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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자매님의 징표로 고관절 치유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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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32건 조회 1,914회 작성일 17-08-12 11:3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성모님

 

주님 제가 올리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 회개하게 해 주시고

율리아 자매님의 지치신 세포 하나하나 살려 주시어  

강건하게 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봉헌 드리나이다.아멘

 

무더운 날씨에도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  

모두 은총안에 잘 지내시지요.

 

언제나 사랑이 가득하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치유 받은 은총 나눕니다.

 

제가 몇년전부터  

앉거나 서 있거나 걷기가 어려울 만큼 통증이 와서  

검사를 했더니 오른쪽 고관절에 염증이 심한데  

수술을 해야 할수도 있다는 의사의 말에 깜짝 놀라  

수술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며

한대에 12만원이나 하는 비싼 주사를 일주일에 한번씩

5번을 맞으며 치료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도  

걸을때 마다 통증은 계속되고 전혀 차도가 없어서

아~ 수술을 해야 하나 걱정을 하며  

나주순례를 계속 하며 기도드렸는데  

 

지난 5월16일 기념일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극심한 고통을 바치시며 온몸을 다 짜내어 흘리신  

피땀이 들어간 징표를 나누어 주셨는데

아주 조금씩 아끼고 아끼며 계속해서  

고관절 부위에 바르며 기도 드렸는데

지금은 전혀 통증이 없고 많이 걸어도  

전혀 아프지를 않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사랑의 나주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우리를 위하여

살신성의로 온 삶을 바쳐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나이다.

 

누가 이 죄인을 위하여  

대신 아파주고 대신 고통의 십자가를 져주며

나의 아픈 상처를 어루만져 줄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 보여지는 휘황찬란한 것들에 눈이 어두워져

 빛으로 이 세상에 파견 되신  

작은 영혼을 몰라보는 어리석은 세상 사람들

예수님의 고귀하신 피로 구원받은  

하느님의 백성들

 

지금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속에 몸부림 치시며  

당신의 삶은 없고 오직 하느님의 뜻만을 전하려

온몸의 세포가 다 지쳐서 의사 조차도  

어찌하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우리를 향한 사랑과 희생의  

극심한 고통을 동반하신 피를 토하는 외침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건만

 

한국 교회의 눈멀고 귀먹은 안타까운 현실

이렇게도 영혼 육신 치유 받아  

새삶을 살아가는 영혼들이 산을 쌓고도 남는데  

하느님의 백성이라는 사람들이  

 어찌 이다지도 무딜까요.

 

한국 가톨릭 주교 사제님들

제발 보소서

들어 주소서.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거룩하신 하느님의 따님이신 분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저같이 보잘것 없는 무지한 죄인을 위해

목숨 바쳐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대신 아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국가는 지름길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함께 어서 승리하셔서

온 세상 만방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아멘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미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리며

율리아 자매님께도 힘이 되어 드릴수 있기를 간절히 청하며

부족한 글 올려 드리옵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많이 많이요.^0^

힘 내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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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에서 1995년 8월 24일과 1995년 9월 22일 성체기적이 일어났던 자리에

2002년 8월15일 예수님께서 성심을 여시어 성혈을 남김없이 쏟아주심,

말레이시아 수 주교님과 신부님 2분, 국내외 많은 순례자들이
쏟아주신 성혈을 보고 울면서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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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c69d9684168eb3b7988e6057051b76_1502506278_65.JPG

 

http://www.najumary.or.kr/najumary/preciousblood_dna_test/preciousblood_dna_test01119_02815.php

 

 8월15일 성모승천 대축일과 성혈 기념일에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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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알렐루야!!!
치유.받으심을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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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지금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속에 몸부림 치시며 
당신의 삶은 없고 오직 하느님의 뜻만을 전하려
온몸의 세포가 다 지쳐서 의사 조차도 
어찌하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우리를 향한 사랑과 희생의 
극심한 고통을 동반하신 피를 토하는 외침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건만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힘 내소서. ~!!!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다른 이를 위해 수없이 자신을 희생하시며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다 내어놓고 한없는 사랑의 발로...
은총의 통로되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

