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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1 주간 목요일 (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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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2,058회 작성일 16-06-16 09: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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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16일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
Santa Lutgarda Religiosa
ST. LUTGARDIS
St. Lutgardis of Aywières, OSB Cist. V (RM)

Born:1182 at Tongres, Limburg, Nederlands
Died:16 June 1246 at Aywieres,
just as night office began on the Saturday night following Feast of the Holy Trinity

네델란드의 통그레스에서 태어난 그녀는 12세 때에 쌩-트롱에 있던 성녀 가타리나 수녀원에서 지냈는데,
별다른 이유는 없었고 단지 결혼 지참금을 분실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아주 매력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소유자였다.
그녀는 성소자로 들어온게 아니었으므로 수녀원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의 발현을 보게 되었다.
그분은 당신의 다섯 상처를 보여 주시며, 당신을, 당신만을 사랑하라고 이르셨던 것이다.
그녀는 즉시 그분을 천상정배로 받아 들이면서 세상사와 인연을 끊어버렸다.
이러한 갑작스런 변화를 본 다른 수녀들은 처음에는 우려하였지만,
그녀가 주님의 현존을 목격하며, 육신의 두 눈으로 직접 뵙는다는 사실이 차차 알려지게 되었다.

그녀는 주님과 아주 부드럽게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이다.
"주님, 잠시만 기다리세요. 제가 하던 일을 마무리 짓고 오겠습니다" 는 말을 자주 하였다.
또 성모님의 환시를 비롯하여, 수녀원의 수호자이신 성녀 가타리나의 환시도 보았다.
또 복음사가 성 요한도 발현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묵상할 때는 거의 항상 주님의 고난에 신비적으로 동참하는 은혜를 받았다.
사실, 그녀는 12세기와 13세기 최대의 신비가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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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루트가르다의 일생은 주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합일을 지향하는 노력의 연속이었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는 이미 죽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참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 안에 있어서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속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골로 3, 3-4)라는 이 성 바오로의 말씀은 루트가르다의 생애를 설명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루트가르다는 1182년 벨기에 돈글에서 귀족의 자녀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대단히 신심이 깊은 분으로서 루트가르다를 경건하게 키우려고 노력햇으나,
아버지는 신심이 없는 세속적인 인간으로서 현세의 쾌락, 허영, 사교 등에 딸의 마음을 돌리려고 했으므로
루르카르다는 이처럼 상반된 교육 방침의 희생이 되어 선을 행하는 것 보다 악을 따르는 편이 더 쉬운,
그야말로 의지가 굳지 못한 소녀로 자라났다.

그녀는 결혼한 나이에 이르면 아버지의 의사에 따라 어떤 귀족 청년과 결혼하기로 되어있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아버지가 결혼 지참금도 딸에게 줄 수 없을 정도로 상업에 실패하여 큰 손해를 보자,
처음부터 사람보다 금전을 탐내고 있던 청년은 즉시 약혼을 파기하고 루트가르다를 만나지 않았다.
그 당시의 루트가르다의 부끄러움은 어떠했으랴!
그녀는 그때 비로소 사람의 마음은 믿을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고 어머니의 권고대로
이후는 수도원에 들어가서 하느님께만 의탁하며 살아가려는 결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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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PB = CRUX SANCTI PATRIS BENEDICTI"(사부 성베네딕도의 십자가)
성 베네딕토아빠스 축일:7월11일.

성소(聖召)의 유무(有無)를 알고자 일심으로 기도하고 있던 어느날 그녀는 뜻밖에 예수의 발현을 보았다.
즉 예수께서 유혈이 낭자한 옆구리의 상처를 보이시며
"보라, 그대가 사랑해야 할 것을! 이 상처에서야말로 그대는 무상의 기쁨을 발견하리라"하고 말씀하셨다.
이후 그녀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배필로 삼고 그분의 성의에 합당한 것을 구하며
밤낮 덕을 닦을 결심을 더욱 굳게 했다.

