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전주에서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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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자체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극심한 고통중에 계신
율리아 엄마께는 힘과 기쁨과 희망이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는
영적 자양분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전주지부 기도회 피정에 참석했었어요~!
그리고 은총 가득했던 기도회 피정이 끝이났는데...
은총을 엄청 엄청 받았는데-!!! 그런 제게 마귀가
시기질투가 났는지 갑자기 어떤 상황이 생기고
저는 그것으로 인해 엄청 비참해지는거에요...
흑...
너무 비참하고 부끄럽고 그랬지만
주님께서는 제 맘의 진실을 다 아시니까
주님을 애타게 찾으면서 기도를 하며...
'그래... 아름다운 말을 들은 셈치자...'
하며ㅠㅠ 엄마 덕분으로 봉헌을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엄마께서
건장한 형제님 한분만 나와 보라고 하시더니
나오신 건장한 형제님을 향해 "후~~~♥" 하고 입김을 부셨는데
갑자기 그 형제님이 바닥에 쿵!!! 쓰러지신거에요. 헉...
저는 처음 본 이 기적에...
너무나도 놀라 입을 다물수가 없었어요.
입김 한 번에 순식간에 사람이 쓰러져 바닥에
그 때 옆에서 누가 저한테 말을 걸었다고 했는데 저는 기억이 없어요...
지금 글을 쓰면서도 몸에 전율이.....!!!
넘 놀라서 앞으로 달려 나가서 막 박수를 엄청 치면서
속으로 '우리 엄마 최고!!! 최고!!! 대박!!!' 을 부르짖었어요.
그리고 엄마의 표정을 봤는데, 너무나도 놀란 우리와 반대로
너무 편안하셨던 엄마 얼굴...!
아마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언제나 불가능이 없으신
우리 주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생각하셨지 않으셨을까요?
그래서 더 멋있으셨어요...!
그리고 그 형제님이 부축을 받아 겨우 일어나셨는데
성령에 취하신 듯... 눈도 잘 못 뜨시고 비틀비틀 하시며
겨우 서 계시더라고요.
와 진짜 이런 엄청난 엄마 숨을!!!
저는 이제까지 셀 수 없이 많이 받은거에요!
그 때 마다 별로 깊이 느끼지 못했는데...ㅠㅠㅠ
이번 일로 '와 난 정말 복되다...' 느꼈고, 정말...
비참함을 느끼던 제게 힘내라고ㅠㅠ 주님께서 이렇게
넘치도록 채워주시니... 고통 속에서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는 주님의 손길이심을 느꼈어요...♥
정말 그야말로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그 엄청난 권위와 권능과 엄위로우심까지 다 감추시고
가장 낮은 자리로 오셔서 그저 "사랑하자~♥"고... 애원까지 하시는
그런 모습이 떠올랐어요. 지극히 겸손하신...
그 모습 닮으신 엄마!
엄마를 통해 수 없이 많은 기적들이 일어났지만...
그런 모습들은 다 감추시고 매번 우리를 위해 고통 다 받아주시고
무딘 제 맘에 한 없으신 사랑을 표현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그 날 전주 갔을 때 한옥마을 구경을 했는데
제가 원래는 그런데 구경가는거 엄-청 엄청 좋아하고
SNS에서 그런거 보면 꼭 가고 싶고 안 가면 너무 허전하고
그런 사람이에요~!
그런데 아주 오랜만에 그런 곳을 구경 하게 되었는데
첨엔 걱정이 좀 되었어요... '유혹이 들면 어떡하지...?'
그런데 아유... 그 걱정이 아주 무색하게도~~~
가도 재미가 하나도 없는거에요!...
오히려 그곳에서 그렇게 구경하고
즐기는 사람들이 너무 불쌍한거에요ㅠㅠㅠ...
그렇게 행복한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허전할텐데...
하느님의 사랑을 모르니까... 걱정까지 되는거에요~~~!
기도도 해주게 되고! 와...
그런데 저는 정말 나주 성모님을 알게 해주시고,
정말 그런 것에 연연해 하지 않도록 저를 양육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렸어요ㅠㅠ♥♥♥
정말... 메시지 말씀대로, 엄마 말씀대로,
아직은 희미한 것 처럼 보이지만
훗날 제가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는 이 모든 은총들이
얼마나 얼마나 소중하고, 나주로 불림받아 나주성모님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우리들이 얼마나 복된 사람들인지
확실하게 깨달을 날이 오게 되리라 믿습니다-!!!
작은 영혼이 치유받은 뒤, 기도 중에 예수님께서 다가와
"아기야, 나를 따라 날아오너라." 하시며 날아가셨다.
