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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2 성모님 눈물 흘리신 31주년과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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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2건 조회 2,414회 작성일 16-07-07 17: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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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려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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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님들께 은총과 사랑이 가득했던 7월 첫 토요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올 해는 눈물 흘리신 기념일과 7월 첫 토요일이 하루걸러 연이어져 있어 첫 토요일 날에 함께 기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미처 연락을 받지 못한 필리핀과 일본, 홍콩 순례단이 6월 30일 기념일에 맞춰 순례와 이 사실을 알고는 매우 안타까워했습니다. 멀리서 어렵게 왔는데 율리아님 얼굴도 못보고 돌아가야 할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최근 들어 율리아님은 여러 가지 고통을 봉헌하고 계셨는데 특히 극심한 어지럼증과 두통으로 고개는커녕 눈도 옆으로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외국 순례자들은 자기 나라 말로 묵주기도를 선창한 것과 율리아님이 2014년 6월 30일 날 하신 말씀 영상을 보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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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만남의 시간에 율리아님이 경당 옆문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들을 봉헌하시던 중이었지만 외국 순례자들을 그대로 보내면 안되겠다는 사랑으로 만남이라도 해주시기 위해 오셨는데 앉아서 고개도 못움직이시며 말씀을 전하시고 외국인들은 일일이 만남을 해주시고 국내 순례자들에게는 모레 뵙자며 공동 만남을 해주셨던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영웅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한 것이었습니다.

2013년 10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은 정오쯤부터 급성패혈증이 왔는데 바로 쇼크까지 온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뒤에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발전하여 사경을 헤매면서도 철야 기도회에 참석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은 사랑을 위해서라면 이렇게 자신의 목숨조차 아까워하지 않고 늘 내어줍니다.

“~ 저를 도와주는 한 자매가 간호사 딸한테 전화하니까 ‘패혈증이라고 빨리 병원에 가야한다’고 했지만 저는 어떻게든지 여러분을 만나려고 안 갔어요. 내 유익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기쁠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하고 싶거든요.” (2016. 3. 5.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이를 잘 아는 국내 순례자들은 공동만남만으로도 만족하며 집으로 돌아갔고, 외국 순례자들도 사랑과 평화를 가득히 느끼며 기쁜 마음으로 돌아갔습니다.

눈물 31주년이자 첫 토요일인 7월 2일, ‘생활의 기도 모임’ 회원들의 활기찬 목소리가 성모님 동산에 가득 메우면서 우중충한 장맛비조차 경쾌한 멜로디처럼 느껴졌습니다. 7월 29~31일에 있을 5대 영성 젊은이 캠프에 참석할 청년들을 모으는 사랑의 큰 그물 작전이 펼쳐졌기 때문입니다.

지원자들은 1주일 전부터 모두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젊은이들이 캠프에 합류하여 은총을 받을 수 있을까?”하면서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했는데 최종결론은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젊은이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 사랑의 미소로 캠프 홍보를 하였습니다. 이는 모든 자녀를 다 소중히 여기시고 사랑하시는 성모님의 마음을 알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은총을 더 받게 하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며 애쓰는 너의 마음에서 내가 얼마나 위로를 받는지 아느냐?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모든 자녀들이 구원 방주에 타도록 더욱 힘써 노력해다오.” (1995. 1. 18. 성모님)

십자가의 길을 시작하기 전,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순례자들은 사랑과 자비의 물줄기로 받아들이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십자가의 길을 올라갔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희생을 바칠 때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발삼향액이 되고, 우리에게는 넘치는 은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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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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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이 끝나고, ‘생활의 기도모임’ 회원들은 젊은이들과 저녁도 같이하고, 나주 성모님과 캠프를 통해 받은 은총을 나누면서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젊은이들도 받은 은총이 있었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였고, 여러 가지 이유로 캠프 참석을 주춤하던 몇몇 젊은이들도 쾌히 신청하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순결한 꽃밭에 순교의 씨앗들이 더 많이 모여들어 순결한 우리 젊은이들이 세상구원에 한몫을 차지할 수 있도록 묵주기도와 더 많은 생활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 쪽에서는 성모님 눈물 31주년 기념일을 맞아 성모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순례자들은 성모님께 정성스런 사랑의 편지를 써서 꽃 봉헌할 때 ‘사랑의 편지 봉헌함’에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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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40분경, 율리아님께서 비닐성전에 도착하시자 그 주위로 청초하고 향긋한 천상의 향기가 퍼져나갔습니다. 산소호흡기를 찬 율리아님은 낙태보속고통으로 배가 곧 터질 것같이 불러 있었습니다.

