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기적성수의 위력~과 생활의 기도의 기쁨 ^-^
페이지 정보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있었던 은총 짧게나마 나누고 싶습니다.
글을 쓰고 있었어요.
글을 다 쓰고 열심히 정렬하고 올리려는데
앗..; 뒤로가기 버튼을 누른 것도 아닌데
갑자기 글 페이지 변경되면서 글쓰기 전 페이지로
바뀐겁니다.
-> 글이 날라간거죠 ㅠ
거의 다 되었는데..
그러나 꺽인 마음을 얼른 다 잡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글을 씁니다.
그런데 또.. 뒤로 가기를 한 것도 아닌데
또...ㅎㄷㄷ ㅠㅠ
그땐 이제 귀찮은 마음 반, 짜증도 조금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나주의 기적성수를 뿌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를 괴롭히는 사탄 마귀는 썩 물러가라!
우리 주 나자렛 예수께로 가라!!!
그렇게 3번째 글을 쓰는데 정말 놀랍게도
아무 일 없이 글을 무사히 올릴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전 전문가는 아니지만 컴퓨터를 조립하기도 하고
아예 무지한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이 그런일이
있었다고 하면 '아니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뭘 잘못 눌렀겠지...'
라고 했을 겁니다. ㅎㅎ;
그런데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오늘의 일!
전 정말 절대 버튼을 잘못 누르지 않았습니다.
마우스, 키보드도 이틀밖에 안된 새 것이구요.
그런 중에 상식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게 글을 2번 날렸는데
기적성수 덕분에 무사히 끝마칠 수 있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역시 기적성수의 위력!!! ^^
여담이지만 예전에 한 외국인이 증언해주었는데요.
사무실에서 자주 다투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자주 성수를 뿌리고 그 분이 드시는 커피에 성수를 넣어서
주었답니다. 그랬더니~ 화해를 하고 사무실에 다툼이 없어졌다고요^^
세속에선 우스갯소리이지만 짜증나거나 괴롭히는 상사에게
커피를 줄 때 침을 뱉는다고 하죠? 우리는?
기적 성수를 넣어요~~ 그분이 더욱 은총 받아
마음의 기쁨과 평화~~ 가득~ 할 수 있게요.^^
헉헉..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리고 다시 또 시작하는 마음으로 3번째 글을 쓰며
이 글의 획수만큼 율리아 엄마의 자율신경도, 심장도
다시 회복시켜 주시기를, 모든 마귀의 방해와 유혹을 물리쳐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사실 그 전까지만 해도 다 쓰고 정렬해서
완성한 글을 3번째 또 써야 하니 짜증, 귀찮음, 낙담?...
크진 않지만 자잘하게 제 마음 속에 있던 않 좋던 마음들이
기쁨으로 변화되었습니다.
1번만 글을 날렸을 때보다 2번 더 글을 날렸으니
그 글 획수가 얼마입니까~!!!
3번째 또 글을 쓰니 또 글의 획수는 이제 3배!!!
그만큼 율리아 엄마의 자율신경이 살아나고
심장병의 마지막 단계라는 심부전까지 앓고 계시며
숨을 쉴 수없는 고통도 많으실텐데 ㅠㅠㅠ
그 심장이 살아나는데 일조할 수 있다니~!!!
이제 더 이상 제 마음에 찜찜하고 어두운 그림자 전혀 없이
맑게 개이고 정말 기쁨으로 가득 가득 차올랐습니다.
아멘 ! 알렐루야~!!!
너무나 멋진 기적성수~!
깨어만 있어 항상 바친다면 늘 기쁨과 평화 가득 주는
생활의 기도~!!! 정말 최고입니다^-^
나주성모님을 위해, 율리아 엄마를 위해
바치는 보잘것 없는 기도들이지만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이 앞당겨지고
나주성모님의 원의와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고
엄마의 자율신경, 모든 장기들
모두모두 세포 하나까지 회복되어 건강하시기를
부디 더욱 깨어 열심히 기도로 봉헌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더 노력하겠습니다.^^
댓글목록
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아멘 대단하십니다. 저같으면 그냥 주님의 뜻인가보다 하고 포기 했을꺼에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ㅡ 아멘 알렐루야!!!
역시 기적성수의 위력은
놀라워요!!!
세번째...ㅠ 정말 대단하셔요...!
그 노력 보시고 성모님께서 기뻐하셨을거
같아여..^^
외국인이 받은 은총도 너무 놀라워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여!!!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속에선 우스갯소리이지만 짜증나거나 괴롭히는 상사에게
커피를 줄 때 침을 뱉는다고 하죠? 우리는?
기적 성수를 넣어요~~ 그분이 더욱 은총 받아
마음의 기쁨과 평화~~ 가득~ 할 수 있게요.^^
아멘!!!
사랑하는 영혼의 단비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 알렐루야~!!!
너무나 멋진 기적성수~!
깨어만 있어 항상 바친다면 늘 기쁨과 평화 가득 주는
생활의 기도~!!! 정말 최고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영혼의 단비님~~~기적수와 생활의 기도로
승리하시고 또 공로도 많이 쌓으심을 축하드려요~~
역시~~나주 기적성수 최고~~~ 생활의 기도~~ 최고네요~~ㅎㅎㅎ
우리들의 적우침주가 엄마께 위로와 힘이되고 천국가는 지름길이니
늘깨어 생활이 기도화가 된다면 우리를 방해하려던 마귀는
줄행랑을 치고 성모성심의 승리가~~~인류의 평화와 행복이~~~
와우~~ 정말 신나네요~~~
주님.성모엄마 사랑과 축복 억만배로 받으시고 이밤도 주님 평화안에
꿀잠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영혼의 단비님~~~*^_^*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저도 직장에서도 기적수 더 사용해야겠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아멘♡
기적성수 최고예요~!
