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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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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16건 조회 1,920회 작성일 16-07-04 15:15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더불어 7월 2박3일

캠프에도,젊은이들과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나주인준에 초석이 되고,거룩한 종으로 거듭나

게 되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

은총과 평화와 성령의 바람으로 가득 채워주시길 기

도 드려요! 아멘.

오늘,나주홈피를 방문하셔서 홈피가 새로 꾸며진것을,

보면서,조금은 낮설지만 저희 모두도,성령으로 업그레

이드 해 주시고,거듭날수 있도록,영혼과 육신을 아름답

고,단정하게 새롭게 꾸며 주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 뉴스를 접하면서,is이슬람 극단 테러 집단들이 아

시아를,공격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할수

있었습니다.

특히,우리나라가 급 성장해서인지,한국을 더,표적 대상

으로,잡고 있다는 뉴스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당신의 선하신 영이 저를 바른길로

   인도하게 하소서!". (시편.​138장).

나주 사랑의 메세지에서도 알수 있듯이 지금,현 시대는

사탄이 미친듯이 날뛰는 세상을 알수 있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를,위험으로 부터 지켜주시고,방패가 되어

주시며,수많은 우리나라의 가톨릭 신자를 위시한 모든

영혼들을,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승선 시켜주시길,아름

답게 생활의 기도로써 봉헌드려 봅니다 아멘.​

그럼,이제~저가 4달만에 오른 7월 나주첫토 기도회의 은

총의 보따리를 술술 풀어 볼까요!

7월 첫토 나주 기도회 순례길에 오르기전,이상하리 만치,

쓸데없는 불안과 초조함이 저의 내면을 덮치고 있는 현상

을,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적지않게 당황했지만,아! 이번 기도회에 은총이

풍성히 쏟아지겠구나!하며,저의 마음을 달래며 순례길에

오를수 있었답니다 아멘.

특히,이런 부정적 요소도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더

불어,나주에서 떨어져 나간 영혼들과 윗분들을 나주로 속

히,이끌어 주시길,어설프지만,생활의 기도로 봉헌 드리고

나니,마음이 한결 가벼운것을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이른 아침,일찍 배낭을 메고,집을 나서면서,한걸음 한걸음

을,걸을 때마다,저의 강한 자아와 고집,교만등 어둠을 몰아

내 주시고,반대로 걸을때 마다,지혜와 용기,희망,성령으로

가득 채워 주시길,기도 드리면서 걷고 있으니 마침,음식의

포만감을 느낀듯이 영적으로 가득찬 포만감,기쁨,평화,사랑

성령등을,체험 할 수 있었답니다 아멘.

아침,8시대 비행기를 타고 광주로 출발하면서,하늘 창공

에서,구름과 아래에 펼쳐진 풍경을 바라보고 있자니,그

전과는 다른 판타스틱한 광경이 펼쳐지고 있는 풍경을 맛

볼수 있었습니다 아멘.

아마! 주님과 성모님께서 비록,눈에는 보이지 않을지라도

오랜만에 순례길에 오른 저를 향하여 자연을 통하여 축복

하시는 영적인 표시로 느껴집니다 아멘.

이내,광주공항에 내리고 나니,공항밖에는 잔잔한 보슬비가

한두 방울씩 내리고 있었습니다.

저는,이,순간을 놓치고 않고 이,내리는 비를 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 변화 시켜주시고,성혈비로도 변화 시켜 주시어,이

시대에 만연한,동성애,음란,퇴폐,비리,폭력,살인,오류에 빠

져 사는,이들의 영혼과 육신의 더러운 죄와 때를 깨끗하고

말끔하게 씻어주시고,벗겨 주시며,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

를 해바라기처럼 활짝 펼쳐 주시어,이 시대의 천국으로 향하

는 지름길인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길,기도로써 봉헌 드리

면서,나주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었습니다 아멘.

그렇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며,버스에 오르니 저가 나주

순례길에 오르는 것이,단순한(?)성지순례길이 아니라 어마

어마한 은총임을 영적으로 감지 할수 있었답니다,아멘.

지금은,작아 보일 지라도,후에 나주가 인준되고,나주가 순

례객들로,인산인해를 이룰때에는,아마!토끼처럼,껑충!껑충!

뛰고도 남을겁니다,물론,홈님들도요! 아멘^^%%.

그만큼,나주는 이,마지막 시대에,구약시대의 노아의 방주때

처럼,은총의 보화요! 요람지 이오니,아직,나주를 접하지 못

한,분들이,계시다면,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사오니,하루빨리

순례길에 오르시길,성모님처럼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아멘.

