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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4 주간 목요일 ( 복자 베네딕토 11 세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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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1,863회 작성일 16-07-07 08:35

본문

 

 

1258.0707Benedetto%20XI%201240-1304.jpg

 

축일:7월 7일

복자 베네딕토 11세 교황

Bl.Pope BENEDICT XI
Beato Benedetto XI (Niccolò Boccasini) Papa
Born:1240 at Treviso, Italy as Niccolo Boccasini
Papal Ascension:1303
Died:1304 at Perugia, Italy
Beatified:24 April 1736 by Pope Clement XII (cultus confirm‎‎!!!!ed)
Canonized:pending
Benedetto = che augura il bene, dal latino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707Beato+Benedetto+XI%2Ejpg

 

베네딕토는 '좋게 말한' 또는 '축복된'이란 뜻이다.

이탈리아의 트레비소 태생인 니콜라스 보까시니는 그곳에서 교육을 받고,

14세 되던 해에 베니스의 도미니꼬회에 입회하였다.

 

그의 학문이 뛰어나서 베니스와 볼로냐에서 교수가 되어 교육사업에 종사하다가,

롬바르디의 도미니꼬회의 원장으로 선출된 후, 1296년에는 총장이 되었다.

그는 또 1298년에 오스띠아의 주교로서 추기경이 된 후로 는 헝가리아의 교황 사절로서,

그 지역의 민란을 진압하는데 기여하였다.

 

그는 프랑스의 국왕 필립에 대항하여 보니파시오 8세 교황을 지지했던 2명의 추기경 가운데 한 명 이었고,

교황 세력을 규합하고 또 필립 왕의 고문관이던 윌리암 노가렛에 의하여 투옥 되었던 보니파시오 국왕을

아나니에서 구출한 장본인이었다.

 

1303년 10월 22일, 그가 교황으로 선출되자, 필립과 불안한 평화 협정을 체결하여,

유럽과 교회 내의 전운을 진정시키는 성과를 거두었고,

교회가 영적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해 오다가, 교황 재위 8개월째인 7월 7일 페루지아에서 급사하였다.

어떤 학자들은 그가 독살되었다고 믿는다.

페루지아 도미니코 성당에 안장되었고,클레멘스 12세로 부터 1736년 4월24일에 시복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1258.0707베네딕도XI.우표.jpg

 

 

 

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아이였을 때부터 사랑하셨으며 그들이 멀어져 가도 멸망시키지 않으시리라고 호세아 예언자는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전하라며,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고, 아무것도 지니지 말고 가서 평화를 빌어 주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내 마음이 미어진다.>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1,1-4.8ㅁ-9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이스라엘이 아이였을 때에 나는 그를 사랑하여, 나의 그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2 그러나 내가 부를수록 그들은 나에게서 멀어져 갔다. 그들은 바알들에게 희생 제물을 바치고, 우상들에게 향을 피워 올렸다. 3 내가 에프라임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주고, 내 팔로 안아 주었지만, 그들은 내가 자기들의 병을 고쳐 준 줄을 알지 못하였다. 4 나는 인정의 끈으로, 사랑의 줄로 그들을 끌어당겼으며, 젖먹이처럼 들어 올려 볼을 비비고, 몸을 굽혀 먹여 주었다. 8 내 마음이 미어지고, 연민이 북받쳐 오른다. 9 나는 타오르는 내 분노대로 행동하지 않고, 에프라임을 다시는 멸망시키지 않으리라. 나는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이다. 나는 네 가운데에 있는 ‘거룩한 이’, 분노를 터뜨리며 너에게 다가가지 않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8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9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10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11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12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13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14 누구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고 너희 말도 듣지 않거든, 그 집이나 그 고을을 떠날 때에 너희 발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는 자신이 받은 것을 너무나도 당연시하거나, 또는 오히려 자신의 공으로 돌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태어나서 성장할 때까지 부모님과 가족들, 그리고 이웃들로부터 공짜로 받은 것들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신앙 안에서도 우리가 이만큼 하느님의 신비를 깨닫고, 세상을 신앙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신앙으로 불러 주시고, 세례성사의 은총으로, 그리고 신앙 안에서 키워 주신 덕분입니다. 우리는 이처럼 공짜로 받은 것을 은총 또는 특전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사도들을 파견하시며, 하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며, 마귀를 쫓아내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우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바오로 사도는 자신이 보잘것없고 사도라고 불릴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지만, “하느님의 은총으로 지금의 내가 되었습니다.” (1코린 15,10)라고 담담하게 고백합니다.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사람은 금이나 은이나 여행 보따리도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 나라의 평화가 거기에서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복음 선포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느님께서 다 채워 주십니다. 이 은총을 알아보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의 출발점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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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복자 베네딕토 1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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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12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13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아멘! 아멘!아멘!
주님!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받을 수 있도록 친히 주관하여 주소서. 아멘.
주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의 가족과 세상의 모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대속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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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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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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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 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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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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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 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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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 베네딕도 1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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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 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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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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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 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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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자 베네딕도 1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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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 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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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2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아멘

복자 베네딕도 1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저눅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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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 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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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 세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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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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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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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 세 교황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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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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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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