자주 뿌리시고 커피에 넣고 화해를 하셨다니 정말정말 놀라워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역시 나주 기적성수와 기적수는 정말정말 신비로운 물이예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많이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나도 오늘부터 성수해야징
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입니당~~~^^
생활의 기도, 기적성수의 은총
참으로 놀랍습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성수 정말 대단함을
느끼게 되어요.
저도 상대방과 이야기하는데
화를 내려는 모습들이 보이면
얼른 모르게 뿌리면 싸악 가라앉
더군요.
정말 대단하지요.
글자수만큼 날아가버린 숫자만큼
봉헌하신 아름다운 사랑의 맘
감사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사람는 자고로 끈기가 있어야 ...ㅋ .. 저도 컴터가 말썽을 부릴 땐 기적수 세례를..사정없이 뿌려요 . W자를 그리면서 비에 젖은 우산 털 듯 ... 직장에서도 미운 사람의 자리 주변에 아침출근 즉시 기적수를 뿌려요 . 고라만 절대루 나에게 싸가지없는 언행을 하지 않트라고요 . ^^ . 기적수 화이팅 ! 이 기적수의 시원은 ? 대구광역시달성군에 있는 비슬산 (1085 m ). 소풍도 다녔고 나무도 했고 그곳 기슭에 있는 절 ,암자에 놀러다니기도 했지요 .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3번째 쓸려면 짜증이 났을텐데~!!
기적성수로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위해, 율리아 엄마를 위해
바치는 보잘것 없는 기도들이지만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이 앞당겨지고
나주성모님의 원의와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고
건강이 회복되시어 성모님 말씀 우리에게 쏙쏙 전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갖가지 은총으로 함께 해 주는
기적수의 위력~~~감탄합니다.
나 승리 하였네~
너 승리 하였네~
우리 승리 하였네~~~아멘!
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오늘도 마귀로부터 승리하셨군요!
맞아요~저도 옛날같음 직장상사에게 억지로
커피타주면서 침을뱉어말아 할텐데
우리는이제 사랑으로 기적성수를 타주죠~♡
다시한번 변화된제모습과 기적성수의 위력을 느끼게되었네요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상식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게 글을 2번 날렸는데
기적성수 덕분에 무사히 끝마칠 수 있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외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혼의단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영혼의단비♬ 님...분열마귀로부 승리하심 축하드려요
님이 쓰신 그 글을 통하여 많은 은총이 전해짐을 느낍니다 감사
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내일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중에
뵈어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칠전팔기 오뚝이 같으셔요~
덕분에 생활의 기도의 은총을 더욱 깊이깊이 느끼게 되었어요^^
기적성수의 은총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도 성수를 마시는 물에 타서 사용을
해봐야 겠네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 알렐루야~!!!
너무나 멋진 기적성수~!
깨어만 있어 항상 바친다면 늘 기쁨과 평화 가득 주는
생활의 기도~!!! 정말 최고입니다^-^
아멘!!!
은총의단비님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아멘!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1번만 글을 날렸을 때보다 2번 더 글을 날렸으니
그 글 획수가 얼마입니까~!!!
3번째 또 글을 쓰니 또 글의 획수는 이제 3배!!!
그만큼 율리아 엄마의 자율신경이 살아나고
심장병의 마지막 단계라는 심부전까지 앓고 계시며
숨을 쉴 수없는 고통도 많으실텐데 ㅠㅠㅠ
그 심장이 살아나는데 일조할 수 있다니~!!!
이제 더 이상 제 마음에 찜찜하고 어두운 그림자 전혀 없이
맑게 개이고 정말 기쁨으로 가득 가득 차올랐습니다.
아멘 ! 알렐루야~!!!
너무나 멋진 기적성수~!
깨어만 있어 항상 바친다면 늘 기쁨과 평화 가득 주는
생활의 기도~!!! 정말 최고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너무 재밌게 잘 올려주셨네요>ㅇ<ㅎㅎ
주님, 성모님 은총 축복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알레루야.
감사합니다.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절대 포기하지 아니하고 기적성수를 뿌리며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저도 엄마를 위해 더 깨어 생활의기도로 봉헌
하겠어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무나 멋진 기적성수~!
깨어만 있어 항상 바친다면 늘 기쁨과 평화 가득 주는
생활의 기도~!!! 정말 최고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영혼의단비♬님! 무지 감사드려요~~~
님의 예쁜 사랑의 마음이 느껴져
정말 흐뭇하고 행복해져요~^♡^
요즘 저도 구마경을 자주 바치고
지난날보다 성수도 더 뿌리게 되었어요~
영적 투쟁에서 승리 거둘 수 있는 힘의 원천을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가요?
또한 생활의 기도의 위력 무엇에 비길까요?
너무나 좋고 멋져부러욤~~~♡♡♡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대단하십니다. 저라면 아마도...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마음의 기쁨과 평화를 빼앗아가기 위해
마귀가 장난을 친건가요ㅜ..!!!
하지만 구마경을 하고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셔서 마귀에게 승리하셨군요~
기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로 기쁨 찾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의기적수와 생활의기도
정말 넘 좋아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무나 멋진 기적성수~!
깨어만 있어 항상 바친다면 늘 기쁨과 평화 가득 주는
생활의 기도~!!! 정말 최고입니다^-^
아-멘^^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도 길거리홍보 올리려다가 사라지고 그러다가 영혼의 단비님처럼 기적성수뿌리고 결국엔 3번째~~공감공감^^
은총 글 감사합니다^^
- 이전글189. 돼지 갈비 7인분 (님 향한 사랑의 길) 17.12.01
- 다음글어부에서 액스(x)자 십자가의 순교까지 17.11.30