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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해 더욱 행복했던~^^ 8월 첫 토 순례기입니당♡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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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없는사랑
댓글 30건 조회 2,385회 작성일 17-08-13 22:4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이 8월 첫 토를 순례하고,

엄마 덕분에 무~지 행복했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왔습니닷!


이번 첫 토에도 엄마의 사랑과 미소에 녹아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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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ㅑ아~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네용~~~

진짱... 역시 우리 엄마 ^0^~~~



성모님동산에 도착하니...!!!
정말 지상천국이 여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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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예수님의 품처럼 너무너무 좋았어요^^


 

SG109986.jpg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면서 밟는 돌의 숫자만큼,
걸음의 숫자만큼, 엄마의 건강 회복을 지향하면서
예수님과 함께 걷는데 돌은 어찌나 뜨거운지ㅜㅜ

 

밟는 순간 폴짝폴짝ㅜㅜㅜ "오메 뜨거운거~ㅜㅜ!!!" 
돌 밭에서 메뚜기처럼 점프하면서
"예수님. 내 발바닥 살려주세요ㅜㅜ" 소리가 절로 나왔지만

 

곧 마음을 가다듬고 이 뜨거움을 성령의 열기로 바꿔주시어
엄마가 추우실 때 따듯하게 해 주시라고...


엄마의 몸은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이 여름에도

추울때가 있으신데 이렇게 기도로 봉헌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

 

 

그리고 땀방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그리고 엄마의 세포들을

하나하나 건강하게 부활시켜 주시라고 봉헌했어용.


이제 기적수 샤워를 하러 가는 길
찬물 생각만 해도 행복한데 기적수라니이~~~♪

신나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너무너무 시원한 기적수로 샤워를 하면서, 여기 오신 분들과

엄마의 아픈 마음과 고통까지 몽땅 씻겨나가길 바라면서
그리고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리는
저의 악습들까지도 몽땅 다 씻었답니다 아멘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 말씀!

20170805.jpg


예수님께서 모래알처럼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직접 선택하시고 양육하신! 하느님의 고굉지신!
엄마의 양육을 받을 시간~~~ 아이 신나신나 >.<


엄마 말씀이 전부 저에게 하는 말씀이셨지만
특히 제가 많이 느꼈던 부분이, 교회 장로님 얘기를 해 주시면서

내 탓이 아니라 네 탓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성모님을 배척하는 것이라고 하셨잖아요ㅜㅜ


저는 매일매일 성모님을 배척하고 있었던 거예요..ㅜㅜ
그 말씀을 듣고 크게 와닿아서 내 탓으로 받아들일려고 노력하는데,
엄마가 아니셨다면 저는 노력조차도 안 하고
매일매일 성모님을 배척하는 배은망덕한 자녀였겠지요ㅜㅜ


그리고 강제 낙태 당하시고도 '큰 교통사고가 난 셈' 치시고
아무 죄 없이 예쁘고 어려 보이신다는 이유로 오해를 받고
죄 없이 폭행을 당하셨지만 하느님도 잘 모르시고
세례도 받지 않았을 때지만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용서하시면서 그 청년을 용서하지 않고 고소했다면
그게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냐고...


정말 부끄러웠어요... 너무 죄송하고...
그래서 저도 엄마 말씀 따라 정말 5대영성으로
무장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닷!!!

 

 


엄마가 아니셨다면 어디서 이런 말씀을 듣고
어디서 이렇게 배울 수 있을지.
정말 나는 행복하고 복된 사람이란 것을 더 뼈져리게 느꼈어요!
엄마 감사합니다~


그리고... 만남의 시간이 되었을 때,

엄마께서 만남을 못 하신다고 하셨어요...
엄마는 저희들을 너무 사랑하셔서 "죽더라도 만남 해야지!"

하시는 분인데... 혼수상태라고..ㅜㅜ


만남이 끝나고 내려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두고 온 것이 생각나 성전에 갔는데...
마침 엄마께서 대기실에서 나오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링겔을 꽂으시고 부축을 받으시며 나오시는데
부축이 아니라... 그냥 끌려 나오시듯,
엄마 힘으로는 아예 걸으시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너무 죄송하고, 도대체 엄마는 왜..
엄마가 무슨 잘못이 있으시길래,
하루 이틀도 아니고 30년간을 저렇게 사셔야 하는가...


도대체 내가 무엇이길래..ㅜㅜ 나 때문에...

그리고 ​이 세상 사람들,
심지어 반대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30년 동안
단 한 번도 편하게 주무시지도 못하고, 편히 쉬시지도 못하시는
엄마의 사랑과 그런 엄마의 모습에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저도 수녀님들 뒤에 살짝 서서
엄마께서 차에 타시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순간, 엄마께서 거기 있는 분들에게 손을 흔드시는 거예요...


