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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젊은이 피정.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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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향기
댓글 51건 조회 1,795회 작성일 16-08-03 23:55

본문

+ 주님,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글자 수 만큼

죄인들 회개하고 성직자들 성화되며,

냉담자들 회두하고 연옥영혼들 구원받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젊은이 9회 피정에 참가한 박로사입니다.

솔직히 이번 피정을 참가 할까 말까

마지막 순간까지 고민했었습니다.

젊은이피정 참가 제한 나이에 간당간당하게

해당하는 나이이기도 했고 진짜!

젊은이들과 프로그램 하기가 마음에

부담이 되더라구요.

또, 너무 부족한 영성에 죄인인지라

차라리 젊은이캠프(피정) 보다는

혼자서 집에서 집중적으로 기도와

묵상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피정 참가하여 주님 성모님 현존하시고,

우리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

더욱 큰 은총받을 줄 아는 마귀가

요런 생각이 들게 한 것이겠지요.

 

주님의 은총으로 결국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한번 젊은이 캠프 참가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프로그램이 훨씬 피정쪽으로

치우쳐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율리아엄마곁에 가까이 생활하시는

 

카타리나 수녀님을 통해 율리아엄마의

큰 사랑을 한 번 더 깊이 알게 되었고,

저희를 위해 대속고통 받으시는 엄마를 위해

'나를 위해 이렇게 대속 고통 받아주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해 정말 죄짓지 않도록 하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조금이나마 엄마 고통을

덜 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틀째 밤에는 성혈조배실 안에서

내적치유를 위한 율리아엄마의 기도

녹음 테잎을 듣는데, 율리아엄마가 내적상처

여러가지를 말씀하시는데 주님성모님께서

 

친히 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느낌이

들면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마지막날 성혈조배실에 기적성수가

 

참젖으로 변화된 곳에서 조배를 하는데

향유향기가 얼마나 진하게 나던지요.

참젖으로 변한 곳에 손을 대고 얼굴을 대고

너무 부족한 죄인이라고, 오늘 여기 모인

분들 중에 제일 죄인이라고 고백하면서

양육해달라고 주님께 청하며 기도하는데

조배실 돔 안에 참젖이 뿌려졌는데 플라스틱

돔을 통과해서 제 코에 향기가 맡아지더라구요.

 

또 한번 회개와 감사의 눈물이 폭포수처럼....

 

마지막 율리아엄마와의 만남에서도

너무 강한 사랑과 위로를 느꼈습니다.

고통 중에서도 저희 한사람 한사람

꼭 꼭 안아주시고 뽀뽀해주시고

가슴에 위로의 손을 대주시고.....

저는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 위해

 

해 드린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늘 부족한 영성으로만 살아왔는데......

 

무더웠고, 어찌보면 육체적으로는 불편하기도

한 피정기간이였지만, 그 어떤 불편함도

 

모두 감수 할 만큼 은혜롭고 행복하고

기쁘고 충만한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세상 사람들

알 수 도 없는 그런 평화와 사랑을

받았고 느꼈습니다.

 

피정을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율리아엄마께 감사와 사랑드리고

주님성모님께 사랑 감사 찬미찬양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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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정말,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세상 사람들 알 수 도 없는 그런 평화와 사랑을 받았고 느꼈습니다.
아멘!

천상향기님^^
은총 가득한 캠프 후기 올려주셔서 곰사합니다.
폭염 속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캠프에 참석하신
청년분들 모두 멋져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행복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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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또 한번 회개와 감사의
눈물이 폭포수처럼...아멘~^^

이번 피정에서 종합선물

은총 셋트를 받으셨네요
넘 기뻐시고 행복하시겠어요~~~

천국잔치 피정에서 주님성모님
이 무한히 내려주신 많은축복들
더 풍성히 받으시고~~~

생활안에 5대영성을 통해
매순간 천국을 누리는 삶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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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이번에는 프로그램이 훨씬 피정쪽으
치우쳐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세상 사람
알 수 도 없는 그런 평화와 사랑을
받았고 느꼈습니다.

