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또가고싶은 " 사랑의 캠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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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찬미 합니다.
부족한 글 모두 소중한 청소년들을 위해 봉헌드리며
많은 젊은이들이 거룩한 영혼으로 변화시켜주는
나주성지로 모두 모여와 사랑의 사슬을 엮어
천국으로 향하게 해주소서. 아멘.
푹푹 찌는 7월 29일 저녁.
저는 가게일을 남편에게 맡기고
나주 "사랑의 캠프"로 향했습니다.
휴가철이라 부산에서 광주로 출발하는 고속 버스는
남녀 젊은이들로 가득 찼고 광주에서 내리니
나주로 가는 버스도 휴가를 지내러 가는 사람들로
또한 가득 찼습니다.
오후 성모님동산에 도착하니
성모님동산 캠프에 참가한 젊은이들과
"사랑의 캠프"가족들과 성전에모여
미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순간
성전앞에서 미사를 봉헌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이 정말 얼마나 예쁜지.
그렇게 예쁘고 고마울수가 없었답니다.
친구들과 바다로 들로 떠나고픈 마음도
없진 않았겠지만 모든 유혹을 떨쳐버리고
이곳 나주 성지로 모여 든 젊은이들...
저 또한 엄마로서 동산에 모여든 젊은이들을
바라만 보아도 어여쁜데 성모님의 마음은
온사랑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녁미사를 마치고 동산에 올라가보니
옹기종기 아름다운 작은 텐트...큰 텐트가 모여
마치 하늘아래 꽃동네처럼 보였답니다.
"사랑의 캠프" 부모님들은 각자 지부별과 ...
가족끼리로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며
성인성녀들과 아름다운 천사들과
성모님, 예수님 망또속에 하루를 보냈지요...
피정 둘째날...
천국의 생명수와 똑같은 나주동산의 기적수를
마음껏 마시며
영혼의 더러움을 말끔히 씻겨주는 샤워장 기적수로
성모님께서 친히 저희영혼을 말끔히 씻겨주는 것 같아
우리 모두는 샤워를 풍족하게 했답니다.
오후...
십자가의 길과
마음에 쏙쏙 파고드는 기획부장님의 말씀과
율리아님의 고통영상을 보며
정말 저희에게 주어진 순간순간 봉헌을 통해서
율리아님께 얼마나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답니다.
이 세상 모두의 죄가 늘어만 가니
율리아님의 고통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우리만이라도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리자고
하시는 율리아님 말씀이 생각나
나 자신을 내려놓고 겸손해지기를 다시
마음에 새기어 봅니다.
장사를 하는 저의 하루는
이른 아침부터 가게 일로 바쁘고
늘 시간에 쫓기지만
피정덕분에 천국 같은 이곳 나주 성모님동산에 와
오랜만에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었으니 너무도 행복했어요.
피정오신 모든 분들과 오손도손 모여앉아
성모님 사랑에 흠뻑 빠져 이야기하며 식사도 하니
형제. 자매들 모습들이 모두 천사같이 환~~~해보였네요.
저녁 마치고
성모님 참젖 주시고 향유를 듬뿍 주신
성혈조배실에 도란도란 모여 기도를하며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모두들
정성을 다해 밤 늦게까지 기도를 했지요.
얼마나 시간이 갔는지도 모르고 기도하다가
저는 성혈조배실 앞에서 성모님 참젖 주신 돌위에서
예수님이 너무너무 좋아 예수님 팔 베고
하늘의 별들을 지붕삼아 잠이 스르르
들었답니다..
언제 또 이렇게
예수님 성혈조배실 앞에서 마음껏 앉아
있어볼 수 있을까요.
참젖 주신 돌위에 몸을 기대며
하늘을 바라보니
하늘에 별은 반짝반짝....
천국의 생명수가 졸졸 흐르고...
성모님동산마다 성모님 향기...
성인성녀 곳곳에 우리를 감싸주시고...
천사들도 조용히 숨을 죽여 기도하시며...
팔을 벌려 보살피시는 우리 예수님...
그렇게 저는 성모님동산에서
행복하게 잠이 들었답니다.
나주 "사랑의 캠프" 덕분에
이렇게 행복한 하루를 또 보낼 수 있었지요.
젊은이 피정도 은총이었지만
마음을 여유롭게. 편안하게 해준"사랑의 캠프도 "
정말 좋았어요.
다음 날 아침, 성혈조배실 앞에서
이불 위에 촉촉하게 내린 이슬이
나를 흔들어 깨워 잠이 깼답니다.
