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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1. 24일 성체강림과 성모님향유 흘리신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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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9건 조회 1,678회 작성일 17-11-29 23: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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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17년 11월 24일,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신 25주년과 성체강림 23주년 기념일 소식을 사랑하는 홈님들께 전해드립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늘 당신의 현존이자 사랑이며 우정의 표시인 향유를 온몸을 다 짜내어 흘려주십니다.

 

성모님은 하느님의 선물인 향유를 1991년 10월부터 400일 간 준비하셨습니다. 1992년 11월 24일, 율리아님은 나주를 방문하신 파 레몬드 신부님과 묵주기도를 바치고 성모님상을 신부님 품에 안겨 드렸습니다. 그러자 짙은 장미 향기와 함께 성모님 머리에서부터 향유가 솟아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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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드 신부님 나주를 방문하실 때 성모님 상의 왼쪽
어깨에서부터
망토 옷자락을 타고 밑까지 향유를 흘려주셨다. (1992년 11월 24일)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 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 에게 온전히 내어 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 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1993. 4. 8. 성모님)

 

성모님께서는 이때부터 1994년 10월 23일까지 700일 간 계속 향유를 흘려주셨습니다. 그 뒤로 2001년 3월 12일 핏빛 향유를 흘려주신 후 계속해서 지금도 향유를 흘려주고 계십니다.

 

이는 우리의 영적 육적 치유와 회개를 위해 희생과 보속으로 대속고통을 기쁜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대한 성모님의 응답이었고, 성체기적 등 나주에서의 모든 전대미문의 기적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도 전에는 매우 근엄하신 교황대사님이셨습니다. 그러다 1994년 11월 24일, 율리아님을 통해 성체강림 기적을 2번이나 목격하시고는 완전히 어린아이가 되어 나주성모님의 사도가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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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주신 작은 성체를 교황 대사님께서 들고 계시는 모습

 

대주교님께서는 이 날을 ‘성체의 날’로 지정해주시고, 한국과 교황청은 물론 가시는 곳마다 거침없이 나주성모님을 전하셨습니다. 우리도 나주 기적의 참된 의미를 마음속에 새기며 성모님의 참된 사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두 기념일을 기리고자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작은 영혼들이 성모님 동산으로 왔습니다. 휘몰아치는 늦가을의 칼바람은 성모님에 대한 사랑을 더 활활 타오르게 하였고, 순례자들은 기쁘게 희생을 봉헌하며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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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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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할머니는 양 손에 지팡이를 짚고 가파른 십자가의 길을 묵묵히 오르셨는데 쨍쨍하던 하늘이 갑자기 3처에서 회색빛으로 변하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기쁨에 차 외쳤습니다. “자비의 물줄기다! 자비의 물줄기!” 6처에서는 다시 해가 쨍쨍했다가 잠시 후 다시 흐려지고 또 다시 해가 쨍하게 떴습니다.

 

순례자들은 속으로 ‘주님! 우리 인생도 변덕스런 날씨처럼 좋을 때도 있고 궂을 때도 있나이다. 하오나 차가운 빗줄기를 자비의 물줄기로 받아들인 저 할머니처럼 저희도 5대 영성으로 슬픔과 고통까지 은총으로 받아들이겠사오니 저희 영혼육신을 깨끗이 치유하여 주소서!’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너의 순교의 정신과 삶 그리고 나에게 달아드는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하느님 아버지의 분노가 늦추어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분투노력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도 같은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라.” (2001. 11. 6. 성모님)

 

이번에는 일본 도쿄에 거주하는 분들이 처음으로 순례단을 꾸려 성모님동산 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순례단을 모집한 자매님은 작년에 와서 은총을 많이 받고 성모님께 ‘다음에는 꼭 순례단을 꾸려서 오겠습니다.’ 약속했습니다.

 

그 약속을 지켜 나주성모님을 전파하며 사람들을 모아 이번에 순례를 왔습니다. 우리도 외국에서 더 많은 분들이 나주에 와 은총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저녁 6시 30분에 찬미와 율동으로 기도회의 막이 열렸습니다. 성모님 입장 10분 전 율리아님께서 성모님동산에 도착하셨는데 너무나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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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성모님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셨습니다. 율리아님은 극심한 고통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맡기시고 의자에 앉아 초와 꽃을 봉헌하는 분들에게 사랑의 미소와 함께 모두를 성모성심께 봉헌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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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은 꽃과 초 봉헌이 끝나고 들어가실 때도 목숨이 경각에 달린 명재조석(命在朝夕)의 그 고통들을 꽁꽁 숨기시고, 순례자를 향해 활짝 웃으면서 손을 흔들며 퇴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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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예수님의 신적사랑을 잘 나타내는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를 모시고 묵상하는 성체강복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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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성체의 날’로 지정해주셨기에, 미사는 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 미사로 봉헌되었으며 미사 집전은 수 신부님께서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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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성모님께서 흘리신 향유의 의미, 신부님께서 받으셨던 향유 기적, 11월 24일 성체강림 기적에 관한 것, 직접 목격하신 성체 기적에 대해서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체신심과 어떠한 마음으로 성체 예수님을 모셔야 되는지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영성체를 할 때 신부님께서 “그리스도의 몸과 피!” 하시면 순례자들은 “아멘!!!”을 크게 외치며 정성스레 성체를 영하고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미사성제 안에 항상 함께 하시며 수혈자로 오신 그분의 성스러운 현존을 모든 이에게 알려 영혼의 추한 때를 씻도록 도와드리고 영원한 흠숭과 찬미를 드리도록 하여라.” (1995. 11. 21. 성모님)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진 후 비닐 성전에서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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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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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38부가 이어졌습니다. 기획부장님은 성모님께서 흘려주시는 향유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짚어주며, 5대 영성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성부의 진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뀌리라는 메시지 말씀을 강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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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박해받는 것을 기뻐하고 잘 봉헌한다면 하늘에 받을 큰 상이 마련되어 있다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들어 순례자들에게 많은 용기와 힘을 불어넣었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0. 11. 2. 예수님)

