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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마태오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부정적 성별 편향 주의에 빠져 여성은 무능하다고 추정하여
율리아님을 통하여 일어나고 있는 전대미문의 표징과 기적을
폄훼하고 말살할려고만 하는 등 '해괴'한 일만 하는 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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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어느 조직이나 실세는 있지요~ 문제는 실세에 놀아나는 이가 더문제지요~닭의 목을 비틀어도 아침은 오지요~하물며 하느님의 일들을 일개 인간들이 조작을 하다니~겁을 상실한 인간들이지요!/그 불쌍한 인간들을 위하여 기도를 드릴뿐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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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언제일지는 지금으로선 알 수 없지만..................

                    먼 훗날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주님!  참으로 저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그러하오니 부디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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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많은 이들이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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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무리 막아도 인준은 꼭 날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은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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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가 주님께서 진정 역사하시고 주관하신다는 것이
어서 교회에 알려지고 모든이들이 나주를 성지로 받아들이는 날이
어서 속히 오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성모님 저희의 하루를 주관하시고 평화와 기쁨으로 인도하소서
또한 저희 가정을 평화로이 지켜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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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거짓은 들어 나게 되어있습니다 사소한 거짓은 사람들에

무관심속에 사라지지만  나주 성모님은 진실이든 거짓이든

교회사에서 결코 지워질수 없는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현

반대자들이 있는한 완강한 저항이 있겠지요  그 저항이 하느님 앞에서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루겠으나  오레 가지는 못할것이라고 봅니다

진실이 들어 나는날 나주성모님에 광명은 전 세계를 밝힐것입니다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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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사랑하는 마태오님~~~
나주 성모님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더욱 성모님 사랑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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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마태오님!!
진리방에서 진리를 추구하시는 분!! 감사!!
바로 밝혀 졌네요! 감사
이제는 정식으로 인준될 날 만 남았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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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마리노 - 2010년 8월6일
----
ps1 : 여기 게시판에 성모사랑님께서 광주대교구의 2009년 2월 24일자 발표문을 보고, 2009년 3월 24일에 <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 에 대해서 올리셨는데, 그 때는 그 의미의 정확성을 잘 몰랐고 지나쳤었습니다.
그러나 그 부분이 항상 머릿속에 남았었는데 최근에 자료들을 찾아보고 해서 공부가 됐습니다.
----

"신자들의 선익을 위해서 나주 현상에 대한 교회의 입장은 분명히 밝히려고 대주교님께서는 신앙 교리 성에 사목공지문의 본문을 보내시며 그것을 발표할 허락을 요청하셨습니다.
김 대주교님의 요청에 답변을 드리기에 앞서, 신앙 교리 성이 2008년 4월 23일자로 대주교님의 선임자이시며 광주대교구장이셨던 최 창무 안드레아 대주교님께 보내드렸던 그 내용을 다시 한 번 언급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최 창무 안드레아 대주교님의 전임자이신 공경하올 윤 공희 박토리노 대주교님께 서는 나주 문제에 대해 신앙 교리 성과 충분한 의견을 나누신 후에 ‘초자연적인 현상이 확실치 않다(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라고 공지하셨습니 다.(1998. 1. 1.)
이런 문제들은 신앙 교리 성의 고유한 권한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 같은 합의를 거쳐 내린 결과는 존중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윤 공희 대주교님께서 내리신 결정과 후임자이신 최 창무 대주교님께서 취 하신 조치에 대해 교리 성은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계속해서 받아드릴 것입니 다.”

저 죤폴은 이번 히지노 대주교님의 4차 공지문도 공수표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5월 1일 교황 죤폴 2세가 복자품에 오르시는 날 발표된 공지문을 보고 다들 놀랐겠지만 자세히 보니
다시한번 반 나주 성모님 성직자들이 만들어 놓은 공수표였습니다.
신앙교리성은 아직도 나주 성모님 게시를 조사중인데 그 결과에 무서움을 떠는 반 나주 성직자님들이 그냥 두고 볼 수 없어
신앙교리성에 사목을 구실로 신앙교리성에서 인준해 달라는 내용을 청했지만 신앙교리성은 먼저 나주에 대한 확고한 입장은 불변이다.
다만 나주 사목은 청하는데로 승인한다라는 뜻을 공지문을 작성한 광주대교구청은 나주에 대한 공식입장이라는 내용을 첨가하여
흡사 신앙교리성이 발표하도록 한것처럼 대 국민 사기를 친 것입니다.
전에도 몇번 그러더니만 상습적으로 이렇게 하니 몇몇 교구를 제외한 타교구는 방귀도 뀌지 않습니다.
이런일을 주님의 대리자이신 성직자님들이 취할 행동이 아니지요.
세속에 사는 파렴치한 범이나 갈취 목적으로 노리는 잡 놈은 모르지만....
죄중에 있는 사제와 수도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가 너무 비난했다면 용서하세요.반대 성직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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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마태오 할아버지...^^;

이 곳 게시판은 서로의 잘못 알고 있는 일들을 올바로 가르쳐주는 곳이지만
광주 교구 게시판은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며 상대편을 위해 기도 한마디 없는 게시판입니다.

그것만 봐도 쉽게 판단 할수 있습니다.

난잡한 글들이 광주 교구를 도배해도
뒷짐지고 흐믓하게 지켜보는 성직자들께서는 주님의 정의의 심판이 무섭지 않은가요????

특히 죄중에 있는 사제와 수도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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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초자연적인 현상으로 확정되지 않음.
적어도 현재 진행 중으로 판단 불가-메주고리예, 나주 등).
따라서 나주는 1998.1.1.자 공지문을 발표할 때,
발현이 진행 중에 있어서 ‘가(可) 또는 부 (否)’ 의 확정’이 아닌 ‘유보(留保)’상태였다는 것입니다."

아멘!!!
진리방 마태오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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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마태오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부정적 성별 편향 주의에 빠져 여성은 무능하다고 추정하여
율리아님을 통하여 일어나고 있는 전대미문의 표징과 기적을
폄훼하고 말살할려고만 하는 등 '해괴'한 일만 하는 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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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진실은 꼭 밝혀질것이고
나주성모님의 승리는 이루어 질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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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마귀들의 횡포에 동조하고 있는 광주대교구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우리들 나주 순례자들이 더 열심히 기도하여
이분들이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글 올려주신 마태오님에게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은총이
내려지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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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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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좋은 글 감사드리며
님의 나주 성모님 열절한 사랑에
늘 감동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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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충실한 작은영혼들이 있기에
나주 성모님은 반드시 승리하리라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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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주님! 용서하여 주소서~~~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진리방 마태오님, 울 함께 아자아자 퐛팅~!!
6월 30일에 동산에서 뵈어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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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장미님의 댓글

하늘장미 작성일

모든 신자들이 철썩같이 믿고 따르는 신부님들이시기에
 
명확한 근거없이

나주를 비난하고 반대하는 공지문이 나오느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가슴아픈 일입니다.

모든 인간들이 진리로 눈뜨게 되길 바랍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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