천상향기님!
받으신 은총과 사랑
너무도 향기롭습니다
 지금의 이 마음 잘 관리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2박3일 함께하신 모든분들과도
나누는시간 이번첫토에 만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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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대~~~박입니다
그냥있어도 저절로 땀 이 나는 날씨였는데도
모두들  한결같이 봉사자님들의
율동과 노래에 취하여
웃는 모습
천사들같아 보였어요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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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많은 은총 뒤에는  보이지 않은  희생 과 사랑이  있습니다
 수녀님  신부님  율리아 엄마  장미가족  감사합니다  아멘 
피정 참가자 받은 은총  *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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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셈 축하 드려요
저도 처음 기회가 있을때  참여  할것들
나중에 할려고 하니  나이 결혼이 결려
 놓쳤네요 후회 막심 ㅠㅠ

다음에는 무조건 빼지 않고
해야 겠어요

은총 받으심 축하 드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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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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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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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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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으로 많은 은총들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얼마나 많은 율리아님의 사랑이
축복으로 흘러넘침을 느끼며
깊은 감사를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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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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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어찌보면 육체적으로는 불편하기도
한 피정기간이였지만, 그 어떤 불편함도
모두 감수 할 만큼 은혜롭고 행복하고
​기쁘고 충만한 시간이였습니다.

우와 아멘!! 너무 놀라워요!!!
피정을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을만큼
기쁨과 평화가 더 크셨다니..ㅠㅠ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ㅠㅠ

사랑하는 천상향기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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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받으신 크신 은총글 감사합니다
세상사람들은 모르죠

이 같이 무더운 날에
에어콘 하나 없는 곳에서 피정이라니 ~~~^^
라고 혀를 차겠지만

우린 안답니다
하늘 엄마 아빠가 내려주실
크신 사랑의 은총들을
그러기에 거부할수 없는 힘 을 느끼고
성모님 동산으로 발걸음을 제촉함을요

사랑합니다
천상향기님
첫토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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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상향기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캠프피정에 참여하여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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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향기님!
켐프 피정을 통해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저희도 함께 은총 받습니다.
받으신 은총 잘관리하여 천국 갈수 있도록
우리 함께 첫토요기도회에서 만나 또 다른 은총 받도록해요.
천상향기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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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천상향기님!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소중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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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신 로사 자매님..
주님께서 준비한 잔치에 참여하여 은총을 가득
받으시고 많은 체험을 하게됨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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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엄마가 내적상처
여러가지를 말씀하시는데 주님성모님께서
친히 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느낌이
들면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아멘~!!!

은총가득한 캠프 보내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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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부럽당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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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를 위해 이렇게 대속 고통 받아주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해 정말 죄짓지 않도록 하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조금이나마 엄마 고통을
덜 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예쁜마음 모두 고맙고 사랑해요~^^
저도 더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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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를 위해 이렇게 대속 고통 받아주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해 정말 죄짓지 않도록 하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조금이나마 엄마 고통을
 덜 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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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없는성심님의 댓글

티없는성심 작성일

"정말,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세상 사람들
알 수 도 없는 그런 평화와 사랑을
받았고 느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상향기님
은총의 글 감사해요
님의 사랑가득한 마음에 주님성모님의 사랑이 충만하고 은총으로 채워주시는 듯 해요!!!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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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틀째 밤에는 성혈조배실 안에서
내적치유를 위한 율리아엄마의 기도
녹음 테잎을 듣는데, 율리아엄마가 내적상처
여러가지를 말씀하시는데 주님성모님께서
친히 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느낌이
들면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천상향기님!
내적치유의 은총받으셨네요.
귀한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받으신 은총 잘 관리하시고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시여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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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글에서 기쁨과 평화가 사랑이 듬뿍
느껴져용^^ 헤헤ㅎ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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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저희를 위해 대속고통 받으시는 엄마를 위해
'나를 위해 이렇게 대속 고통 받아주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해 정말 죄짓지 않도록 하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조금이나마 엄마 고통을
덜 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엄마의 보속고통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가득 받으심에 추카 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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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어떤 불편함도
 
모두 감수 할 만큼 은혜롭고 행복하고

기쁘고 충만한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세상 사람들

알 수 도 없는 그런 평화와 사랑을

받았고 느꼈습니다.
​아멘.
귀한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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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가장 죄인이라 고백하는 그 모습이 참 인상깊어요!
나눠주신 은총글로 제 영혼도 촉촉히 젖어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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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넘치는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ㅎㅎ
기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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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무더웠고, 어찌보면 육체적으로는 불편하기도
한 피정기간이였지만, 그 어떤 불편함도
모두 감수 할 만큼 은혜롭고 행복하고
기쁘고 충만한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세상 사람들
알 수 도 없는 그런 평화와 사랑을
받았고 느꼈습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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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정말,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세상 사람들
알 수 도 없는 그런 평화와 사랑을
​받았고 느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로사님~^^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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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정말,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세상 사람들 알 수 도 없는
그런 평화와 사랑을 받았고 느꼈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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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피정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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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을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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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천상의향기님~
은총 가~득받으심  추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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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정말,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세상 사람들
알 수 도 없는 그런 평화와 사랑을
받았고 느꼈습니다.