작은 영혼은 날다가 떨어졌다. 예수님께서 미소를 지으시며
"혼자는 못하겠지?" 하시며 다정스럽게 손을 붙들어 주셨다.
예수님과 함께 날다가 어느 순간 손을 놓으니 혼자 날 수 있었다.
한참을 날다 보니 밑에 수많은 무덤들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무덤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하시어 작은 영혼이
입김을 "후~" 하고 불자 무덤들이 열리고 뼈들이 드러났다.
예수님께서 "또 입김을 불어넣어라." 하셔서
입김을 불어 넣자 그 많은 뼈들이 소리를 내며 다 붙었다.
"또 입김을 불어라." 하셔서 말씀대로 하니 살이 생겨나 붙었다.
"또 입김을 불어 넣어라." 하셔서 그렇게 하자
사람들이 숨을 쉬며 살아났다.
작은 영혼이 혼자 할 수는 없었지만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니 날 수 있었고
입김을 불어 넣자 뼈들이 붙고, 살이 붙고,
숨을 쉬며 살아나게 된 것이다.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
1980.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입김을 불다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와ㅡ 진짜 그때 정말 깜짝 놀랐어요ㅠㅠ
그 때 있었던 일을 상세히 말씀해주시니
너무 좋아요^^ 기억력이 정말 좋으시네요!
그리고 올려주신 5대영성 내용 너무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전 그때 가보지 못해
못봤는데 정말 사람하나를 넘어뜨린다는건~!!!
정말 대박대박 이네요~엄마와 예수님함께 하심~!!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정말... 메시지 말씀대로, 엄마 말씀대로,
아직은 희미한 것 처럼 보이지만
훗날 제가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는 이 모든 은총들이
얼마나 얼마나 소중하고, 나주로 불림받아 나주성모님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우리들이 얼마나 복된 사람들인지
확실하게 깨달을 날이 오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 ~~~ 멘 !!!
전주지부 기도회 피정에 함께 하셨군요.
엄마를 통해 너무나 놀라운 은총을 체험하시고
나누어 주셔서 새롭고 또한 감사드려요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대박인 그날 엄마의 입김 엄청난 위력이다고나 할까요..
목격한 우리들은 감탄 그 자체 였지요..
볼수 있고 느낄수 있도록 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작은 영혼이 혼자 할 수는 없었지만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니 날 수 있었고
입김을 불어 넣자 뼈들이 붙고, 살이 붙고,
숨을 쉬며 살아나게 된 것이다.
아멘!~ 넘 놀라워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정말 그야말로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그 엄청난 권위와 권능과 엄위로우심까지 다 감추시고
가장 낮은 자리로 오셔서 그저 "사랑하자~♥"고...
애원까지 하시는 그런 모습이 떠올랐어요.
지극히 겸손하신...
그 모습 닮으신 엄마!ㅡ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구원자님~
그 놀라운 은총의 현장에 계셨군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함께 올려주신 5대영성 책의 내용도 넘 좋네요.
귀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정말 그야말로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그 엄청난 권위와 권능과 엄위로우심까지 다 감추시고
가장 낮은 자리로 오셔서 그저 "사랑하자~♥"고...
애원까지 하시는 그런 모습이 떠올랐어요.
지극히 겸손하신...
그 모습 닮으신 엄마!ㅡ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구원자님~
그 놀라운 은총의 현장에 계셨군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함께 올려주신 5대영성 책의 내용도 넘 좋네요.
정말 저희는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요!
그렇기에 힘들고, 아프고, 지쳐도 포기하지 말고
5대 영성을 꾸준히 실천하려고 노력해야겠지요.
귀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는 정말 나주 성모님을 알게 해주시고,
정말 그런 것에 연연해 하지 않도록 저를 양육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렸어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엄마를 통해 수 없이 많은 기적들이 일어났지만...
그런 모습들은 다 감추시고 매번 우리를 위해 고통 다 받아주시고
무딘 제 맘에 한 없으신 사랑을 표현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작은 영혼이 혼자 할 수는 없었지만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니 날 수 있었고
입김을 불어 넣자 뼈들이 붙고, 살이 붙고,
숨을 쉬며 살아나게 된 것이다.
아멘!!!
예수님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구원자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작은 영혼이 혼자 할 수는 없었지만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니 날 수 있었고
입김을 불어 넣자 뼈들이 붙고, 살이 붙고,
숨을 쉬며 살아나게 된 것이다.
아멘!!!♡
오오오!!! 저도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것 같아요!!!