18세 때 꿈에도 그리던 수도 서원을 발한 그녀는 오로지 사랑하는 주님께 봉사하기 위해
수녀의 본분인 기도, 노동, 고행 등에 골몰했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도 그녀를 보다 높은 완덕에 이르게 하려는 의도 아래
병으로 인한 육체적 고통이나 남에게 오해를 받는 등의 정신적 고통을 거의 끊임없이 내려 주셨다.
그녀는 이모든 시련을 기쁨으로 받아 그녀의 영혼은 하루하루 더 굳게 주님과 결합되었고,
예수께서도 그녀에게 발현하시어 신비적 생활의 오묘함을 명백히 밝혀 주셨다고 한다.
이러한 은혜는 온전히 자기를 끊고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면 좀체 베풀어지는 것이 아닌데,
그녀는 회칙에 정해진 책임 기도를 완수함은 물론, 틈만 있으면 기도와 묵상 등으로
하느님과 일치하는 것을 기쁨으로 삼았다.

그리고 그녀가 구한 소원을 실제로 신기하게 채워졌다.
한 예를 들자면, 어느날 그녀가 잘 알고 지내던 한 수도원자이 세상을 떠났는데,
그 사람은 생전에 남에 대한 동정심이 모자랐었다.
그래서 루트가르다는 그이 사후의 운명을 근심하고 그를 위해 기도하면서 고행을 했다.
그런데 그 후 얼마 안되어 그가 40년이나 덜 받게 되었습니다. 하고 감사하며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처럼 그녀가 특별히 죄인을 위해 진력한 한 가지 이유는 젊었을 때의 불미한 생활을
다시금 통회하는 마음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하느님과 깊은 신비적 합일의 은혜를 받게 된 루트가르다는 직접 예수께 지도를 받은 적도 한두 번이 아니다.
그가 7년간의 단식재를 세 번이나 명 받은 것도 그 실례이다.
그 최초의 그 최초의 단식재는 당시 유행하고 있던 알비파 이단을 소멸하기 위해,
다음 것은 죄인의 회개를 위해,
그리고 마지막 것은 바햐프로 교회를 급습하려는 박해를 미연에 방지하려고 함이었다.

루트가르다는 이와 같이 주님의 뜻대로 수도 생활에 골몰하고 다른 자매들의 훌륭한 모범이 되었으므로
그가 겨우 25세의 젊은이로서 수도원의 원장에 추천된 것은 별로 놀랄 것이 못된다.
그러나 겸손한 그녀는 그것을 원하지 않고 수도원에 간청하여 고향을 떠나
브라반드 주의 아비에르 수도원에 가서 약 40년 간 경건한 수도 생활을 계속 했다.
마지막 11년간은 주님의 특별한 섭리로 완전히 장님이 되었으나 그 부자유스러운 고통을
주님의 고난에 합쳐 성부께 바치며 세상의 구원에 동참했다.

이렇게 수많은 공적을 쌓으며 세상에서 주님과 일치하고 있던 루트가르다가 풍부한 보수를 얻으며
영원히 배필로서 즐길 수 있는 천국으로 가게 된 것은 1246년 6월 16일이었고, 그의 나이 64세 때였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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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선택

살면서 잘못된 길에 들어섰다고 느낀 적이나
무엇인가 다른 일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가?
루트가르다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는 자기가 수녀가 되리라고는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업이 망하면서 딸의 결혼 지참금을 다 날린 부모는
12살 된 그를 수녀원에 떠맡겨 버렸다.
억지로 수녀원에 들어간 루트가르다는 수녀원을 하숙집 정도로만 생각하며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예수님이 환시 속에서 그에게 나타나셨고
자기가 수도자로 부름 받았다는 것을 알았다.
루트가르다는 자신이 우연히 그곳에 오게 된 것이 아니라
그곳에 오도록 계획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우리가 루트가르다처럼 환시를 통해서 자신의 길을 찾고자 한다면
아마 일생을 기다림 속에서 허송해 버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눈을 크게 뜨고 살펴본다면 자기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몸과 마음을 다해 현재의 삶에 투신하라는 것이다.
복자 헨리코 수소는 “각자 자신이 처한 삶에서 하느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식별하고 거기에 마음을 써야 한다.”라고 권고하였다.

우리도 성녀 루트가르다처럼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생각되는 순간에도
하느님이 나를 위해서 마련하신 길을 찾아낼 수 있다.

