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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2 주간 토요일 (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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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928회 작성일 16-06-25 09: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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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25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
St. Maximus of turin
San Massimo di Torino Vescovo

Born: c.380 at Rhaetia
Died: c.466 (m. c. 423)
Canonized:Pre-Congregation
Massimo = grandissimo, dal la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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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모는 라틴어로 "가장 큰"이란 뜻이다.
교회사가 젠다니우스의 "교회 저술가들의 책" 속에 언급된 막시모는
토리노의 주교이며, 많은 책들의 저자이고, 뛰어난 설교가이며,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고 한다.

특히 그는 성서에 해박한 지식을 가졌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451년, 그는 밀라노 시노드에 참석하여, 저 유명한 "교의 편지"에 서명도 하였다.
또한 그는 465년의 로마 공의회에도 참석하였다.
브루노 브루니가 편찬한 전집에 의하면,
그의 설교문이 116개, 6개의 논문 그리고 주일 강론이 118개나 남아 있었다고 한다.

교우들의 일상생활에도 특히 관심이 많았던 그는,
신자들의 일상 임무 중에 가장 우선하는 것은 하느님을 찬미하는 것으로서,
이를 위하여 적당한 방법으로 시편을 외우라고 권하고,
또한 아침기도와 저녁기도를 빠트리지 말것이며,
식사 전후에 감사기도를 바치고,
모든 일을 하기 전후에 십자성호를 그으라고 명했던 최초의 주교로 공경받는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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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드
라틴어 synodus
독일어 Synode
영어 synod


어원은 그리스어의 "sunodus" (회의)로 주교관할권하에 있는 교리, 규율,
전례의 문제를 토의하고 결정하기 위해 교회의 권위 하에 열리는 교회회의를 말한다.
현재 시노드란 참석자들이 의결권을 갖지 않는 공청회적인 성격의 구교회의나
갖가지 규모의 주교회의에 사용되고 있다.

초기 교회 이후 수세기간 `시노드"와 " 콘칠리움"(conctlium)은
서로 동의어로 엇바뀌어 쓰였으며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 서로 혼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325년의 니체아 공의회 이후
교회일치를 위한 큰 규모의 교희 회의에는 "콘칠리움"이 배타적으로 사용되었으며
이것은 우리 말로는 `공의회"(公儀會)로 번역되었다.

비록 성격이 다른 지역공의회가 있으나 시노드는 한 교구나 관구,
그리고 그 이상의 규모로 한 교구의 주교와 성직자, 여러 교구의 주교들과 성직자,
혹은 주교들만이 모여서 여는 교회희의로
공의회와 다른 점은 참석자들 모두가 의결투표권을 갖지는 않는다는 점에 있다.

트리엔트 공의희 (1545 1563년) 이후 시노드는 교구 주교가 소집하며
입법적 결정권은 소집한 주교 한 사람만이 갖는 교구 시노드(Synodus dioecesana)를
뜻하기도 하였으나 새 교회법에서는 교구 시노드 뿐 아니라 주교 대의원희
(혹은 주교 시노드)를 뜻하기도 한다.
(가톨릭대사전에서)


공의회 公議會
영어 ecumenical council

교황에 의해 소집된 전세계 가톨릭 주교들의 모임.
교황은 공의회 회의록을 준비하고, 그 결정들을 재가한다.
이 모임은 보편교회에 관련되는 중대 사안들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교리서 884).
(현대가톨릭수첩에서)


보편공의회 普遍公議會
영어 ecumenical council

(보편)공의회란 로마의 주교인 교황의 권위 밑에 모든 가톨릭 주교들("주교단")이 함께 모인 모임을 가리킨다.
교회법에 따르면 "주교단은 보편교회에 대한 권력을 보편(세계) 공의회에서 장엄한 양식으로 행사한다."(교회법 제337조 1항).
보편공의회와 관련된 교황의 권한에 대해서 교회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되고 있다.
"보편(세계)공의회를 소집하고 이를 몸소 또는 타인을 시켜 주재하며,
또 공의회를 옮기거나 중지하거나 해산하거나 또한 그 교령들을 승인하는 것은 오로지 교황의 소임이다."(교회법 제338조 1항).
지금까지 교회 안에서는 21회의 보편공의회가 열렸다(교리서 883-885).
(현대가톨릭수첩에서)


트렌트 공의회
영어 Council of Trent

1545년부터 1563년 사이에 25회기 동안 개최된, 가톨릭 교회의 제19차 보편공의회이다.
이 공의회의 일차적 과업은 종교개혁자들의 공격을 거슬러 가톨릭 교리를 옹호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옹호하는 중에 공의회는 또한 의화(義化), 원죄, 은총, 신앙, 7성사(특히 성체성사),
성인 공경, 연옥, 은사 등 가톨릭 교리의 핵심적 주제들의 본성에 대한 포괄적인 논술을 제시하게 되었다.