 

다음 시간은 율리아님께서 말씀을 전하시는 시간이었지만 계속 가중되는 고통 때문에 나오실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박 루비노 회장님이 나오시어 율리아님을 곁에서 도와드리며 목격하고 받으신 은총을 나눠주셨습니다.

 

섬에 있는 공소에 계시던 루비노 회장님은 폐병에 걸려 병을 치료하기 위해 뭍으로 나왔다가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치유 받으셨습니다. 루비노 회장님은 초창기 때부터 율리아님 곁에서 봉사하시며 수많은 기적들을 목격하신 산 증인입니다. 루비노 회장님은 그 중 94년 11월 24일 성체강림기적과 봉일동 할아버지 댁에 방문하러 가실 때의 상황, 율리아님께서 알려주신 생활의 기도에 대해 나누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부족함과 잘못들을 숨김없이 고백하셨고, 이에 순례자들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그런데 루비노 회장님은 처음에 예수님과 성모님 일을 함에 있어 율리아님과 동반자라고 생각하시기도 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과오를 고백한다는 것은 이제 더 겸손한 영혼이 되셨다는 증거입니다.

 

루비노 회장님의 나눔이 마무리 될 쯤, 성전 뒤에서 박수소리가 들렸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두 신부님의 손을 잡고 입장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이리 비틀 저리 비틀 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나오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에서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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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듯 한 머리의 고통, 심장도 터질 듯이 아프며 숨을 쉴 수도 없는 고통, 온 몸이 퉁퉁 부어 손가락 하나도 쥐기 힘든 고통, 잠이 오지만 잠을 잘 수 없는 고통, 동성애와 음란죄 낙태보속 고통, 자율신경은 완전히 다 무너져 제 기능을 할 수 없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갖 고통들을 다 받고 계셨지만 초인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나오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노력의 중요성과 루비노 회장님이 증언한 성체강림 기적에 대한 보충 설명, 본인이 실천하신 셈치고의 영성과 봉헌의 삶 영성을 나눠주셨습니다. 그런데 오랜 시간 말씀을 전하시다 사랑의 메시지를 읽으려고 단상으로 가실 때 쓰러질 것처럼 휘청거렸습니다.

 

다행히 제대를 잡고 버텨 쓰러지지 않으셨지만 그 모습을 보고 순례자들이 탄식에 가까운 소리를 토해냈습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은 환하게 웃으시며 “오메, 오메, 어쩌까이!” 하는 재치 있는 멘트로 오히려 순례자들을 기쁘게 해주셨습니다.

 

슬픔과 고통조차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놀라운 사랑이여!

사랑의 메시지를 봉독하신 율리아님은 아기처럼 해맑게 웃으시며 모두에게 사랑의 뽀뽀와 입김을 불어넣어주시면서 퇴장하셨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가 은총증언은 1명만 간단히 하고 율리아님께서 바로 나와 만남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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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휠체어를 타고 온 할머니께서 만남을 하러 오시자, 율리아님께서는 앉았던 자리에서 번개같이 일어나 할머니를 꼭 끌어안고 친구하며 깊게 기도해주셨습니다. 11월 24일, 향유와 성체강림 기념일 기도회도 신적사랑을 실천하시는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과 은총 속에 마쳤습니다.

 

명재조석의 고통속에도 끝까지 한 사람 한 사람 개인 만남을 해주시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완수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을 통해 우리가 이날 보고 배운 그 피눈물 나는 노력과 사랑 실천, 5대 영성을 일상 생활 안에서 꼭 실천하여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영웅적인 충성을 다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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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2017. 10. 22.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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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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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명재조석의 고통속에도 끝까지 한 사람 한 사람 개인 만남을 해주시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완수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을 통해 우리가 이날 보고 배운 그 피눈물 나는 노력과 사랑 실천, 5대 영성을 일상 생활 안에서 꼭 실천하여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영웅적인 충성을 다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오늘부터, 이 댓글을 쓰면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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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오메 ,오메 ,어쩌까이 "  내일 모레면 이 목소리의 주인공을 만나려 가는 날 !  오메 ,오메 ,신나부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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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은총 가득한 사진과 함께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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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극심한 고통중이심에도
사랑의 기적을 보여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ㅠㅠ!!!
기도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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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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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 가득한 사진과 함께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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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목숨이 경각에 달린 명재조석(命在朝夕)의
 그 고통들을 아름다운 미소로 숨기시고
초인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우리에게 사랑을 수혈 주고자
그 피눈물 나는 노력과 사랑에
감사와 함께 짠한 마음이~~~