게다가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동성애와 음란죄 보속고통으로 피부는 벗겨지고, 항문은 불뚝 튀어나온 상태였으며, 죄로 혼미해진 영혼들의 영적육적 치유를 위한 이석증의 고통은 더욱 힘드셨지만 기도회에 참석하신 것입니다.

시작기도 후, 율리아님과 율리오 회장님이 함께 성모님을 모셨으며, 신부님께서는 김 대건 성인 유해를 모시고 입장하셨습니다. 그리고 순례자들은 꽃을 들고 성모님을 기쁘게 맞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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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봉헌을 할 때 율리아님은 고개 숙여 인사하고 싶었지만 이석증의 고통으로 고개를 숙이지도 못하고 눈인사로 순례자들을 반겨주셨습니다. 그리고 눈을 돌리는 것도 너무 어지러웠지만, 이쪽저쪽 번갈아 쳐다보며 두 줄로 서서 나오는 순례자들을 두 눈에 다 담으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순례자들은 극심한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율리아님의 손을 잡고 흔들기도 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은 나중에 그것을 “죽는 줄 알았다.”고 표현하셨는데 그런 행동은 정말로 율리아님에게 ‘단말마의 고통’을 준 것입니다.

물론, 율리아님의 손을 잡고 흔드신 분들은 반가움과 친밀함을 나타내기 위해 사랑으로 그런 행동을 하셨겠지만 진정한 사랑은 ‘내 기준’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율리아님은 “주님, 저 이리도 고통으로 힘들어도 당신 영광 위하여 내색치 않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이 한 몸 온전히 불사르렵니다.(님의 향기, 92. 9. 2.)”라고 노래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순례버스 봉사자들과 각 지부 봉사자들이 이런 사실을 자주 알려주셔서 율리아님이 너무 고통스러우실 때에는 그런 분들이 이제 앞으로 안 나온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시며 좋아하실 것입니다.

꽃 봉헌 후 성모님께 드리는 노래를 성모님 찬미 111번을 성가대에서 멋진 2부화음으로 봉헌하였고, 대구지부 김 마리아 자매님이 성모님께 드리는 글을 낭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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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후,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기 알기 시간이 계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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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육으로 살지 아니하고 나 어머니를 따라 하늘에서 내려온 빵으로 산다면 구원을 받으리라.” (1991. 4. 21. 성모님)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께서는 나주 성모님 메시지의 중요성을 모두가 느끼고 실천하길 바라며 항상 열정적으로 전하십니다.

기획부장님은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동하여 나주 성모님동산에 주신 ‘천상의 생명수’와 물맛이 똑같은 기적수”임을 강조하시며 우리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쏟아주시는 은총에 대한 것들을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서 발췌하여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어 모든 순례자가 7분정도 ‘즐겁고, 신나고, 행복함 더하기 사랑과 은총이 가득한 젊은이 캠프 영상’을 본 후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이 되었습니다.

(젊은이 캠프 홍보영상 링크주소)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504015)

율리아님은 신부님들의 부축을 받고 천천히 걸어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의자에 앉아 어지럼증으로 고개를 돌리지도 못하고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목소리에는 여느 때보다 성령의 힘이 충만했으며,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한 믿음에 대해서 강조에 강조를 거듭하셨습니다.

