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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용서 청하며 차 바닥에 엎드려 큰절하다.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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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6건 조회 2,066회 작성일 16-07-03 06:22

본문

 

 


 

143. 용서 청하며 차 바닥에 엎드려 큰절하다. 

       (1986년 8월 6일)

    

 그 다음날 버스에 올라탔더니 역시 모두가 인솔자인 나와 루비노 회장님을 외면해 버렸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이대로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고 생각했던 나는 무조건 그들에게 용서를 청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들에게 아무리 잘해 주었다 할지라도 그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이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인솔자인 우리들의 탓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용서를 청하면서

"우리는 지금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차도 잘 모르고 있으나 여러분을 기쁘게 해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용서를 청합니다. 그러니 사랑으로 용서해 주시고 우리 기분을 전환하기로 해요.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도록 우리 서로 사랑을 나누도록 해요. 같은 목표를 향해가고 있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일치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고 말하니 루피나 자매가 그제야 조용히 나를 불러 말해 주는 것이었다.

"어제 설악산에서 내려올 때 사람들이 언니하고 회장님하고 둘이 손잡고 산 속으로 들어가서 그렇게 오랫동안 안 내려 왔다는 거예요. 나는 언니와 회장님을 믿으니까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고 말했지만 사람들은 믿어주질 않는 거예요.

거기에다가 성령 봉사자들은 오히려 한 술 더 떠서 '그럴 줄 알았다. 어쩐지 처음부터 두 사람 사이가 심상치 않았어, 그래서 우리가 미워했던 거야' 하며 '그 부인이 불쌍해서 어떡하나?' 하고 자꾸 부추기니까 나도 나중에는 마음이 조금씩 이상해지대, 그래도 나는 두 사람을 믿었어" 하는 것이 아닌가.

실로 그들의 오해는 너무나 어이가 없었고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었지만 어쨌든 일단 수습을 해야만 했다.

그래서 어제 설악산에서 내려올 때 「작은 예수님」을 만나서 있었던 이야기를 모두에게 해 주었다.

그래도 믿지를 않다가 루비노 회장님과 함께 내려왔던 방지거 형제가 증언을 해주자 모두들 조용해졌다.

이렇게 모든 오해가 밝혀졌는데도 그들은 미안한 기색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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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제 9처, 예수님께서 세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하실 때 예수님이 당하신 편태 고통을 받으시어 심하게 쓰러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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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12처 앞에서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하시며 흘린 땀과 눈물을 닦았는데  빨간 피가 묻어나온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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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 자매님의 윗옷 칼라와 상의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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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누가 잘못을 했다 할지라도 사랑으로 감싸주며 이해시켜 주는 것이 신앙인의 모습일진대 오히려 믿음이 부족한 이들을 부추겨서 판단죄를 짓도록 했으니 이를 보고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생각하면서 가슴이 미어지듯 아파 왔다.

어떤 형제 자매가 잘못이 있을 때 충고해 주면서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인도해 주지는 못할망정 그렇게도 내가 사정하다시피 말했는데도 판단으로 막을 내리려 했으니 우리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과연 어떠하셨겠는가.

하산 길에 내가「작은 예수님」을 만난 것이 너무 반가워 그들에게도 "우리 사랑 실천하고 갑시다" 하자 그들은

"율리아나 사랑 실천 많이 하고 와" 하면서 거지에게서 풍기는 냄새가 지독하다는 시늉으로 코를 막은 채 냉랭하게 외면하고 지나쳐 갔으면서도 일행들간에 그렇듯 터무니없는 말이 난무하고 있을 때 사실을 알려주어 판단죄를 짓지 않도록 인도해 주기는커녕 오히려 진실을 외면하고 그들을 부추겨서 더 큰 판단죄를 짓도록 유도할 수가 있는가 하고 생각할 때 마귀의 짓임을 더욱 확실히 알 수 있었다.

그들이 시기 질투로 그랬든 어쨌든 간에 그것 역시 내가 있음에 생긴 일인지라 바로 내 탓으로 돌리고 그들 모두에게

"이유야 어쨌든 저 때문에 생긴 일들이고 제가 원인을 제공했으니 주님과 여러분들께 용서 청하는 마음으로 큰절을 하겠습니다"

하며 관광차 앞에서 그들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여 일치 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도록 청하며 바닥에 완전히 엎드린 채 큰절을 세 번 올렸다. 그랬더니 루비노 회장님도 따라서 똑같이 엎드려 큰절 석 자리를 하였다.

그리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앞에 나서지 않고 좌석이 아닌 버스의 계단에 앉아서 속으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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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옷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아 성수를 뿌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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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주님!

그토록 모진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나의 주님!

당신께서는 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오 오, 내 귀여운 딸인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앞으로도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그러면 너는 매순간 나의 감미로운 사랑의 입맞춤으로 더욱 강하게 되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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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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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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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심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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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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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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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그림자라도 밟았다간 뒈지는 ,묵사발되삐는 그 어느 곳에서 살다가 갑자기 대성녀로 부터 큰절을 받다니 ..@@!  워으~메  coree에 요런 곳도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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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오 오, 내 귀여운 딸인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아멘!!!!!

몰이해 속에서도
그렇게 아름답게 봉헌할수 있음이 바로 5대 영성이지요.
5대영성을 말로가 아닌 실천으로 양육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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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무조건 그들에게 용서를 청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들에게 아무리 잘해 주었다 할지라도
그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이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인솔자인 우리들의 탓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멘!

"오 오, 내 귀여운 딸인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아멘!

