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으로 회복하여 새롭게 부활한 가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해필리에버
댓글 44건 조회 2,177회 작성일 16-06-20 02:05

본문

주님! 제가 용기내어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 증거하게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시며 두벌죽음에 이르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는 힘과 기쁨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여러분 모두 안녕하셨어요? 꾸우벅~(_ _)

그간 소식 궁금하셨지요?^♡^

6월 첫 토요일이 지난지가 한 참인데

지금에서야 은총 글을 올리게 되었네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구요?^ㅎ^

바야흐로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음에

정말 무지 행복합니다.

 

자~ 은총 나눔 시작합니다~♡♡♡


주일인 오늘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 가족과 함께

어제 토요 특전 미사에 참례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깐 집앞 학교 운동장에 들러 묵주기도를

드리며 서너바퀴 돌았더랬어요.


비가 안개비처럼 마치 자비의 물줄기와도 같이 내리는데

우산은 준비했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몇바퀴를 돌다보니 습한 기운과 함께 흘

내리는 땀이 범벅이 되었어요.


비가 너무 거세져서 그만하고 쏜살같이 뛰어

집으로 향했지요...쌔앵~우잉!^^


우리 영혼의 남아있는 추한의 때와 찌꺼기들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며

박박 씻었어욤~ 아! 개운햐~^^;

때마침 샤워를 끝내고 나오는데 핸드폰 벨이 울립니다.


"이 늦은 시각에 웬 전화래? "

시계를 보니 10시가 조금 넘었어요.

"대체 누굴까?" 갑자기 웬지 서둘러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옷을 주섬 주섬 황급히 입는데

또 전화가 걸려 왔어요.


"응? 언니? 나 지금 언니 집에 가고 있는 중이야~

00씨랑(제부) 함께 15분 정도 후면 도착할꺼야.

시간 맞추어 문 열어주라~"*^^*


"오야(그래)! 조심히 온나~"


"주님! 성모님! 얘네들이 웬 일이래요?

그것도 이 늦은 시간에..."

응답이 없으셔요...^^;;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면서 제 심장이 요동칩니다~


"평상시에도 전화 한번 없고 제 전화도 안 받는데

무슨 바람이 불어서 그것도 둘이 같이 동행해서

답니까?"


궁금증도 잠시 전 어느새 냉장고 문을 열어 

시원한 찰 토마토를 꺼내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예쁘게 담고 있더라구염~^^


"내 식구, 내 사랑하는 동생인데

그리고 제부?..." 아이들을 대동하지 않고

둘이서만 오붓이 그것도 저녁 잠자는 시간에

온다하니 조금 이상한 생각이 들었어요.


그럴 수 밖에요?


동생네 가정은 나주 성모님을 알고 회개하여

영세(리챠드 에스델)를 받았고 제 동생은 위험한

고비를 여러번 넘기며 제왕절개로 무사히 아들을

둘 낳았어요.


하느님 알기 전에 언니인 제가 늦게 결혼한 관계로

아이들을 먼저 낳을 수 없다고 하며

사람의 도리를 지키려 했던 그런 동생이예요.


하지만 두 사람 다 나주 성모님으로부터 낙태가

살인이라는 사실을 알고부터 회개하였어요.

그렇게 그 가정이 구원의 은총을 입어

나주 성모님께로부터 예쁜 조카둘을 선물로

받은 거예요~ 


일 하다가 시간이 나면 성모님 동산에 들러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기적수로 샤워도 하고 먹고 마시기도 하면서

다른데로 놀러 가지도 않고 성모님 동산을 찾는

그런 착한 부부였는데...


그런데...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요?


몇달 전 친정 어머니로부터 소식을 전해 듣기를,

둘이 이혼 합의서에 도장을 찍으려 한다는 거예요.

더 이상 같이 살 수 없다면서요.


어찌 그리 되었는지 여쭤보니

제부가 외도를 여러번 했는데 현장에서 발각이

되면서 오히려 더 큰소리로 주먹다짐하며

술주정을 하면서 구타한다해요.

그러다 갈비뼈가 부러졌는데 친정 어머니는

나중에서야 그 사실을 알게 되신 거예요.


동생이 잘못될까봐 걱정되어 노심초사 잠을 못

이루시고 너무 힘이 드심을 알게 되었어요.


서로가 미움과 증오로 다른 사람 대하듯 하며

동생 내외는 그렇게 어느덧 금이 가기 시작하였고,


원인은 쌍방의 잘못에 있을텐데,

어느 누구가 잘못했는가가 우선이 아니라

사랑이 말살된 가정은 모두가 다 부모 탓이란다~

아이(조카)들조차 나서서 이혼을 강행한다는것을 알고

제 억장이 무너져 내리고 가슴을 후벼파듯 아파오며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안돼! 절대 안돼요~ 하느님께서 맺어준 인연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된다 하셨지요.

성모님! 제발 도와주세요~

이 가정을 불쌍히 여기시어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주 성모님! 도와주소서.