"엄마.. 괜찮아요. 하지 마세요." 하면서 다들 말리는데도
끝까지ㅜㅜ.. 끝까지 손을 흔드시면서 가셨어요.


진짜 너무 죄송해서.. 숨이 막힐 정도로 죄송했습니다.
한계가 없는 사랑...ㅜㅜ 이 말은
정말 엄마를 위해 존재하는 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정말 눈물 나는 엄마의 그 모습을 생각하면서,
더 깨어나고, 또 아무리 힘들더라도
정말 기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엄마를 살려드리고 힘이 되어드리는 길은!
나주성모님을 믿고 사랑하는 저희만이라도
엄마께서 애가 타도록 중언부언 외치시고 또 외치시는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일을 엄마가 살아오신 것처럼
기쁘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5대영성으로 무장된 저를 생각하면,
그리고 그런 저의 모습에 기뻐하실 엄마의 웃는 모습을

생각하면 정말 설레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 모습을 생각하며 아장걸음이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늘 품에 안아주시고 손잡아 주시는 엄마와 함께~

엄마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세속에서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을
저는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나서 느껴보았어요.
지금도 엄마만 생각하면 무지 행복해요ㅜㅜ
눈물이 왈칵 날 정도로요ㅜㅜ


세상이 줄 수 없는 행복과 사랑. 그것은 바로 율리아 엄마!!!
엄마가 계심으로써 그 하나만으로도
이 세상에 모든 것을 가진 그런 기분이예요!^^!


늘 그러시듯 철야가 끝나시면 회복이 되기까지
무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신 엄마를 생각하면서
엄마께서 더 빨리 회복하실 수 있도록,


생활 속의 힘듦과 아픔들을
저희가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잘 봉헌하고, 내 자아가 한번 죽으면 엄마가 살아나신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엄마를 일으켜 드려요 ♡♡♡♡♡


정말 못 살고 있는 대 죄인인 저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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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생각해보세요. 태아가 죽었어도 4개월 된 애는

먼저 유도 분만을 해야 하는데 그것도 안 하고

바로 마취도 안 된 상태에서 낙태수술을 시작해

2시간 동안 그렇게 했어요.

근데 13일 만에 태가 나왔으니까 어떻게 됐겠어요?

그동안 저는 몇 번 죽어갔죠.

 

저는 의료사고가 참 많았지만 그 사람들 다 용서했지,

단 한 번도 그 사람들의 과실이라고 찾아가 본 적이 없어요.

하느님을 몰랐을 때부터 무슨 일을 당해도 항상

‘그래, 내가 받아야 될 운명인가 보다.’ 그렇게 살았거든요.

그러면서 누구도 원망 한 번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청년을 용서하지 않고,

벌을 받게 했다면 제게 돌아올 유익이 무엇이 있습니까?

설사 손해배상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그것 가지고 얼마나 쓸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제가 용서를 못 한다면

그 청년이 좋아지겠어요?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 청년을 용서했더니 세상에

율리오씨하고 나하고 광주가 집이니까

광주 가려고 영암 터미널에 가면 그 청년이

“누님! 형님!” 그러고 쫓아와 차표를 끊어주는 거예요.

 

그랬는데 우리가 용서 못 할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저는 그때 5대 영성도 몰랐고, 하느님도 잘 몰랐지만

모든 사람들을 그렇게 용서하니까

그 사람들이 정말 좋아져 행복해지더라고요.

2017년 8월 5일 첫 토 엄마말씀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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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생활 속의 힘듦과 아픔들을
저희가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잘 봉헌하고, 내 자아가 한번 죽으면 엄마가 살아나신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엄마를 일으켜 드려요 아멘.아멘.아멘.

귀한 첫토때 받은 은총 감사드립니다.
우리 힘을모아 5대영성 아니 한가지라도 제대로해서
엄마의 힘이 되어드려여~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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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생활 속의 힘듦과 아픔들을
저희가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잘 봉헌하고, 내 자아가 한번 죽으면 엄마가 살아나신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엄마를 일으켜 드려요 ♡♡♡♡♡
정말 못 살고 있는 대 죄인인 저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아멘 ~~~ ♡♡♡
8월 첫토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덕분에 저도 제 악습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도록
고통 봉헌해주신 엄마의 사랑을 다시 느낍니다♡

엄마께서 하루 빨리 일어나실 수 있도록
셈 치고의 영성으로 잘 봉헌하고 자아를 죽이도록
저도 노력할께여~!!!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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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을 몰랐을 때부터 무슨 일을 당해도 항상
‘그래, 내가 받아야 될 운명인가 보다.’ 그렇게 살았
거든요.