아멘!

평화를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알 수 없는~
세상이 알 수도 없는 평화 평화 평화~
평화를 네게 주노라~

사랑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알 수 없는~
세상이 알 수도 없는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네게 주노라~~~아멘!!!

무지 축하드립니다~~~^♡^
캠프에 참여하시고 얼마나 행복하셨어요?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 은총을 나누고 정말 감사합니다~~~
늘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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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그야말로~
세상 그 어디에서 찾고자 했지만 찾을 수 없고
얻고자 했지만 얻을 수 없는 그 사랑!!!
평화!!! 기쁨!!! 행복!!! 느끼신 천상향기님~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이렇게 후기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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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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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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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ᆞ 아멘ᆞ 아멘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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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엄마가 내적상처
여러가지를 말씀하시는데 주님성모님께서
친히 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느낌이
들면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아멘~!
저도 율리아님의 치유기도를 들으면서
제가 잘못했던 과거가 떠올랐고 뉘우치게 되었습니다.
젋은이 피정 덕분에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어요~!
은총 나눠 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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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했던 켐프피정에 초대받아
은총 가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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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무더웠고, 어찌보면 육체적으로는 불편하기도 한 피정기간이였지만,
그 어떤 불편함도 모두 감수 할 만큼 은혜롭고 행복하고
기쁘고 충만한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세상 사람들 알 수 도 없는
그런 평화와 사랑을 받았고 느꼈습니다.

피정을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율리아엄마께 감사와 사랑드리고
주님성모님께 사랑 감사 찬미찬양 드립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천상향기님~피정참석 너무 잘 하셨네요~^^
받으신 은총 잘 관리 하셔서 나중에
그 열매들도  증언해 주시길 기도드려요~
축하~축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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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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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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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감동 ㅠ_ㅠ♡♡♡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우리 매순간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고
엄마따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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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그 어디에서도 받을수없는
주님 성모님 사랑,
나주성지는 특별합니다.

자주 자주 오시면
더많은은총 받으시겠지요?

동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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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정말,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세상 사람들

알 수 도 없는 그런 평화와 사랑을

받았고 느꼈습니다.아멘 아멘 아멘!!!!!**

천상향기님 참으로 큰일날뻔한 유혹 잘이겨내고 주님 성모님께

깊이침잠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 안아주고 싶었으요

사랑해요 천상향기님 언제나 율리아 엄마 닮아 천상의향기 풍기는영혼이

되도록 오대영성으로 무장하고 부족하면 또새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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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무더웠고, 어찌보면 육체적으로는 불편하기도
한 피정기간이였지만, 그 어떤 불편함도
모두 감수 할 만큼 은혜롭고 행복하고
기쁘고 충만한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세상 사람들
알 수 도 없는 그런 평화와 사랑을
받았고 느꼈습니다.
++++

아멘~!!!

마귀의 고런 생각을 물리치고,
피정에 참가하시어 크나큰 은총들을 받으심을 축하축하드려요. ~^^
지나간 이야기입니다만,
제1회 청년피정,
피곤했지만 은총 가득했던  일정을 새벽에 마치고
모두들 자고 일어났는데, 피정을 위해 준비해주신 새 이불 곳곳
여기저기 성혈을 내려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모든 사람들을 다 사랑하시지만, 특별히 청년들을
사랑해주시며 양육해주시려는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가할 수 있을 때 놓치지 않고 참가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받으심이 부럽고
천상향기께서 참으로 잘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또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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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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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세상 사람들
알 수 도 없는 그런 평화와 사랑을
받았고 느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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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무더웠고, 어찌보면 육체적으로는 불편하기도 한
 피정기간이였지만, 그 어떤 불편함도 모두 감수
할 만큼 은혜롭고 행복하고 기쁘고 충만한 시간이였습니다.
그 어떤 불편함도 모두 감수 할 만큼 은혜롭고 행복하고
기쁘고 충만한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세상 사람들 알 수 도 없는 그런 평화와 사랑을 받았고
느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상향기님...은총의 피정기 감사해요 받으신은총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려며 ~천상향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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