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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2 주간 목요일 ( 성녀 에텔드레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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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914회 작성일 16-06-23 09: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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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23일
성녀 에텔드레다(오드리)
St. Etheldreda or Audrey Abbess
Sant" Eteldreda di Edy Badessa
St. Etheldreda, OSB Widow (RM)

Born: c.640,Exning, Suffolk, England
Died: 679 de causas natural ,at Ely,
Canonisate:Pre-Congregation
Patronage:Cambridge University,

그녀는 이스트 앵글의 국왕 안나의 딸로서,
잉글랜드 슈포트의 엑스닝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나이로 그리비이의 왕자 콘버트에게 시집갔으나,
이 결혼은 남편이 불과 3년만에 죽었을 뿐만 아니라,
너무 어렸으므로 동정을 잃지 않았다고 한다.

남편이 죽은 후, 그녀는 엘리 섬에서 5년을 살다가,
노스움브리아의 오스위 왕의 아들인 에그프리드와 결혼하였다.
결혼생활 12년 후에, 남편이 그녀에게 남편의 권리를 요구하였을 때,
그녀는 자신을 이미 하느님께 봉헌한 지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거부하였다고 한다.

그 후 남편의 동의를 얻어서 그녀는 엘리 섬에 돌아갔으며,
672년경에 수도원을 세운 뒤 원장으로 지내면서 일생을 봉헌된 생활로 살았다고 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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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도 성인의 십자가
CSPB = CRUX SANCTI PATRIS BENEDICTI"
(사부 성베네딕도의 십자가)




자기 절제

성녀 오드리로 더 잘 알려진 에텔드레다는 결혼을 두 번이나 하고도 동정을 간직했다.
3년 간 계속된 첫 번째 결혼에서는 남편과 친남매처럼 살았고
두 번째 결혼은 가족의 강요에 의해 북움브리아국의 어린 왕 에그프리드와 하였다.

12년이 지난 후 에그프리드는 좀더 많은 것을 원했으나 에텔드레다는 수녀가 되기를 원하였다.

결국 두 사람 모두 원하는 대로 하도록 허락을 받아서
에텔드레다는 수녀가 되었고 에그프리드는 다른 여자와 결혼했다.
현대적 관점에서 볼 때 에텔드레다와 두 남편은 정말 특이한 경우가 아닐 수 없다.

우리 교회사에서도 루갈다 동정 부부가 있었던 것처럼
과거에는 자기 절제를 흔히 영적 성장의 한 방법으로 사용하였다.

자기가 일상적으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고의적으로 배제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성인들은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가끔 참아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열심히 일했을 때 휴일이 더욱 달콤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오늘날에는 절제를 영적 성장이나 공덕의 대상으로 보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사실 자기 절제는 영원히 가치 있는 일임에 틀림없다.

절제하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끝없이 추구하다 보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욕망의 노예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기다렸기에 기쁨이 더 컸던 일을 체험한 적은 없는가?
적당한 자기 절제로 스스로를 훈련하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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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스. 라틴어 abbas.영어 abbot.
여성형은 아빠티사. 라틴어 abbatissa, 영어 abbess


대수도원장. 의전 사제 수도회와 대수도원의 장에 대한 호칭이자 직함.
동방 수도원에서 수도자들이 자신들의 지도자이자 영성적 스승을
`아빠’(abba)라고 부르던 데서 유래하였다.
이 말은 특히 성 베네딕토의 수도 회칙에 의해 서방 수도원에 소개되었다
. 이를 분류해 보면, 그 수도원 내에서만 완전한 자치권을 향유하는 일반 아빠스
(abbas regularis de regimine),
수도원이 속해 잇는 특정 지역 전체의 모든 성직자와 평신도에까지 실제적 자치권을 갖는 면속 아빠스,
한수족의 장을 가리키는 총아빠스, 근대에서 베네직토 연합회의 장을 가리키는 수석 아빠스 등이 있다.
(가톨릭대사전에서)

■"아빠스"란 무슨 뜻인가?
『베네딕도 규칙서』를 따르는 수도회들 즉 베네딕도회, 시토회, 트라피스트회 등과
아우구스띠노 엄률수도회 들 일부 특정 수도회에 속한 자치 수도원의 원장을 일컫는 명칭이다.
아바스는 「아버지」「원로」「장로」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집트나 시리아 등 동방지역에서는 「영적 아버지」「영적스승」「사부」의 의미로
은둔 또는 독거 수도자들의 스승을 일컫는 데 사용되었다.