이렇게 2박 3일.
나주에서 마련해 주신 "사랑의 캠프"를 마치며
은총 가득 안고 집으로 왔답니다.
내년에도 이런 행복한 캠프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사랑의 캠프"
"젊은이 캠프"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세상 모두의 죄가 늘어만가니 율리아님의 고통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우리만이라도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자고
하시는 율리아님 말씀이 생각나 나자신을 내려놓고 겸손해지기를
다시 마음에 새기어봅니다.ㅡ
아멘! 아멘! 아멘!
주찬미님~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앙~ 저도 너무 좋아요. 이래서 은총은 나눌 수록 몇배로 커지나봐요.
은총 넘치는 사랑의 캠프 후기 올려주셔서 곰사해요.
사랑해여~*
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많은 젊은이들이 거룩한 영혼으로 변화시켜주는
나주성지로 모두 모여와 사랑의 사슬을 엮어
천국으로 향하게 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이쁘고 아름다운 글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피정덕분에 천국 같은 이곳 나주성모님동산에 와
오랜만에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었으니 너무도 행복했어
엄마의 품속같은 성모동산에서의
2박3일은
바로이곳이 천국이구나
사랑의캠프에서
받으신은총과 사랑 잘 간직하시어
언제나 그마음 변함이 없으시길 기도드려요
축하와 사랑을 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하느님께서 마련해주신 이 지상의
거룩한 하느님의 도성!
모두 모두 하느님의 도성안에서
행복을 누린 캠프였지요
순례기 감사합니다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함께 한 시간들이 행복했어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은총의글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의 켐프를 통하여
받으신 아름답고 잔잔한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별빛도 보고
이슬도 잠을 깨워주는
포근한 성모님 품안에서 모든 일정들
은총 가득했음을 느끼며
맘껏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따뜻함이 제게도 함께하네요.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아멘~~!!!
사랑하는 주찬미님~~
느끼신 그 행복이 저에게도
전해지네요ㅠㅠ
지상천국인
성모님 동산~!!
성혈조배실 앞에서
주무신 것도 무지무지
큰 은총이네용ㅠㅠ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우와~~생각만 해도
기뻐져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부산띠기인교오 ? 지는 大口文童이 아입니이껴어 ! ㅋ . 방가봐예~에 . 님의 글을 찬찬히 읽고나니 성모님동산에 가고잡은 맘이 영도다리 들리드시 벌떡 일어나네예 ~에 . ㅋ . 하도더바서 [ 너무 더워 ] 광안리 다녀왔다아입니이껴어 . 근디요 눈만비릿씸다 . 쭉쭉 빠진 아가씨들만 처다보다가 해수욕이고뭐고 완죤뒷전 ! 죄만 마니 짓고 왔씸다 ! 어서 가고잡아라 ! 어~어 낼 모레넹 ~! 첫토가... 부산서 지은죄를 어서 동산서 씻어야지 ~! 랄라룰루 ~! ^0^
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사랑하는 주찬미님,
은총 가득했던 지상천국
성모님동산에서의 사랑의 켐프에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었지요~
감사한 마음 어찌 이루말로 다 할수 있겠어요?
소중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지상천국인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영적 육적으로 푹 쉬다 오셨네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휴가를 성모님 동산에서 보내시고 부럽네요..
천국의 동산에서 2박3일간의 사랑의캠프에
참여하게됨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얼마나 시간이 갔는지도 모르고 기도하다가
저는 성혈조배실 앞에서 성모님 참젖 주신 돌위에서
예수님이 너무너무 좋아 예수님 팔 베고
하늘의 별들을 지붕삼아 잠이 스르르 들었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과 함께 활동하고
잠이 든 순간까지 은총이 가득한 피정
모두 축하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천국의 생명수가 졸졸 흐르고...
성모님동산마다 성모님 향기...
성인성녀 곳곳에 우리를 감싸주시고...
천사들도 조용히 숨을 죽여 기도하시며..."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팔을 벌려 보살피시는 우리 예수님
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행복하고 아름다운 글을 보면서
저도 기쁨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리구~
천국인 성모님 동산에서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의 품에서
은총의 시간 보내심에 축하드려요!!!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우와! 글 읽는 순간에도 은총이 저에게 고스란히 전해지네여~^^
매일 쳇바퀴돌아가는 일상속에서 주님과성모님이 현존하시고
성인성녀들과 천사들이 함께하는 나주성모님동산
그것도 예수님 성혈,젖, 황금향유,눈물,피눈물
복합적인징표를 주신 성체조배실앞에서
잠도 주무시고 지상천국이 따로 없었네여~^^
귀한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해여~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느낀 사랑의 캠프였네요!!!^o^♬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예수님 안에서 넘 낭만적이에요~!!!