ㅎㅎㅎ완전 이득!!! 무지무지 감사합니다~>0<♡
그리고 예수님께서 엄마를 통해
직접 입김을 불어넣어 주고 계신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신 넘 멋지신 예수님 ♡
진정 사랑하나이다...ㅠㅠ♡♡♡♡♡흐엉ㅠㅠㅠ
그리고 작은영혼이신 사랑하올 엄마...ㅠㅠㅠ♡
늘 저희를 위해 엄마께서 가지신 모든 것 다 내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그 은혜는 이 세상에서는 절대 갚을 수가 없어요ㅠ
엄마 진짜 세상에서 젤 최고ㅠ 짱짱짱!!!>.< ♡♡♡♡♡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용^0^♡♡♡♡♡
사랑의 구원자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용
엄마의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요!!!♡ 하트 촵!♡
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맞아요~~세속의 즐거움을잊게해주시고 천상의즐거움을
누리게해주신 주님께 감사♡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아멘 ...! 아멘 ...!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작은 영혼이 혼자 할 수는 없었지만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니 날 수 있었고
입김을 불어 넣자 뼈들이 붙고, 살이 붙고,
숨을 쉬며 살아나게 된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 오늘 하루도, 영원히 의지하겠습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께서 이렇게
넘치도록 채워주시니... 고통 속에서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는 주님의 손길이심을 느꼈어요...♥
아멘! ^♡^
사랑의구원자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오늘 저도 늦게까지 일을 하고 겨우 게시판에 들어왔어요.
일을 하면서도 엄마 말씀 경청했는데요,
지치지 않고 힘에 부치지 않았어요.
넘치는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저녁 미사시간에 졸립기까지 했던 전데욤~^♡^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든지 함께 하시며
가득히 채워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
아직은 희미한 것 처럼 보이지만
훗날 제가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는 이 모든 은총들이
얼마나 얼마나 소중하고, 나주로 불림받아 나주성모님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우리들이 얼마나 복된 사람들인지
확실하게 깨달을 날이 오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주님께서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하심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복된 사람들입니까?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
5대 영성 책을 꼭 구입하여 읽으렵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엄마의 입김!! 주님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 은총!!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두요. 너무 순식간에 엄마 입김으로
쓰러진 모습에 놀라웠어요.
와!
우린 얼마나 많은 은총들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셨던가!
생각하니 감사의 맘이 가득했습니다.
우린 정말 행복하고 부요하고 ...
생각만 하면 신납니다.
감사드려요. 모든 은총글 그리고 사진
힘이납니다. 축하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메시지 말씀대로, 엄마 말씀대로, 아직은 희미한
것 처럼 보이지만 훗날 제가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는 이
모든 은총들이얼마나 얼마나 소중하고, 나주로 불림받아
나주성모님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우리들이 얼마나 복된
사람들인지 확실하게 깨달을 날이 오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의구원자님...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작은 영혼이 혼자 할 수는 없었지만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니 날 수 있었고 입김을 불어 넣자 뼈들이 붙고,
살이 붙고, 숨을 쉬며 살아나게 된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듣고 또 들어도 새롭고
놀라워요~~~~~~~~~~~~~~^^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의 위대하신 입김앞에
감동하며 감사와 찬미 찬양드려요.~~~^^
저도 오늘 오전에
이것저것 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개신교분들이 전도를 하고 있었어요.
잠시 함께 대화를 나누게 되었지요....생략...
개신교 자매님과 대화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아~~~내가 나주에 순례다니면서
율리아님으로부터 양육 받고 있음이
얼마나 감사하던지...감사하는 마음으로 집에까지 왔지요.
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와 진짜 이런 엄청난 엄마 숨을!!!
저는 이제까지 셀 수 없이 많이 받은거에요!
엄마를 통해 수 없이 많은 기적들이 일어났지만...
그런 모습들은 다 감추시고 매번 우리를 위해 고통 다 받아주시고
무딘 제 맘에 한 없으신 사랑을 표현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아멘~!!!
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정말 우리모두 너무나 놀라고 감격했죠~
엄마의 겸손함을 다시 보게된 기도회였어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참으로 놀라운 기적을 저도 보았죠~~
입김 한번으로 사람이 쓰러지다니...
이 놀라운 신비를 현장에서 보았으니
감동과 행복의 쓰나미가~~~ㅎ
은총 글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저는 보지는 못했지만 생생하게 생방송처럼
은총글을 써주셔서 눈앞에 훤히 그려지는 것 같아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엄마, 보고 또 봐도 감동입니다.
그런 엄마 건강회복하시고 힘내세요.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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