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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유 흘리신 25년 & 성체강림 23주년 기념 기도회에 다녀왔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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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의기쁨
댓글 29건 조회 1,795회 작성일 17-11-28 22:29

본문

†. 사랑자체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을 엄마의 건강을 회복시켜드리는 신약으로 변화시켜주시어

엄마께서 정상보다 더 건강해지게 해 주시고 매순간 기쁜일만 가득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메엔!!!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엄마를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넘치는 은총 속에
너무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제게
24일 기념일 전전날쯤부터 마귀의 방해가 있었습니다.


원래 마귀가 살짝만 건드려도 바로 반응을 보이며 마귀에게 기쁨을 주었는데
요즘은 조금 힘들어지려고 할 때에도 늘 엄마만을 생각하면

제 마음은 한량없이 행복해졌기에!
엄마만을 생각한다면 잘 봉헌할 수 있기에!
이번에는 마귀가 조금 수준 높게 제 약점을 건드리며 저를 쓰러뜨리려고 하였어요.


나약하기만 한 제가 쓰러지려고 할 때,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의 얼굴을 떠올리니
마귀의 괴롭힘이란 것을 직감하며 봉헌할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엄마가 계시는데 세상에 행복하지 않을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것만 늘 생각한다면 참 좋을 텐데요ㅠ0ㅠ
예수님 제 머리에 팍팍 심어주세요~!!! 아멘^^


저의 나약함을 느끼며

다시 한번 이 죄인은 엄마가 아니 계시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엄마의 목숨을 더 아껴드려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운 엄마의 품에 안기려 순례의 길을 올랐는데
무거운 마음도 엄마를 생각하니 가벼워지고 행복해졌습니다ㅠㅠ


그 무거운 마음도 사실은 부족한 제 탓이면서
완전히 제 탓이 되지 않기 때문에 무거웠던 것인데
그걸 인정하려고 해도 참 어렵고 힘들더라구요ㅠ_ㅠ

그러면서 느낀 엄마의 위대하심..ㅜㅜ 

그렇게 엄마처럼 단순하고 순수하게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려면
얼마나 자아가 없어야 할지...ㅠㅠ


예수님 성모님께서 수많은 사람들중에 골라 뽑으시고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빛나는 샛별이라고 하신 이유가 진짜 있어요ㅠ.ㅠ
엄마. 진정으로 존경하나이다ㅜㅜ


이날은 십자가의길이 평소보다 조금 일찍 시작되었는데

우연히 14처에서 십자가를 지게 되었어요.
하지만 엄마께서 우연은 없다고 하셨죠^^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14처에 십자가를 지고 15처까지 가야하는데
14처. 무덤에 묻히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저와 가족과 오신 순례자분들의 모든 악습과 상처들을

저 지구 가장 깊숙한 내핵에 다 묻어버리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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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처. 부활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저희도 엄마 닮은 아들딸로 다시 새롭게 부활하여
엄마께 더 이상 고통이 아닌 기쁨과 위로를 드리는

엄마를 쏙 빼닮은 아들딸로 새롭게 부활하게 해 주시라는

좋은 생활의 기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거였습니다!!!ㅜㅜ

그리고 꼭 그렇게 해 주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아멘!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주님께서 제가 십자가를 질 수 있게

허락해 주셨음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ㅜㅜ 

 

근데 십자가를 졌을 때 어깨가 아프고 십자가가 무겁더라구요.
엄마께서 짊어지고 계시는 십자가들은 얼마나 무겁고 아프실까...묵상하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절대 바닥에 닿지 않도록 끝까지 지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린다는 마음으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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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은총의 시간들이 지나 엄마 말씀 시간이 되었을 때

고통이 너무나 극심하여 나오지 못하고 계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엄마께서 나오실 때까지 루비노 회장님께서

엄마와의 소중한 추억들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경당에 급하게 들어가느라 신발을 대충 벗고 들어가셨는데
엄마께서 신발 제대로 벗는데 1분도 안 걸린다고...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 주시니

지금까지도 신발 벗는 것은 생활의 기도가 잘 된다고 하셨지요.