부족하지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에 도전시작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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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은총가득했던 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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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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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미사성제 안에 항상 함께 하시며
 수혈자로 오신 그분의 성스러운 현존을 모든 이에게 알려
영혼의 추한 때를 씻도록 도와드리고
영원한 흠숭과 찬미를 드리도록 하여라.” (1995. 11. 21. 성모님)

아멘!!!

사랑가득한 기도회
더욱이 율리아엄마의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은
극진한 사랑으로  분에 넘치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매사에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언제나 섬기는자로 살아가겠습니다
5대영성안에서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운영진 님들께도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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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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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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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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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본인의 부족함과 잘못들을 숨김없이 고백하셨고, 이에
순례자들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그런데 루비노 회장님은
 처음에 예수님과 성모님 일을 함에 있어 율리아님과 동반자
라고 생각하시기도 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과오를 고백한다는 것은 이제 더 겸손한 영혼이 되셨다는 증거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
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
하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은총이 가득한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소식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모두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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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명재조석의 고통속에도 끝까지 한 사람 한 사람 개인 만남을 해주시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완수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을 통해
우리가 이날 보고 배운 그 피눈물 나는 노력과 사랑 실천, 5대 영성을
일상 생활 안에서 꼭 실천하여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영웅적인 충성을 다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했던 기념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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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 가득 기도회 소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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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한 말씀에
제 영혼이 생기 돋아납니다.
감사와 찬미 영괌 받으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해 주신 운영진들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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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의 희생보속고통!!!
우리에게 은총을!!
주님성모님 감사찬미영광 받으소서! 엄마를 통하여 주시는 은총에
무한 감사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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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터질듯 한 머리의 고통, 심장도 터질 듯이 아프며 숨을 쉴 수도 없는 고통,
온 몸이 퉁퉁 부어 손가락 하나도 쥐기 힘든 고통, 잠이 오지만 잠을 잘 수
없는 고통, 동성애와 음란죄 낙태보속 고통, 자율신경은 완전히 다 무너져
제 기능을 할 수 없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갖 고통들을 다 받고 계셨지만
초인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나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랜 시간 말씀을 전하시다 사랑의 메시지를 읽으려고 단상으로 가실
때 쓰러질 것처럼 휘청거렸습니다.
다행히 제대를 잡고 버텨 쓰러지지 않으셨지만 그 모습을 보고 순례자들이 탄식에
가까운 소리를 토해냈습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은 환하게 웃으시며 “오메, 오메, 어
쩌까이!” 하는 재치 있는 멘트로 오히려 순례자들을 기쁘게 해주셨습니다.
슬픔과 고통조차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놀라운 사랑이여! ...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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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하는 너희 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고통중이신데도 엄마는 우리에게 사랑을 쏫아 주시고자
입김을 불어주시고 뽀뽀뽀와 함께 많은 사랑을 주셨지요..
넘치는 사랑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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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미사성제 안에 항상 함께 하시며
수혈자로 오신 그분의 성스러운 현존을
모든 이에게 알려 영혼의 추한 때를 씻도록 도와드리고
영원한 흠숭과 찬미를 드리도록 하여라.” 아멘!

운영진님, 은총의 소식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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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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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2017. 10. 22. 성모님)

아멘!!!♡ 제가 좋아하는 메시지 말씀까지 ㅠㅠㅠ ♡
기도회소식 전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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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이리 비틀 저리 비틀 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나오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에서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ㅠㅠ 이제는 엄마께서 힘 나시도록 깨어나겠습니다 !!!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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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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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저희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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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기도회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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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명재조석의 고통속에도 끝까지 한 사람 한 사람 개인 만남을 해주시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완수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을 통해
우리가 이날 보고 배운 그 피눈물 나는 노력과 사랑 실천, 5대 영성을
일상 생활 안에서 꼭 실천하여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영웅적인 충성을 다 합시다.
아 ~~~ 멘 !!!
은총가득한 기념일 기도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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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기도회 소식 감사 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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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 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 에게 온전히 내어 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 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1993. 4. 8. 성모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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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사랑을 더 주시고자
더 환한 웃음으로 저희와 함께
해주신 엄마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운영진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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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보기만 해도 맘이 편해지는
사랑하올 엄마의 사진~♡ 기도회 소식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0^!!! 엄마 부디 힘내소서ㅠ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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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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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은혜로운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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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기도회 소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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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기도회 소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힘내세요!.어서 빨리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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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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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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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미사성제 안에 항상 함께 하시며 수혈자로 오신 그분의 성스러운 현존을
모든 이에게 알려 영혼의 추한 때를 씻도록 도와드리고 영원한 흠숭과
찬미를 드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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