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아름답게 봉헌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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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엄마 말씀을 함께 나눕니다.^-^ ~*
2016년 4월 2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할까?’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저는 그렇게 부엌 바닥에 쓰러져 있다가 겨우 깨어났는데
울지 않고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술을 걸렀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한 번도 누굴 원망해 본 적이 없지만
지금은 예수님, 성모님을 생각하면
‘아, 저 사람 저렇게 안 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좀 야속할 때도 있습니다.
내가 모욕당하고 무시당한 것 때문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께서
무시당하고 모욕당한다고 생각하니까 아픈 것입니다.
그래서 아파하실 주님 성모님을 생각하면
아프고 눈물도 나기 때문에
‘안 아프고 눈물도 안 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내가 고통스럽고 내가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우리가 눈물 흘린다면
주님께서 반드시 갚아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 다니면서도
밤중 늦게까지 일을 해야 했지만
단 한 번도 ‘나는 왜 이렇게 일을 해야 될까?’ 하지 않고
그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면서 셈치고 했어요.
살다 보면 그런 일들이 다 있을 텐데 그때
‘난 첫 토요일도 안 빠지고 성시간도 안 빠지는데
나에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실까?’가 아니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아멘!
오늘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가득 받으셔요.
^-^♡♡♡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에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실까?’가 아니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얼마나 높고 심오한 엄마말씀 인지요.
감사드려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아멘!!!
엄마 말씀 정말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할까?’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살다 보면 그런 일들이 다 있을 텐데 그때
‘난 첫 토요일도 안 빠지고 성시간도 안 빠지는데
나에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실까?’가 아니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아멘♡♡♡
소중한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살다 보면 그런 일들이 다 있을 텐데 그때
‘난 첫 토요일도 안 빠지고 성시간도 안 빠지는데
나에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실까?’가 아니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아멘!!!♡
넘나 힘이솟는!!! 엄마 말씀
감사해요오~♡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용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우리가
눈물을 흘린다면 주님께서 반드시
갚아 주실것입니다..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에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실까?’가 아니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힝~~~쪼아랑~~~^^
더 큰 은총을 바라며...
셈치고" 의 영성으로 무장하겠어요.
어떻게 봉헌하느냐에 따라
천국이 될 수 있고
연옥이 될 수 있고
지옥이 될 수 있다면.............늘 천국의 길을 택하고 싶어요.
흰눈이님, 율리아님 말씀 넘 좋아요. 고맙습니다.
천국을 누리는 은총의 삶 보내소서!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에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실까?’가 아니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할까?’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제 영혼 살려내시는 엄마 말씀-!!!
흰눈이님 감사드려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에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실까?’가 아니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아멘!!!
흰눈이님!
율리아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에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실까?’가 아니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아멘
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아멘 !! 아멘 !! 아멘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아파하실 주님 성모님을 생각하면
아프고 눈물도 나기 때문에
‘안 아프고 눈물도 안 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내가 고통스럽고 내가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우리가 눈물 흘린다면
주님께서 반드시 갚아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 다니면서도
밤중 늦게까지 일을 해야 했지만
단 한 번도 ‘나는 왜 이렇게 일을 해야 될까?’ 하지 않고
그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면서 셈치고 했어요.
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가정님의 댓글
성가정 작성일
정말 어렵겠지만 많이 노력해야겠습니다
율리아님 말씀은 어디에서도 들어볼수없는 귀한말씀 입니다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아름답게 봉헌하여 더 큰 은총받아
천국을 누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새롭게하소서님의 댓글
새롭게하소서 작성일
아멘~~
오늘도 주님 성모님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주님 뜻에 따라사는
자녀되게 하소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할까?’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우리가 눈물 흘린다면
주님께서 반드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에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실까?’가 아니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살다 보면 그런 일들이 다 있을 텐데 그때
‘난 첫 토요일도 안 빠지고 성시간도 안 빠지는데
나에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실까?’가 아니라
‘나에게 사랑을 이렇게 넘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반드시 더 큰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아멘.아멘.아멘.
저한테 너무너무 필요한 말씀이네여
하느님의 사랑 깊숙히 묵상하겠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어진 작은 일에도 천직으로 여기고
셈치고 천직을 수행합니다!!!!
우리의 기쁨! 바로 주님성모님기쁨으로 이어지도록!!!
아멘아멘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할까?’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의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할까?’가 아니라
‘아! 이제까지 고통스러운 내 삶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었구나!’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때부터 천국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그래서 아파하실 주님 성모님을 생각하면
아프고 눈물도 나기 때문에
‘안 아프고 눈물도 안 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내가 고통스럽고 내가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우리가 눈물 흘린다면
주님께서 반드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아멘!!!
흰눈이 님 정말 감사드려요~
매번, 엄마의 정말 좋은 말씀만 잘 나눠주시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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