내가 잘못된 곳에 와 있다고 느낀 적이 있었나?
그럴 때 나는 장소를 바꾸려 하는가, 혹은 나를 바꾸려 하는가?
내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믿는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집회서의 저자는 엘리야 예언자를 칭송하며, 그의 영으로 가득 찬 제자 엘리야도 살아생전에 기적들을 일으켰고 죽어서도 업적이 놀라웠다고 기술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기도할 때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말라고 하시며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신다(복음).
제1독서
  • <엘리야가 소용돌이에 휩싸일 때, 엘리사는 엘리야의 영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48,1-14 1 엘리야 예언자가 불처럼 일어섰는데, 그의 말은 횃불처럼 타올랐다. 2 엘리야는 그들에게 굶주림을 불러들였고, 자신의 열정으로 그들의 수를 감소시켰다. 3 주님의 말씀에 따라 그는 하늘을 닫아 버리고, 세 번씩이나 불을 내려보냈다. 4 엘리야여, 당신은 놀라운 일들로 얼마나 큰 영광을 받았습니까? 누가 당신처럼 자랑스러울 수 있겠습니까? 5 당신은 죽은 자를 죽음에서 일으키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말씀에 따라 그를 저승에서 건져 냈습니다. 6 당신은 여러 임금들을 멸망으로 몰아넣고, 명사들도 침상에서 멸망으로 몰아넣었습니다. 7 당신은 시나이 산에서 꾸지람을 듣고, 호렙 산에서 징벌의 판결을 들었습니다. 8 당신은 임금들에게 기름을 부어 복수하게 하고, 예언자들에게도 기름을 부어 당신의 후계자로 삼았습니다. 9 당신은 불 소용돌이 속에서 불 마차에 태워 들어 올려졌습니다. 10 당신은 정해진 때를 대비하여, 주님의 분노가 터지기 전에 그것을 진정시키고,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되돌리며, 야곱의 지파들을 재건하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1 당신을 본 사람들과 사랑 안에서 잠든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우리도 반드시 살아날 것입니다. 12 엘리야가 소용돌이에 휩싸일 때, 엘리사는 엘리야의 영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엘리사는 일생 동안 어떤 통치자도 두려워하지 않았고, 아무도 그를 굴복시키지 못하였다. 13 그에게는 어떤 일도 어렵지 않았으며, 잠든 후에도 그의 주검은 예언을 하였다. 14 살아생전에 엘리사는 기적들을 일으켰고, 죽어서도 그의 업적은 놀라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7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8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10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11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12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도 용서하였듯이,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13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14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15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무엇에 익숙해지는 것은 능숙해지는 것이지만, 때로 그 익숙함 때문에 진지함이 사라지곤 합니다. 가톨릭 신자는 전례적 기도에 익숙해져서 함께 소리 내어 기도하는 데에는 능숙하지만, 그 기도의 의미를 되새기고, 삶으로 체험하려는 진지함을 잃기 쉽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할 때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고 경계하신 것도 이런 맥락입니다. 기도가 내 능력으로 하느님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청하기도 전에 내게 무엇이 필요한지 이미 알고 계시는 하느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용기를 청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습관처럼 바치는 ‘주님의 기도’는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기도의 교과서입니다. 기도는 먼저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내 기도를 들어주실 분과의 인격적 소통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을 청하기 이전에, 그분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야 합니다.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나라, 그분의 뜻이 먼저 이루어지기를 청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내게 일용할 양식, 내 죄의 용서와 상처의 치유, 그리고 세속적 악의 힘으로부터의 해방을 구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래야 내가 하느님을 자동판매기처럼 여기지 않고, 내 뜻에 하느님의 뜻을 맞추려 하지 않으며, 내 생각과 내 능력이 하느님보다 앞서지 않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도는 끊임없이 나를 버리지 못해서 겪는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한 수행의 삶이고, 그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은 바로 하느님이심을 우리는 ‘아멘.’으로 청하는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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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브라반드 주의 아비에르 수도원에 가서 약 40년 간 경건한 수도 생활을 계속 했다.
마지막 11년간은 주님의 특별한 섭리로 완전히 장님이 되었으나 그 부자유스러운
고통을 주님의 고난에 합쳐 성부께 바치며 세상의 구원에 동참했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몸과 마음을 다해 현재의 삶에 투신하라는 것이다.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수고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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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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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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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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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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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늘 건강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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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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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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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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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저와같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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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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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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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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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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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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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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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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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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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다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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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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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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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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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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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루트가르다 동정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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