봉사자의 마음을 저는 오늘도 배워갑니다.
저도 얼마전 도무지 있을 수 없는 판단을 받았던 일이 있었어요
그런데 진실이 다 알려지자 바닥까지 내려가 용서 청하는 마음으로
저에게 진심어린 사랑으로 다가와 서로 화해를 하게 되었어요.
새롭게 시작하자고 서로 손을 꼭 잡고 사랑을 나누며
서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더 기뻐하실까!
느낄 수 있었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나이다.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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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나의 주님!
그토록 모진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나의 주님!
당신께서는 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오 오, 내 귀여운 딸인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앞으로도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그러면 너는 매순간 나의 감미로운 사랑의 입맞춤으로 더욱 강하게 되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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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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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오, 나의 주님!
그토록 모진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나의 주님!
당신께서는 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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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같은 목표를 향해가고 있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일치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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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성모님동산의 피정기도는
어디에서도 찾아볼수없는
귀하고 소중한
기도 피정입니다.

꼭 많은분들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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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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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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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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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이대로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고 생각했던 나는 무조건 그들에게 용서를 청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들에게 아무리 잘해 주었다 할지라도 그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이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인솔자인 우리들의 탓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용서를 청하면서

아멘
저도 이런 정신으로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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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같은 목표를 향해가고 있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일치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나주의 5대 영성 정말 최고입니다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화이팅! 아멘! ☆☆☆

저도 7월 첫토전에 있었던 일인데,
어느 지인과의 마찰이 생겨 제 자아를 죽이고
용서를 구하며 화해를 청하고자 했어요.
출입문을 들어서면서
얼른 성모님께 함께 해 주시라고 봉헌드렸는데
순간 어떤 향긋한 향기(향유와 장미향)가 풍겨 나는 거예요.
그분은 못 맡으셨는지 향기가 난다고 말씀드리니
바로 팔을 활짝 벌려 저를 안아 주셨어요.
그리고 화해가 이루어졌어요.

이것은 저희가 한 것이 아니라 성모님의 중재로
우리 영혼의 추한 때를 씻어주시고 치유해 주심과 동시에
저희를 그토록 사랑하시어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여 주심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우리가 깨어 있고자 노력할 때
그리고 깨어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기도드릴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하심을 알았고 그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심임이 분명한 사실이고
또 현실로 그 은총들이 강물처럼 흘러 들어가고 있음을 알려주신 거예요.

참으로 나주의 메시지 말씀이 참(진실)이며,
율리아님 함께 하시는 나주는 정말 세계 최고의 성지가 곧 될것임을
믿어요~~~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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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의 사랑과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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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오, 내 귀여운 딸인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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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 오, 내 귀여운 딸인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합니다^^

항상 깨어서 내 탓으로 아름답게 봉헌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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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 많은 픽박을 받았고 앞으로도
받게될것이나 내가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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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오 오, 내 귀여운 딸인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앞으로도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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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 오, 내 귀여운 딸인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앞으로도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그러면 너는 매순간 나의 감미로운 사랑의 입맞춤으로 더욱 강하게 되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믿음이 없는 섬 공소 신자들을 위해  그토록 큰 사랑을 보여 주셧으니
너무나 감사합니다..새월이 흘러가도 엄마의 아름다운 참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않고 더욱 빛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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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분열의 마귀는 정말 교활하군요.
작은 에수님게 사랑을 베푸는것을 보고도 아니
"우리 사랑 실천하고 갑시다" 하자 그들은 "율리아나 사랑 실천 많이 하고 와" 하면서
거지에게서 풍기는 냄새가 지독하다는 시늉으로 코를 막은 채 냉랭하게 외면하고 지나쳐 갔으면서도
일행들간에 그렇듯 터무니없는 말이 난무하고 있을 때 사실을 알려주어
판단죄를 짓지 않도록 인도해 주기는커녕 오히려 진실을 외면하고 그들을 부추겨서
더 큰 판단죄를 짓도록 유도할 수가 있을까?

그것은 바로 시기 질투에서 빚어진 분열의 마귀와 합세한것이 아닌가.

5대영성으로 무장할수 있도록 양육해주신 님이여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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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마음은 어찌도 그리
주님만을 향해 있으신지...
마음이 찡해집니다...^^

저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엄마께서 가신 그길을
잘 따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와
함께 숨쉬며 살아갈 수
있는 고귀한 은총
허락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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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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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오, 내 귀여운 딸인 작은 영혼아!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아멘!!!

어찌 그럴 수 있었는지요...
그리고 나쁘게 모함하고 거짖말들로
몰아넣는 일들을 내탓이라하심...

내탓!... 그 영성 실천하길 다짐해봅니다.
감사드려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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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이유야 어쨌든 저 때문에 생긴 일들이고
제가 원인을 제공했으니 주님과 여러분들께
용서 청하는 마음으로 큰절을 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엄마따라
어떤 것이든 내가 있음으로
인해 상대방이 죄지었다고
생각하며, 모든것을 내탓으로
돌릴 줄 아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겠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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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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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앞으로도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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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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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유야 어쨌든 저 때문에 생긴 일들이고
제가 원인을 제공했으니 주님과 여러분들께
용서 청하는 마음으로 큰절을 하겠습니다"
이런 자녀되게 하소서!!
닮아가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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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도록 우리 서로 사랑을 나누도록 해요.
같은 목표를 향해가고 있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일치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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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아 멘. 아 멘. 아 멘..
 '내 탓이오'  영성  본받고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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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앞으로도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덜어드리도록
더 분발하여 생활해야 겠어요.
사랑자체이신 분을 닮아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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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는 내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가려 뽑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의 사도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너는 비록 현세적으로는 많은 핍박을 받았고
앞으로도 받게 될 것이나 내가 항상 네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니 나의 진리가 너를 완전히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그러면 너는
매순간 나의 감미로운 사랑의 입맞춤으로 더욱 강하게 되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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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언제나 「내 탓」으로 여기는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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