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첫토 오월칠일 엄마말씀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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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 으로부터 표시나는 큰 은총의 선물을 받고서도
나주 성모님을 외면 하고 돌아서는 자녀들을
성모님 께서 붙잡고 붙잡고 또 붙잡아도 뿌리치고 돌아 서도 달려가서
또 붙잡으면 내동댕이 치고 떠나가는 자녀들을 그래도 포기하지 못하시고
땅바닦에 주저않아 피눈물을 흘리시며 돌아오라 돌아오라 애닲은 외침으로
부르시는 우리들의 엄마 성모님!
그러나 우리에게는 보이는모습 으로 율리아 엄마가
애처러이 피눈물을 흘리시며 오히려 우리를 위로 하시는데
오 주님성모님 우리에게 무었을 하셨기에 그토록 외면 당하시나요?
천국의 영원한 나라. 끝없는 행복.
모든것을 아낌없이 주시는 거룩하신 아버지가 계심을 알려주시고
너희의 삶을 이웃과 더불어 성실히 살며 서로사랑 하면서 살면
부족한것이 아무것도 없는 기뿜과 평화가 넘처나는 사랑의 나라
징표 까지 보여주시며 오라하시는데....
어찌하여 외면 당하시나요?
고통을 받으시고 죽임을 당하시고도
사랑자채이신 그 사랑을 어찌하지 못하시고 억누를길없는 사랑 때문에
지금도 그 고통을 받으시며 우리 죄인들을 부르시는 사랑의주님!
저의 보잘것없는 도움 까지 바라시는
성모님의 애닲은 외침에 저의 눈물을 두손에 받아 들고 아멘 하며 따르렵니다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저의 자녀 로 힘들어 할때가 많았습니다.
옳은말인데도 도무지 따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게할때
참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레서 지칠때도 있었고
포기하고싶을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모님은 세상자녀들을 그렇게 도
사랑하심을 늘 보여주시니
저에겐 성모님은
진리요...길이요...위로wk되셨지요.
마음아플때 성모님을 바라보며
감사하고 고맙고
보고싶을때가 많았습니다.
성모님 계시니
저는 행복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시고자
그리도 많은 사랑과 징표들을
보여주시고
메시지 등 얼마나 많은 보물들을
저희들에게 주셨지요.
그 크신 사랑 기억하며 감사의 맘
담아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외면 하고 돌아서는 자녀들을 붙잡고 붙잡고 또 붙잡아도 뿌리치고 돌아서도 달려가서
또 붙잡으면 내동댕이 치고 떠나가는 자녀들을 그래도 포기하지 못하시고 땅바닦에 주저않아 피눈물을 흘리시며 돌아오라 에닯은 외침으로 부르시는 우리들의 엄마 성모님 ``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멘 하며 따르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저의 보잘 것 없는 도움까지 바라시는 성모님의 애닯은 외침에
저의 눈물을 두 손에 받아 들고 아멘하며 따르렵니다.
아멘~*
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해요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성모님의 애닯은 외침에 저 또한 아멘으로 응답하여 위로해 드리렵니다ㅠ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성모님의 애닯은 외침에 저도 ... 외면할 수가 없습니다.
엄마를 뵈러 .. 엄마를 따라 가렵니다.
저를 변화시켜 주신 엄마 .. 나주의 성모님 .. 아멘 !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겸손을 많이 경험해봤던 영혼들이 성모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성모님께선 말씀이 없으셨고 식사도 많이 거르시고 오직 죄인들의
회계만을 위하여 한평생을 기도로 사신 분이라 기도의 어머니이시자 겸손의 최고 위치에 계시죠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성모님 가르쳐 주소서!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저의 보잘것없는 도움 까지 바라시는
성모님의 애닯은 외침에
저의 눈물을 두손에 받아 들고
아멘 하며 따르렵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한번 준 마음인디이 워찌 변할 수 있깐디~이 !... ^^ 언제나 은제나 미워도 다시한번 ~ ! ^^*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난 주님을 못랐네 ~ !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저의 보잘것없는 도움 까지 바라시는
성모님의 애닯은 외침에 저의 눈물을 두손에 받아 들고 아멘 하며 따르렵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모든 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하루 일정을 이끌어주소서,아멘..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일과를 잘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저의 영혼육신 인도하소서,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희망이님
오늘하루 은총
가득 받으세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고통을 받으시고 죽임을 당하시고도 사랑자채이신
그 사랑을 어찌하지 못하시고 억누를길없는 사랑 때문에
지금도 그 고통을 받으시며 우리 죄인들을 부르시는
사랑의주님! 저의 보잘것없는 도움 까지 바라시는
성모님의 애닯은 외침에 저의 눈물을 두손에 받아
들고 아멘 하며 따르렵니다아멘!!!아멘!!!아멘!!!
공감가는 좋은글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기도중에 동산에서 만나요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희망이님!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두 손들고 마음 모아 예수님과 성모님께 기도해요~
우리 마음 다 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기도해요~
희망이님의 기도지향을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지향에 합하여
봉헌드리며...
천국가는 그날까지 화이팅~~~아멘!!! ♡♡♡
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모든것을 아낌없이 주시는 거룩하신 아버지가 계심을 알려주시고
너희의 삶을 이웃과 더불어 성실히 살며 서로사랑 하면서 살면
부족한것이 아무것도 없는 기뿜과 평화가 넘처나는 사랑의 나라
징표까지 보여주시며 오라하시는데....
어찌하여 외면 당하시나요?
고통을 받으시고 죽임을 당하시고도
사랑자채이신 그 사랑을 어찌하지 못하시고 억누를길없는 사랑 때문에
지금도 그 고통을 받으시며 우리 죄인들을 부르시는 사랑의주님!
저의 보잘것없는 도움 까지 바라시는
성모님의 애닯은 외침에 저의 눈물을 두손에 받아 들고 아멘 하며 따르렵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고통을 받으시고 죽임을 당하시고도
사랑자채이신 그 사랑을 어찌하지 못하시고 억누를길없는 사랑 때문에
지금도 그 고통을 받으시며 우리 죄인들을 부르시는 사랑의주님!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리오니
자주 걸려 넘어 지더라도 다시 일어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자체이신 주님!! 성모님의 뜻에 따라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아멘아멘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희망가득한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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