그러면서 누구도 원망 한 번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청년을 용서하지 않고, 벌을 받게 했다
면 제게 돌아올 유익이 무엇이 있습니까?

설사 손해배상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그것 가지고 얼마나 쓸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제가 용서를 못 한다면
그 청년이 좋아지겠어요? 아니잖아요. 아멘

참으로 소중한 엄마말씀 너무나 귀한 양식을 먹여
주시려고 극심한 고통들 봉헌하시며 말씀해 주셨던
엄마 지금도  고통중에 계실텐데...

셈치고의 영성을 더 실천하여 엄마의 빠른 회복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리며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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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생활 속의 힘듦과 아픔들을
저희가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잘 봉헌하고, 내 자아가 한번 죽으면 엄마가 살아나신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엄마를 일으켜 드려요 ♡♡♡♡♡
정말 못 살고 있는 대 죄인인 저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늘 잘못할지라도 항상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받으신 은총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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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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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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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언제나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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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안에서 5대영성과 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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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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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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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가 아니셨다면 어디서 이런 말씀을 듣고
어디서 이렇게 배울 수 있을지.
정말 나는 행복하고 복된 사람이란 것을 더 뼈져리게 느꼈어요!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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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께서 애가 타도록 중언부언 외치시고
 또 외치시는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일을
 엄마가 살아오신 것처럼 기쁘게 살아가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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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상이 줄수없는 행복과 사랑 그것은 바로 율리아엄마
엄마가 계심으로써 그하나 만으로
이 세상에 모든것을 가진 그런 기분이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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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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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순례기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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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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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생활 속의 힘듦과 아픔들을 저희가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잘 봉헌하고, 내 자아가 한번 죽으면 엄마가 살아나신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엄마를 일으켜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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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생활 속의 힘듦과 아픔들을
저희가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잘 봉헌하고, 내 자아가 한번 죽으면 엄마가 살아나신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엄마를 일으켜 드려요 ♡♡♡♡♡

아멘 아멘 아멘 ♡♡♡
은총글 감사합니당^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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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의 첫토 순례기
감사합니다
부족한 죄인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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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저희가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잘 봉헌하고, 내 자아가 한번 죽으면 엄마가 살아나신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엄마를 일으켜 드려요 ♡♡♡♡♡

아멘아멘아멘!!
명쾌한 해답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진짜 제 자아를 죽이면..ㅜ
엄마가 살아난다는 것을..!!!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없는 사랑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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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저두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더욱 은총 많이 받으시고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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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8월 첫토에 받으신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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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유쾌  상쾌 통쾌한 증언  넘 좋아요~~^^
엄마를 위한 마음~ 너무도 사랑스럽고 예뻐서 이 글을 읽는동안
행복했어요~~  또 한편으론 많이 반성도 했구요~~~^^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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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특히 제가 많이 느꼈던 부분이, 교회 장로님 얘기를 해 주시면서
​내 탓이 아니라 네 탓으로 생각한다면그것이 바로 성모님을 배척하는
것이라고 하셨잖아요 저는 매일매일 성모님을 배척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 말씀을 듣고 크게 와닿아서 내 탓으로 받아들일려고 노력하는데,
엄마가 아니셨다면 저는 노력조차도 안 하고 매일매일 성모님을 배척하는
배은망덕한 자녀였겠지요 아멘!!!아멘!!!아멘!!!

공감가는 은총글  감사드리며 엄마의 상황을 글을 통해서
알게되니 글 읽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저희들이 좀더 깨어있는
작은 영혼되기를  그리하여 엄마께 힘이되고 위로 드리는
사랑의 작은 영혼되기를  다함께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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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정말 많은 생각이 드네요
엄마에 그 크신 사랑 우리를 향해 외치시는 5대영성과 실천
매일 난 못해 하며 주저 앉은 모습이 너무 죄송하네요
저도 이제 새로 시작하여 사랑하는 엄마께 힘드릴게요
귀한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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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생활 속의 힘듦과 아픔들을
저희가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잘 봉헌하고, 내 자아가 한번 죽으면 엄마가 살아나신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엄마를 일으켜 드려요 ♡♡♡♡♡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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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작은자의 사랑의 길♡
자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
5대 영성으로 깨어 있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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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랬는데 우리가 용서 못 할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저는 그때 5대 영성도 몰랐고, 하느님도 잘 몰랐지만
모든 사람들을 그렇게 용서하니까
그 사람들이 정말 좋아져 행복해지더라고요.
아멘!!!
아멘!!!
언제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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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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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자아가 한번 죽으면 엄마가
 살아나신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엄마를
 일으켜 드려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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