버스를 타고,나주 시외 버스터미널에 갑자기 졸음이 밀려와

잔뜩 긴장했지만, 성모님께서 터미널 도착전 깨워주셔서 감

사드리며 기쁘고 활기찬 마음으로 버스에서 내릴수 있었습

니다,아멘.

나주 시내에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발걸음을 나주 경당

으로,저의 발걸음을 재촉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경당에 도착하고,경당밖의 성모님상에 인사를 드리는데,신기

하게도 그전과는 다른 성모님으로 저의 눈에는 비추어 졌습

니다.

아마!성모님께서 저의 마음을 성령으로 새롭게 단정하게 꾸

며주시는 것으로 저는 받아들여 봅니다 아멘.

경당안으로 들어가 큰절을 올리고,잠시,저를 나주로 이끌어

주신,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의 기도와 동시에 나주인준을 앞

당겨 주시길,기도드리며,묵상하고 있으니,낯설지 않은 한 자

매님께서 저를 보고 따뜻하게 반겨 주십니다 아멘

그,자매님은 다름아닌,저와 같이 홀로 솔로로 순례길에 오르

시는 자매님이시기에 이상하게 전쟁터의 한 동지로서 느껴

집니다 아멘.^^@@.

잠시후 경당에 수많은 순례자들께서 경당에 들어오시는 광

경을 목격하고는,반갑게 서로 인사를 나누고,함께 순례버스

에 오른후,성모님 동산으로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버스안에 오늘따리 유난히 할머니, 어르신등이 저의 눈에

표착되어,일반 성당의 새벽미사때에 할머니들께서 평일 미

사 참례하시는 은총으로 세상이 잘 돌아간다는,어느 사제의

강론 말씀처럼,이,거룩한 도성 나주도,율리아님과 함께,이,

어른신들의 깊은 희생과 노고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여삐

보시어,나주인준이 앞당겨 질 수 있으리라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이내,성모님 동산에 도착하니 빗방울이 세차게 내리는 광경을

목격하니,저는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있었답니다 아멘.

세상밖에서는,옷도 적고 찝찝한 비가 될수도 있지만,나주 성

모님 동산에서는,말 그대로 자비와 은총,성령의 빗줄기이기

에,감사에 감사를 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아멘.

저는,급히 비닐 성전으로 들어가서,수녀님께서 안내해 주신 자

리에,착석을 하고,잠시 짦은 기도를 드리고,배낭을 좌석에 내

려놓고,영혼의 목욕탕으로 이동 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영혼의 목욕탕에서,영혼과 육신의 때를 벗기고 있으니 이상하

게,전보다 기쁨과 평화가 저를 덮치는 것을 잠시,깜짝 놀랐다

가,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무척이나 반겨주시고,저를 그

만큼,기다리고 계셨다는 것을,이내,퍼뜩 깨닫고 감격할 수 밖

에 없었답니다 아멘.

저같은,미약한 영혼도 이렇게 반겨 주시고,기다리고 계신데

​수많은 잠자는 사제와 수도자들께서,나주로 속히,오시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고,반겨 주실까 하고 잠

시 묵상해 봅니다 아멘.

"사랑자체 이신 주님,우리나라의 수많은 사제와 수도자를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어 나주 인준이 앞당겨 질수 있도록

자비의 예수 성심의 물을 가득히 내려 주옵소서!."

오후 3시에 십자가의 길 기도시간에 세찬 비를 맞으면서도

십자가를 지고,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수 있었던것 또한

순례후 집으로 돌아와서 이렇게 묵상하고 나니,감사에 감

사의 기도가 저절로 자동으로 나옵니다 아멘.

그만큼,저희가 지고가는 십자가는 저주가 아니요! 천국의 열

린 문으로 통과하는 은총이 아닐런지요! 아멘.^^##.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저녁식사를 하기 위하여 식당으로

들어가서,맜있는 카레로 배를 요긴하게 채우고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기도회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오늘도 어김없이(?),크신 대속고통을 치르시는 율리아님을 보

면서,죄로 포화상태이고,죄로 만연한 이 시대에 저를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리면서,한편으로

는,나주를 못마땅하게 여기시는 광주교구와 윗분들에게 섭섭

함은,감출 수 없었답니다.

무려 30여년이 지나갔건만,아직도 나주를 외면만하는 윗분들

의 단단한 화석처럼 굳어진 윗분들의 마음을 성령의 불로 녹

여 주시길,간절히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는 졸음이 밀려와서 저 자신을 자책해

보기도 했지만,한편으로는 저를 오랫동안 괴롭히는 불면증과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유해 주시는 것으로써 영적으로 깨닫고

감사의 기도를 드릴수 있었습니다 아멘.