눈물 흘리신 나주 성모님 상을 선물해 주신 분이신 루비노 회장님은
엄마와 30년이 넘은 세월 동안 수많은 양육을 받으셨다고 하셨고

지나고 생각하니 그 시간들이 정말 소중했다고,
그리고 더 소중하게 지내지 못해 후회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엄마와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일깨워주셨는데

저도 최근에 언니를 통해 엄마와 함께 있는 지금 이 순간들이

얼~마나 행복한것인지 느끼게 되었어요.ㅠㅠㅠ


엄마와 이 지상에서 허락된 시간이 길면 얼마나 길다고
그렇게 안일하게 살고 있었는지 반성이 되면서
엄마와의 하루하루를 소중히 보내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니 매일 똑같은 하루하루가 엄마와의 소중한 하루하루가 되었고

하루에 주어진 시간들이 정말 보물 같고

엄마가 살아계셔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거예요ㅠㅠㅠ​


그리고 다시 조금 무디어지고 있었는데 또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자비하신 주님께서 또다시 일깨워 주신 것이지요!

내가 하루를 조금만 더 기쁘게, 그리고 최선을 다해 보낸다면

정말 최선을 다해 생활의 기도를 한다면, 최선을 다해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얼마나 지상천국을 누리는가는 내가 하기에에 달린 것 같아요!!!

 
루비노 회장님의 말씀이 끝났을 때 엄마께서 나오셨어요.
정말 어디를 봐도 고통은 찾아볼 수 없는 얼굴...ㅠㅠㅠ
고통을 감추시고 방긋방긋 아가 같고 천사같이 웃는 엄마의 얼굴을 보니
너무너무 행복한 거예요~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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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엄마다 꽃보다 훨~씬 아름다우셔요. 헤헤

엄마의 말씀이 시작되고!
눈은 반짝반짝! 지나는 시간은 너무나 아깝고...ㅠㅠ

단 한시라도 놓칠세라 엄마를 바라보며 엄마의 말씀을 들었어요.


엄마께서 엄청 어릴 때 할머니께서 매가 부러질 정도로,

다리가 피투성이가 될 정도로 때리셨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엄마의 말씀. "저는 절대 피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그 말씀이... 너무나 충격이었습니다.ㅠㅠㅠ


저는 학교를 다닐 때부터 사회생활을 하기까지
어렵고 힘든 일이 있으면 어떻게든 피해보려고 노력했어요.


심지어 내가 잘못한 상황에서도,
그리고 하기 싫은 일들. 피하고 싶은 상황들이 오면 그냥 피했었는데

​엄마랑 제 모습이 너무너무 비교가 되면서 너무 부끄러웠어요ㅠㅠ

이젠 저도 피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있더라도

5대 영성으로 그 상황을 이겨내리라 새롭게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ㅜㅜ


엄마께서 말씀을 다 전하시고 이제 메시지를 낭독하러 가시는데
갑자기 휘청하시면서 쓰러질뻔 하셨어요.
저도 넘 놀랐고 거기 있는 분들 모두 다 너무 놀랐는데

 

엄마께서 갑자기 엄청 예쁜 미소를 보이시며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드시면서 "뿌잉뿌잉~" 하시는데
엄마도 많이 놀래시고 힘드셨을 그 상황에서
저희를 먼저 생각하면서 저희 놀랬을까 봐 안심시켜주시는
그 사랑이 너무나 감동적이었어요ㅜㅜ


그러면서 님의 향기에서 읽었던 대목이 떠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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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내가 숨이 끊길지도 모르는 그런 상황에서도

남을 먼저 생각하면서 축복을 내려달라고 하실 수가 있는지...


아무도 살 수 없는 삶을 살아오신 엄마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나 대단하셔서 사실 믿기 힘든 이야기도 많아요.

 

저도 엄마를 잘 모를 때는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소설처럼 읽으면서
예수님과 엄마의 대화는 쏙 빼놓고
엄마의 삶에 대한 이야기만 아주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거짓말치고 있네.' 라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만큼 저는 상상할 수도 없는 삶을 살아오셨고 지금도 살고 계시지요.


근데 지금은 엄마 덕분에 마음이 활~짝 열리어
엄마의 말씀을 듣고, 엄마께서 하시는 행동 하나하나를 보면
정말 그 일들이 절대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세상에 누가 그렇게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면서 남이 걱정할까 봐

내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남을 먼저 걱정하며 축복할 수 있을런지요..

