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감사기도 3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8-22
그때에 18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20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1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예수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아버지 제베대오와 함께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22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마리아의구원방주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시는분들의 가정에 평화가 있기를 기도드려요 !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맨!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부르심에
아멘!!!
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아멘♥♥♥
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기도합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17.11.30
- 다음글은총 관리라는 게 1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