그런데 1990년 3월, 미국 피츠버그 ‘세계 성모님 대회’에 초청 받아 갔을 때 한 수녀님의 강연에 대한 얘기를 하시며 그 수녀님의 말투와 행동을 그대로 흉내 내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극심한 어지럼증으로 일어서는 것조차 도저히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 말씀을 한 두 마디하시다 비틀거리셨습니다. 많은 순례자들은 율리아님이 극심한 어지럼증 고통으로 쓰러지실까 걱정하는 순간 기적적인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비틀거리던 율리아님이 꼿꼿하게 서서 고개를 전후좌우로 흔들어 보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제단 좌우로 뛰시며 우렁차게 말씀을 전하시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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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무릅쓰고라도 우리에게 한 말씀이라도 더 효과적으로 전하고 싶어 하는 작은 영혼의 그 사랑과 희생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갸륵하게 여기셨기에 치료가 어려운 양쪽 귀의 이석증을 치유해주신 것이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자신에게 어떤 질병이 왔을 때 그것을 조금도 회피하지 않고 멸망으로 가고 있는 이 세상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십니다. 그 순간 고통이 엄청나게 증폭되기에 율리아님이 봉헌하시는 질병은 우리가 앓는 병의 고통들과는 비교할 수가 없는 고통입니다.  

율리아님은 말씀을 전하시다 본인도 놀라셨는지 “내가 이렇게 움직일 수 있네?” 하시며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렸습니다. 순례자들도 너무 기뻐 손뼉을 치며 율리아님과 함께 ‘주여 영광과 찬미를~’ 노래 부르며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렸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이날 치유기도도 가장 힘 있고 우렁찬 목소리로 해주셨는데 20년 이상 순례를 다니신 분들도 “오늘처럼 이렇게 힘찬 치유기도는 처음이다!”며 놀람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이 영가를 하시자 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평소 율리아님의 영가는 간절함이 사랑의 멜로디가 되어 상처로 찌든 영혼들의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영가도 우렁찼습니다.

눈을 감고 통성으로 기도하던 순례자들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천사들이 날아다니며 가져다주는 초유의 은총을 느꼈습니다. 순례자들이 통곡보다 더한 절규에 찬 울음을 토해내었고 비닐성전은 성령의 열기와 회개와 부활의 삶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님께서는 나오실 때와 달리 힘차게 걸어 들어가셨습니다. 오, 놀라운 사랑이여!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너의 고통들을 인내하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죽음을 원치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어 줄 것이다.”

(님 향한 사랑의 길 No. 65)

잠시의 휴식이 끝난 후 묵주기도는 영광의 신비 5단이 비닐성전에서 봉헌되었고, 미사는 ‘한국 교회의 수호자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사제 대축일 경축이동미사’로 집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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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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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를 주례하신 수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마마쥴리아를 통해 나타나는 기적들은 의심할 여지가 없이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라며 “율리아님은 그냥 작은 영혼이 아니라, 위대한 작은 영혼입니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말씀과 미사와 신부님 강론을 통해 은총을 가득 받은 순례자들은 더욱 정결한 몸과 마음으로 성체 예수님을 받아 모셨습니다.

은총증언 후, 율리아님께서 순례자들과 만남을 하려고 옷을 갈아입는데 무엇인가 후두둑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자비의 물줄기인가?’ 생각하셨답니다. 그런데 협력자들이 놀라며 “어머머머”를 연발하였습니다. 율리아님 대기실에 그리고 거울엔 쏟아 부어주신 듯 많은 양의 참젖과 향유가 내려왔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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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께서는 만남 할 때 이는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참젖으로 양육해 주신다는 뜻이라며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자고 당부하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너무 기쁘게 만남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만남이 끝나자 고통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은 그래도 기뻐하시며 순례자들과 끝까지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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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시고 만남을 해주셔야만 꼭 치유가 일어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 하느님 사랑의 완전체라고 할 수 있는 율리아님을 우리가 조금 더 배려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영적육적 치유의 은총이 더욱더 폭발적으로 내릴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또한 우리 나주 순례자들을 위해 더욱 건강해지려고 노력하시는 율리아님의 피나는 노력이 억만배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우리들이 먼저 사랑으로 배려하도록 노력합시다.  