사랑이 말살된 가정을 회복시켜 주소서.

저의 동생네 가정과 이 세상 병든 가정을 봉헌하오니

율리아님의 대속 보속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음란 마귀로부터 해방되게 하여 주시고

부활의 승리 얻게 하시며 회개로써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들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시옵소서.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 지향과 합하여 봉헌하오니,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나주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제 흐느낌은 벌써 애절한 울음으로 바뀌어

몸과 마음이 약해져만 가는 것처럼 느꼈어요.


"아! 이러면 안되지...

내가 이렇게 슬피 울면 주님 성모님께서도 애통해 하시며

마음 아파하실테고 이제 그만 울고 어서 일어나야지.

그리고 힘을 내어 사랑으로 기도드리자~"


나주에 순례가서 미사도 봉헌드리고

첫 토요일엔 티 없으신 성모 성심께 봉헌드리며

율리아님 시간에는 더욱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마음의 위안과 평화를 되찾았어요.


어느새 은총의 큰 힘이 파바박 전달되어 옴을 느꼈어요.


그래도 인간의 나약한 본성이 있어 가끔씩 눈물도 나왔지만

주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합하여

저희 모두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 드리니 그렇게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과연 어떤 까닭에 그럴 수 있었겠어요?


바로 율리아님 안에 계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여 주심임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던 거예요~


기도 봉헌란에 올린 것도 아니고 어떻게 아셨을까

생각해보니 이심전심~


저도 모르는 사이에 게시판 다른분의 은총글에 생활의

기도로 댓글을 썻더라구요.

그 은총 나눔이 가까운 제 이웃(가족)에게도 흘러 들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그렇게 기도로 봉헌하였는데요,

주님의 때에 그 기도를 들어주신거예요. 아멘! 알렐루야~


딩동! 하지 않고~

저희집엔 초인종이 없어요.

그래서 미리 대문 앞에서 기다리면서 어떤 소식을

전해올까 내심 두근거리는 마음 진정시키며

나주 성모님 은총 묵주를 들고 기도를 드렸어요.


반가운 목소리에 냉큼 뛰어가니

 

"언니야! 처형! 잘 지냈어요?"

"그래 어서들 와~ 늦은 시각에 웬 일이다냐?"

본심을 감추지 못하고 놀란 눈은 휘둥그레해졌답니당~ㅎ


마음은 가볍게 두손은 무겁게~

훈제 통닭과 음료수를 사 들고 와서 주말인데 벌써

자냐구 하더라구요...

"그려~ 니들도 내 나이 되봐~ㅋㅋㅋ

근데 무슨 바람이 불어서 손수 운전해서 먼 이곳까지

저녁 늦게 왕림했어???"


"그냥..."

"오고 싶었어"

"아~ 성모님께서 부르셨구나!

두사람 모습이 마치 처음 만난 애인처럼

그렇게 다정다감하게 보였어요.

서로를 아껴주고 농담도 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흘러 가면서 이야기 꽃을 피웠답니다.


드뎌~ 메아리가 돌아왔구낭~~~^♡^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은 사랑이 가득하게

느껴졌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새롭게 부활한 가정을

제 두 눈으로 확인시켜 주신거예요.


한참을 이야기 하다가 고기를 먹으니 느끼하다 하길래

얼마전에 담근 열무 물김치를 한그릇 담아 건네 주었어요.


나주 기적수를 탄 것이기에 얼른 기도를 바치며


"이 음식을 주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시어 이 음식을 먹는 저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게 해 주소서. 아멘."


동생 내외는 밥을 못 먹었다며 밥 반공기와 물김치를

한 그릇 다 비우며 맛있게 먹더라구요.


저의 침샘을 자극 하면서요...

하지만 전 늦은 시간에 되도록 안 먹거덩요~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갈때 좀 담아주었더니

넘 좋아했어요.


"이것이 시골 인심이여! 알겄냐?

내심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또 왕? 시간될 때 밤 늦게 말고, 자주 놀러 와?

우리 함께 성모님 동산에도 가자. 알았지?"


"오케이!"

싱글벙글~~~


그들을 배웅하면서 무사히 귀가하길 바라며

꼬옥 그 기도지향을 들어주시기를 기도드렸어요.


"주님! 저희뿐만 아니라 모든 병든 가정들도 사랑으로

회복되어 새롭게 부활하게 하시며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세요~~~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감사~ 감사~~ 감사~~~


율리아님의 두벌죽음을 넘나드는 대속 보속 고통을

통하여 저희에게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시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사랑자체이신 주님과 사랑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똑 닮으신

사랑이신 율리아님! 감사해요~~~♡♡♡

부디 위안의 기쁨과 힘 되시옵기를 바라나이다.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긴 글 읽어주신 홈님들께도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 성모님께 감사
율리아님께도 감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글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

profile_image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사랑과 끊임없이 저희들 위해
대속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과
님의 정성어린 기도로 동생부부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잘 살도록
위기에서 구해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맛있는 글로인해
행복해지는 시간이었어요.
축하드려요~

