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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어머니께서 장사를 시작하시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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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유와겸손
댓글 27건 조회 1,203회 작성일 17-11-29 07: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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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이시간 온전히 봉헌하오니, 

매초 순간순간 저의 마음을 회개와 감사로 물들게 하여주시고

저를 초대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는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율리아 엄마께는 위로가 되게 하여주십시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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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장사를 시작하시고  

    

 

어머니는 커 가는 딸이 있기에

죽지도 못한 채 입에 풀칠이라도 하기 위하여

유일하게 한 채 있는 이불을 뜯기 시작하였다.

그 이불솜을 타서 옷 베를 만들어

장사 밑천을 만들어 천 장사를 시작하셨다.

그때 어린 딸을 데리고 다닐 수 없으니

나는 작은 외갓집에 맡겨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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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빈약하다고 함이 내 사랑안으로 너를 이끌고,

무자격자라고 하였기에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

너는 네 엄청난 약함을 느끼고

과분한 처사라고 자꾸만 투정부리듯 하소였하였지만

나는 너를 떠나지 않았다."

1995년 6월 1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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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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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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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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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가 빈약하다고 함이 내 사랑안으로 너를 이끌고,
무자격자라고 하였기에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
너는 네 엄청난 약함을 느끼고 과분한 처사라고
자꾸만 투정부리듯 하소였하였지만 나는 너를
떠나지 않았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어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온유와겸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온유와겸손님...좋은글 정성으로 올려 주심 감사해요
 주님, 이시간 온전히 봉헌하오니,매초 순간순간 저의 마음을
회개와 감사로 물들게 하여주시고 저를 초대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는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율리아 엄마께는 위로가
되게 하여주십시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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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외갓집에 맡겨진 율리아님! 어릴때 어떤 고통을 당하셨는지
우린 잘 알지요!!
모든 고통을 은총으로 바꾸어주시는 주님성모님께 무한 감사와 찬미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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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커 가는 딸
입에 풀질이라도 해야하니
장사를 시작하시고 작은외갓집에
맺겨져 엄마와 함께있지 못하는
어린 마음들 ...

감사합니다. 온유와겸손님
님의 정성과 사랑으로 엄마의 소중한
예비하신삶이 은총으로 흘러들어감을
믿으며 고마운 맘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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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온유와겸손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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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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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고통의 화덕의 시작이었던 이 무렵의 일들 ...
엄마의 삶은 정말 달궈지고 달궈진 화덕속의 연속이셨지만 그토록 아름답게 피워내실 수 있었다는 것이
진정 보물입니다 ㅠㅠ 정말 닮도록 따라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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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네가 빈약하다고 함이 내 사랑안으로 너를 이끌고,
무자격자라고 하였기에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

너는 네 엄청난 약함을 느끼고
과분한 처사라고 자꾸만 투정부리듯 하소였하였지만

나는 너를 떠나지 않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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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네가 빈약하다고 함이 내 사랑안으로 너를 이끌고,
무자격자라고 하였기에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
너는 네 엄청난 약함을 느끼고
과분한 처사라고 자꾸만 투정부리듯 하소였하였지만
나는 너를 떠나지 않았다. 아멘!!!

눈물이 나는 말씀입니다.
엄마처럼 저를 비우고 비워 오로지
주님 성모님으로 채워지기를 기도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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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네가 빈약하다고 함이 내 사랑안으로 너를 이끌고,
무자격자라고 하였기에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
너는 네 엄청난 약함을 느끼고 과분한 처사라고
자꾸만 투정부리듯 하소였하였지만 나는 너를 떠나지 않았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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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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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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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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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네가 빈약하다고 함이 내 사랑안으로 너를 이끌고,
무자격자라고 하였기에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 아멘!

온유와겸손님,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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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불을 뜯어 마련하신 장사 밑천.
근데 그 이불이 유일하게 딱 한 채 있던 이불..
이 대목이 두고두고 가슴 먹먹하게 하네요.
ㅜㅜ

온유와겸손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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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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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네가 빈약하다고 함이 내 사랑안으로 너를 이끌고,
무자격자라고 하였기에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
너는 네 엄청난 약함을 느끼고
과분한 처사라고 자꾸만 투정부리듯 하소였하였지만
나는 너를 떠나지 않았다."
1995년 6월 1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사랑하는 온유와 겸손님!
'주께서 예비하신 삶'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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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는 너를 떠나지 않았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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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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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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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모든것을 주님께서 예비하셨던 율리아님의 일생!
우리의 희망, 빛,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가는 길이 되십니다.

아가야 내가 너를 참으로 사랑한단다~
나는 너를 떠나지도 잊은적도 없었단다~
아가야 네가 슬퍼하면서 눈물 흘릴때~
네가 아파 신음할 때 너의 눈물 내가 보았다~
아가야 너를 사랑해 영원히~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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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엄마의 엄마께서는 건강하신지요 ?  꼭 인준을 보셔야만 될낀데예 . 잘 놓은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 !  고진감래 !  젊어고생은 사서도 ..말이사 매꼬롬하지만 당사자님께서 당하셨던 그 고통 !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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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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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얼마나 힘들고 어려우셨을까요?

모진세월 살아오신 엄마!
지금도 저희위한 희생의 삶을 살고
계시니 맘이 아파요~~

온유와 겸손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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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네가 빈약하다고 함이 내 사랑안으로 너를 이끌고,
무자격자라고 하였기에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
너는 네 엄청난 약함을 느끼고
과분한 처사라고 자꾸만 투정부리듯 하소였하였지만
나는 너를 떠나지 않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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