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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칠고칠락(七苦七樂), 지금도 계속되는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고통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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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24건 조회 6,531회 작성일 11-07-18 12:57

본문

칠고(七苦)

1.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할 때 시메온이 예언하신 "예리한 칼이 당신을 찌를 것이라는 그 때의 고통. (루가.2,35)

  9522
사랑하는 나의 딸아! 오늘은 내가 아들 예수를 하느님께 봉헌하는 날이기도 하고 또 시메온을 통하여 나의 마음이 예리한 칼로 찔리는 아픔을 당하리라고 예고 받은 날이기도 하다. 그동안 시메온의 말대로 나는 수많은 고통을 사랑하는 자녀들로부터 받아왔으나 고통에 동참해 주는 너와 같은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또한 위로를 받는다.

2. 아기 예수님을 안고 에집트로 피난 가신 고통. (마태2,13-18)
3. 12살 된 예수님을 잃었다가 다시 찾았는데 그 때의 고통. (루가
2,41-50)
4.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아들을 도중에서 만났을 때의 고통. (루가
23,26-32)
5. 사랑하는 아들이 십자가 위에서 죽었을 때의 고통. (루가
23,44-46)
6. 그 죽은 시신을 십자가에서 내려 품에 안았을 때의 고통. (루가
23,53)
7. 죽은 아들을 무덤에 안장하실 때의 고통. (루가23,53)

 199326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첫 토요일을 지키면서도 그 이유를 모르는 자녀가 너무 많기에 오늘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200656일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초라하고 누추한 마구간인 이곳을 찾아와 기도하는 너희 모두를 무한히 사랑한단다. 그리고 고맙구나.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라고 한 나의 간절한 호소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찾아와 기도하고자 하는 너희 모두에게, 오늘 주님께서 특별하고도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으로 강복하시어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어 구원하시고자 하신다.

200882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이 엄마의 말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희생이 동반된 사랑과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너희는 진정 나의 귀여운 아기들이다. 이는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 드리고 징벌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고자 한 이 엄마의 기도에 동참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한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원의를 채워 주기 때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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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락(七樂) 
1. 천사가 성모님을 찾아가서 알렸던 성모 영보 때의 기쁨.
2. 엘리사벳을 찾아가서 엘리사벳과 함께 기쁨을 나눈 것.
3. 아들 예수를 낳고 나서의 기쁨.
4. 동방박사 세 사람이 와서 인사드린 때의 기쁨 즉 예수공현.
5. 12살 된 예수님을 잃었다가 다시 찾았을 때의 기쁨.
6.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때의 기쁨.
7. 성모님 승천.

