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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1 주간 수요일 (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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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886회 작성일 16-06-15 12: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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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donna of St Vitus Cathedral in Prague - UNKNOWN MASTER, Bohemian
c. 1420.Tempera on wood, 89 x 77 cm.National Gallery, Prague


축일:6월15일
성 비토,성 모데스토,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ST. VITUS, Saint Modestus and his nurse Saint Crescentia
San Vito Adolescente martire

Died :boiled in oil c.303 in Lucania, Italy
Mazara del Vallo (Trapani), III sec. – Lucania, 15 giugno 303
Vito = forse forte, virile, che ha in sé vita, dal latino
= perhaps strongly, it turns them, that she has in himself life, from the L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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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는 "어두운"이란 뜻이다.
어떤 전승에 의하면, 성 비토는 시실리의 어느 원로원의 외아들로서
12세때에 크리스챤으로 개종하였다.
그의 개종과 기적들이 시실리의 총독 발레리안에게까지 알려지자,
총독은 그를 불러 신앙을 포기토록 하였지만, 성공 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리하여 성 비토와 그의 가정 교사이던 성 모데스또
그리고 종이던 크레센시아가 루까니아로, 그 다음에는 로마로 끌려갔다.

성 비토는 로마에서 황제 디오클레시아노의 아들을 악령에서 구해주었다고 한다.
이러한 공로에도 불구하고, 우상에게 희생바치기를 거절한 비토에 대하여
마술로 속인다는 죄명으로 갖가지 고문을 하였다.
그러던 중, 알지 못하는 어떤 힘에 의하여 신전이 무너졌을 때,
한 천사가 그들을 구하여 루까니아로 데려갔고, 그들은 여기서 운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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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성 비또의 기행록에 나오는 설명문이며, 여기에 소개되는
유모 크레센시아가 바로 크레센시아 성녀이며, 성 비또와 함께 순교하였다

성 비토 공경은 특히 독일에서 활발하고, 그의 유해는 삭소니아로 이장되었다.
또한 그는 간질 병자의 수호성인인데, 성 비토의 춤으로 치유할 수 있다고 한다.
성 비토는 폭풍우의 수호성인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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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Thomas Aquinas and Flavian, Sts Peter the Martyr and Vitus-LOTTO, Lorenzo
1508.Oil on wood, 155 x 67 cm (each panel).Pinacoteca Comunale, Recanati


성 비토, 그의 유모 성녀 크레센시아와 그녀의 남편 성 모데스토에 대해서는
역사에 전해 내려오는 기록이 매우 적으나 그들에게 대한 공경은 중세기부터 상당히 행해진 것인데,
그 중에서도 소년 비토는 14인의 구난성인(救難聖人) 중의 한 분이시다.

그들은 4세기 말경, 디오클레시아노 황제가 그리스도교도에 대해 로마 제국의 마지막 박해를 행한 시기의
사람이었고, 비토의 태생지는 시칠리아 섬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히라스로 우상교를 신봉하고 있었으나 유모인 크레센시아와 그녀의 남편 모데스토는
열심한 그리스도교 신자면서 친절 유화한 정직한 사람이었으므로 비토는 어린 마음에도 깊이 느끼는 바가 있어
스스로 원해 그들의 손에 남몰래 거룩한 세례를 받았던 것이다.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축일:1월28일.
*성 플라비아노 주교 순교자 축일:2월18일
*베로나의 성 베드로 순교자 축일:6월4일(4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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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는 유모 부부와 합심해 열심히 그리스도교를 신봉했는데, 산 위에 세워진 마을이 숨겨질 수 없듯이,
그의 마음씨나 행위는 특별히 눈에 띄게 되어, 결국 자식이 그리스도교에 들어갔다는 것을 알게 된 히라스는
열화(烈火)와 같이 대노해 기필코 조상의 종교로 돌아오도록 하고자 어떤 때는 감언이설로 꾀고,
또 어떤 때는 괴롭히기도 하는 등 갖은 수법을 이용해 배교를 강요했다.

그러나 한 번 뜨거운 진리의 빛을 받은 이상 결코 암담한 이교의 암흑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었다.
그러므로 비토가 정성을 다 들여 배교의 불가능한 이유를 말하니, 아버지는 점점 분노하며
“부모에게 말대답을 하는 불효 자식, 그러한 불효의 처지에서는 부모도 아니고 자식도 아니다” 하고
자기 아들을 사교도로서 관헌에 고소했다.
그래서 비토는 형장에 끌려나가 법관 발레리아노에게 여러 가지로 훈계도 받고 고문도 당했지만
절대로 마음이 변치 않으므로 할 수 없이 다시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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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스는 관헌의 능력으로도 자식의 마음을 돌리게 하지 못했다는 점에 매우 낙심해, 이번에는 여자로서
세상의 쾌락을 누리게 한다면 귀찮은 그리스도교를 버리게 되리라는 신념 하에 일부러 예쁜 젊은 여성을
그에게 가까이 하도록 했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러한 유혹에 빠질 비토가 아니었다.

히라스의 간계는 이번에도 수포로 돌아갔고 비토는 아버지의 집에 머무르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영혼에게
위험한 일이 생길지 모른다 생각하고 마침내 유모의 부부와 상의해 함께 떠날 것을 결심하고,
배로 대륙을 향해 이탈리아의 남부, 지금의 살레루노만(灣)의 부근에 상륙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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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잠시동안 거기서 남의 눈을 피해 가며 고요히 성스러운 그리스도교적 생활을 보내고 있었는데,
곧 주위의 우상교도들에게 교발되어 재차 법정에 나서는 몸이 되었다.
비토가 하느님께 기도하자 여러 가지의 기적이 일어나 디오클레시아노 황제의 태자의 병도 그의 덕분으로
완쾌되었다고 전해지나, 그래도 법관은 엄중히 그들에게 배교를 강요하고, 이를 거절하자 우선 납과 기름과
역청이 펄펄 끓는 가마속에 세 사람을 던져 참혹하게도 익혀 죽이려고 하였다.