해필리에버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동생 내외의 대한 사랑이 그가족을 구했군요

그리고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하여 사랑이 말살 된 가정이
회복됨을 저희는 너무도 잘알지요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제 부족한것으로 고개가 숙여지면서
저도 형제들을 위한 사랑의 기도를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라는 섕각이 듭니다~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자체이신 주님과 사랑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똑 닮으신
사랑이신 율리아님! 감사해요~~~♡♡♡
부디 위안의 기쁨과 힘 되시옵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사랑이 말살된  가정을  회복시켜 주소서~~~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은총  받으심에

축하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동생을 진정으로 위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해필리에버님 처럼 좋은 언니를
두신 동생분은 너무 좋으시겠어요><
모든 것 잘 이루어짐을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희생과 기도로 좋은일이
생겼으니 찬미와 감사 드리나이다..
잘 해결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두벌죽음을 넘나드는 대속 보속 고통을
통하여 저희에게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을 내려
주시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해필리에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의 기도로 좋은 결과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드뎌~ 메아리가 돌아왔구낭~~~^♡^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은 사랑이 가득하게
느껴졌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새롭게 부활한 가정을
제 두 눈으로 확인시켜 주신거예요.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간절한 기도와 율리아님의 대속고통 봉헌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음란 마귀로부터 해방되고 사랑이 말살 된 동생가정이 회복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모든 가정이 성가정을 본받아 기쁨과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두벌죽음을 넘나드는 대속 보속 고통을
통하여 이루어진 모든 일들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쁜맘 함께합니다.

동생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기도들 모두 메아리
되어 이루어짐에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네요.
불목한 가정 모두 사랑으로 바꾸어 주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의 두벌죽음을 넘나드는 대속 보속 고통을

통하여 저희에게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시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사랑자체이신 주님과 사랑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똑 닮으신

사랑이신 율리아님! 감사해요~~~♡♡♡

부디 위안의 기쁨과 힘 되시옵기를 바라나이다.

동생 이혼을 막아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가정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태풍도    막아내는  사랑에  찬  기도    그  기도에

    응답  해 주시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저희뿐만 아니라 모든 병든 가정들도 사랑으로
회복되어 새롭게 부활하게 하시며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세요~~~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간절한 사랑의기도에
귀기울여 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해필리에버님!
애타는 마음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주성모님 사랑에 의탁하신
믿음으로 승리 하심을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너무너무 사랑해요 💛💛💛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응총.글.나뉘어주심을.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글을 넘 잘쓰신거같아요~
궁금하고, 술술 읽히네요..
^0^ 성모님 마음에
용해되시어,

진심으로 바치는 기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엄마의 기도로...

이혼직전 위기의
가정이 그렇게
놀랍게 사랑으로
다시 하나가
되었군요!!!

기쁘고, 놀랍고
감사한 소식입니다.

세상 모든 가정이
나주성모님 사랑안에서
성가정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저희가정도
봉헌하옵니다. 아멘!!!

은총 가득한 소식
감사드려요,
해필리애버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
아멘!♡♡♡♡♡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님의 두벌죽음을 넘나드는 대속 보속 고통을 통하여
저희에게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을 내려 주시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아 ~~~ 멘 !!!

너무나 감동입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현존을 드러내시며 병든 가정을 회복시켜주심에 감사드리며
지금 이 시간에도 사랑이 말살된 병든 가정이 회복되길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우와~

정말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희의 기도소리를 귀기울여
듣고 계시나봐요 ♡

은총가득한 소식!!!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막 빨려들어가는줄 알았어요 ㅎㅎ

은총가득!
주님과 성모님 품에서 푹쉬시어요 ^o^

profile_image

성체의신비님의 댓글

성체의신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해필리에버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텐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어
읽는 내내 주님께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모쪼록 동생부부의 가정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머물며 기쁘고 행복한 가정
되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자칫 깨질뻔한 가정이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너무 축하드려요! ^^*

나주 성모님의 은혜와
율리아님의 공통의 댓가가 없다면
어찌 가능했을까요 ...

축하드리고 기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은총들에 감사 드립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가정이 태어났어요.
더욱 사랑하며 잘살기를
꼭 바랍니다.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이야~~~ 너무너무 기쁘네요!!!♡♡♡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헤필리에버님 은총받으심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저에게도
은총이 흘러들어오는 것 같아요~~~

이 모든것 가능케 하신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의 통로이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세상 병든 가정을 봉헌하오니
 율리아님의 대속 보속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음란 마귀로부터 해방되게 하여 주시고
 부활의 승리 얻게 하시며 회개로써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들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시옵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짱이예요~!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와... 아멘!!! 나주 성모님 위해
한 몫을 치루셨네요-!!! 성모님
께서 얼마나 기쁘실까요!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가정을 지켜주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가정을 지켜주세요!!
우리모든 가정을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기쁜 은총의 소식이군요.^^
가정을 지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동생분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037
어제
7,969
최대
8,248
전체
4,846,05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