“순종은 하늘의 문을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 줄 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1995년 6월 21일 성모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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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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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들꽂님의 댓글

작은들꽂 작성일

PC버전으로 보셔요
맨 밑에 있어요
누르시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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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 줄 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은총 가득한 소식 감사드립니다.^^
은총 너무~~ 가득했던 이 날.
율리아 엄마께서 치유를 받으셨던 날 ! 
기뻐 뛸 정도로 너무 기뻤는데,
소식지를 보며 다시금 그때의 은총이 떠오릅니다.^^
세상 어느 곳에서 이렇게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현존하실까요~
제가 그때 그 자리에 율리아 엄마와 함께 있었음에 너무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했던 율리아 엄마 말씀시간, 성모님께서 친히 젖까지 주신 이 날!
너무나 큰 은총들이었어요~ 역사의 그 때 그 현장에 함께 있을 수 있었다니!!!
부족한 죄인인 저를 불러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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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너의 고통들을 인내하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죽음을 원치않는 나의 원의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병든 영혼을 살찌우는 자양분이 되어 줄 것이다.”
(님 향한 사랑의 길 No. 65)
“순종은 하늘의 문을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 줄 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1995년 6월 21일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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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아멘!

무더운데 은총이 가득한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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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우리는 첫토기도회때 율리아님께서 몸조차
가누기 힘드신데 저희들위해 사랑으로
온전히 맡기고 나오셨고
성령께서  율리아님과
함께 하심을 보았습니다

그토록 힘든고통들을 봉헌해주신
율리아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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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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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율리아님은 자신에게 어떤 질병이 왔을 때 그것을 조금도
회피하지 않고 멸망으로 가고 있는 이 세상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십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존경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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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도회소식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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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미사를 주례하신 수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마마쥴리아를 통해
나타나는 기적들은 의심할 여지가 없이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라며
“율리아님은 그냥 작은 영혼이 아니라, 위대한 작은 영혼입니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또한 우리 나주 순례자들을 위해 더욱 건강해
지려고 노력하시는 율리아님의 피나는 노력이 억만배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우리들이 먼저 사랑으로 배려하도록 노력합시다,아멘!!!

감사합니다. 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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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다시 첫토기도회에 다녀온듯한
은총 소식글 감사드립니다!!!♡♡♡

아... 정말 다시보아도 은총이
폭포수같이 쏟아졌음을, 다시
마음이 울렁입니다!!!♡0♡

엄마의 희생과 측량할 수없는
사랑으로 우리 영혼 육신에
내려주신 엄청난 은총들!!!


눈으로 보고서도...너무나
놀라웠던 치유받으신 엄마 모습,
치유기도, 그리고 만남까지...!!!


천국과 땅이 맞닿은...율리아엄마가
계심으로 천국이 활짝 열려 땅까지
내려오신 듯한 헤아릴수 없는
은총에 고개숙여...엎드려
감사드리옵니다!!! 주님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ㅠㅠ!♡♡♡

엄마 너무나 감사해요,
정말...너무 감사해요!!!
사랑해요 엄마, 무지무지요...!!!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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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춍이 마구마구 쏟아짐이
다시한번 느껴지는 소식 참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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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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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곰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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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힘든 모습으로 나오셨으나
들어가실때는 힘찬 발걸음으로
들어가실 때 그 감동ㅠㅠㅠ

비록 다시 고통이 시작되셨지만
치유 받으시고 그 순간만큼이라도
건강한 모습으로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동이었고 감사했어요..!!

