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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육적인 열대야로부터 방패가 되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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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19건 조회 1,756회 작성일 16-07-25 13:24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무더위로부터

지켜주시며,또한,평화로 가득 채워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토비트를 지켜주시듯,저희들 모두,영적

육적인 강한 죄와 유혹의 햇살로 부터,방패가 되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이제,본격적인 여름을 보여 주듯이,연일 무더위와

열대아로 땀이 삽시간에 옷을 적시며,몹시 힘들게

합니다.

그러나,나주를 알고 저희들은 이,땀을 통하여 저희

들,영혼과 육신의 더러운 온갖 노폐물을 땀으로 깨

끗이 배출 시켜주시어,영혼과 육신을 깃털처럼 가

볍게 하여 주시길,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이,흘리는 땀방울 수만큼,사제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

개를 위하여 기도 드리며,이,무서운 열대야 현상을 통

하여,영적으로 깨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가엾은 연

옥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한 노 수녀가 가게에 들어가 점원에게

 구걸하자 침을 뱉으며 나가라고 했지만

 

 노수녀가 계속 구걸하자 그,점원은 

"수녀님,굴욕스럽지 않으세요?"말하자 

 

노수녀는,"나는 빵을 구걸하러 왔지 자존심을

구걸하러 오지는 않았거든." 하고 말했다.

  (마더 데레사의 일화중에서).

정말이지!이번 찾아온 반갑지 않은 이,여름이,거의 50년

만에 찾아온, 불볕 더위라고 하는데,이,모든 현상들도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니라,하느님의 경고와 징표로 받

아 들일 수 있도록,윗분들의 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도록,기도에 기도를

바쳐 드려 봅니다 아멘.

날씨에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정말이지 자연앞에 인간은

겸손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무리 첨단 과학의 시대라고 하지만,자연 재해와 재앙앞

에 인간은 작아질수 밖에 없지요!

나주에서 30여년이 넘도록,전대미문의 표징과 징표를 보여

주시며,부르짖지만,응답하는 이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니 안

타까울 밖에 없습니다.

비록,나주에서 이탈하는 이들도 있지만,저,강렬한 태양과 같

은,열정과 성령의 에너지를 가득히 충전해 주시어,앞만보고

용맹정진 할수 있는 은총을 가득히 부어 주시길,기도 드립니

다 아멘. 

또한,태양을 성령의 태양으로 변화 시켜주시어,영적,육적인

세로토닌이 방출되어 기쁨과 평화로 가득 채워주시며,악한

생각이나 지우고 싶은 과거,상처를 깨끗이 태워 없애 주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

지난,토요일,제주 팀장으로 부터,기도모임 공지를 받고,무더

위로 인하여,취소할 마음도 솟아났지만 나주에서 눈물과 피

눈물로 호소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잠깐 동안,묵상하면서

비록,남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일지라도,작은 도구로 불림받은

자녀답게,기도모임 장소로 발길을 옮길 수 있었습니다 아멘.

기도모임 장소에 도착하기전,아직 기도시간이 남아서

바다쪽을 발길을 옮기고,시원한 바람을 맞으며,또한,영적으로

깨어,이,바람을 성령의 바람으로 변화 시켜주시어,율리아님과

홈님들의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통풍과 환기 시켜주시어,영혼

과 육신을 깃털처럼 가볍게 하여 주시길,아름답게 깨어 생활

의 기도를 바칠수 있었답니다 아멘.

그래서 그런지,저의 마음 한구석이 마치,뻥! 뚫리듯이 

시원함을, 감지 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한참,에어컨보다 더,시원한 천혜의 시원한 자연 바람을 맞고

정신을 가다듬고 기도모임 장소로 이동 하였습니다 아멘.

오늘,기도모임에서는,너도 나도 유난히 깨끗하고 아름다운

미소를 서로 발견 할수 있었고,열과 성을 다하여 기도를 바

치고,마무리에는,마치,산 정상을 밟은 산악인 보다,더한 극

치의 기쁨과 만족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아멘.

아마!오늘같이 이,무더위에 수고했다고,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내려주시는 포상휴가(?)와,같은 은총의 선물이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 아멘.​

팀장가족이 다음주,2박 3일 나주 사랑의캠프에 참석한다고 하니

저도 절로 기쁨과 탄성이 쏟아지는 것을 보고,나주는 그만큼

은총의 성지와도 같은 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멘,@@^^

저는,비록,참석못하지만 팀장가족과 이번,피정에 참석하는 모

든 이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의 바이러스가 가득 퍼질수

있기를 성모님과 함꼐 간절히 기도 드려 보아요! 아멘.