트렌트 공의회는 전례, 신자들의 신앙교육, 사제직 지망자의 훈련, 교회의 신심생활 등과 관련된
다양한 가톨릭 쇄신운동을 가동시켰다. 그 영향력은 광범위했고 긍정적이었다.
트렌트 공의회는 교회의 중요한 보편공의회로 평가받고 있다(교리서 884).
(현대가톨릭수첩에서)


트리엔트공의회
라틴어 Concilium Tridentinum
영어 Council of Trent


1545∼1563년까지 약 18년간에 걸쳐 이탈리아의 북부 트리엔트(현 Trento)에서 개최된 공의회로
종교개혁으로 혼란스러워진 가톨릭 교의(敎義)를 명백히 하였고, 교회개혁을 추진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교황 바오로 3세에 의해 소집되었고, 율리오 3세를 거쳐 비오 4세의 재위기간에 폐회되었다.
세리판도(G. Seripando), 소토(Dominicus de Soto), 라이네스(D. Lainez), 살메론(A. Salmer n),
그로퍼(J. Gropper), 베르타노(P. Bertano), 포스카라리(A. Foscarari) 등 저명한 신학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가톨릭 고유의 교의를 확립하였다.

트리엔트 공의회는 대체로 다음의 3기로 구분된다.
① 제 1 기 :
1545년 개회되어 1548년 정회(停會)될 때까지 약 3년간의 기간으로 이 동안 공의회는
성서만이 신앙의 유일한 원천이 된다고 한 프로테스탄트의 주장을 이단으로 배척하고,
전통적인 해석에 따라 성서와 성전 (聖傳)모두가 신앙의 원천임을 재확인하였다.

아울러 불가타역 성서의 권위를 인정하였고, 성서의 해석권은 교회만이 갖는다는 점을 명백히 하였다.
또한 프로테스탄트의 은총절대설과 정의가산설을 배척하고 원죄와 의화에 대한 정의를 명 백하게 규정하였다.
성사에 대한 교리도 제1기에 규정되었다. 황제 칼과 교황 사이의 관계 악화로 중단되었다.

② 제 2 기 :
교황 바오로 3세의 후계자 율리오 3세가 1551년 개회하여 다음 해 독일 제후 들의 봉기로 좌절될 때까지
약 1년간의 기간으로 성체성사에서의 `그리스도의 현존(現存)"과 `실체변화(實體變化),
고해성사, 병자성사, 사죄 (赦罪), 비밀고해, 보속 등의 교리가 정의되었다.

제2기에는 제1기에 참여하지 않았던 독일지방의 주교들이 참석하였고,
황제의 입김으로 프로테스탄트들도 참석하였다.

③ 제 3 기 :
가장 성과가 많았던 회기로 제2기가 끝난 뒤 약 10년 후인 1562년에 개회되어 이듬해 폐회되었다.
이 회기 중 가장 중요한 심의대상은 성체성사와 미사, 사제서품, 혼인성사에 관한 것들이었고
이에 관한 교리가 규정되었다. 그밖에도 모든 성인의 통공, 성인유해의 공경, 연옥, 대사, 성화상의 사용,
교구신학교 설립, 주교의 임명, 교구 시노두스, 강론 등에 관한 교령이 반포되었다.

예딘(H. Jedin)이 "트리엔트 공의회는 프로테스탄트의 종교개혁에 대한
교회의 교도직으로 응답한 최고의 대답이었다"고 한 바대로 프로테스탄트가 제기한 문제를 수렴하여
가톨릭의 신앙과 교리에 대해 명확히 함으로써 교회의 영성생활에 기반을 제공하였고,
그 뒤 계속된 교회의 개혁에 기초를 닦아 놓았다.

공의회의 신앙고백은 공의회가 폐막된 1년 후인 1564년 <트리엔트 신앙고백>
(Professio fidei Tridentina)이란 이름으로 발표되었고,
그밖에 공의회 에서 마무리짓지 못한 문서들은 후임 교황들에 의해 차례로 발표되었다.
(가톨릭대사전에서)


불가타
라틴어 Vulgata
영어 Vulgate


405년에 라틴어로 완역되어 가톨릭 교회에서 널리 사용된 성서(聖書)의 이름,
불가타란 일반에게 널리 보급되고 있다는 뜻으로,
예로니모(Sophronius Eusebius Hieronymus)가 번역하였다.

시편을 제외한 구약성서는 히브리어에서 직접 번역하였고,
신약성서는 이미 번역되어 있던 라틴어 역본(譯本)을
그리스어 원본과 대조해서 정정한 것인데, 1546년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그 신빙성을 공인받았다.