 

저는 조금만 아파도ㅜㅜ 너무 힘들어서 남이 보이지가 않는데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과 그 사랑은 정말 가늠할 수가 없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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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때도 한 명 한 명 사랑의 눈길로 바라보시며
한 분 한 분 다 안아주시고 사랑의 눈길을 보내시며

그 짧은 각자와의 시간에 주실 수 있는 사랑을  몽땅 다 내어주시는

사랑의 우리 엄마ㅠㅠㅠ

 

조금이라도 잘 살지 못한다고 느껴질 때면
엄마와의 하루를 헛되이 보낸 것 같아 주님 성모님께도 참 죄송스럽습니다.ㅠ
그래서 더 잘 살아야 하는데 너무나 나약한지라 잘 안될 때도 있고...

부족해서 잘 못할 때도 많아요ㅠㅠ


하지만 늘 새롭게 시작하자고 말씀해주시는 엄마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다시 잘 하려고 노력할 때 주님 성모님께서 용서해주시고 또 도와주심을 느낍니다.

주님 성모님 진정으로 감사드리나이다ㅜㅜㅜ...​


엄마의 사랑은 너무나 감동적이고
엄마의 그 사랑 덕분에 제가 더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아
엄마께 위로와 기쁨만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정말요ㅜ
예수님 제발 그렇게 살게 해 주시어요 아멘!!!ㅜㅜ


"죽어서만 천국이 아니라 살아서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린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 이라고 하신 엄마의 말씀처럼

매 순간 기쁘게 살면서 지상천국의 삶을 살 것입니다!!!

엄마와 함께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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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사랑으로 일치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꼭 엄마의 고통을 경감시켜드리는,

아니!!! 아예 없애드리는 삶을 살도록 피눈물 나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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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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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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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엄마와 사랑으로 일치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꼭 엄마의 고통을 경감시켜드리는,
아니!!! 아예 없애드리는 삶을 살도록 피눈물 나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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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죽어서만 천국이 아니라 살아서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린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 이라고 하신 엄마의 말씀처럼
매 순간 기쁘게 살면서 지상천국의 삶을 살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의기쁨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기쁨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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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하지만 늘 새롭게 시작하자고 말씀해주시는 엄마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다시 잘 하려고 노력할 때 주님 성모님께서 용서해주시고 또 도와주심을 느낍니다.
주님 성모님 진정으로 감사드리나이다ㅜㅜㅜ...​

엄마의 사랑은 너무나 감동적이고
엄마의 그 사랑 덕분에 제가 더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아멘!!! ♡♡♡
엄마의 사랑을 가득히 느끼셨네요♡♡♡ !!! ㅎㅎㅎ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ㅇ^/
사랑해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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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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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 함께 같이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는 삶을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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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꺄ㅡ!!! 아멘 알렐루야!!!
은총 가득한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들 때 엄마를 생각하시며
이겨나가시는 모습,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보실 때 얼마나 기쁘실까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당!!! 헤헤
엄마를 사랑하는 그 맘, 너무 예쁘셔요^^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안에서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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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들의 영원한 엄마
우리들의  호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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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젠 저도 피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있더라도
5대 영성으로 그 상황을 이겨내리라 새롭게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ㅜㅜ♡

아멘!

부끄럽지만 또 배웠어욤~^^
잘 한것은 주님께서 하신 것이고
잘못한것은 제가 한 것임도...
5대 영성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화 이 팅~~~아멘!!! ♡♡♡