아빠스는 수도원의 최고 장상으로서 교회의 상급 장상(superior major)이기도 하다.
따라서 아빠스는 수도원과 관련된 일에 대해 결정권을 가지며,
재산 관리권, 입회자 청원자 수련자들을 받아들이는 권한도 가진다.
선거에 의해 선출된 아빠스는 『한번 아빠스가 되면 영원한 아빠스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종신직이다.
즉 수도원장직에서 퇴임해도 아빠스의 명칭은 그대로 보유하는 것이다.
새로 선출된 아빠스는 일반적으로 주일이나 축일에 지역주교에 의해 축복된다.
주교직과는 달리 아빠스직은 서품도 아니고, 성사도 아니며, 아빠스들 사이의 「성사적 연대성」도 없다.



말씀의 초대
  • 유다 임금 여호야킨이 항복하자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는 나라 백성 가운데 가난한 이들만 남기고 예루살렘 주민들을 포로로 끌고 간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해야만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며, 모래와 반석 위에 지은 집의 비유로 군중을 가르치신다(복음).
제1독서
  • <바빌론 임금은 여호야킨과 건장한 모든 사람을 바빌론으로 데려갔다.> ▥ 열왕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24,8-17 8 여호야킨은 열여덟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석 달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느후스타인데 예루살렘 출신 엘나탄의 딸이었다. 9 여호야킨은 자기 아버지가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10 그때에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의 부하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와서 도성을 포위하였다. 11 이렇게 그의 부하들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있는 동안,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가 이 도성에 이르렀다. 12 그러자 유다 임금 여호야킨은 자기 어머니와 신하들, 대신들과 내시들과 함께 바빌론 임금에게 항복하였다. 그리하여 바빌론 임금은 그의 통치 제팔년에 여호야킨을 사로잡았다. 13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네부카드네자르는 주님의 집에 있는 모든 보물과 왕궁에 있는 모든 보물을 내가고, 이스라엘 임금 솔로몬이 주님의 집에 만들어 놓은 금 기물들을 모조리 떼어 냈다. 14 또한 온 예루살렘 주민과 모든 대신과 모든 용사 등 포로 일만 명과 모든 장인들과 대장장이들을 끌고 갔다. 그리하여 나라 백성 가운데 가난한 이들 말고는 아무도 남지 않았다. 15 네부카드네자르는 여호야킨을 모후와 왕비들, 내시들과 나라의 고관들과 함께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그들을 끌고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 데려간 것이다. 16 바빌론 임금은 또 훌륭한 사람 칠천 명과 장인과 대장장이 천 명 등, 전투할 수 있는 건장한 모든 사람을 바빌론으로 데려갔다. 17 그런 다음에 바빌론 임금은 여호야킨의 삼촌인 마탄야를 그 뒤를 이어 임금으로 세우고, 이름을 치드키야로 바꾸게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1-2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1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23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선언할 것이다. 24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25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26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27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28 예수님께서 이 말씀들을 마치시자 군중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29 그분께서 자기들의 율법 학자들과는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이스라엘 백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된 사건은 바빌론 유배입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약속된 땅에 살면서 하느님의 선택된 민족이란 자긍심을 갖고 예루살렘 성전에 거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살던 이스라엘 백성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잃어버리게 한 충격적인 사건이었기 때문입니다. 유배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은 이민족의 땅에서 이방 신을 섬기며 살아야 하는 치욕을 맛보아야 했습니다. 이 충격적인 바빌론 유배 사건은 유다인들에게 민족의 정체성을 회복하려는 자성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언자들은 하느님과 맺은 율법 준수의 계약에 충실하지 못했던 그들의 죄악을 직시하고, 율법 정신의 회복과 하느님의 징벌에 대한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훗날 유다인들이 키루스 칙령에 따라 예루살렘으로 귀환하여 성전을 재건하고 율법 준수를 하느님 백성으로 거듭나는 길로 강조하지만, 다윗 왕조의 영광을 되찾기까지 숱한 고난을 겪어야 했습니다. 누구나 순탄하고 평온한 삶을 꿈꾸지만, 인생은 희로애락의 굴곡을 겪기 마련입니다. 와신상담 속에 바닥 인생을 겪어 본 사람은 더 이상 헛된 욕심과 야망이라는 모래 위에 집을 짓지 않습니다. 소중한 인생 경험은 흔들리지 않는 반석과 같아서 그 위에 세운 인생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님, 주님!’ 하고 외친다고 하느님의 구원이 약속된 것은 아닙니다. 하느님을 절실하게 찾고, 그분을 두려워할 줄 아는 지혜를 갖는 것이 진정으로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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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 수고하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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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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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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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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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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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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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두번이나 결혼하셨어도 동정이셨으며 훌륭
하신  삶을 살으신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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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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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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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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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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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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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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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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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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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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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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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저희를 위하여 전구해 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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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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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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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 수고 하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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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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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고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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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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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하느님을 절실하게 찾고, 그분을 두려워할 줄
 
아는 지혜를 갖는 것이 진정으로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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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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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 이시여!

이 죄인을 포함한
세상 모든 죄인들의 회개의 은총과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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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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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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