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년 6월 30일~7월 2일 3차례의 성체기적 (영상) ☆☆☆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운영도우미님, 고마워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기적들이 일어나는 그곳!!
나주성모님께서 계신 곳!!
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제 주님과 나의 빛 안에 살면서 나의 티없는 성심에서 퍼져나가는 빛을 전하는 빛의 사도가 되게 하기 위하여 오늘 특별히 하늘의 모든 빛을 너희에게 내려 축복한다. 너희가 나를 온전히 따른다면 교회를 덮어 버린 어두움도 사라질 날이 머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체의 신비를 우리에게 드러내 보여 주시는 예수님..
주님 찬미와 흠숭 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해서 기적을 보여주시고 우리에게 오시고자
인성과 신성을 감추시고 나타내 보여주시는 주님 진정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주님. 성모님 현존하시며
살아계신
나주성모님 동산
감사드리며
찬미 찬양 드리옵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가 나를 온전히 따른다면
교회를 덮어 버린 어두움도
사라질 날이 머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영상까지 있으니 좋네요♡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은총에 감사드리며
메세지 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는 빛의 사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체기적으로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깨끗한 영혼으로써 주님을
모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
당신 친히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부족한 이 죄인을 손수 불러주셨사오니
당신께서 쏟아 부어 주셨던 그 첫 사랑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께서는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은 너희 모두를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으셨다. 너희가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 안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될 것이며 이
일치야말로 유례없는 사실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단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
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
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
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아멘!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 그리고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
발삼기름과 향액... 아멘!!!
은총의 중개자이시며 영원한 도움이신 나주 성모님! 진정 감사해요~
제 이마에 가슴에도 불꽃 도장과 같이 새겨져 영원히 잊져지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 뜻안에서 살게 되리란 확신과 희망에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메시지 말씀에 저희 모두가 아멘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희망이님의 댓글
희망이 작성일
지난날에는
거룩하신 주님을 주님으로 맞아 드리지 못하고
임금님을 임금님으로 맞아드리지 못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로 맞아드리지못하고
구세주를 구세주로 맞아드리지 못함을 용서하시고
이제는
성체안에 계시는 주님은
참 하느님 이시고 창조주 이시고
임금님 이시 고 저의 아버지 이시고
구세주 이심을 고백하고 거룩한 성체를 받아 모시오니
제가슴은 이제 주님의 거룩한 감실이고 궁전이고 왕국이오니
제가슴안에서 영원무궁토록 찬미찬양 받으시고 영광받으소서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자, 나를 똑똑히 바라보아라. 칠성사를 베풀어 주었던 나의 그 사랑으로써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던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겠다." 아멘!~
- 이전글십자가를 지고 가면서 자주 넘어집니다. 16.06.30
- 다음글연중 제 13 주간 목요일 ( 로마 교회의 초기 순교자들 ) 1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