그래도,저 개인적으로도,지지난 토요일,시원한 탑동 바닷길을

걷다가,한잔의 냉커피를 마시다가 우연히 저렴한 여행공지를

저의 핸폰으로 보고,망설임없이 제주~광주 9월 첫토 표가 있

기에,처음에는 갈까!말까! 했었지만,예약을 먼저하고,월요일

여행사 안내양에게 전화를 받고는 이번,특별한 행사 이벤트로

저렴하게 이용가는한 비행기표라는 설명을 듣고는 휴!안도의

한숨을 내쉬어 봅니다 아멘.^^%%.

마침,그,비행기표가 평소의 절반에 해당하는 저렴한 표임에

주님과 성모님께서,얼마나! 저를 사랑하시고,또한,저를 

 

은 희생의 도구로서 필요해서,두달만에 또,불러주심에 감사

와 찬미를 돌려 드려 봅니다 아멘.​

항상,나주갈때마다 다가오는 유혹이지만,혼란스러움의 

혹을 떨치고,저를 나주로 불러주심에 감사에 감사의 기도

를 바쳐 드리오며,오늘이 이,지상에서 저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영적인 깨달음과 경각심을 가지고,나주로 순

례길에 오르면,연옥단련이 경감되고 죄의 보속도 될수 있

다는 희망을 품고,힘차게 나주 순례길에 오르려고 마음

먹고 있답니다,아멘 ​@@^^.

지금,유럽이 테러로 공포에 떨고 있는데,우리나라도 예외

가 아니라고 하는데,그,잔악한 테러집단의 마음에 향유와

참젖등으로,양육해 주시어 어린이 같은 선한 마음으로 변

화 시켜 주시길 기도로서 봉헌 드립니다 아멘.​

우리나라도 프리메이슨 집단이 있어서,얼마전 모임이

있었다는 뉴스를 카톨릭 홈피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평범한 것으로 가장하여 유혹하는 이들의 어리석은 행

동을 끊어 주시고,회원들 모두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

역전의 하느님이 되어 주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이번주 한주

도 주님과 나주 성모님 손을 잡고 언제나~ 파이팅!

하세요,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샬롬 ^^%% %%^^.​

​ "이제 너희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1991년 11월4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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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 너희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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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너희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9월첫토에 순례오신다니 반갑습니다~
은총 가~득받으시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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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제 너희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자비의샘님, 더운 날씨에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남은 시간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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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주를 알고 저희들은 이 땀을 통하여 저희들 영혼과
육신의 더러운 온갖 노폐물을 땀으로 깨끗이 배출 시켜주시어,
영혼과 육신을 깃털처럼 가볍게 하여 주시길 기도 드려 봅니다.

​이 흘리는 땀방울 수만큼, 사제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 드리며, 이무서운 열대야 현상을
통​하여,영적으로 깨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가엾은
연옥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ㅡ
아멘!

자비의샘님~
9월 첫토에 오시게 됐군요.^^ 잘됐네요.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 더위지만
저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무더위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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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제 너희의 하찮은것 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자비의샘님 수고많았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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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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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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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제 너희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1991년 11월4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줄기차고 적극적으로 언제나 힘차게 좋은 나주의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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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무더운 더위에 시원한 바람이 되어 주시는 주님!
저희 모두에게 성령의 바람을 불어 넣어 주시어
성령안에 자유를 느끼며 성령 충만한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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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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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너희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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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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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찮은 것까지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하신 말씀되로

더위로 일상 생활속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
셈치고로 봉헌해보며 나주영성이 정말
좋음을 느낍니다.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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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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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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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제 너희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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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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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침,그,비행기표가 평소의 절반에 해당하는 저렴한
표임에주님과 성모님께서,얼마나! 저를 사랑하시
,또한,저를 작은 희생의 도구로서 필요해서,두달만에
 또,불러주심에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려 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글 감사합니다
9월첫토에 순례오실수 있다니 흐뭇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캠프와
젊은이 캠프 성공을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시고 9월첫토
기도회때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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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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