만남의 시간때는,동성애 보속 고통과,목을 움직이지 못해 저

희들을 인사로 반겨 주시는 못하는 안타까움도 체험할 수 있

었지만,그만큼,죄가 얼마나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에 대못을

박아 드리는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영적으로 무지한 죄를 성

화되는 은총의 시간으로 깨닫고 그저,죄와 무지밖에 드릴게

없는,인간의 나약함을 묵상해 봅니다.

이번,율리아님께서 치르신 크신,대속 고통을 통하여 7월말

일 2박 3일 캠프와 8월 첫토때에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성모님과 함께 성부 하느님께 간절히 호소드

리오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만남의 시간때에는,율리아님이 많이 아프셔서 저는,빨리 피

해 드릴려고 했는데,율라아님께서 저의 뿌리치는(?)손을 강

하게 꼭 잡으시며 혼자왔나고 물어 보십니다,어이쿠! 율리

아님 감사드려요!.

이번,7월 첫토 기도회에서는 성모님께 카드로 기도지향도

드려서,이채로웠고,특히,만남의 시간때는 율리아님과 루비

노 회장님과 베드로 회장님 얼굴이 천사같이 빛나는 광채로

보여서 저는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답니다 아멘.

회장님들과 수녀님들과 봉사자들이 얼마나 반겨주시는지 저

는 그저,마치 넋나간 사람처럼 멍때릴수 밖에 없었답니다

아멘.

순례를 마친후 친절하신,겸 아자데스 예비 수사님께서 봉고

차로,시외 버스터미널에 내려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게시판을 통해 모든~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아멘.

광주공항에서 비행기 출발 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약간 지루

하기도 했지만,그전에 저녁7시까지 기다리던 추억을 되새기

면서,여유를 부려 보았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 모두에게 인내와 끈기의 은총을 내

려 주셨음에 감사의 기도를 드려봅니다 아멘.

이번에도 비행기 출발시간이 기상악화로 약간 연착이 되었

지만,그 시간에 짜증을 부리지 않고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

로서 무장하여 좀~철이 들게 하여 주심에 또,감사의 기도를

드려 보아요! 아멘.​%%^^.

오늘 낮에,제주팀장께서 7월말 카타리나 자매님 자녀분께서

아프신데,아드님을 2박3일 캠프에 보낼려고 하는데,저가 같

이,함께 동행해 주시길 부탁했는가 봅니다.

이,모든것도,주님과 성모님께 봉헌드리면서,주님의 뜻에 맡

겨 드려 봅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번 한주도 보이지는 않지만,주님과 성모님의

손을 굳게 붙잡고 활기차게 아자! 아자! 파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  %%^^.​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려 주리라."{1993년 5월 27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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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렵게 멀리 제주에서 순례오신 자비의샘님 은총 순례기
잘 보았습니다..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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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려 주리라." 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은총 가득 받으신 자비의샘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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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7월첫토 순례 오셨군요~~
풍성하게 내려주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넘쳐나는곳,
하느님께서 친히 마련하신 도성, 은총의 자리에 불러주심에
너무나 감사했답니다~~~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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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 사랑의 메세지에서도 알수 있듯이 지금,현 시대는
사탄이 미친듯이 날뛰는 세상을 알수 있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를,위험으로 부터 지켜주시고,방패가 되어
주시며,수많은 우리나라의 가톨릭 신자를 위시한 모든
영혼들을,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승선 시켜주시길,아름
답게 생활의 기도로서 봉헌 드려 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은총의 순레기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나주를 위해 좋은 글을 써주시는 자비의 샘님께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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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비의샘님!은총 받고 잘 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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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만큼,저희가 지고가는
십자가는 저주가 아니요!
천국의 열
린 문으로 통과하는
은총이 아닐런지요! 아멘...아멘

기쁨과 행복을 가득
실어주는 은총에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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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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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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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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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나주의 5대영성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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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려 주리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순레하시며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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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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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자체 이신 주님,우리나라의 수많은 사제와 수도자를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어 나주 인준이 앞당겨 질수 있도록
 자비의 예수 성심의 물을 가득히 내려 주옵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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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7월첫토에 오셔서
은총많이 받으셨겠어요.
나주 성모님 승리의 날이
하루 빨리 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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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려 주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늘 마음모아 주시는  님의 작은마음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우리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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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오셨었군요.^0^
어렵게 멀리서 가셨으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셨을지..^^

은총의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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