그런데 그들은 하느님의 보호로 아무 고통도 없이 온전히 무사했으므로 법관은 상기(上氣)되어
이번에는 맹수의 밥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이 역시 맹수가 달려들지 않고 고양이처럼 얌전히 있었으므로
기가 막혀 최후에 혹독한 고문에 처해 간신히 그 생명을 빼앗았다.
때는 303,4년경으로 추측된다. 비토의 나이 겨우 15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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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비토의 상본은 흔히 팔마 가지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보는 모습이라던가,
혹은 가마 속에 있으면서 천사께 수로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 중 먼저 것은 그가 순교의 승리를 획득한 것을 의미하고 나중 것은 불가마의 형을 받아도 무사했다는
기적의 전설에 유래했다는 것은 의심할 바 없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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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로 보는 성인전에서)



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는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실어 하늘로 들어 올리시고, 엘리사는 스승 엘리야의 영의 두 몫을 청해 받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자선이나 기도나 단식을 하지 말라고 하시며,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갑자기 불 병거가 나타나더니, 엘리야가 하늘로 올라갔다.> ▥ 열왕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2,1.6-14 1 주님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실어 하늘로 들어 올리실 때였다. 엘리야와 엘리사가 길갈을 떠나 걷다가 예리코에 도착하자, 6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 남아 있어라. 주님께서 나를 요르단 강으로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엘리사는 “주님께서 살아 계시고 스승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저는 결코 스승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 두 사람은 함께 떠났다. 7 예언자들의 무리 가운데 쉰 명이 그들을 따라갔다. 두 사람이 요르단 강 가에 멈추어 서자, 그들도 멀찍이 떨어져 멈추어 섰다. 8 엘리야가 겉옷을 들어 말아 가지고 물을 치니, 물이 이쪽저쪽으로 갈라졌다. 그리하여 그 두 사람은 마른땅을 밟고 강을 건넜다. 9 강을 건넌 다음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물었다. “주님께서 나를 너에게서 데려가시기 전에, 내가 너에게 해 주어야 할 것을 청하여라.” 그러자 엘리사가 말하였다. “스승님 영의 두 몫을 받게 해 주십시오.” 10 엘리야가 말하였다. “너는 어려운 청을 하는구나. 주님께서 나를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대로 되겠지만, 보지 못하면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11 그들이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걸어가는데, 갑자기 불 병거와 불 말이 나타나서 그 두 사람을 갈라놓았다. 그러자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에 실려 하늘로 올라갔다. 12 엘리사는 그 광경을 보면서 외쳤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스라엘의 병거이시며 기병이시여!” 엘리사는 엘리야가 더 이상 보이지 않자, 자기 옷을 움켜쥐고 두 조각으로 찢었다. 13 엘리사는 엘리야에게서 떨어진 겉옷을 집어 들고 되돌아와 요르단 강 가에 섰다. 14 그는 엘리야에게서 떨어진 겉옷을 잡고 강물을 치면서, “주 엘리야의 하느님께서는 어디에 계신가?” 하고 말하였다. 엘리사가 물을 치니 물이 이쪽저쪽으로 갈라졌다. 이렇게 엘리사가 강을 건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2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3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4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5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회당과 한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6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16 너희는 단식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침통한 표정을 짓지 마라. 그들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얼굴을 찌푸린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17 너는 단식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어라. 18 그리하여 네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지 말고,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종교적 수행과 세속적 욕망은 언제나 반비례해야 합니다. 가령, 기도, 단식, 자선과 같은 종교적 수행이 커지면, 세속적 욕망과 탐욕, 위선과 교만은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것이 통설입니다. 종교는 인간의 삶의 궁극적 목표가 현세의 축복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음을 통한 영원한 생명에 있음을 깨닫게 해 주는 희망이고, 종교적 수행은 이것을 삶으로 실천하려는 노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종교적 수행이 많아도 세속적 욕망이 덩달아 커집니다. 종교적 수행이 세속적 욕망의 도구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와 단식, 자선 행위가 이기적 탐욕을 없애고, 나눔과 희생을 실천하는 종교인의 선한 의지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인간의 체면과 명예를 지키고, 탐욕을 감춘 위선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자신의 내면의 죄와 나약함을 바라볼 줄 압니다. 그리고 같은 고통을 받는 이들을 내 형제자매로 받아들이게 해 줍니다. 단식은 내 몸만 챙기고 내 탐식의 욕망으로 보지 못하는 가난과 절제의 덕을 기억하게 해 줍니다. 자선은 내 재산이 삶의 전부가 아닐뿐더러, 나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깨달을 때 갖는 나눔과 사랑의 힘에서 나옵니다. 나만 행복하면 된다는 이기적 탐욕의 시대에, 더불어 행복한 것이 진짜 행복임을 일깨워 줍니다. 엘리사가 엘리야의 영의 힘을 받아 이스라엘의 위대한 예언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세속적 힘이 아닌, 하느님의 영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들을 세상 속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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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은총의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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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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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보다
사랑과 정성으로 하는 모습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어요.

성 비토 성모테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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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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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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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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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비토, 모데스토, 크레센시아여

저희도 용맹히 부르심 받은 몫과 사명을 다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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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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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성비토 성 모데스토 성크레센시아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건강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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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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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여!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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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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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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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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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와 가장 버림받은 연옥 영혼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바라시는 모든 지향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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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비토 성 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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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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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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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저와같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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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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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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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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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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