주님 성모님 엄마 치유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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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엄마의 초월적 사랑은 굳어진 죄인들의 마음까지
움직이게 하셔요... 엄마 이날도 너무너무 큰
사랑 보여주시어 감사했습니다
너무 사랑해요 엄마 감사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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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의 소식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모두 기쁨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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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 영원무궁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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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순종은 하늘의 문을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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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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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비가 그친 성모님 동산에 다시 가서 조용히 기도드리고 싶습니다.
만남을 할 때 성전 앞에 세워둔 거울을 봤습니다. 성모님 젖을 엄청나게 쏟아 주셨군요.
울리아님께서 영가를 하실 때 눈을 뜨고 바라보았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성령 충만하셨고  주변은 신비에 둘러싸여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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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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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 줄 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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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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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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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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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뜨거운 성령의열기로 가득했던 그날의 감동이
다시금 느껴지는 사진과 함께
자세한 소식 꼼꼼하게 나눠주신 운영진님
고생 많으셨어요
"진정한 사랑은 ‘내 기준’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하는 것"
명심할게요~
그래도 “주님, 저 이리도 고통으로 힘들어도
당신 영광 위하여 내색치 않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이 한 몸 온전히 불사르렵니다.
(님의 향기, 92. 9. 2.)”
하신 엄마께 깊은 사랑과  존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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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손을 잡고 흔드신 분들은 반가움과 친밀함을 나타내기
위해 사랑으로 그런 행동을 하셨겠지만 진정한 사랑은 ‘내 기준’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하는 것입니다.그래도 율리아님은
주님, 저 이리도 고통으로 힘들어도 당신 영광 위하여 내색치 않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이 한 몸 온전히 불사르렵니다
.(님의 향기, 92. 9. 2.)”라고 노래하실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은총가득했던  7. 2 성모님 눈물 흘리신
31주년과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리모두 일치안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은총소식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풍성한 은총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영광홀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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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만남 할 때
이는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참젖으로 양육해 주신다는 뜻이라며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자고 당부하셨습니다.

우리모두 받으신 은총 오래오래 간직하고 나누어서
나주를 통하여 회개의 은총과 치유의 은총이
나주를 순례하는 모든이들에게  흘러넘치도록 항상깨여
5대 영성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기도회를 준비하신 모든봉사자님들과
수도자님들 신부님들께도 감사를 드리면
특별히 무한고통중에도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무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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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이 가득했던  기도회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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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이 가득했던 기도회소식 감사드려요~^^
크고 작은 은총들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계속 받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요즘따라 저도 인천차량 순례자님들에게
율리아님께서 많은 고통중에 계신 것 같으니
만남의 시간 때, 온전히 맡겨드리자
여기아프다 저기아프다" 이것저것 요구하지 말고 해주신대로 맡기고 받자
필요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다 해주시니 그대로 맡겨드리자
그런말을 몇번했어요
그런데 아직 실천이 미흡해서 속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더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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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님의 댓글

희망이 작성일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셧는데  뛰는  모습을  보는것만  으로도  감동이고  은총  이엇읍니다
오래도록  저희와  함께  해주시기를  주님성모님께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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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 했던 첫토요일 이였습니다!!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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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저 이리도 고통으로 힘들어도
당신 영광 위하여 내색치 않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이 한 몸 온전히 불사르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만남 할 때 이는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참젖으로 양육해 주신다는
뜻이라며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자고 당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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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 저 이리도 고통으로 힘들어도 당신 영광 위하여 내색치 않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이 한 몸 온전히 불사르렵니다.(님의 향기, 92. 9. 2.)

아멘~아멘~아멘~
수녀님 몸짓과 말씀을 흉내내시면서
치유받으시고 더 힘내시는 율리아님 바라보면서
눈물이 많이 났어요. 감동 자체였습니다.
주님은 살아계심을 느꼈습니다 아멘!~
기도회 소식에 마음이 풍요로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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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동가득한
기념일과 첫토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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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순종은 하늘의 문을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 줄 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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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가득한 7월 첫토 기도회 소식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 은총이 다시금 흘러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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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 줄 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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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율리아님께서는 만남 할 때
이는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참젖으로 양육해 주신다는 뜻이라며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자고 당부하셨습니다.
아멘!!!

사진으로만 봐도 그 날의 은총이 느껴져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압도적인 은총.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운영진의 수고와 정성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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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가득한 첫토 기도회 소식
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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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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