그 행복이 느껴져 같이 행복하네요 ...^^*
앙 ~~~ 죠아!!!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 세상 모두의 죄가 늘어만 가니
율리아님의 고통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우리만이라도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리자고
하시는 율리아님 말씀이 생각나
나 자신을 내려놓고 겸손해지기를 다시
마음에 새기어 봅니다.
장사를 하는 저의 하루는
이른 아침부터 가게 일로 바쁘고
늘 시간에 쫓기지만
피정덕분에 천국 같은 이곳 나주 성모님동산에 와
오랜만에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었으니 너무도 행복했어요.
아멘!!!
사랑하는 주찬미님!
좋은 피정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많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얼마나 시간이 갔는지도 모르고 기도하다가
저는 성혈조배실 앞에서 성모님 참젖 주신 돌위에서
예수님이 너무너무 좋아 예수님 팔 베고
하늘의 별들을 지붕삼아 잠이 스르르
들었답니다..
아멘!!!
와~~
너무너무 좋으셨겠어요!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이 세상 모두의 죄가 늘어만 가니
율리아님의 고통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우리만이라도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리자고
하시는 율리아님 말씀이 생각나
나 자신을 내려놓고 겸손해지기를 다시
마음에 새기어 봅니다.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동산은주님성모님사랑의품입니다.
은총무지 무지받으셰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내년에도 이런 행복한 캠프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아멘! ^♡^
전국이 피서로 인산인해~
하지만 요걸 몰랐졍???
거룩한 나주 성모님 동산은 불림받은 자녀들이
모두 모여와 함께 기도드리는 세계적인 성지!
마귀들이 푹푹푹 쓰러지지요...아멘!
정말 은총 많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의 품 안에서 해피하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행복했던 2박3일의 은충의 순간들을
나누어주시어 감사합니다~~~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 자신을 내려놓고
겸손해지기를 다시
마음에 새기어 봅니다...아멘
사랑의 캠프를
통해 잔잔한 감동을
많이 받으셨네요~
얼마나 기뻣을지 상상이
됩니다~~~
해피한 은총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사랑해요~^^~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찬미님~ 행복한 순례를 하셨네요~~
축하드려요~^^
마지막 끝자락에 참석해도 행복했는데 2박3일 다 함께 하셨네요!
미래의 희망인 청년들의 피정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덩달아 사랑의 캠프 참가자들도 영혼 육신의 추한때를 자주 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행복했답니다^^
내년에도 풍성한 축복 듬뿍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마치 천국을 보는 듯~
잔잔한 감동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했던 사랑의 켐프에 초대받아
은총 가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피정덕분에 천국 같은 이곳 나주 성모님동산에 와
오랜만에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었으니 너무도 행복했어요.
아멘!!!
주찬미님~
사랑의 캠프에서 받으신은총 축하드립니다.
은총과 사랑을 잘 간직하시고 관리 잘 하시여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찬미님의
가정에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ㅇ^*
지상 천국에서 캠프라~~ㅎㅎㅎ ^O^/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주찬미님 다볼산의 기쁨이 이런게 아닌지요
저도 하산 할려니 발이 떨어지지않고 시간은 얼마나 빨리지나가든지
내년에 사랑의캠프 벌써기다려 지네요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하늘에 별은 반짝반짝....
천국의 생명수가 졸졸 흐르고...
성모님동산마다 성모님 향기...
성인성녀 곳곳에 우리를 감싸주시고...
천사들도 조용히 숨을 죽여 기도하시며...
팔을 벌려 보살피시는 우리 예수님...
++++
아멘~!!!
성모님 동산에 텐트꽃이 여기저기 피어 있었겠네요. ~^^
그 안에는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영적인 젖과 꿀을 먹으며
모두들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 가득한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을 것이라 믿어요~^^
캠프에 참가하시어 아름다운 은총의 글 나누어주신 주찬미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렇게 2박 3일.나주에서 마련해 주신 "사랑의 캠프"를
마치며 은총 가득 안고 집으로 왔답니다.내년에도 이런
행복한 캠프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사랑의 캠프"
젊은이 캠프"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께 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하시고 감사드려요.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받으신은총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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