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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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청원기도 3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2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17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18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19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20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21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22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 아멘 ...! 아멘 ...! 아멘 ...!
배 고프다고 하길래 집으로 딜고 와 오곡밥에 진수성찬을 차려 드렸드니 맛 있다고 꺼뻑끄뻑, 울집 자랑을 동네방네 해데고 간이라도 빼줄듯이 설치드니만 자꾸자꾸 배에 기름이 올라 갑자기 오곡밥은 까스불로 짓질 말고 , 연탄 , 솔가지 , 석유곤로, 장작 , 깻단으로 밥을 지어야만 된디야 하면서 밥 투정을 부리다가 어느 날 오곡밥이 밀가루 국시보다 몬하다 하면서 흠집을 내어놓고 집 나가 버리는 사람들이 있데예 ~에 ! 하기사 밥이모두살로우만으로 변해 불면 대뇌도 마귀들의 노랫방 ! 얼씨구지화자자화자 맘데로 싸불랑그리고 ... 개자제분들도 그렇치 아니할낀데예~ 에 . 쩝 ~ 쩌업~ ! 하기사 집으로 이 인간도 어느날 갑자기 바람과함께사라지면서 쥐약 먹은 한마리의 음발나고 표독한 하이에나로 돌변아니할란지 ? 참말로참말로 걱정 되네예~에 ...! 오 ~우 ~! 죄 마는 집으로여 ~어 ! 100 살 전엔 인간되기 틋당가 ! ㅋ 어디서무엇이되여우리다시만나랴 ?
지옥으로 행차해도 조으니 부디부디 나주에 열씨미열씨미 다니야만될낀디이 퍽이나 걱정 ! ^^ 하기사 염 하 기 딱 조 은 나 ~인~ 디 ~이 ! 지까짓꺼이 나주에 아니다니몬 어디에 다닐끼고 ... 아무도 반겨주는 곳이 음심니이드어 .저 말입니다. 서럽고서러봐 ㅠ ㅠ ㅠ 죄 마니 지은 인간이라고 어디에서나 퉤퉤퉤 .. .ㅠ ㅠ ㅠ 나가 [내가] 시방 깅상도 보리 文童이가 ? 나주에 다니는 길이 울고 넘는 황톳길 ! 어느 구석에엔 성황당도 있것지예~에 ? 된장에 풋고추 마늘 보리밥 묵을 버탕도 있것지예 ? ^0^
任重載盛兮 陷滯而不濟 : 일은 무겁고 짐은 많아 막히고 빠져 건너지 못하네 [ 나주엔 할 일 엄청 많다 ]
懷瑾握瑜兮 窮不知所示 : 고운 구슬 가슴에 품고 손에 들고 눈앞에 보여주어도 모르는구나 [ 어느 곳은 어흠으흠 헛기침만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은 것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아멘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열심히 묵주기도!!!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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