1907년 성 비오 10세는 베네딕토회 수사들로 구성된 불가타 위원회를 로마에 설치하여
새로운 개정판 간행을 촉진하였다.
(가톨릭대사전에서)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축일:9월30일.
*복자 교황 요한23세(제2차 바티칸공의회)축일:10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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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유다의 패망을 탄식하는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백성에게 밤낮으로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고 주님 면전에 마음을 물처럼 쏟아 놓으라고 이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의 믿음에 감탄하시며 그의 종을 고쳐 주시고, 베드로의 장모와 마귀 들린 이들과 앓는 사람들을 고쳐 주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 소리 질러라, 딸 시온의 성벽아.> ▥ 애가의 말씀입니다. 2,2.10-14.18-19 2 야곱의 모든 거처를 주님께서 사정없이 쳐부수시고, 딸 유다의 성채들을 당신 격노로 허무시고, 나라와 그 지도자들을 땅에 쓰러뜨려 욕되게 하셨다. 10 딸 시온의 원로들은 땅바닥에 말없이 앉아, 머리 위에 먼지를 끼얹고 자루옷을 둘렀으며, 예루살렘의 처녀들은 머리를 땅에까지 내려뜨렸다. 11 나의 딸 백성이 파멸하고, 도시의 광장에서 아이들과 젖먹이들이 죽어 가는 것을 보고 있자니, 내 눈은 눈물로 멀어져 가고, 내 속은 들끓으며, 내 애간장은 땅바닥에 쏟아지는구나. 12 “먹을 게 어디 있어요?” 하고 그들이 제 어미들에게 말한다, 도성의 광장에서 부상병처럼 죽어 가면서, 어미 품에서 마지막 숨을 내쉬면서. 13 딸 예루살렘아, 나 네게 무엇을 말하며 너를 무엇에 비기리오? 처녀 딸 시온아, 너를 무엇에다 견주며 위로하리오? 네 파멸이 바다처럼 큰데, 누가 너를 낫게 하리오? 14 너의 예언자들이 네게 환시를 전하였지만, 그것은 거짓과 사기였을 뿐. 저들이 네 운명을 돌리려고 너의 죄악을 드러내지는 않으면서, 네게 예언한 신탁은 거짓과 오도였을 뿐. 18 주님께 소리 질러라, 딸 시온의 성벽아. 낮에도 밤에도 눈물을 시내처럼 흘려라. 너는 휴식을 하지 말고, 네 눈동자도 쉬지 마라. 19 밤에도 야경이 시작될 때마다 일어나 통곡하여라. 주님 면전에 네 마음을 물처럼 쏟아 놓아라. 길목마다 굶주려 죽어 가는 네 어린것들의 목숨을 위하여 그분께 네 손을 들어 올려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7 5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 한 백인대장이 다가와 도움을 청하였다. 6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7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 하시자, 8 백인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9 사실 저는 상관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10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의 그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11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하늘 나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12 그러나 하느님 나라의 상속자들은 바깥 어둠 속으로 쫓겨나,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13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종이 나았다. 14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집으로 가셨을 때,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드러누워 있는 것을 보셨다. 15 예수님께서 당신 손을 그 부인의 손에 대시니 열이 가셨다. 그래서 부인은 일어나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16 저녁이 되자 사람들이 마귀 들린 이들을 예수님께 많이 데리고 왔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악령들을 쫓아내시고, 앓는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17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그는 우리의 병고를 떠맡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졌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고통은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운명과도 같습니다. 인생을 고해라고들 합니다. 그 가운데 병은 예나 지금이나 인간의 삶의 의미를 가장 위협하는 것입니다. 병은 육체적 고통과 더불어 사람들과 관계의 단절까지 맛보게 하는 시련을 주기 때문입니다. “ 낮에도 밤에도 눈물을 시내처럼” 흘리는 이들에게 “그분께 네 손을 들어 올려라.”는 탄원의 시를 전하는 애가의 말씀처럼 고통은 ‘왜 저에게?’라는 탄원을 하느님께 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치유의 은총도 주십니다. 관심과 사랑을 통해 치유를 시작해 주십니다. 중풍으로 드러누워 몹시 괴로워하고 있는 종의 마음을 읽어 낸 이는 바로 그의 주인인 백인대장이었습니다. 자신의 종을 인격체로 받아들이고 그에게 연민과 사랑을 가진 백인대장은, 예수님은 병을 치유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치유를 청합니다. 더욱이 그는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라고 겸손한 믿음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치유가 믿음을 통해 이루어진 것처럼, 우리도 믿음을 통해 하느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치유의 기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성체 안에 계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을 우리의 죄스러운 마음에 모시기에 앞서서 백인대장의 기도를 바침으로써, 복음 환호송에서 “우리의 병고 떠맡으시고 우리의 질병 짊어지셨네.” 하고 노래한 자비의 하느님을 만납니다. 영성체하기 전에 나는 이런 겸손한 믿음을 고백하고 있는지 되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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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래도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 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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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치유의 기적을 만나는 영혼들이 많아져서 하느님과의 관계가
온전한 가운데 빛을 발하는 세상자녀들이 되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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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 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나주 순례의 길이 열릴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ㅇ^♡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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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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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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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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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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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막시모는 라틴어로 "가장 큰"이란 뜻이다.
교회사가 젠다니우스의 "교회 저술가들의 책" 속에 언급된 막시모는
토리노의 주교이며, 많은 책들의 저자이고, 뛰어난 설교가이며,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고 한다.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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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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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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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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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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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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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래도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늘 수고해 주시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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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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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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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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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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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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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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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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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이시여!

이 죄인을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회개의 은총과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은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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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트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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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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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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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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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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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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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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