율리아님의 무릎은 한쪽은 닳아지고
한쪽은 괴사되었다고 한 것이 생각납니다.ㅠㅠ
율리아님의 무릎도 꼭 치유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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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소생이 어릴 적 부터 들어온  ( 5~6 살  ) 호지민 , 주은래 ,  그 나라를 여행해 봤지요 . 나주성모님은총으로다 . 소생에게 나주가 없었다면 ?  뭐할라물어보넹  ㅋ 버얼써 이민 !  7월말에 하롱베이 ,하노이 그곳에서 호지민선생의 생가 , 기념관도 방문해 보고 , 분짜도 먹어보고 ..나라가 잘 될려면 휼륭한 지도자를 만나야만된다고 생각됨니이드어 . 내 조국 coree에 나주라도 있으니 그나마 숨통이 트여요 !  나주를 몰랐다면 ?  배추뿌리같은 38따라지 인생이였겠지예 !  드뎌 낼 모렌 , 엄마집에 가는 날  !  루루랄라랄라룰루 ~!  으으메 댓길로 조은거어 ~!  앗싸라비아 ~!~  ㅋ  ^0^

한국 주교 사제님들 ! 제발 보소서 ! 들어 주소서 !  ㅠ ㅠ ㅠ . 성모님동산에 계시는 세분의 신부님 , 두분의 수녀님 , 예비수녀님 , 수도자님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ㅠ ㅠ ㅠ .  본당에 계신 신부님이야 뭘 걱정하것어요 ?  여기서도 신부님 , 저기서도 신부님 ~! 더분데 워짜고저짜고 몸보신도 시켜드리고 ..ㅠ .. 이만 쓸라요 . 허폐 디비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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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징표의 은총 너무 놀라워요.
천국이 좋아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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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징표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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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징표 기적수 정말 대단하지요.
고관절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놀라워요.

넘 기쁘시지요.
저도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려요.
누가 대신 앓아주고 대신 고통을 받을까요?

생각하면 할수록 넘 고맙고 감사한 엄마사랑
치유받으셨다니 너무 좋아요. 축하 마니 마니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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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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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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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천국이 좋아님!율리아님의 온몸과 마음을 다바쳐주신
사랑의 징표로 고관절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고관절이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넘 기쁜소식이네요

수많은 은총과 치유가
일어나는 율리아님의 징표기적수 주신
율리아님!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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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o^)/
치유 받으심에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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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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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천국이좋아님, 율리아님의 징표로
고관절 치유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전부를 다 내어놓으시고
누군가가 치유 받기를 원하시며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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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귀한 징표로 수술로 가지 않고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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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난 5월16일 기념일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극심한 고통을 바치시며 온몸을 다 짜내어 흘리신 
피땀이 들어간 징표를 나누어 주셨는데
아주 조금씩 아끼고 아끼며 계속해서 
고관절 부위에 바르며 기도 드렸는데
지금은 전혀 통증이 없고 많이 걸어도 
전혀 아프지를 않습니다.
아멘!!!
사랑하는천국이 좋아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받으심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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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고관절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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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고관절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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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일치님의 댓글

사랑으로일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고관절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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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극심한 고통을 바치시며
온몸을 다 짜내어 흘리신 
피땀이 들어간 징표를 통하여
고관절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 수많은 사제님들이 어서
나주에 오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실 그 날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천국이 좋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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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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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시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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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고관절 부위에 바르며 기도 드렸는데
지금은 전혀 통증이 없고 많이 걸어도 
전혀 아프지를 않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징표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추~카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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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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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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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한국 천주교회를 보살펴주시고 이끌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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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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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저도 나주 아니면 이민 생각 해봤지예
나주성모님꼐시니 못간답니다 갑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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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ㅜㅜ우왕! 주님 감사합니다!!
진짜 축하드려요ㅜㅜ
힘든 고통들을 엄마 징표 덕분에
한번에 싹~ 치유 받으시다니...!!!
엄마 감사합니다 ㅜㅜ ♡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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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의 징표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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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거룩하신 하느님의 따님이신 분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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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좋은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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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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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함께 어서 승리하셔서
온 세상 만방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아멘
아멘!!!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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