엄마의기쁨님! 님의 진솔한 내면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참 많이 부끄럽습니다... 은총안에서 사시고자
노력하시는 모습도 참 예쁘셔염~ 무지 감사드려요.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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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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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이젠 저도 피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있더라도
5대 영성으로 그 상황을 이겨내리라 새롭게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ㅜㅜ♡
~~~아멘!!!

사랑하는 엄마의 기쁨님! 향유 흘리신 25주년 성체 강림 23주년 기념일에
다녀오시고 은총받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축하드려요~~^^*
비록 순례자는 적었지만 율리아 엄마의 지극하신 대속고통 덕분에
저희는 또 은총을 한아름 안고 왔지요!
열심히 하시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이 감동이네요!
5대영성 잘 실천하여 엄마께 꼭 힘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받은 은총이 더욱 더 풍성한 하늘의 축복이 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엄마의 기쁨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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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엄마의 사랑은 너무나 감동적이고
엄마의 그 사랑 덕분에 제가 더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엄마와 사랑으로 일치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꼭 엄마의 고통을 경감시켜드리는,
아니!!! 아예 없애드리는 삶을 살도록 피눈물 나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 너무 너무 감동!!!
제 마음이 이렇게 감동일진데
엄마의 마음은 정말 한없는 기쁨으로 가득 차실 것 같아요...♡

엄마위한 생각, 마음 다 넘 예쁘셔요ㅠㅠ 감동감동...
예쁜마음 본받을게요...♡ 그리고 엄마 사랑안에서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작은 영혼들이 많아진다면
엄마를 괴롭히는 마귀 사탄도 처단되고
우리 엄마의 고통을 경감시켜 드릴 수 있다고 하셨으니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아요ㅠㅠ 아멘!!!
엄마위해서 이 부족한 죄인 더 노력할게요ㅠ♡♡♡♡♡

제 생활을 돌아보게 됩니다.
넘넘 예쁜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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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젠 저도 피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있더라도
5대 영성으로 그 상황을 이겨내리라
새롭게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예쁜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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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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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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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죽어서만 천국이 아니라 살아서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린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 이라고 하신 엄마의 말씀처럼
매 순간 기쁘게 살면서 지상천국의 삶을 살 것입니다!!!
엄마와 함께요!!!♡♡
아멘아멘~!!! 순례를통해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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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매순간 봉헌으로 생활의기도화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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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매 순간 기쁘게 살면서 지상천국의 삶을 살 것입니다!!!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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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사랑은 너무나 감동적이고
엄마의 그 사랑 덕분에 제가 더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아
엄마께 위로와 기쁨만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정말요ㅜ
예수님 제발 그렇게 살게 해 주시어요

죽어서만 천국이 아니라 살아서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린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 이라
고 하신 엄마의 말씀처럼 매 순간 기쁘게 살면서
지상천국의 삶을 살 것입니다!!! 아멘

축하마니드려요.
받은 은총 나누어 주심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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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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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라면
행복이지요.~~~저도 행복해지네요.

어느날 꿈속에 엄마께서 나타나셨어요.
대화를 한참 나누면서
엄마와 함께 걷고 있었는데
엄마께서 저를 보시고 다리 안아파? 그러셨어요.
그래서 제가 엄마께
엄마와 함께라면 다리가 안아파요." 그러게 말씀드렸더니
엄마께서 저를 바라보시며 방긋 웃음지으셨어요.

엄마의기쁨님의 글을 읽으면서
갑자기 떠올라서 올려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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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러니 매일 똑같은 하루하루가 엄마와의 소중한 하루하루가 되었고
하루에 주어진 시간들이 정말 보물 같고
엄마가 살아계셔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거예요ㅠㅠㅠ​

그리고 다시 조금 무디어지고 있었는데 또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자비하신 주님께서 또다시 일깨워 주신 것이지요!
내가 하루를 조금만 더 기쁘게, 그리고 최선을 다해 보낸다면
정말 최선을 다해 생활의 기도를 한다면, 최선을 다해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얼마나 지상천국을 누리는가는 내가 하기에에 달린 것 같아요!!!

아멘아멘아멘
엄마와의 하루 - 정말 많은 묵상을 하게 된 소중한 은총글
너무 잘 읽고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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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를 끔찍히도 생각하고 나눠주시는 은총들
넘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엄마와함께하는 우리는 행복하고 무엇과도 바꿀수
업는 소중한 보물인 것입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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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와 사랑으로 일치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꼭 엄마의 고통을
경감시켜드리는, 아니!!! 아예 없애드리는 삶을 살도록 피눈물 나는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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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죽어서만 천국이 아니라 살아서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린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

아멘~~!!!
5대영성 실천하며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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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가 아니 계시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엄마의 목숨을 더 아껴드려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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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아
 엄마께 위로와 기쁨만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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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죽어서만 천국이 아니라 살아서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린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 이라고 하신 엄마의 말씀처럼
매 순간 기쁘게 살면서 지상천국의 삶을 살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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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젠 저도 피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있더라도
5대 영성으로 그 상황을 이겨내리라 새롭게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ㅡ
아멘~*
저도 새롭게 시작할게요.

엄마의기쁨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엄마의 사랑을 보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너무나 부끄럽네요.ㅜㅜ

진솔한 은총의 글 소중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늘 님과 함께 하시길..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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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엄마와의 소중한 시간에
더 감사한 마음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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