 

 ~~~~~~~

20071215
나의 귀여운 아들딸들아! 지금 내 아들 예수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면서,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하도록 부추기는 만건곤한 마귀들과 합세하고 있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오르고 있으나,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과 맡겨진 양떼를 위하여 오늘처럼 용감하게 순교의 마음으로 미사를 봉헌하여 위로의 꽃이 되고 있는 사제와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그런 비겁자들과 타협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고 있으니 너희는 행복하다.

2011310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벌이 내리기 직전인데도 불림 받은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까지도 회개하기는커녕 사랑에 찬 나의 호소와 경고에도 오히려 오류와 불의에 타협하고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된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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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는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 드리고
징벌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고자 한,
 
이 엄마의 기도에 동참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한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원의를 채워 주기 때문이란다..아멘.

성모님의칠고칠락과, 활화산이 되어버린 주님.성모님의성심을 다시
묵상해봅니다.  주님.성모님의 위로의꽃이 되길 바라며..아멘.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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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칠고 칠락을 읽고 묵상하며...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고 있으니 너희는 행복하다. 아멘!

메시지사랑님. 사랑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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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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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의 귀여운 아들딸들아! 지금 내 아들 예수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면서,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하도록
부추기는 만건곤한 마귀들과 합세하고 있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오르고
있으나,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과 맡겨진 양떼를 위하여 오늘처럼 용감하게 순교의 마음으로
미사를 봉헌하여 위로의 꽃이 되고 있는 사제와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그런 비겁자들과
타협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고 있으니 너희는 행복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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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메시지 사랑님 성모님의 칠고칠락을 이렇게 메세지와 함께 올려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깊이 묵상하며 주님과성모님의 마음을 다시 알게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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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과 맡겨진 양떼를 위하여
오늘처럼 용감하게 순교의 마음으로 미사를 봉헌하여
위로의 꽃이 되고 있는 사제와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그런 비겁자들과 타협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고 있으니 너희는 행복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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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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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이 엄마의 말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희생이 동반된 사랑과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너희는 진정 나의 귀여운
아기들이다. 이는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 드리고 징벌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고자 한 이 엄마의 기도에 동참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한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원의를 채워 주기 때문이란다.아멘!!!

 칠락(七樂) 
1. 천사가 성모님을 찾아가서 알렸던 성모 영보 때의 기쁨.
2. 엘리사벳을 찾아가서 엘리사벳과 함께 기쁨을 나눈 것.
3. 아들 예수를 낳고 나서의 기쁨.
4. 동방박사 세 사람이 와서 인사드린 때의 기쁨 즉 예수공현.
5. 12살 된 예수님을 잃었다가 다시 찾았을 때의 기쁨.
6.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때의 기쁨.
7. 성모님 승천.

사랑하는메세지사랑님...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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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머니의 고통을 생각합니다!!
아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가는 그 고통에 함께 하시는 어머니!!!
지금의 시대에 성모님의 고통을 위로해 드리지 못하고 오히려 부정하고 있는 자들을 용서하여 주시어요!!
우리의 아픈 마음도 함께 봉헌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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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첫 토요일을 지키면서도 그 이유를 모르는 자녀가 너무 많기에 오늘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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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과 맡겨진 양떼를 위하여 오늘처럼 용감하게 순교의 마음으로 미사를 봉헌하여 위로의 꽃이 되고 있는 사제와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그런 비겁자들과 타협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고 있으니 너희는 행복하다.
사랑하는 우리의 엄마,,,,성모님을 사랑합니다.
우리의 영혼은 하느님께서 주셨기에 동물과 달리 죽어서도 존재한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직접하셨으므로 누구도 부인을 못합니다.
지금 각자가 가지고 있는이름과 의식이 사후에도 잊혀지지 않고 남아서 있다면 분명히 천국에 도달하는 것이
우리 인생의 목표와 성공이 아닐까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은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느님 말씀을 잘 받아드리고 변함없이 지닌채 인준때 까지라도 순례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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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메세지 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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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칠고칠락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께서 얼마나 인내하며 참으셨는지
예수님의 시신을 품에 안고 처음으로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간에 처음으로 통곡을 했다고 하셨지요.
성모님께서 폭소를 자아낼 때가 언제인가?
어서 그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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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좋은 글 올려주신 메시지 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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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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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성모님의 칠고칠락을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가끔 피에타상을 생각하면서
십자가밑에서,
골고타 언덕으로 가시면서,
성모님의 아픔, 한 인간으로서 아니
엄마로서 얼마나 기가 막히도록 고통스럽고 힘이 드셨을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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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메시지말씀과 함께
성모님의 칠고칠락을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저희들을 위해 고통을 받고
계신 성모님을 생각하면 빠른 인준으로
기쁨의 미소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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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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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의 칠고 칠락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께서 기뻐 하시는 일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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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벌이 내리기 직전인데도 불림 받은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까지도 회개하기는커녕 사랑에 찬 나의 호소와 경고에도 오히려 오류와 불의에
타협하고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된 것이다. "

메시지 말씀중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그런 비겁자들과 타협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고 있으니 너희는 행복하다. "

고  말씀 해주신 대로 
복되신  메시지 사랑님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봉사해주시고
영적으로  유익을 주시느라  수고를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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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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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메시지 사랑님~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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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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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저도 성모님의 고통에 함께 하고자하며 기쁨에 함께 하고자 하나이다 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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